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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13:40:39 조회 : 60         
주일학교 설교 / 하나님의 돈 / 191103 이름 : 정인순(IP:119.205.121.110)
하나님의 돈 191103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 말씀은 돈을 숨긴 부부라고 되어있어요. 제목이 돈을 숨긴 부부인데, 지난 시간에 베드로와 열두 제자가 성령을 많이 받았거든요. 무려 120명 모인 곳에서 성령이 한꺼번에 왔다고 했지요. 그러면 성령을 받았으면 성령 받고 난 뒤에 겉모습이 달라진 건 없어요. 신장이 늘어난다든지 몸무게가 늘어난다든지 키가 큰다든지 갑자기 건강해진다든지 인물이 훤하고 그런 건 없어요. 그냥 성령을 받았는데 성령을 받았을 뿐인데 다른 사람 보기에 똑같아요. 성령 받기 전이나 후나 달라진 게 전혀 없어 보입니다.

과연 없을까? 과연 성령 받았는데 없을까? 진난 시간에 이야기했습니다. 앉은뱅이가 있었는데 거지인데 돈 달라고 했을 때 성령 받은 사도가 말하기를 “니가 원하는 것을 내가 안 줄란다. 니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고 나는 예수님이 살아있다는 것을 니가 알고 예수님의 명령대로 할 테니까 인간아, 일어나.” 하니까 사람의 명령이 아니고 주님의 명령이 되어가지고 벌떡 일어났어요. 그것이 바로 사도들은 내가 한 게 아니고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이것이 성령 받은 사람의 특징은 이처럼 주님과 함께 있다는 게 특징이에요.

여러분들은 혼자 방에 누구와 함께 있어요? 컴퓨터하고 함께 있습니까? 아니면 주님과 함께 있어요? 아니면 귀신과 함께 있는 거예요? 누구와 함께 있어요? 성령께서는 오게 되면 여러분을 떠나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은 뭐냐 하면 이렇게 사도들이 성령 받은 것도 모르고 그냥 이 사람들은 교회만 있다고 생각하고 교회 갔더니만 교회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니까 여러분들은 교회 일을 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들은 알았어요. 알아가지고 돈을 내기로 한 거예요. 돈을 내는데 내 돈인데 하나님 일 하라고 하나님께 돈을 주기로 그렇게 생각한 겁니다.

했는데 두 부부가 아나니아와 삽비라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부부인데 아나니아와 삽비라라 해가지고 “여보. 우리 결국 하나님 나라에 가고 하나님 만나러 갈 건데 이 땅을 팔아가지고 하나님 일 하는데 쓰도록 땅을 팔아서 돈을 드립시다.” 라고 그렇게 둘이 생각을 같이 했어요. 정말 얼마나 착합니까? 정말 이런 착함 제가 오랜만에 보고 있어요. 오랜만에. 더 길게 얘기하지 않겠어요. 보통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세상에 자기 부동산을 팔아서 강냉이 땅을 팔아서 하나님께 강냉이만 주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 땅값 자체를 준다는 게 이게 보통 신앙이 아니잖아요. 세상에 엎어지고 자빠질 정도로 대단한 신앙입니다. 칭찬 받을 신앙이죠.

문제는 성령 받은 베드로도 그렇게 생각했겠는가 하는 거예요. 베드로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니가 땅을 팔아서 돈을 낸다고 할지라도 이건 니 기마이 쓰는 것밖에는 안 된다.” 기마이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요? 니 기마이 아나? 일본말. 방언이 막 나와서 미안하다. 선심 쓰는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 저 선심 쓰니까 하나님 나 알아주세요.” 이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 돈을 하나님께 바치니까. 그렇게 생각 하는 거니까. 내 돈, 돈은 내 꺼라는 거예요. 내 것인데 내게 있을 때 내 꺼고 하나님께 바치면 이게 내 것 됐다가 하나님 것이 된다고 이렇게 생각한 거예요.

