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통합검색
.......................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2019-06-09 13:39:56 조회 : 119         
주일학교 설교 / 돌아온 문둥병자 / 190609 이름 : 정인순(IP:116.42.61.51)
돌아온 문둥병자190609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적어도 어느 정도 되는 사람인가 하면 해보다 더 밝은 얼굴을 갖고 있는 분이에요. 대단한 분이죠. 예수님 믿는다 하는 것은 곧 하나님 믿는 거예요. 하나님이 안 보이잖아요. 보이는 모습으로 오신 것이 예수님이에요. 쉽지요? 하나님은 안 보인다. 그러면 보이는 하나님은 누구예요? 예수님. 보이는 하나님은 그냥 보기만 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얼굴 잘났지? 이쁘지? 그걸로 끝난 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밝게 보이니까 제자들이 놀라가지고 좋아서 “예수님. 여기서 줄곧 삽시다.” 이렇게 나온 거예요. 예수님께서는 “아니야. 같이 사는 게 문제가 아니야. 산다고 천국 가는 게 아니야. 내가 너희를 위해서 뭘 해야 돼.” 뭘 해야 되는가? 예수님께서 그 빛난 얼굴을 잠시 보여줘 놓고 같이 산에서 내려와서 산에서 예수님께서 홀로 피 흘리고 죽었어요. 피 흘리고 죽었다고요.

제자들은 살고 싶은데 예수님은 죽었어요. 죽어야 사는 거예요. 예수님이 죽어야, 여러분 죽어야 여러분 사는 게 아니고. 니 죽어서 니 사는 게 아니고. 예수님이 죽어야 우리가 살아요. 예수님이 죽어야. 그래서 우린 예수를 믿습니다. 예수님이 내 대신 죽으신 것을 믿는 거예요. 예수님이 죽어야 사는 이유가 우리는 백날 죽어봐야 하나님이 안 받아줍니다. 더럽다고.

깨끗한 분은 예수님뿐이고 우리는 안 깨끗해요. 여러분 깨끗해요? 깨끗합니까? 머리 언제 감았어요? 예수님만이 깨끗해요. 하나님 보시기에. 예수님만이 해같이 빛나는데 굉장히 고귀하지요. 하지만 고귀한 것을 예수님께서는 고귀한 것을 간직하지 않고 우리 죄를 없애기 위해서 그 고귀함을 전부 다 소모를 시킨 겁니다.

“내가 고귀하지만 너희들의 고귀함을 위해서 내가 아낌없이 내가 너희를 위해서 이 고귀함을 내가 너희에게 줄게.” 그래서 그 고귀함을 죄와 섞어서 없애시고 이 사실을 믿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고귀한 세계에 들어가게 하신 거예요. 예수님께서 그래서 해같이 빛나신 겁니다. 그러니 예수님 무시하지 말라고.

그 다음에 나온 이야기가 또 가는 곳마다 예수님을 무시하는 거지요. 예수님보고 “야. 성전 있는데 성전 없으면 안 되니까 성전 있는데 돈이 필요하니까 성전세 내. 돈 내. 돈 내!” 하고 그 당시에 성전세 내라고 할 때 베드로와 제자들이 화냈어요. “우리 주님이 어떤 분인데 너희가 감히 우리 주님한테 돈을 내래? 저리 가.” 이렇게 하니까 예수님이 말렸어요. “그러지 마. 그러지 마. 돈을 안 주는 것이 안 준다고 해서 나를 아는 게 아니야. 돈을 줄 때 내가 어떻게 주는가 한번 봐.” 해놓고 주님께서는 “고기 잡아봐라.” 그래서 고기를 잡아보니까 “고기 잡았나?” “예. 잡았습니다.” “고기 팔면 얼마나 되겠다고.” “그러지 말고 고기의 아가리를 벌여봐라.” 고기의 아가미를, 아가미가 아니라 아가리를 벌려보니까 거기서 돈이 나오는데 돈 액수하고 저쪽에서 요구하는 액수하고 딱 맞아 들어가는 거예요. 저쪽에서 오만 원 요구했는데 여기서 백만 원 나온 게 아니고 저기서 오만 원 요구하는데 이만 원 나오는 게 아니고 오만 원 요구했다면 딱 맞춰서 오만 원 들어있는 거예요. 고기 벌리고 동전 끄집어내고 다시 고기 풀어주고. 바로 성전이라는 것은 너희의 돈으로 유지되는 게 아니고 내가 곧 성전이라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알려준 거예요.

그 다음에 오늘 이 시간 봅시다. 오늘 이 시간에 이 세상에서 설움 받는 사람들 있는데 그 중에서 문둥병 들려서 설움 받는 사람이 그 당시에 있었어요. 이 사람들은 문둥병이기 때문에 같이 옆에만 있어도 전염되기 때문에 이 문둥병자는 사람들이 “니는 저 공동묘지에나 가라. 너는 거의 죽은 거니까 공동묘지에 너희끼리 살아라.” 해가지고 사회에서 전부 다 격리시키고 내 쫓았어요.

