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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20:51:30 조회 : 301         
221강-YouTube강의(세상달리보기)180206-이 근호 목사 이름 : 이미아(IP:122.43.178.64)

221강-YouTube강의(세상달리보기)180206-이 근호 목사

 

이번에는 221강, 제목은 ‘세상달리보기’입니다. 세상을 달리 본다는 것, 우리는 개인적으로 세상을 달리 보게 될 생각을 하게 되죠. 어떤 과학세계나 이런 학문의 세계에서 남보다 앞서려면, 유명잡지에 논문이 실리려면 항상 창의력 있게 달리보기를 해줘야 사람들에게 확 관심을 끌어서 뭐 노벨상도 받고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서 달리 보는 것은, 달리 봐 봐야 후배들이 그것보다 더 달리보기로 나오게 되면, 결국 달리보기라고 했지만 맨 지평위에서 자기가 발 딛지 않는, 뭐 다른 데에 발을 딛는 것밖에는 안 돼요. 소위 탐험가라고 하죠. 오늘날에는 탐험가가 별로 없어요. 왜냐하면 거의 답습을 다 했거든요. 인간의 발길이 안 닿은 곳이 없습니다.

 

5대양6대륙이니 전부 다 미납될 여지가 없어요. 이제 남은 것은 누가 빨리 더 높은 데를 산소통 없이 올라가는가, 그런 것만 남아있고. 맨손으로 어디 가기 뭐 이런 것이지. 남아있는 종족은 없습니다. 다 들쑤셔놨어요. 심심하니까 온 우주를 다 찾아가는 겁니다. 오즈의 마법사는 있지만 오지의 마법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들끼리 서로가 서로를 비교해서 난 달리 본다고 하는 이런 것은 나중에 세월만 지나면 이건 달리 본 게 아니고, 그만큼 지식이 모자란 것이 돼버려요. 그러면 달리보기에 전형적인 것, 모델이 누구냐,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세상보기가 정말 달리보기에요. 특히 신학에서 뭔가 멋진 것 새로운 것 하는데, 그것도 세상적인 이성의 달리보기이기 때문에 그것은 주님가지고 장난치는 것입니다. 신학 한다는 사람들이.

 

삼위일체 이런 것. 삼위일체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단이야기를 할 때 삼위일체 이야기했잖아요. 이단이 무엇이냐, 삼위일체 안 믿는 것이 이단이라고요. 그러면 삼위일체 믿고 다들 지옥가세요. 삼위일체 잘 믿고 다 지옥가면 돼요. 주님께서 삼위일체 이야기 안 했잖아요. 구원의 능력은 예수님의 피에 있지 삼위일체에 있는 게 아니거든요.

 

사도바울이 십자가 증거 했잖아요. 십자가 외에는 자랑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했잖아요. 나는 삼위일체 외에는 자랑하지 않겠다고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죠. 보세요. 얼마나 속고 있습니까? 사람들이. 그러니까 십자가 복음을 전하면 마귀들이 그렇게 들고 일어나는 겁니다. “우리가 만든 삼위일체는 어떻게 되느냐? 그 가치를 왜 무시하느냐?”라고 이렇게 나온다고요. 삼위일체는 달리보기가 아닙니다. 인간들이 구원욕구를 맞추기 위해서 이성적으로 만들어낸 거예요. 역사적으로.

 

그러면 예수님의 달리보기는 여러 가지고 있지만, 누가복음 4장 24절에 보면 나옵니다. 거기부터 쭉 읽어볼게요. “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절,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 해 여섯 달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절,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라고 되어 있어요.

 

참, 이게 이상한 거죠. 27절,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이가 있었으되 그 중에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 뿐이니라”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자, 이 이야기를 왜 하느냐 하면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은 자부심이 있어요. 뭐냐 하면 하나님의 기적을 받은 유일한 민족이라는 거죠. 하나님의 기적을.

 

하나님의 기적을 누가 줬다? 우리 이스라엘에게 줬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의 달리보기는 뭐냐 하면 통째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기적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말고 다른 이방민족들이 세상 보는 것하고 다르게, 우리는 전체로, 전체로 달리보기가 지금 성립이 된다고 그렇게 이야기한 거예요. 우리는 기적을 받았다는 겁니다. 이 민족이. 유대민족이. 그쪽 이방민족에는 기적이 없었으니까 우리야말로 정말 세상을 볼 때 달리 볼 수 있다. 이래 볼 수 있는 겁니다.