내려고 하니까 땅 값이 막상 내려고 하니까 땅값이 너무 많아요. 너무 많이 내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자기 생각에는 땅값이 천만 원 정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땅 팔아보니까 땅값이 올랐는지 땅값이 2천만 원 된 거예요. 2천만 원쯤 되니까 갑자기 아까운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아직 돈 내기 전이에요. 돈 내기 전이기 때문에 이 돈은 누구 돈이다? 우리 돈, 우리 부부 돈,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내 돈이라고 생각한 겁니다.

그래서 둘이 다시 의논을 했어요. 뭐든지 일을 할 때는 생각에다가 또 생각을 해야 침착하게 생각해야 되지 않습니까? 침착하게 생각해보니까 “여보, 우리 정신 바싹 차려야 돼. 정신 바싹 차려서 내야지 함부로 기분 상 내면 안 돼. 가만히 따져보니까 이천만 원 많은 것 같아. 천만 원만 냅시다.” “그럴까?” “우리 부부 맞다. 우린 생각이 똑 같네. 당신도 그래?” 천만 원 내기로 했습니다.

하고 난 뒤에 결론적으로 둘 다 죽었어요. 죽은 이유가 돈 적게 냈다고 죽은 거예요. 딱 돈을 천만 원을 들고 오면서 베드로에게 말하기를, 베드로가 성령 받았다고 했지요. 베드로가 혼자 있는 게 아닙니다. 베드로 배후에 성령이 함께 있는 거예요. 베드로도 지 맘대로 못 해요.

딱 보니까 돈을 냈는데 다른 사람들은 “와! 천만 원씩이나, 세상에 천만 원씩이나 돈을 내다니. 와! 대단하다. 돈 천원도 안 내는 사람 많은데 천만 원씩이나 돈을 내니까 믿음 진짜 대끼리다. 진짜 복을 많이 받을 거다. 당신은 정말 천국 가도 남는 사람이다.” 라고 칭찬하는데 베드로가 보더니만 “이것 다가? 이것 다예요?” “왜요? 이게 다인데요. 어젯밤에 우리가 심사숙고 해가지고 천만 원 다 냈는데요.”

그럴 때 베드로가 하는 말이 “당신 땅을 팔을 때 그 땅이 누구 땅이었습니까?” 하니까 내 땅이라고 하다가 질문 자체가 뭔가 노림수가 있다 싶어서 “하나님 땅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땅을 팔았을 때 땅값 쳐준 분이 누구지요?” “하나님이지요.” “그러면 땅을 팔았으면 그 땅값이 전부 다 누구 것이 되지요?” “하나님 것이지요.” “그러면 당신이 하나님 걸 줘야 되는데 왜 반을 떼먹어요?” 이렇게 나온 거예요. 사도가 하는 말이 “왜 남의 돈을 반을 도둑질해서 반을 떼먹습니까?” 이렇게 나온 거예요. 잘 이해가 안 돼요?

내 땅을 땅값 받아서 이천만 원 냈으면 이천만 원 내기 전까지는 내 돈인데, 이천만 원 내기 싫어서 천만 원을 냈다 이 말이죠. 그러면 천만 원은 내 꺼고 전에는 내 꺼였는데 기마이다, 선심 쓴다 해서 하나님께 드렸다 이 말이죠. 그런데 사도가 말하기를 뭐라 하느냐 하면 “그 땅도 니 땅도 아니고 그 돈도 니 돈도 아니고 중요한 것은 니 목숨도 니 게 아니야. 니 목숨도 니 게 아니야. 니는 니 목숨은 내 꺼라고 생각한 것 자체가 잘못이야.” 하고 말을 이렇게 했어요.

