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통합검색
.......................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2019-03-21 00:07:16 조회 : 53         
270강-YouTube강의(역사)20190319-이 근호 목사 이름 : 이미아(IP:122.43.170.138)

270강-YouTube강의(역사)20190319-이 근호 목사

 

제 270강, 제목은 ‘역사’입니다. 성경에서 역사를 둘로 나눕니다. 전역사와 후역사. 역사 이전에 있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역사라 하는 것은 이전의 역사에 함축되어 있는 것이 누에고치에서 실이 나오듯이, 조금씩 풀려져 나오는 것을 역사라고 보고 있습니다. 역사 이전에 대해서, 역사 이전이 있다는 것, 역사 이전에서 역사가 나왔다는 것을 어떻게 장담할 수가 있느냐? 그렇게 확인할 수가 있느냐?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겠죠.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에 있었던 일을, 아무리 남에게 들은 이야기, 뭐 자료를 통해서, 또는 고고학 유물을 통해서 대충 짐작은 할 수는 있어도 실제로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왜냐하면 인간의 수명이라고 하는 것은 짧고 자기가 경험하는 것도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과연 전에 역사도 모르는 판에, 그 역사가 없을 때 일이 전개된다는 것을 이렇게 주장하려면 거기에 대해서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겠죠.

 

바로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는, 이스라엘 역사가 있거든요. 이스라엘 역사를 뭐로 보느냐 하면은 그걸 하나의 지평이라고 봅시다. 평평한 판이라고 봅시다. 보통 가을밤에 농촌들판에 나가면 그 어두운 평지에 맑은 하늘에서 유성비가 막 떨어지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하늘에서 막 떨어지죠. 유성비가. 유성이 비처럼 막 내려오는 거예요.

 

마태복음이라든지 성경 전체를 보게 되면 이스라엘 역사라는 평지위에 초월의 유성비가 떨어지는 거예요. 예상 못한 그런 일들이. 마태복음 2장 같은 경우에는 동방박사가 별을 따라오죠. 역사 위에, 인간들이 예전에 경험해 오지 못한 새로운 경험들이 주어지는 겁니다. 그 주어진 초월적인 그러한 현상들이 이스라엘 역사에게, 지상에 새로운 의미를 가져다주는 거예요.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 역사라는 지평위에, 역사가 짐작 못한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걸 사건이라고 해요. 그걸 무슨 사건이라고 하느냐 하면 계시사건이라고 해요. 계시사건. 홍해가 갈라진다는 것은 그전에 한 번도 없었던 일이죠. 홍해가 갈라지는 것.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것도 마찬가지잖아요. 한 번도 없죠. 어린양의 피를 발랐더니만 안 죽었다. 그것도 마찬가지고. 애굽에서 일어났던 열 가지 재앙들도 다 마찬가지고. 아브라함에게 천사 세 명이 찾아온 것도 다 마찬가지고요. 모든 것.

 

이 모든 것이 역사가 생각지 못한, 초역사적인 것이 사건으로 주어졌습니다. 그 초역사적인 사건이 그게 어디서 도출되었느냐 하는 것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율법과 계시에 의해서 알려줬습니다. 창세전에 하나님의 일관된 원리와 뜻이 있는데, 그 뜻을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펼쳐놓고 그거에다가 담아낸다. 또는 그려낸다. 이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며 이스라엘 역사는 뭐와 같은가 하면은, 영화관에 있는 스크린 같은 역할이고 거기에 투영하고 있는 필름의 내용은 창세전에 하나님이 계획 잡은 것이 투영이 되겠죠. 그러면 그 역사와 투영된 하나님의 원역사와 나란히 가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펼쳐놓고 뒤에서 야금야금 삼켜버리죠. 없애버리는 겁니다.

 

옛날에 아이스크림, 아이스케끼, 하드. 처음에 사게 되면 막대기에 아이스크림이 얼어붙어있습니다. 애들이 가만히 쥐고 있지 않죠. 야금야금 먹어버리면, 삼켜버리면 이게 줄어들죠. 역사라고 하는 것은 원역사에 쫓기면서 삼킴을 당하는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라는 게. 누가 쫓아와서 삼켜주는 거예요.

 

그게 베드로후서 3장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5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뭐라고 하느냐 하면 베드로전서 3장 4절에 보면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그대로 있다, 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냥 있다는 말은 “이것이 회수가 안 된 채로 그냥 이어져간다.” 이런 주장을 사람들이 하는 거예요. 이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약속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원역사, 역사 이전의 전역사의 계획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니가 뭘 안다고?” 하는 식으로, “뭐 옛날부터 줄곧 있어왔었겠지.”라고 그냥 짐작하는 거예요. 자기 시대에 아무런 획기적인 변동이 없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베드로가 하는 말이 획기적인 변동이 있었다. 뭐냐 하면 옛날 사람들도 지금 사람들처럼 그냥 고요하게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이 순하게 앞으로, 앞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홍수가 내려와서 모든 것이 물로 심판받아서 멸망했다. 베드로후서 3장 6절처럼.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획기적인 겁니다.

 

그 멸망할 때 그 멸망에 잠겨버린 것이 뭐냐 하면 사람들이 생각했던 과거역사였죠. 그들의 찬란한 역사. 그 역사가 물이라는 물리적인 현상에 의해서, 난데없는 현상에 의해서 전부 다 몰살당했어요. 그래놓고 그게 하나의 계시가 되는 겁니다. 그 계시의 내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약속을 인정하지 않으면 이처럼 망한다. 이게 의미로 도출된 하나님의 계시에요.

