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통합검색
.......................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2020-03-08 13:42:14 조회 : 59         
주일학교 설교 / 하나님의 자식 / 200308 이름 : 정인순(IP:112.167.88.33)
하나님의 자식 200308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옛날에, 옛날에 어떤 아주머니가 계셨어요. 이 아주머니의 이름은 한나, 한나라는 이름의 아주머니가 계신데 아주머니가 결혼을 했는데도 아기가 없었어요. 누리 같은 아기가 없었다 이 말이죠. 아기가 없었는데 아기 없이 지내려고 했어요. 아기 없으면 없지, 라고 했는데 거기에 못된 아주머니가 있었어요. 못된 아주머니는 아기가 있었던 겁니다. 아기가 있어가지고 한나라는 이 아주머니한테 자꾸 약을 올리는 겁니다. “너는 아기 없지. 너는 저주 받았어. 아기도 못 낳는 여자는 하나님께서 너를 버린 거야. 하나님께서 버린 여자, 저리 가.”라고 자꾸 구박을 했어요.

“나는 아들이 있지. 그러면 하나님께서 나한테 복을 주신 거야. 하나님께서 나한테 아들을 줬고 너는 아들이 없고. 그러니까 아들 가진 내가 하나님의 복을 받은 여자고 니는 하나님께 저주 받은 여자다.” 이렇게 이야기한 겁니다.

이 브닌나라는 여자가 한 가지, 여러 가지도 모르겠지만, 한 가지 모르는 게 있어요. 뭐냐 하면 하나님께서 잉태치 못 하는, 임신하지 못 하는 여자를 통해서 메시아가 온다는 법칙을 브닌나는 몰랐던 거예요. 아기를 가졌으면 다시 없는 상태로 돌아가야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거예요. 아기가 있더라도 이게 내 아기가 되면 안 돼요. 내가 이 아기의 엄마가 되고 내가 이 아기의 아빠가 되면 안 돼요. 그것은 아담에서 내려오는 죄를 그대로 인수인계 받는 게 되기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나라는 여자는 애기가 없음으로서 애기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버림 받았다는 이 사실은 이게 틀린 말이 아니고 맞는 말이에요. 애기를 못 났을 때 애기를 안 가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돼요. “나는 하나님께 애기 갖는 복을 받아야 돼.”라는 생각하면 안 돼요. “나는 애기 없어도 돼.” 우리는 애기가 없어도 돼요. 애기 없어도 된다고요. “애기가 없는데 애기 줬잖아요. 애기가 있어야 되는데 애기 생겼잖아요.” 이것보다도 “애기가 없는데 애기 생겼잖아요.” 어느 게 기뻐요? “나 같은 것은 애기 필요 없어요. 나 같은 것은 사람도 아닌데 애기 줘서 뭐해요?” 이게 기쁜 거예요? 아니면 “나는 반드시 딸 낳고 아들 하나 낳아야 홈런 치는 거다.” 그렇게 생각하는 그 교만 그게 문제가 된 거예요.

그러니까 브닌나라는 라이벌, 브닌나라는 그 여자는 뭐가 잘못 되었느냐 하면 나는 아들 있다. 그러니까 나는 잘났잖아. 이게 지 꾀에 빠진 겁니다. 이걸 보면 성경에 보면 이게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거예요. 나는 가질 만해서 가졌다, 이런 인간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 누구도 가질 만한 자격자는 이 세상에 없어요.

처음에는 한나라는 이 아줌마도 내가 아들이 있어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지요. 이태 너 낳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엄마가 너를 낳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를 거야. 왜냐하면 없어도 되는데 주셨으니까. 물론 그런 믿음이 있다는 설정 하에 하는 이야기지만. 어떻게 하나님이 이런 아들을 줬을까? 그래서 한나는 그 귀한 아들을 도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왜냐하면 이건 내 자식이 아니고 하나님 자식입니다, 라고 한나가 하나님께 드리죠. 그게 그 아들 이름이 사무엘인 거예요. 사무엘. (잘 듣고 집에 가서 리바이벌 해주세요.)