그래서 이 사람들은 취직도 안 되지요. 농사도 못 짓지요. 그런데 죽지는 않지요. 그래서 살기 위해서는 가끔 마을에 내려와 가지고 동냥해주는 거예요. “저 불쌍히 여기시고 여러분들은 멀쩡하잖아요. 그러나 우리는 아프잖아요. 멀쩡하시니까 하나님께 복 받은 귀하신 분들.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께 저주 받아서 벌 받아서 이렇게 아픈데 좀 도와주소.” 하면서 이렇게 거지 생활 하면서 그렇게 노숙자 생활하면서 살아왔었어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떼로 같이 모이니까 몇 명이냐 하면 열 명이 같이 모여 있었던 거예요. 열 명이 모여 있을 때까지는 아직도 누가 천당 가는지 누가 지옥 가는지를 몰라요. 다만 열 명이 전부 다 문둥병자라는 그건 같은데 이 사람이 죽고 난 뒤에 천국 갈 사람인지 지옥 갈 사람인지 아직 그건 겉으로 봐선 몰라요.

열 명의 문둥병자가 있는데 예수님이 지나간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러니까 열 명의 문둥병자가 생각하기를 “안 그래도 요새 소문나기를 하늘에서 하나님이 보낸 착한 분이 있다는데 우리가 사람들은 저렇게 각박해도 그 분은 착한 분이니까 우리가 원하는 걸 주겠지.” 해서 예수님 지나가길 기다렸다가 지나가니까 손들고 앞장서서 다른 사람들은 더럽다고 “에이. 문둥병자가.” 이러는데 개의치 않고 담대하게 나가서 “예수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잘 했다는 게 아니에요. 우리 훌륭하다는 게 아니고 못돼먹었어요. 벌 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불쌍히는 여겨주세요.” 라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길을 가다가 “잠깐 스톱! 멈춰라.” 하고 그 사람 쪽으로 갔어요. 열 명이 와가지고 불쌍한 표정 지으면서 “불쌍히 여겨주세요.” “뭘 줄까? 너희들이 원하는 게 뭐냐? 돈 줄까, 뭘 줄까? 뭘 원하느냐? 뭘 원해서 나를 그렇게 찾았느냐?” 하니까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이 “우리는 돈도 얻어 봤고 여러 가지 동냥을 얻어 봤지만 문제는 뭐냐? 우리 병이 낫지 않아서 (문둥병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께 저주 받아서 생긴 병이거든요.) 하나님이 저주케 하는 병이니까 어느 의사도 못 고치기 때문에 의사도 못 고치는 이 병을 낫게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메시아여. 하늘에서 오신 분이여. 우리 병만 낫게 했으면 더는 소원이 없겠습니다.” 이렇게 했어요. 서로 서로 “그치?” “그치.” “그래. 돈보다도 병 낫는 게 최고야. 멀쩡하면 좋잖아.” “그렇다면 내가 너희들 병 낫게 해줄게.” 하고 예수님께서 그 즉시로 열 명의 문둥병을 전부 다 깨끗하게 낫게 했어요. 몇 초 걸렸는가? 1초도 안 걸렸어요. 처방하고 식후 30분에 약 먹고 그런 거 없어요. 깨끗하게 다 나아버렸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좋아가지고 “주님! 주님! 우리 주님 최고. 멋져. 멋져. 최고. 주님 정말 좋아.” 사람들이 좋아가지고 전부 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첫 번째 문둥병자도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하고 가버리고 두 번째도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하고 가버리고 원 투 쓰리 포, 첫 번째 인디언 두 번째 인디언 해가지고 문둥병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다 갔는데 열 번째도 “고맙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고 갔다가 아홉 명은 그냥 갔는데 나머지 이상하게 그 중에서 이스라엘 유대인이 아니고 이방인인데 문둥병에 걸려가지고 한통속으로 뭉쳐 다니던 한 사람이 딱 와가지고 “이건 아니다. 저분이 우리 병이나 고쳐주려고 오신 분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 병은 하나님이 저주했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리 요구한다고 해서 고침 받을 수는 없어. 내가 요구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저주한 것을 하나님이 그것을 다시 취소시킬 수는 없을 거야. 그러니까 이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수님께 달라붙어서 애걸했다고 구원받은 게 아니야. 이건 분명히 아니야. 그러니까 우리가 병 낫게 했다고 해서 이대로 감사합니다 하고 그냥 갈 수는 없어.”

