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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2:02:32 조회 : 51         
300강-YouTube강의(도박판 세상)20200204-이 근호 목사 이름 : 이하림(IP:175.198.134.20)
300강-YouTube강의(도박판 세상)20200204-이 근호 목사


제300강, 제목은 ‘도박하는 인생’. 도박하는 것이 나쁘다. 보통 다 그렇게 이야기하죠. “왜 나쁜데?” 라고 물으면 사람들이 얼른 답변을 못합니다. 도박이 왜 나쁘냐하면 인간을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사물을 가운데 두고 그 사물, 물건, 그것을 누가 먼저 뺏느냐에 대한 싸움이거든요. 목적이 사물이 되는 게 문제에요, 도박이 나쁜 것이.

그렇게 되니까 꼭 고스톱치고 포커치는 도박만 나쁜 게 아니고 전혀 그런 도박 없이, 자기 사업을 구상한다든지 취직을 해서 밥먹고 살겠다 하는 그 모든 의도, 목적이, 최종 목표가 돈과 관련되어 있다면 그것이 도박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사람이 무엇을 얻어야 되느냐고 언급이 되어 있느냐 하면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된다고 되어 있어요. 잠언서 16장 32-33절에 보면,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라고 해서 인간의 자기 마음을 자기가 얻는 거예요, 자기 마음을. 이 말이 참 굉장히 난해한 말처럼 들리죠. 잠언 16장 19절을 보면,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이렇게 되어 있어요.

제가 도박 이야기하면서 꼭 도박판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고 처음에 이야기했죠. 세상 전체가, 자본주의 사회 전체가 도박판입니다. 도박판인데 그들의 마음은 어디 가 있느냐 하면 사람의 마음을 얻고 그 사람 마음과 함께 낮추는 데에 목적이 있는 게 아니고 탈취물을 얻고자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탈취물을 얻고자 하는 자를 잠언서 16장 19절에서는 ‘교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처음에 했던 잠언서 16장 32절에 보면 ‘자기 마음을 다스린다’라고 되어 있거든요.

잠언서.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살아야 될 이유, 목적이 내 마음이 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간파하는 여기에 초점이 모아져야 돼요. 자, 성도로 하여금 구원받고 난 뒤에 천국으로 데려가면 좋겠는데 안 데려가고 우리 인간 입장에서는 자꾸 지연시키고 밍기적거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지금 우리가 세상에서 탈취물을 얻고자 하는 교만한 마음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탈취물을 얻고자 한다는 말은 뭐냐 하면 자기 마음을 감추는 용도로써 재물, 돈으로 나 이렇게 잘났다 하는 식으로 정작 자기 마음이 교만하다는 것을 교묘하게 숨기고자 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그런 말씀하셨죠. 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제가 지금 문제삼는 것은 뭐냐 하면 돈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적게 있느냐 그걸 묻는 게 아니고 ‘사는 이유가 어디 있느냐?’ 그걸 묻는 겁니다. “당신의 마음은 하나의 돈입니까, 겸손한 자, 낮아진 마음과 함께하는 그 마음을 원하고 있습니까?”라고 지금 묻는 겁니다.

이 세상에 있는 인간 중에서 가장 마음을 낮추셨던 분은 예수님입니다. 다른 분은 예수님의 마음과 비교가 안되겠죠. 빌립보서 2장 5절에 이런 말씀 있죠. 돈을 얻으라 했습니까, 이 마음을 품으라 했습니까? 예, 곧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했죠. 사는 목적 자체가 내 마음 말고 예수의 마음이 내 안에 들어와서, 뭐 우리는 원래 죄인이니까 징계를 하든지 때리든지 우리는 상관없어요. 맞아도 마땅한 존재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때려주고 나무래주고 이끄시고 하면서 세상 끝을, 사물과 물체를 확보하는 쪽으로 가던 그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앞에서 내 마음이 어떻게 비칠 것인가 그런 식으로 마음이 쓰여진다면 그 사람은 행운아입니다.

