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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17:36:41 조회 : 53         
주일학교 설교 / 달란트 / 190818 이름 : 정인순(IP:119.205.121.110)
달란트 190818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달란트 비유라는 게 있는데, 달란트 비유가 뭐냐 하면 공장이 있는데 공장 직원이 세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공장 혹은 회사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사실은 천국 이야기하는 거예요. 천국 이야기하면서 천국은 어떤 일을 하느냐 하면 이 세상에서 쫓아내야 될 사람들, 지옥으로 보낼 사람들을 아주 빈틈없이 지옥으로 보내는 일이 어디서 나오느냐? 천국에서 그 힘이 나온다는 겁니다.

천국에서 어떤 힘이 나오느냐 하면 “너는 여기에 들어오지 마! 들어와서는 안 돼.” 라는 힘이 천국에서 나와요. 이 땅은 천국인지 지옥인지 결정이 안 되어있기 때문에 천국과 지옥이 되려면 판이 두 개로 나누어져야 되거든요. 오직 천국 갈 사람과 지옥 갈 사람 둘 중에 하나밖에 없다 이 말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천국 지옥 둘 중에 미리 정해놓으려고 하면 어디 가려고 하겠어요? 지옥 가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요. (왜요?) 지옥 궁금해요? 지옥이 불구덩이인데 한 번 들어가 볼래? 지옥은 너무나 무서운 데거든요. 구경할 수 있는 데가 아니에요. 지옥은 몸소 체험해야 되기 때문에. 뜨거운 것을. 지옥에 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말이죠. 자기가 괴로우니까.

자기가 너무 괴롭고 땀 삐질삐질 나고 몸 아프고 이러면 기분이 안 좋잖아. 날씨 덥고. 바깥 온도가 40도 되어보세요. 에어컨이 그립고 이렇지요. 40도보다 더 뜨겁다고 보면 돼요. 그 지옥에 갈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사람들은 어디 가려고 하느냐 하면 “난 천국 갈래. 난 죽어서 천당 갈래.” 이렇게 하겠지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인간들한테 맡기지 않는 거예요. “이게 자기 주제도 모르고 천당 지옥 가려고. 자. 치워. 내가 정한다.”

그러면 주님이 정할 때는 어떻게 정하느냐? 그 정하는 기준을 제자들에게 알려줬어요. 제자들은 천국에 대해서 어떻게 갈 수 있는가 싶어서 굉장히 궁금했어요. “천국은 어떻게 가지?” 이렇게 하는데 미리 제가 말씀 드릴게요. 천국은 어떻게 가느냐 하면 주인밖에 모르는 사람, 오직 자기는 잊어버리고 자기는 생각도 안 하고 주인만 생각하는 사람만 천국 가요. 자기 주인만.

그러니까 공장에는 누가 있느냐 하면 주인, 사장이 공장 주인이잖아요. 공장 직원이 세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이 세 사람 중에서 누가 천국 가느냐 하면 사장님만 생각하는 사람만 천국 가고, 그리고 사장님 생각하지 않고, 사람이 사장님 생각하지 않으면 누구 생각하겠습니까? 남는 게 뭐밖에 없어요. 나밖에 없지요. 나만 생각하지요? 나 말고 또 누구 생각합니까?

예를 들어서 아들이 있어서 “엄마. 우리 수영장 가자.” 라고 이야기했을 때 엄마, 나 수영장 가자. 이건 누구 좋으라고 수영장 가자는 거예요? 엄마, 나 수영장 가자 할 때 누구 좋으라고 하는 겁니까? 첫째 엄마 좋으라고 수영장 가자고 했다. 둘째 나 좋으라고 수영장 가자고 했다. 몇 번입니까? 자기 좋으라고 수영장 가지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천국 가려는 것도 누구 좋으라고 가려고 하느냐 하면 내 좋으라고 천국 가려는 사람들만 이 세상에 가득 찬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주님께서는 그런 식으로 나는 천국 지옥을 안 보내주겠다는 겁니다. 판을 새로 짜는 거예요. 내가 조건을 새로 줄 테니까 그 조건에 맞는 사람만 천국 보내겠다. 그러면 제자들이 궁금해가지고 “조건이 뭘까? 난 지켜야지.” 할 거 아니에요? 그 조건이 뭐냐 하면 자기 생각하지 않고 주인만 생각하는 사람만 천국에 간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직원이 세 명이 있는데 시험을 했어요. 주께서, 그 사장님이 “이제 내가 너희들 눈을 떠나서 멀리 출장 간다. 내가 이곳에 없다.” 하고 “잘 다녀오세요.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할 때 “내가 갈 때 너희에게 돈을 맡기고 갈게. 돈을 맡기고 가는데 첫 번째 너한테는 열 개를 줄게.” 옛날에는 돈이 전부 금화로 되어있기 때문에 개수가 동전처럼 되었어요. “열 개 줄게. 열 개 가지고 니가 일을 해라.”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와. 너는 다섯 개 줄게.” “예” 그게 열 달란트 다섯 달란트입니다. 옛날에는 동전이 돈이었습니다. 돈 주는 거예요. “세 번째 너 이리와. 너 하나 줄게.” 이렇게 했어요. “예” “그러면 간다. 나는 언제 올지 모르지만 열심히 일해라.” 하고 가버렸어요.