그래서 한 명이 왔어요. 와가지고 “예수님. 저 예수님 덕분에 병은 나았는데요.” “병 나았으면 가지. 왜?” “제가 주님 앞에 쓸데없는 걸 요구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서 죄를 씻으러 오신 분이지 병 고치러 오신 분이 아닌데 우리는 우리가 너무 욕심이 많고 우리가 너무 답답하니까 병이나 고쳐주시면 더는 소원이 없겠습니다. 하고 이렇게 너무 까불었습니다. 주님을 주님대로 몰라봤습니다. 주님의 가치를 너무 조금, 얕게 봤습니다. 깊이 보지 못하고 얕게 봤습니다. 제 죄를 용서해주세요.” 그렇게 온 거예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여러분 인생을 살면서 어려울 때 주님께 기도하면서 도움 얻지요. 기도면서 도움 얻을 때 예수님 이용해가지고 어떻게 난관이나 헤쳐 볼까 이러면 안 돼요.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분이지 여러분 소원이나 들어주려고 오신 분이 아닙니다. 이 문둥병자도 그렇게 급하니까 일단은 급한 불 끄자 싶어서 병 고쳐달라고 했는데 그래서 멀쩡하게 되어가지고 신났지요.

여러분. 아홉 명의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아홉 명의 사람들. 예수님한테 왔을까요, 안 왔을까요? 두 번 다시 안 왔어요. 왜? 챙길 걸 챙겼으니까. 자기 목적 달성 했으니까 끝. 이제 예수님은 더 이상 이용할 필요가 없으니까. 여러분. 그러면 안 돼요.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신 것은 여러분들이 예수님 앞에 예수님의 사람 되라고 이렇게 구원해준 겁니다. 예수님이나 이용하려고 하지 말고. 앞으로 여러분 세상 살면서 이제는 나는 예수님의 사람이 될래요. 자기 죄를 아는 문둥병 환자처럼 열 명 중에 한 명만 돌아왔어요. 그 사람만 구원되는 겁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열 명의 사람 가운데 한 명만 돌아왔어요. 그 한 명의 사람처럼 저희들도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예수님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게시물8,100건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읽음
공지   겨울수련회 안내 관리자 19-11-03 159
공지   [책]2019 신간 '완전한사랑'출간&구입안내 최지영 19-06-11 440
공지   대장간 출판사에서 이근호목사님 저서를 다량 구입했… 관리자 18-08-25 1233
공지   이스라엘 유적 답사 동영상 (1) 이근호 18-03-10 1453
공지   십자가마을(도서출판)후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김종인 17-05-29 2238
공지   실시간 생방송 새주소 입니다. 관리자 17-02-19 7134
8612   16강-호 4장 11-14절(비워있는 중앙)191120-이 근호 … 오용익 19-11-21 22
8611   295강-YouTube강의(불신자의 심정)20191119-이 근호 … 이하림 19-11-21 15
8610   294강-YouTube강의(타인)20191119-이 근호 목사 이하림 19-11-21 17
8609   안양20191107b야5장19절(부정성)-이 근호 목사 공은주 19-11-20 19
8608   안양20191107a야5장19절(부정성)-이 근호 목사 공은주 19-11-20 27
8607   강남-요한복음 총정리(5)-요한복음 12장부터 (포대기)… 홍민희 19-11-19 36
8606   강남-요한복음 총정리(5)-요한복음 12장부터 (포대기)… 홍민희 19-11-19 45
8605   정석훈목사 11월 집회안내 김동수 19-11-18 25
8604   50강-엡 5장 14절(일어나라)191117-이 근호 목사 오용익 19-11-18 47
8603   5강-욥기 1장 13~19절(악마의 권세) 20191117-이 근호… 송민선 19-11-17 34
8602   주일학교 설교 / 예수님을 만난 사울 / 191117 정인순 19-11-17 38
8601   대구 모임 안내 이근호 19-11-17 12
8600   강남 모임 안내(11. 19. 화) 이명직 19-11-17 16
8599   부산 11월 모임 후 아홉산 숲에서 (1) 이창섭 19-11-15 15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게시판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성경신학
성경신학1
성경신학2
신학과철학
성경중심사상과 그 전개
성경강해
구약
신약
신학강의 1
신학강의 2
신학강의 3
자료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
기독교의 허상1,2
말씀의 조약돌
피와 성전과 교회
조직신학의 고속도로
과학의 정체
50여명의 신학자들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철학의 함정
교회사
지옥의 하나님
예수사회
 
 
지역강의
강의일정
광주강의
대구강의
부산강의
서울강의
안산강의
울산강의
대전강의
기타강의
블로그
블로그
 
Copyright ⓒ 2006 by 십자가마을, All rights reserved.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 986-0172   H.P. : 010-3511-0172   상담 : 이근호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홈페이지 관련 문의: 관리자(sungjaepi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