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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17:12:18 조회 : 108         
주일학교 설교 / 삭개오의 구원 / 190728 이름 : 정인순(IP:116.42.61.51)
삭개오의 구원 190728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키 작은 삭개오, 삭개오라는 사람은 키는 작지만 딴 것은 많은 사람이에요. 키는 작아도 돈은 많은 사람이에요. 그러면 그 많은 돈을 자기가 노력해서 얻었는가? 아니에요. 다른 사람들을 속여서 얻은 겁니다.

이 삭개오라는 사람은 세금을 걷는 사람인데 세금 걷는 자기 배후에 그 당시에 로마 나라가 이 사람에게 이 삭개오라는 사람에게 세금 거두라고 준 거예요. 그러니까 로마 나라가 조폭이라면 이 사람은 양아치라고 보면 돼요.

거대한 세력이 있고 “너는 걱정하지 마라. 내가 시키는 대로 세금만 거둔다면 너 신변은 우리가 보장해줄게. 그러니까 마음껏 이스라엘 유다 백성들에게 돈을 뜯어내! 세금이라고 뜯어내!” 이렇게 뜯어낸 거예요.

옛날 재래시장에 포장마차 장사할라치면 깡패들 덩치 큰 애들이 와가지고 “야! 너 세금 냈어? 안 냈어? 어디서 자릿세도 안 내고 염치도 없이, 이 자리에서 하려면 한 달에 오만 원씩 세금 내! 다른 사람은 다 줬어. 너도 별 거 없어. 빨리 내. 다른 사람들은 다 주고 있잖아. 너도 내. 안 주면 이거 엎어버린다. 엎어버려!” 이걸 양아치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깡패들이 하는 짓이죠.

그런 양아치라 해도, 키는 작아도 아주 든든한 후원자가 로마 제국이라는 후원자가 있기 때문에 경찰이고 검찰이고 전부 다 자기를 뒤를 봐주기 때문에 이 사람 삭개오는 겁나는 게 없어요. 돈 있지, 로마가 딱 받쳐주지, 인생사는 데 아주 신이 나요.

단지 약점이 뭐냐? 키가 작다는 거. 그거 하나지. 키는 돈 주고 잘 안 되는 모양이죠. 호르몬 체제가 문제인지, 하여튼 키는 작은데 돈은 많아서, 하여튼 돈을 많이 뜯어간 거예요.

돈을 뜯어가니까 사람들에게 삭개오가 무서운 게 아니고 뒤에 있는 로마가 무서운 거예요. 정글에서 밀림의 나라에서 여우한테 모든 동물들이 다 절을 하니까 여우는 지가 잘나서 절하는 줄 알지만 사실은 그 뒤에 밀림의 왕 사자가 같이 가니까 사자 보고 절하는데 지보고 절하는 줄 착각하는 것처럼, 이 삭개오도 이걸 알고 자기가 돈을 뜯어낸 거예요.

돈 뜯기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깡패한테 돈 뜯긴 사람들이 많거든요. 자기는 창고에 돈이 많아요. 다른 사람은 힘들어요. 하지만 자기는 세금 받아 챙기는 것이 사채 받듯이 챙기는 것이 자기 일이기 때문에 강제로 세금을 장부에 해놓고 다 내는 겁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한테 사람들이 삭개오를 보고 뭐라 하느냐 하면 “이 땅에서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삭개오처럼 되면 지옥 간다. 니는 돈은 많지만 너는 지옥 갈 거야.” 그래서 삭개오를 뭐로 봤느냐 하면 지옥 가는 사람의 대표자, 지옥 가려면 저런 짓해야 지옥 간다, 그걸로 유명한 사람이 삭개오예요. 삭개오가.

그런데 그 삭개오가 세금 뜯으러 가고 있는데 자기 동네에 예수님이 왔다는 거예요. 삭개오 입장에서는 “나 같은, 예수 없어도 나같이 이렇게 돈 많고 키는 작지만 돈 많고 내가 못 할 게 없는 내가 부럽지. 예수 뭐가 부러워. 예수 인기 있네. 하지만 내가 더 잘났지.” 하고 있는데 예수를 한번 보고 싶어 한 거예요.

