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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18:13:16 조회 : 185         
이명직 목사님의 설교-쓰레기의 기쁨 이름 : 이근호(IP:119.18.87.190)
음성
 이근호(IP:119.♡.87.190) 20-09-27 19:43 
설교 시작부터 약 20분까지 이어진 잡다한 신학주장들은 빼는 것이 더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로마서 1:9 본문에서는 '아들의 복음' 용어를 가지고 어떻게 '아들'과 '복음'이 어떤 식으로 결합되고 관련성을 갖는지 성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이 핵심인 것같습니다. 즉 복음은 무엇이며 '아들'은 누구시기를 감히 '복음'과 엮기는 가를 알려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여러 번 언급했는데 '복음' 그 자체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가 죄인입니다", "나는 무능합니다"고 고백하는 그 자체는 아닙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죄인입니다" "나는 무능한 자"라고 하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종으로 형편없이 살게 하는 그 '원동력'이 복음에서 어떻게 나오는지도 설명도 복음이 무엇이느냐에 나와야 합니다. 자칫하면 사람들이 흉내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봐서 언약 완성으로서의 복음 안에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행하심을 보다 강조했었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행하심만을 주목해야 자연스럽게 자신을 쓰레기처럼 살아도 기쁘기 때문입니다. 자칫하면 '쓰레기 삶' 그 자체가 성도됨을 가름하는 기준이 되면 아니됩니다. 즉 성도란 성도의 표준 모델을 따라 설정해서 모방하면서 도달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잊고 예수님의 하신 일에 관심두는 겁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주시는 혜택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 설교 조차도 나의 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일이라고 여기신다면 설교를 통해서 주님의 현존을 더 깊게 느끼실 겁니다.
 이명직(IP:61.♡.8.4) 20-09-27 20:10 
주일 저녁 피곤하신데 이렇게 시간을 내어 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해주신 내용들이 너무 소중합니다. 이런 특혜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미아(IP:122.♡.170.138) 20-09-27 23:01 
복음과 믿음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과연 복음은 무엇이고 믿음은 무엇인지..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은 분명한데,
그렇다고 제 나름대로 복음을 믿는 것이 믿음이고 믿음의 내용은 복음이라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듯이 한다면, 결국 흔하디흔한 결론에 다다를 것이 분명하기에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목사님께서는 그냥 믿음 없는 자처럼 사는 것이 믿음이라 하셨고, 우리를 대단하게 여겨주지 않고 우리를 병신, 등신, 혐오감을 느끼게 하고, 쓰레기로 만드는 것이 복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종으로 붙잡힌바 된 사도바울이 전하는 복음과 믿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종이 되기 전에 어디에 붙잡힌바 되었는지, 율법에 얽매인 종이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것은 이것이다, 라고 결론내리며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다 셀 수 없는 밤하늘에 수많은 별처럼, 주어지고 다가오고 삐져나오는 환경의 변수가 인간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만이 확실한 결론일 뿐입니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끌고 오는 자기의 역사를 단절시킬 능력은 인간에게 없는 겁니다.
그 앞에서 인간은 너무나 무능하게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나약하기 그지없는 존재입니다. 
평생을 그 목사가 맞는지 틀린지, 그 교회가 옳은지 그른지, 그 해석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 교인은 성도인지 아닌지 헤매고 헤매다 죽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언급하신 “굳이”라는 표현이 새롭게 들립니다. 그 안에서 죄와 용서가 함께 발견됨을 느낍니다. 인간은 굳이 하지 말아야 될 것을 했고 주님은 굳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했습니다. 눈치 보지 않고 솔직하게 전하시는 말씀, 그리고 자신을 드러내신 용기에 감사드리며, 감히 칭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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