이 아줌마가 아들을 도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러니까 아들 없기는 마찬가지예요. 아들 없을 때나, 줬는데 하나님께 도로 바칠 때나 남들 보기에는 똑 같아요. “당신 아들 가졌는데 그 아들 어디 있어?” “없어.” “어디 갔어?” “딴 데 살아.” “어디?” “하나님의 성전에 보내버렸어.” “그러면 당신은 아기 없잖아.”라고 이야기할 게 아니겠어요? 그래. 나는 애기를 가질 자격이 없어.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내가 어떤 여자인 것을 깨우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아기를 준 거예요. 그 아기는 어디서 왔다? 하나님께 왔기 때문에 성전이라는 곳에서 일하는 것이 합당하다 옳다, 해서 자기 아들을 성전에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바쳤는데 사무엘은 아무것도 모르지요. 엄마가 갖다 바쳤으니까. 그런데 사무엘이 성전에 있으면서 내가 왜 어릴 때부터 성전에서 기숙사처럼 살아야 되는지를 몰랐는데 하나님께 음성이 들렸습니다. 니는 하나님의 음성 들어본 적이 있나? 우리 누리야. 너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본 적이 있나? 뽀로로 음성만 들었지, 하나님의 음성은 안 들었지? 하나님의 음성이 나왔어요. 이름을 불러줘요.

뭐라고 하느냐 하면 “사무엘아, 사무엘아!” 그런데 그 목소리가 같이 있는 엘리 제사장 목소리 하고 똑같아. 자기 선생님 음성하고 똑같아가지고 후딱 일어나가지고 “선생님 저를 불렀지요? 여기 왔습니다.” 선생님이 하는 말이 “내가 안 불렀다. 내가. 내가 너를 안 불렀어. 니가 잠꼬대 하는 모양인데 도로 가.” 또 어린 사무엘이 갔어요. 또 하는 말이 “사무엘아!” 또 후딱, 선생님 목소리하고 똑 같아. 이건 100퍼센트 선생님 목소리다 해가지고 “선생님 저를 불렀지요?” 하니까 “내가 안 불렀어. 니가 착각하는 모양이구나. 저리 가.”

세 번째 또 부를 때에, 세 번째 불러가지고 사무엘이 선생님한테 가가지고 “선생님 저 부른 것 맞잖아요? 자꾸 불러놓고 왜 안 불렀다고 합니까?” 할 때 선생님이 이런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나를 사용하지 않고 너를 사용할 모양이다. 나는 제껴 버리고 나는 이제 잘라버리고 나를 제사장에서 잘라버리고 너를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뜻을 너 어린 사무엘을 통해서 다 앞으로 너를 드러낼 모양이다. 너는 내 소속이 아니고 너는 하나님 소속이야.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름을 불러준 거야.”라고 한 거예요.

만약에 하나님께서 너 이름을 “이태야!” 하고 불러주면 어떻게 하겠어? 하나님께서 불러 줄 때 그것은 나 잘 되라고 불러주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불러준 거예요. 그럴 때 우리 마음은 뭐냐? 나는 없어도 되는데 하나님의 일을 하기 때문에 나를 불러줬구나, 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일하라고 불러준 거예요.

그렇다면 한나뿐만 아니고 사무엘뿐만 아니고 모든 하나님의 백성은 그냥 세월만 보내라고 이 세상 사는 게 아니에요. 각자 각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있어요. 그 일은 뭐냐 하면 나 상실, 나는 상실 되고 내가 내 거라는 생각은 없어지고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없어도 되는 인간을 친히 찾아와서 나를 하나님 사람 되기 위한 교체하는 작업을 우리에게 평소에 늘 부여하여 주는 겁니다.

내가 헌금했다가 아니라 주께서 헌금하게 하셨다. 내가 밥을 먹는다가 아니라 주께서 밥을 먹게 하셨다, 내가 안경 쓴 것이 아니라 주께서 안경 쓰게 하셨다, 내가 까불락 까불락 하는 게 아니라 주께서 까불락 거리게 하셨다. 모든 일은 주께서 필요해서 우리에게 일을 시킨 겁니다.

