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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13:34:53 조회 : 64         
주일학교 설교 / 안 보고 믿은 믿음 / 191006 이름 : 정인순(IP:119.205.121.110)
안 보고 믿은 믿음 191006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예수님께서 지난 시간에, 예수님께서 죽었다가 세상을 떠납니다. 떠나면 사람 눈에 안 보여요. 예수님이 바로 옆에 있을 때는 사람들이 볼 땐 마치 자신들이 예수를 믿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예수님이 안 보이게 되면 예수님이 눈앞에 안 보이니까 그 다음에는 누굴 믿느냐 하면 보이는 자기 자신을 믿게 되는 겁니다. 자기 자신을 믿는 거지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예수님이 있을 때도 자기 자신을 믿었다는 거예요. 이 말은 뭐냐 하면 사람들이 같이 있을 때는 상대방에게 “훌륭합니다. 잘 합니다.” 하지만 그 말을 하는 것조차도 그 사람이 없을 때가 되게 되면 “역시 나는 내가 잘났어.” 라는 것을 그런 식으로 이야기한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보고 믿는 것은 인정 못 하겠다는 거예요. 내가 있을 때 내 모습 보고 믿는 것은 나는 믿음으로 안 쳐주겠다는 겁니다. 내가 없을 때 믿는 게 믿음이라는 거예요.

다시 이야기합니다. 사람이 뭐가 있을 때는 그 사람에게 잘 해주지만 없다고 한다면 사람은 자기 자신을 믿게 되어있어요. 자기뿐이에요. 자기가 최고고. 그래서 예수님께서 부활하고 난 뒤에 제자들에게 바로 찾아오지 않았어요. 예수님께서 잡히실 때에 사람들은, 제자들은, 많던 제자들이 예수님을 다 떠나고 말았어요.

지난 시간 다시 이야기해드릴게요. 떠나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무덤에 갇혔지요. 무덤에 갇혔을 때에 제자들도 떠나고 사람들도 다 떠나버렸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예수님을 좋아했던 여자 세 명이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가가지고 예수님의 시신이 잘 있는가 보러갔는데 거기 보니까 무덤 속에 아무도 없었어요. 예수님이 있어야 될 자리에 예수님의 시체가 있어야 될 자리에 아무도 없었어요.

그 예수님 어디 갔지요? 어디 갔지요? 예수님은 말합니다. 내가 죽었는데 사흘 만에 도로 살아났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못 해요. 사람들은 못 하지만 예수님은 하셔요.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그렇게 될 겁니다. 예수님이 하는 일이 앞으로 우리가 되는 일을 미리 보여줬거든요. 예수님이 하신 일이 곧 우리 일이에요. 앞으로 우리가 그렇게 될 거예요. 예수 믿는 사람만 부활 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지옥 가는 거예요. 그걸 예수님께서 자기 몸으로 친히 보여준 겁니다. 자기 몸으로 친히 보여줬어요. 나처럼 된다 이거예요. “나처럼 된다. 이렇게.” 해서 부활했습니다.

부활하고 난 뒤에 그 다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찾아갔습니다. 제자들을 찾는 이야기가 오늘 이야기예요. 이건 만나가지고 예수님을 마리아가 좋아하는 이야기고. 이 이야기가 예수님께서 부활하셔가지고 다시 제자들을 찾아갔어요. 찾아가니까 제자들은 예수님인 줄 몰랐어요. 왜냐하면 이미 돌아가셨기 때문에. 여기 있으면 안 되는 거거든요. 예수님 여기 계시면 안 되는 분이 나타났다 말이죠.

그러니까 누가 놀랐는가 하면 제자들이 의아해했어요. “누구시지요?” 제자들은 비로소 예수님이 내가 예수라 알려줄 때 “아, 예수님께서 죽었다가 과연 살아난 거 맞구나.” 그렇게 제자들은 놀랐습니다. 놀랐는데 그 때에 누가 그 자리에 누가 없었느냐 하면 도마라는 제자가 예수님 다시 찾아올 그 때는 없었어요.

없어가지고 예수님은 다시 떠나가지고 안 보이시고 제자들이 이야기했어요. “죽었던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가지고 우리한테 찾아왔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도마가 하는 말이 “니가 그걸 말이 되냐? 이 친구들아. 사람은 죽으면 끝이지. 죽으신 분이 다시 찾아올 리가. 니가 생각해봐.” 요새 같으면 머리를 손가락 가지고 툭 치면서 “니가 생각이 있거든, 생각이 있거든 생각해봐라. 니가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쳐줘?”