그래서 잠언서에서는 그런 사람을 뭐라고 하느냐면 생명을 얻었다고 해요. 이게 좀 무서운 말인데요. 마음이, 낮아진 마음에 관심 있지 않다면 그 사람은 생명이 없다는 말과 동일한 말이 되는 겁니다. 잠언서 16장에 보면 또 그와 비슷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9절에 보면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하고 해놓고 그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을 왕의 입술에 주셨다. 그래서 왕의 하는 일은 내 마음이 제대로인지를 판정하는 재판관이다.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예수님은 심판주고 재판관이죠. 우리가 주님 앞에 나온다는 말은 주님께서 영원히 함께할 그러한 생각이라면 항상 우리 마음은 주님 앞에 점검받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점검받을 때 점검받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 알 수 있는가. 그것은 우리 안에 문득문득 말씀이 자꾸 떠오르는 거예요, 말씀이.

만약 오랜만에 동창생 만났다면, 동창생 만나서 즐기면 되는데 성도한테는 어떤 마음이 드냐 하면 ‘좁은 길로 가라. 큰 길로 가는 것은, 여러 사람이 가는 것은 분명히 멸망으로 가는 길이다’ 같이 식사하러 가면서도 예상 밖에 그런 마음이 딱 드는 거예요. 그리고 동창생 만나서 누구는 잘 살고 누구는 몇 평짜리 아파트 산다고 할 때 어떤 마음이 드느냐 하면 ‘먹는 것 입는 것으로 족한 줄 알라’ 그런 말씀이 떠오르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 그리고 창세기 같은 경우에는 ‘베가본드, 방랑자. 우리 성도는 이 땅의 방랑자다’ 그런 생각.

이게 평소에 성경공부를 많이 해서가 아니라, 이때는 어떤 말씀 끄집어 낼까 지금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그 상황 속에서 내 마음을 주장하고 장악하는 것은 바로 죄인된 내 마음이 아니고 말씀이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깜짝깜짝 놀라면서 감사하면서 받아들이는 거예요. 내 자아를 말씀이 지금 관장하고 있는 겁니다. 이건 내 마음 속에 이미 뭐가 들어왔다? 말씀이 일방적으로 침투해가지고 내 마음의 공간을 말씀이 휘젓고 다닌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은 움직이는 말씀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본인이 성경구절을 얼마나 외우느냐하고 전혀 관계없어요. 그러니 그 말씀이 우리를 항상 훈계하고 견책한다. 이것은 잠언서 15장에 보면 나와 있어요. 훈계하고 견책한다. 그리고 잠언서 첫 장을 이야기하면 ‘아들아 내 말을 들으라’. 그래서 세상 사람하고 만나도 우리 마음속에는 어떤 소리가 들리느냐 하면 ‘아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 살아있는 잠언서의 말씀이, 내가 일부러 호출하지도 않았는데 그 말씀이 떠오르는 거예요.

특히 잠언서 16장에 보면, 저는 이 말씀을 좋아하는데, 25절에,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는 말씀이 나와요. 이 사망의 길이라는 말을 좀 깊이있게 설명을 해드린다면 인생은, 인간이라는 것들은 그냥 인간 지 잘났다를 보여주기 위해서 인간이 있는 게 아니고 이 세상의 끝이 끝나게 되면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달랑 그 두 가지의 길밖에 없다는 사실을 드러내기 위해서, 하나의 시그널로 드러내기 위해서 이 세상은 천국 갈 사람과 지옥 갈 사람이 섞여 산다는 이것이 성도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몰라요. 왜? 잘난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잘 사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도박판에서 돈 딴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요. 이 도박판에서 판돈 난 얼마 건지지도 못했어. 얼마나 자괴감이 들겠어요. 인생 이렇게 사니 내가 왜 사나 이런 생각이 들거라 이 말이죠. 그러나 우리는 내가 잘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사망의 길과 멸망의 길을 표시하기 위한 이정표로서, 하나의 sign으로서, 시그니쳐라고 하죠, 하나의 표식으로서 우리가 존재한다는 사실. 말씀이 있는 것을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300강-YouTube강의(도박판 세상)20200204-이 근호 목사.hwp (31.0K), Dow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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