그래서 모든 영광은 누구한테 돌려야 되겠지요? 모든 감사와 영광은 하나님께 돌리는 겁니다. 사무엘이 나중에 커서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돼요.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는데 이스라엘의 지도자라는 것은 사람 편에 서지 않고(그냥 놔두세요. 나중에 손 씻어주면 됩니다) 주님 편에 서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저렇게 주저앉게 하신 거예요. 사람 편이 아니고 하나님 편에 서게 한 거예요.

그러니까 사무엘은, 이것만 하고 마치겠습니다. 우리 같으면 “좋겠다. 최고 대장이 되어서 좋겠다.” 하겠지만 대장은 좋은 게 아니에요. 이스라엘에서 대장은 사람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슨 지시를 내리는가 그것만 생각해야 돼요. 나중에 학교에 가면 반장, 급장 있지. 반장 알아? (예) 반장은 지가 깡패 두목 하라고 하는 게 아니고 교무실에 있는 선생님의 지시가 뭔지를 전달하라고 반장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백성은 사람들을 볼 생각하지 말고 늘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슨 일을 시킬까 그것에 늘 몰두하고 살아가시면 되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누리 기도합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 어떻게 태어났든 어떻게 살든 어떻게 죽든지 이미 하나님께서 다 정해놓으신 거니까 하나님의 원하는 대로 쓰여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게시물8,414건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읽음
8916   서울의존강의20200514b 베드로전서4장 3절(지옥생활)-… 이하림 20-05-17 37
8915   서울의존강의20200514a 베드로전서4장 3절(지옥생활)-… 이하림 20-05-17 38
8914   대구 모임 안내 이근호 20-05-15 30
8913   41강-호 10장 12-15절(끝의 끝)200513-이 근호 목사 오용익 20-05-13 54
8912   부산강의 동영상 자료 첨가합니다. 이창섭 20-05-13 65
8911   20200511b 부산강의 : [시편]28(18편)-주체 창조 한윤범 20-05-13 40
8910   20200511a 부산강의 : [시편]28(18편)-주체 창조 한윤범 20-05-13 43
8909   서울 강의 안내 이미아 20-05-12 48
8908   안양모임 안내(5.14. 목) 공은주 20-05-11 67
8907   탕자교회 이전안내 김동수 20-05-10 74
8906   정석훈목사집회안내 김동수 20-05-10 52
8905   12강-빌 2장 5-8절(마음교체)200510-이 근호 목사 오용익 20-05-10 54
8904   30강-욥기 9장 17~21절(국소적 만남)20200510 이근호 … 송민선 20-05-10 35
8903   주일학교 설교 / 열두 제자의 길 / 200510 정인순 20-05-10 24
8902   부산 성경공부 안내 서경수 20-05-09 52
8901   대전-120강 마태복음26장69-75절(차단효과)20200428-… 이미아 20-05-07 56
8900   40강-호 10장 9-11절(저주안목)200506-이 근호 목사 오용익 20-05-06 57
8899   대전-58강 사무엘상18장6-7절(무장의 힘)20200428-이 … 이미아 20-05-06 40
8898   311강-YouTube강의(증거 로마서 10:15)20200505-이 근… 이하림 20-05-06 43
8897   310강-YouTube강의(얼굴 요한계시록 1:16)20200505-이… 이하림 20-05-06 40
맨처음 이전 [1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게시판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성경신학
성경신학1
성경신학2
신학과철학
성경중심사상과 그 전개
성경강해
구약
신약
신학강의 1
신학강의 2
신학강의 3
자료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
기독교의 허상1,2
말씀의 조약돌
피와 성전과 교회
조직신학의 고속도로
과학의 정체
50여명의 신학자들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철학의 함정
교회사
지옥의 하나님
예수사회
 
 
지역강의
강의일정
광주강의
대구강의
부산강의
서울강의
안산강의
울산강의
대전강의
기타강의
블로그
블로그
 
Copyright ⓒ 2006 by 십자가마을, All rights reserved.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 986-0172   H.P. : 010-3511-0172   상담 : 이근호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홈페이지 관련 문의: 관리자(sungjaepi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