 

근데 예수님의 뜻은 그게 아니고, 우리가 뭘 받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오늘 본문을 보게 되면 모든 사람들에게 흉년이 들었지만은 엘리야가 간 사람은 오직 사렙다 한 과부에게만 갔다는 거예요. 가뭄이 들었으면 가뭄 든 사람이 뭘 요청하겠습니까? “신이시여 우리에게 가뭄을 해소해주옵소서.”라고 요청을 하겠죠.

 

그러면 그들은 뭘 기다리겠어요? 저쪽 이방민족에게 말고 하나님을 아는 유일한 우리 민족에게 전체가 같이 합세되어서 달리보기, “우리는 가뭄 속에서도 기적 받았다.”라고 달리보기가 되게 해달라고, 그들의 요청함에 대해서 하나님이 요청을 들어주는 관계를, 그들은 다른 민족과는 달리 하나님의 달리보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보내신 입장에서의 달리보기가 이 세상에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다 가뭄 들었어요. 다 어려워요. 사는 게. 다 물이 필요한 곳입니다. 그런데 엘리야가 누구에게만 갔어요? 모든 사람에게 가지 않고 오직 한 사람에게 들어갔습니다. 오직 한 사람. 그런데 그 한 사람이 요청했습니까? ‘이쯤 돼서 엘리야가 올 때가 됐는데?’ 이랬습니까? 없죠. 정말 뭐가 달리보기냐 하면, 안 와도 됐는데 오셨다가 그게 달리보기의 본질이라는 겁니다. 그게 진수라는 거예요.

 

나 같은 인간은 구원 안 해줘도, “구원 해주세요.”가 아니라 반대로 이야기해야 돼요. “왜 다른 사람한테 가시지 왜 저를 구원해주십니까? 저를 왜 천국 보내십니까?”라는 달리보기. 이런 사람에게는 돈 없다고 징징거리고 아프다고 징징거리고, 세상 혼탁하고, 뭐 자식문제, 가정문제 때문에 징징거릴 필요조차 없어요.

 

그거는 망해도 당연한 거니까. 문제가 뭐가 문제냐 하면 “안 와도 되는데 저한테 뭘 보시고, 뭘 기대할 게 있어가지고 저를, 많은 사람들 가운데 하필이면 그걸 다 제키고 저한테 오십니까?”라는 인식. 이게 달리보기입니다. 이 세상 달리보기. 참 특이하죠.

 

이건 문둥병도 마찬가지죠. 엘리사 시대 때 문둥병이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문둥병자들이 얼마나 자기들에게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풀기를 원했겠습니까? 예수님 당시에 “다윗의 자손이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기도한다고, 철야한다고, 금요철야기도하고, 금식하고, 중보기도 한다고, 뭐 그걸 들어줄 의무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요청하고 달라하는 그것이 달리보기가 안 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우리하고 서로 아는 사이니까 봐주세요.”라고 이런 식으로 한다는 이것은 양아치나 깡패들이 하는 짓이죠. 교회깡패. 열성 있는 양아치들. 자기가 기도빨 좀 응답받았다 이거죠. 그만큼 노는 사람들이에요. 교회에서 노는 사람들. 교회놀이하고 노는 사람들. 권위행세하고 힘깨나 쓰는 사람들, 말빨이나 쓰는 사람들.

 

그러나 엘리사에게 간 사람은 유대나라 사람들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강조했습니다. 시리아 사람, 수리아 사람, 요새 말로 하면 아람사람입니다. 수리아 사람 나아만 에게만 낫게 했다는 겁니다. 오히려 게하시는 낫기는커녕 멀쩡한 인간이 문둥병자 됐습니다. 무엇을 의미하는 거예요? 너희들은 구원받을 자격이 없고, 가뭄에서 숨통 트일 자격이나 권한이 없고, 문둥병에서 나을 수 있는 어떤 권리나 그러한 위치에 있지 않다는 겁니다.

 

그런 입장이, 저주받아 마땅한 입장이 나라는 것, 이것이 바로 나에 대해서, 내가 전에 보던 나를 달리보기고, 그것이 예수님이 새롭게 보여주는 겁니다. 안 돌아가셔도 되는데, 나 구원하겠다고 피를 흘려서 돌아가셨으니, 우리가 그 십자가 앞에서 무슨 말을 더 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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