“니가 헌금하는 과정에 누가 끼어들었어. 누가 끼어드는가? 사탄이 악마가 끼어들었어. 악마가 끼어들게 되면 남들 보기에는 어떻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악마가 끼어들게 되면 그 목숨은 어떻게 된다? 어떻게 되는지 니 아나?” “모르지요.” “모르지? 알려줄게.” 죽여 버렸어요. 악마가 끼어든 생명은 하늘나라 갈 수가 없다. 악마가 떨어져나가지 않는 한 그 목숨을 하늘나라에서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그것을 교회에서, 집에서 죽는 게 아니고, 교회에서 사람들 있는 데서 죽여 버려요. 사람들 있는 데서 죽이니까 사람들은 생각했지요. 저 아나니아와 삽비라 집사님은 남들이 하지 못한 희생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 비싼 돈 너무나 아까워하는 돈을 아낌없이 드렸으니까 하나님은 대단히 천국 가도 제일 중요한 인물로 생각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벌써 죽어서 들것에 들려서 실려 나가고 있어요.

베드로 생각이 이겁니다. 이 동네가 니 노는 마당이 아니다. 너희들 친목단체가 아니다. 성령이 함께 있다면 이건 하늘나라가 함께 있는 건데 하늘나라에 누가 들어가고 누가 안 들어가고는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께서 결정할 문제다. 이런 자는, 사탄이 함께 하는 자는 천국 못 간다 하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 겁니다.

여러분들이 혹시 광명역 하는 것 본 적 있어요? 광명역 알아요? 광명역에 가게 되면 인천 공항에 가기 전에 인천공항에 해외 나가는 순서를 밟는 데가 있어서 그 절차를 김포 공항도 아니지만 광명역에서 약간 해주는 게 있어요. 역인데 기차역인데 공항에서 하는 수속을 약간 밟는 게 있다고요. 교회가 뭐냐 하면 천국은 아닌데 천국 가는 수속을 밟는 임시로 수속을 밟는 그 교회가 초대교회에 베드로가 있던 자리에 그 교회가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은 교회 가면 천국 간다고 생각했는데 교회에서부터 이미 거절당한 거예요. 니 같은 인간은 천국에서 안 받아줘, 라고. 천국에, 안 죽어도 살아있을 때부터 교회에서 이미 그게 들통 난 겁니다.

여기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뒤에 나오지요. “으악!” 하고 죽었습니다. 남편이 돈을 바치고 뒤늦게 남편이 집에 오질 않으니까 아내가 가봤어요. 가보니까 남편이 죽어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베드로가 아내 붙들고 “너도 네 남편하고 같은 생각이냐?” “무슨 생각요?” “니가 돈 낸 게 하나님 드렸다고 돈 낸 게 땅 판 것 전부 다냐?” “전부 다입니다.” “어디서 거짓말을 하고 있느냐? 니가 나를 속인 게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을 속인 것이다. 니도 죽어라.” 쌍으로 죽었어요. 부부가 둘 다 그날 한꺼번에 다 죽었어요. 부부가. 그게 사도행전에 나옵니다. 하나님의 성경책에 나와요.

그러니까 이 일이 벌어지고 난 뒤에 사람들의 믿음이 깊었다? 아니면 사람들은 무서웠다? 몇 번이겠어요? 1번 사람들은 믿음이 갑자기 좋아졌다. 2번 무서웠다. 몇 번이겠습니까? 무서웠다. 오랜만에 정답 나왔어요. 이렇게 무서워서 교회 다니겠나? 헌금이나 하겠나? 지금까지 버텼는데 내일 되어가지고 나부터 내 순서로 잘리는 게 아닌가? 얼마나 겁을 냈겠어요.

바로 구원은 하나님이 직접 여러분들을 구원하는 것이지 여러분들이 헌금 바친다고 천당 가는 게 아닙니다. 헌금 안 해도 지옥 가기는 마찬가지니까 알아서 하세요. 헌금 하나 안 하나 상관없이 주께서 내 목숨 자체가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 것이니까 하나님이 하라 하면 하고 말라 하면 안 하고, 그건 내 맘대로가 아니고 주님 맘대로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태어날 때부터 우리 것이 아니고 주의 것이었기에 주님한테 갈 때까지 계속해서 주님께서 간섭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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