사람은 죽으면 죽었다가 다시 산다,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쳐주던가? 그렇게 가르쳐주는 학교는 어느 학교? 영천 학교? 어느 학교? 어느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쳐줘요? “사람은 죽으면 끝이에요. 죽으면 다시 살지 못해. 과학적으로 증명 된 거야. 어느 인간도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 없어.” 이게 여러분들의 학교에서 가르치는 거잖아요. 죽었다가 딱 한 사람만이 살아났다. 그런 이야기 안 하지요? 그러니까 이건 뭐냐 하면 학교뿐만 아니고 모든 인간들 마음속에는 사람은 죽으면 그걸로 끝! 다시 사는 것 없음. 이게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모든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그러니까 도마라는 사람이 이성적이고 똑똑한 사람이거든요. “친구야. 너희는 내가 없다고 전부 다 단체로 나를 놀리는 모양인데 그럴 리 없어. 예수님은 이미 죽었고 끝났어. 그러니까 죽었다가 살아난 이야기는 더는 하지 마.” 라고 했을 때 그 때 갑자기 예수님이 또 나타났어요. “도마야!” “누구세요?” “나는 죽었다가 살아난 예수다.” “웃기네. 사람은 죽으면 끝나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도마야. 니가 내가 죽은 적이 없다고? 그래. 진짜 죽은 적이 없는지 내가 한번 보여줄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옷을 벗어서 “여기 니 손가락 가지고 허리 쪽을 한번 만져봐라.” 도마가 “뭐가 있다고 만지라는 거야?” “뭐가 잡히나?” 하니까 “거기에 창자국이 있는데요.” “그렇지. 내가 십자가 죽을 때 그 때 창으로 찔렸어? 안 찔렸어? 그 자국이 그 자국이야. 그 다음에 내가 십자가에 달릴 때 양쪽에 못을 박았는데 못자국이 있겠어? 없겠어? 한 번 봐라. 니가 눈으로 똑바로 봐라. 이게 무슨 자국이야?” “못자국입니다.” “이건 뭐야?” “창자국입니다.” “나는 누구지?” “십자가 죽으신 예수님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니가 이렇게 보고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다. 나는 보고 믿는 거 이걸로 끝이야. 보여주고 믿게 하는 것 나는 그런 식으론 안 하겠어.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 되다.” 그렇게 이야기했거든요. 이 자국이 뭐냐? 창자국 보여주고, 못 자국 보여주는 이 대목이에요. 도마가 너무 놀랐지요.

그리고 “너희가 지금 방금 창자국 못자국 봤지? 없어진다. 하나 둘 셋!” 하고 없어졌어요. 없어지고 난 뒤에 제자들은 가만 생각했어요. “내가 방금 누굴 봤지? 누굴 만났지?” “여기 예수님 계십니까?” 없어요. 없는데 누굴 만났어요? 살아계신 예수를 만났지요? 그 때 제자들이 뭘 떠올렸느냐 하면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하겠다.” 라는 말씀이 기억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약속하기를 “내가 떠나고 난 뒤에 어떤 장소에 모여 있어라. 내가 한꺼번에 너희들에게 성령을 주리니 그것은 내 마음을 너희에게 주리니 내 영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렇게 하게 되면 내가 이제부터 살아있다는 것을 너희가 죽었다가 살아나신 분이 여기 계시다는 것을 너희가 세상 끝까지 전파하게 될 것이다.” 하고 이야기했고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올라가서 120명이 모여서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목사님이 마가의 다락방에 가봤잖아. 거기에. 별로 넓지는 않았어요. 올라가서 가봤거든요. 내가 보니까 거기에 제자들이 모이고 예수님도 다 모였어요. 그러나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 되니까 안 보여도 괜찮아요.

거기서 기도할 때 갑자기 하늘에서 불꽃이 내려오면서 각사람 속에 머리 위에 내려앉았고 그 때부터 그 사람들이 뭔가 말할 게 있었어요. 말할 게. 세상을 향하여 말할 게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세상 사람들아! 여러분의 사적 이야기는 중요하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잘 먹고 잘 사는 거는 중요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이쁘다, 잘났다, 부자 되었다,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요. 가장 중요한 문제는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나서 심판주가 되었다는 사실, 심판주로 이 땅에 마지막 때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세요.”

그 때부터 제자들은 거침없이 주저없이 어떤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고 불 같이, 불을 받았으니까 불 같이 나가서 외쳤습니다. 세상은 기다렸다는 듯이 사도들을 다 죽여 버렸어요. 그 사도들이 죽기 전에 남긴 게 있었으니 신약 성경이에요. 신약 성경을 남겼어요. 이 성경을 남기면서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서 했기 때문에 보지 않고 믿는 사람은 성경을 보면서 이 성경이 사람의 책이 아니고 예수님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속에 들어오게 돼요. 그렇다면 그 사람들도 또 사도와 같이 주저하지 않고 예수님만 증거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리게 되어있어요.

여러분들이 성령이 임하면 여러분들이 비록 나이가 어리지만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것을 믿고 내 죄가 용서받은 것을 믿고 증거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을 사용하실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만 인간들만 살아있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살아계셔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예수님의 증인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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