 

이 하나님의 계시라고 하는 것은 역사만 있으면 안 되고, 역사와 무엇과 접목이 되어야 하는가? 초역사 또는 원역사 또는 전역사와 같이 만남으로서 계시가 펼쳐지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시를 설명할 때는 그 두 개를 다시 분해해내어야 되죠. 역사도 가져와야 되고 그 역사를 역사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도 같이 거기서 뽑아내어야 되겠죠.

 

그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세상 모든 것은 예수님 중심으로, 예수님의 언약 완성 중심으로, 십자가 중심으로, 그렇게 이 세상은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그렇게 뽑아내는 겁니다. 자, 그렇게 될 때에 인간 세상 역사는 하나님에 의해서 당하기만 하는 거죠. 수동적으로. 물을 요청한 게 아니잖아요. 물이 와서 덮쳤잖아요. 그래서 인간역사는 버티려고 했지만 버티지 못하고 물에 당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인간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계시 앞에 수동적이라는 말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수동적이다. 그럼 수동적이라는 그 말속에 누구도 포함이 되느냐 하면은 인간이 자기 애쓰는 것도 포함이 될 수밖에 없죠. 예를 들어서 노래 한번 떠 볼라고 이렇게 시도하는 것.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적극성속에 다 녹아버려야 되죠. 주의 뜻으로 역사는 펼쳐지고, 주의 뜻으로 그것이 회수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으로 내가 이만큼 어떤 일을 했는데, 그 일의 의미는 내 성공이 아니고 하나님의 복음이 와서 이걸 삼켜버릴 때, ‘아, 복음을 위해서 이런 일이 있어야 했고, 생겨야 했고, 이런 일이 나타나야 되는구나!’ 하는 겁니다. 거기에 비해서 과학이나 철학이나 그러한 인간의 학문들은 뭐냐 하면, 없어지기 위해서 만든 학문이 아니고 버티기에 나서죠. 버티기에.

 

그저 잘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팔고, 이게 전부니까. “이걸 어떻게 우리 힘으로 버텨보자. 역사는 무너지지 않는다. 역사는 미래에 희망적이다.” 뭐 이런 식으로 하는데, 그것은 바로 이미 완전한 종결된 역사, 다시 말해서 십자가를 모르기 때문에, 복음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고집을 부리는 겁니다.

 

베드로후서 3장에 보면 물이라는 것이 장차 올 불의 심판의 예비적사건이었다고 이야기를 해요. 물로서 남녀 차이 없이 몽땅 다 수몰돼 죽는 것처럼, 장차 하나님께서 마지막 준비된 것은 뭐냐 하면 불의 심판입니다. 불의 심판으로 모든 것은 다 사라지게 되어 있다. 이 계시를 미리 아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에 의해서 역사가 어떻게 끝나도 살아남을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도들입니다.

 

 

 첨부파일 : 270강-YouTube강의(역사)20190319-이 근호 목사.hwp (48.0K), Down:1
게시물7,773건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읽음
공지   [책]2019 신간 '소리없는현실'출간&구입안내 최지영 18-12-24 323
공지   대장간 출판사에서 이근호목사님 저서를 다량 구입했… 관리자 18-08-25 758
공지   이스라엘 유적 답사 동영상 (1) 이근호 18-03-10 1081
공지   십자가마을(도서출판)후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김종인 17-05-29 1858
공지   실시간 생방송 새주소 입니다. 관리자 17-02-19 5602
공지   이 근호 목사님 저서 안내 관리자 14-07-11 5362
8282   187강-창 49장 5-7절(시므온과 레위에 대한 예언)1904… 오용익 19-04-25 14
8281   22강-엡 2장 19-22절(하나님의 처소)190421-이 근호 … 오용익 19-04-22 52
8280   광주 강의 안내 김을수 19-04-22 30
8279   233강-여호수아 17장 14~18절(땅을 더 요구함)2019042… 송민선 19-04-21 42
8278   주일학교 설교 / 소녀야 일어나라 / 190421 정인순 19-04-21 52
8277   목숨 없음 (마26:14 ) 대전-109강 이근호 주향 19-04-19 67
8276   과거 체험 (삼상 16:2-3) 대전-47강 이근호 주향 19-04-19 47
8275   186강-창 49장 1-4절(야곱의 유언)190417-이 근호 목… 오용익 19-04-18 41
8274   275강-YouTube강의(성도의 즐거움)20190416-이 근호 … 이미아 19-04-17 45
8273   274강-YouTube강의(유혹)20190416-이 근호 목사 이미아 19-04-17 46
8272   정석훈 목사님 4월 집회안내 이명직 19-04-17 57
8271   21강-엡 2장 17-18절(성령 안에서)190414-이 근호 목… 오용익 19-04-16 59
8270   232강-여호수아 17장 12~13절(정복자 의식)20190414-… 송민선 19-04-14 41
8269   서울의존강의20190412b 베드로전서2장 22-24절(개별자… 이미아 19-04-14 4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게시판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성경신학
성경신학1
성경신학2
신학과철학
성경중심사상과 그 전개
성경강해
구약
신약
신학강의 1
신학강의 2
신학강의 3
자료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
기독교의 허상1,2
말씀의 조약돌
피와 성전과 교회
조직신학의 고속도로
과학의 정체
50여명의 신학자들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철학의 함정
교회사
지옥의 하나님
예수사회
 
 
지역강의
강의일정
광주강의
대구강의
부산강의
서울강의
안산강의
울산강의
대전강의
기타강의
블로그
블로그
 
Copyright ⓒ 2006 by 십자가마을, All rights reserved.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 986-0172   H.P. : 010-3511-0172   상담 : 이근호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홈페이지 관련 문의: 관리자(sungjaepi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