사람들이 자꾸 예수 찾으니까 자기도 예수 한 번 찾아보려고 했는데 예수가 안 보이네요. 예수가 보이질 않아요. 여리고에 왔는데. 그래서 키가 작아서 삭개오가 무화과나무에 올라갔습니다. 그 무화과나무를 사진 찍어왔어요. 그 무화과나무의 수령이 2500년 된 무화과나무인데 그 앞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우리교회에 올려놨어요. 이스라엘 여행에 보면 삭개오가 올라갔던 무화과나무 나와요. 그렇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삭개오가 무화과나무에 올라갔단 말이에요. 올라가면서 예수님께서 길에 가시다가 나무를 보신 거예요. 나무를 보니까 나무에 삭개오가 앉아있거든요. 예수님이 삭개오 보는 것하고 다른 사람이 삭개오 생각하는 것이 달랐어요. “삭개오야. 거기 있지 말고 내려오너라. 내가 오늘 너희 집에 가겠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웅성웅성 난리도 아니지요. 왜냐하면 삭개오는 돈만 아는 인간이고 돈 빼먹는 데 천재예요. 남의 돈 뺏어먹는 데. 아주 나쁜 인간이에요. 자기는 돈 많아 쌓을 데가 없고, 다른 사람은 굶어 죽든 말든 관계없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정말 예수님이 하늘에서 오신 분이라면 이 세상에서 착해도 가장 착한 사람, 지금 여기 있지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 그런 착한 사람에게 찾아가서 “니가 많이 착했지? 니가 훌륭한 일을 했구나. 너를 구원시켜 줄게.”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가장 말썽꾸러기, 제일 지 맘대로 사는 그저 자기 몸만 생각하는 그런 나쁜 삭개오를 가지고 주께서 “너희 집에 가겠다.” 너희 집에 가겠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삭개오가, 키 작은 삭개오가 “오? 저분이 어떻게 내 이름을 알지? 내가 좀 유명하긴 유명한 모양이야. 그런데 왜 나를 딱 집었지? 내가 왜 집어졌지?” 할 때 예수님께서 그 집에 갔어요. 다른 사람들도 삭개오하고 어디 가는지 죽 따라가고.

예수님께서 삭개오 집에 가면서 하는 말이 “니 오늘날 너희 집이 구원을 얻었다.” 하고 이야기했어요. 천하제일의 망나니가, 돈밖에 모르는 인간에게 주님께서 “너희가 구원을 받았다. 내가 너를 구원해준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내가 너를 구원해준다, 니가 나를 구원해 주는 게 아니고 니가 구원을 생각하기 이전에 내가 먼저 너의 구원을 찜 찍었어. 내가 다 생각해 놓은 거야. 내가 너를 구원해준다. 왜? 너는 이미 창세전부터 아브라함 자손이 되기 때문에.

여기서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9장에 보면 아브라함 자손 이야기했어요. “너도 아브라함의 자손이야. 누가 천국 갈지, 누가 지옥 갈지. 세상은 몰라도 너를 욕하는 사람들은 몰라도 나는 알거든. 니가 바로 구원 받기 위해서 이 땅에 내가 너를 태어나게 했었어.” 하고 찜을 했다고, 찍었다고, 선택했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렇게 할 때 사람들은 “와!” 우리가 저 사람을, 삭개오를 생각한 것과 너무 다르거든요. 이것을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 삭개오가 예수님 보기 전에 먼저 예수님이 먼저 삭개오를 발견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돼요. 예수님이 먼저 발견한 거예요.

우리가 구원 받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선택하기 전에 “나 절에 갈까? 교회 갈까? 절에 가야지. 아니, 교회 가야지” 이게 아니라 주님께서 먼저 아셨던 거예요. 우리를 발견해서 “내 구원을 너 속에 심어놓을 거야. 담을 거야.” 이렇게 한 겁니다.

그렇게 할 때 삭개오가 “나같이, 사람들은 나를 나쁘다고 하고 못 됐다고 하는데 진짜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주셨다면 그러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지? 옳다구나. 내가 그동안, 그동안 나 때문에 힘들었던 사람들을 내가 도와주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자기 창고 열고 거기에 처넣은 돈, 옛날 돈은 전부 금이요 은이에요. 금은으로 된 그 많은 돈을 보여주면서 “예수님, 제가 나쁜 짓해서 이런 돈 얻었으니까 제가 잘못되게 얻은 것은 전부 다 돌려주되, 그냥 돌려주는 것이 아니고 네 배나 갚아서 돌려주겠습니다. 만약에 내가 백만 원을 잘못 얻었다면 내가 그 사람에게 (백만 원 같으면 얼마? 사백 만원. 만약에 십만 원 같으면 얼마? 사십 만원. 그 정도는 너 알아야지.) 천만 원 같으면 사천만원 갚겠나이다.”

이 말은 뭐냐? “나는 돈보다 예수님이 더 좋아요.” 이제는 예수님 알고 예수님 얻었으면 전부를 얻은 거다. 모든 것을 다 얻은 거예요. “이제 더 이상 얻을 필요 없는 걸 몽땅 갚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어떤 사람도 예수님이 구원하게 되면 그 사람은 사람이 변하는데 어떻게 변하느냐? 드디어 세상 경쟁 같은 것, 세상 것에 대해서 이제는 신경 쓰지 않아요. 예수님을 얻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이 삭개오를 생각하면서 예수님이 세상 보는 관점과 다른 관점으로 우리를 본다는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삭개오가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나쁜 사람도 구원 될 수가 있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자기 백성 건져낼 때 누가 알았겠습니까? 주께서 건짐 받고 난 뒤에 우리가 선택되었다는 것을 아는 것처럼 주께 감사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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