갔는데 열 달란트 받은 사람과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주인님이, 그 사장님이 갔든 있든 상관없어요. 있을 때도 주인님이 눈앞에 있다고 여기고 열심히 주인님을 위해서 일했고 주인이 없을 때에도 마치 주인이 자기 눈앞에 있는 것처럼 열심히 일했어요. 주인이 가든 말든 마음은 한결같이 주인님에게만 모든 것을 쏠리는 겁니다. 주인이 있든 없든 간에 주인님이 “여기 계시면 좋겠어. 주를 위해서 나는 존재하지. 주인 없으면 나는 존재할 가치도 없습니다. 주인님이 있어주셔서 나는 존재합니다.” 두 사람은 그런 마음으로 했어요.

그런데 세 번째 이 사람은 뭐냐 하면 주인이 없으니까 그 다음부터는 “야! 내 세상이다. 내가 눈치 보느라고 애 많이 먹었다. 이제 사장님이 없으니까 사장님 기분 안 나쁘게 할 정도만 딱 하고 그 다음부터는 평소에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주인 노릇 하고 싶어. 내가 내 마음대로 할 거야.” 이렇게 해가지고 주인은 없으니까 아예 주인이 없다고 여기는 거예요.

이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하나님이 아예, 안 보이니까 안 보이는 것과 없는 것하고 같이 여기는 겁니다. 안 보이니까 없다. 없으면 눈에 보이는 건 뭐밖에 없지? 거울 앞에 나만 있지. 그러면 내 편한 대로 나만 살면 돼지. 이런 마음가짐으로 그 한 사람은 그렇게 살았어요.

살아가는데 어느 날 주인이 왔어요. 왔을 때 세 번째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은 생각했어요. 주인이 분명히 내가 준 돈 돌려달라고 할 거니까 내가 돈을 주인 돈이니까, 내 돈 아니니까 흙에다가 묻었어요. 달라고 하면 “예. 주인님 맡기신 것 여기 가져왔습니다.” 하고 딱 내밀면 되니까. 이렇게 묻어놨어요. 주인 거니까 내가 손 안 댔어요. 주인이 한 개 줬지요. 그래서 나는 한 개 드리는 겁니다. 나는 주인이 무서워서 손 안 댔어요. 주인님은 주인 것이고 내 것은 내 거니까 우리 따로 놉시다. 주인 것 손 안 댔어요. 그 정도로 해도 꾸중을 안 들을 것처럼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그런데 주인이 뭐냐 하면 이렇게 이야기해요. “야! 너 말이야.” “예” “한 달란트 어디 있어?” “그럴 줄 알았지. 여기 있습니다.” 내놓으니까 “왜 한 달란트밖에 없어?” “뭐요?" “많이 남겨야지.” “그 이야기 언제 했습니까? 그냥 돈만 맡겼지요. 주인 것은 주인 것이고 내 것은 내 것이잖아요. 왜 주인 것 돌려줬으면 됐지. 더 이상 뭘 요구합니까?” 주인이 하는 말이 ”니 것도 내 꺼야.” “그건 싫습니다. 내 것은 내 것이지. 왜 주인 것입니까?” 그런데 ”야. 이리 와봐. 니 친구 한번 봐라. 열 달란트 받은 것, 다섯 달란트 받은 것. 그것 다 벌어가지고 누구 주느냐? 사장님 없을 때 열 달란트 남겼습니다. 이것 사장님 것입니다. 사장님이 니가 일했잖아. 아닙니다. 제가 일한 게 아니고 이것은 제가 일 해도 제 몸 자체가 주님 것이니까 주님 받아야 합당합니다. 다섯 달란트도 다섯 달란트 남겼습니다. 다섯 달란트 드리겠습니다. 니가 일했잖아? 아닙니다. 제 몸도 주님 것이니까 내가 한 것이 주의 것입니다. 하고 드렸잖아. 봤지? 넌 뭐 했어? 넌 니만 생각했잖아.” 하고 주께서 제자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이와 같이 이 세상에서 천국 간다는 것은 자기 것 주님 것 따로 챙기는 것이 아니고 내 것까지라도 주의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만 천국에 간다 라고 이렇게 주께서 설교를 하셨어요.

그럴 때 제자들이 그 말을 알아들었겠습니까? 못 알아들었겠어요? (못 알아들었어요.) 그건 정답을 잘 했어요. 왜냐하면 제자들은 자기만 생각했어요. 여차하면 예수님을 도망칠 생각한 거예요. 끝까지 자기만 생각했기 때문에.

나중에 오순절 날 성령이 한꺼번에 오니까 이제는 니 생각 내 생각 없이 전부 다 모두 다 제자들이 하나가 되었어요. 가룟 유다 빼놓고, 죽었으니까. 나머지 제자들이 전부가 하나가 되었어요. 이제는 내 몸도 내 몸이 아니고 주의 것이고 주께서 주신 몸이라는 것을 깨닫고 사나 죽으나 주의 것으로 이렇게 살아갔습니다. 그런 사람이 이 땅에서부터 이미 천국 가야될 사람으로서 표시가 난 거예요.

여러분의 모든, 안경 쓴 것, 여섯 명 다 안경 썼네. 전체성이네. 안경이 천체성이네. 전부 다 안경 썼지요. 전부 다 안경부터 여러분 머리카락 발가락 손가락 전부 다 주의 것입니다. 주이 것이니까 여러분 것이 아니고 주의 것으로서 감사하면서 살아가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 것이 애초부터 없었던 것을 몰랐고 내 것이 따로 있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는 사나 죽으나 주의 몸인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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