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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13:42:23 조회 : 34         
주일학교 설교 / 담담한 진리 / 201011 이름 : 정인순(IP:112.167.88.133)
담담한 진리 201011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동글동글 성경 이야기가 이제 신약으로 넘어온 것을 지난 시간에 이야기했지요. 이게 참 좋은 이유가 신구약을 짧게 전부 다 요약을 해줘서 굉장히 감사해요.

지난 시간에는 예수님께서 여러 가지 이 땅에서 활동을 많이 하셨어요. 여기는 예수님께서 마르다 마리아에게 해가지고 음식을 대접받는 그 대목이고, 여기는 바디매오라는 소경의 눈을 뜨게 하는 일, 예수님께서 여러 가지 착한 일을 많이 하시는 것, 그런 걸 보면 인상이 어떤 인상이냐 하면 예수님은 참 좋으신 분이다. 인간이라면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다. 어떤 누가 예수님을 미워하고 싫어하겠어, 라는 생각이 들지요.

그런데 그 뒤에 보면 반전이 일어나는 겁니다. 예수님이 좋아서 예수님에게 혜택 받으려고 많은 사람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서 진짜 우리가 원하는 구원자가 오셨습니다. 이제 오셨습니까? 우리는 그렇지 않아도 기다렸습니다. 우리가 마음껏 환영해드리겠습니다, 라고 좋다고 환영파티 이벤트를 벌려가지고 퍼레이드까지 벌렸는데 예수님은 사람들의 그 반응과 호응도 있는 반응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셨어요.

여기 동글동글한 머리들이 많지요. 열두 제자입니다. 한 번 세어볼까요? 하나 둘 세어보면 열두 명 맞아요. 중간에 예수님 계시고. 여기서 무슨 이야기했느냐 하면 이제 내가 사람들이에게 미움을 받아 죽임을 받아 떠날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집결이 되게 되면 결국은 예수님이 제거되는 것이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에 의하면 맞는 말이다.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될 것이라는 거예요.

이 말은 어떤 인간도 나 예수님 좋아요. 예수님 사랑해요, 라고 한다고 해서 예수님 천국 가는 데 편승할 수 있는 인간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데려오지 않으면 아무도 갈 수 없는 곳, 합석 할 수 없는 분. 예수님 중심으로 해가지고 예수만 쳐다보고 존경해왔던 열두 제자, 그러나 그 다음 장에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갈 때에 아무도 예수님과 같이 동반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냥 멀찍이 사도 요한은 어떻게 되는가 싶어서 뒤따라갔지 예수님과 같이 간 사람은 없었습니다.

강제로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사람이 있었으니 그것은 예수님처럼 세상에서 인간 취급 못 받는 살인강도, 강도가 예수님 옆에서 십자가 졌지요. 사람에게 미움 받고 사람에게 배척받는 그 강도와 똑 같은 레벨 똑같은 수준이 뭐냐? 예수님이에요. 강도가 싫지요? 흉악범이 싫지요? 그만큼 우리가 우리 마음속에 예수님을 밀치고 싶은 생각이 강렬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십자가가 세 개 나와 있지요. 여기 예수님께서 재판 받고 밉상 받고 예수님이 예언대로 십자가 지고 나오는 길, 길인데 그림에 보면 고바이로 되어있지요. 상당히 높은 데로 되어있지요. 가보세요. 별로 안 높아요. 조금 높을 뿐이에요. 약간 언덕이에요. 이 골고다 언덕, 채석장이었습니다. 임시 사형장으로 사용하는 거예요. 거기에 사람들 구색 맞추기 위해서 예수님 가운데 죽이고 양쪽에 강도 죽여서 이 세 사람을 한꺼번에 하나의 세트로 묶어서 죽는 것에 대해서 예루살렘 사람들아, 유대인들아. 너희들 이의 없지? 너희들 거기에 대해서 다른 의견 없지? 우리 결정이 참되고 정의롭고 합리적이고 올바른 결정인 것을 너희들 동의하지? 묶어서 한 데 묶어서 죽이지요.

그렇게 사람들에게 혜택도 많이 주고 태어날 때 그렇게 기적도 많이 하고 여기 제자들까지 선택하는 이야기, 이건 기적이야, 미러클 기적이야. 이렇게 이야기하고. 다 해도 이건 내 사랑하는 아들 세례 받고 활동 많이 해도 마지막에 인간이 내린 땅 땅 땅 내린 결론은 뭐냐? 예수 없이 살자. 예수님이 굳이 내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니었음을, 아니었다. 예수님이 잘해줄 때는 믿을 용의가 되어있지만 나보다 더 우선적으로 예수님이 고귀하다, 그건 아니지. 나를 위한 예수 같으면 내가 용납할 용의가 되어있지만 예수님을 위해서 내가 있다, 그건 내가 참을 수 없어. 나는 그런 예수 내가 밀치겠어. 그러한 마음가짐을 십자가를 통해서 이게 모든 인간의 공통점이라는 것이 다 들통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다는 것은 둘 중에 하나예요. 뭐냐 하면 예수 믿는다, 이건 구라입니다. 거짓말이에요. 그리도 또 예수 믿는다는 것은 뭐냐? 이건 미러클 기적이에요. 나의 능력에서 나올 수 없는데 외부 능력이 나를 덮쳤을 때 나오는 것은 뭐냐? 예수님 때문에 니가 있다. 니를 위해서 예수님이 계신 게 아니고 예수님을 위해서 너는 이 땅에 태어났어야 돼, 라는 이야기가 연결 될 때 그것은 놀라운 기적으로 다가옵니다. 그 기적은 예수님이 살아있을 때는 그런 기적이 없고 예수님께서 죽고 난 뒤에 살아나요.

갑자기 일본 사쿠라가 피었는데 예수님께서 무덤에 들어갔습니다. 무덤에 들어갔는데 로마 군인들이 가짜 뉴스를 방지하기 위해서 보초를 두 명 세웠어요. 두 명 세웠는데 사흘 뒤에 가보니까 보초도 없고 예수님의 벗은 베옷은 있고 예수님이 거기에 어떤 사람은 거기에 앉아서 대화를 나눴고 다른 제자들이 보니까 예수님은 그 현장에 떠나고 없었어요.

예수님이 사라진 거예요. 여기 두 가지 의견은, 예수님은 예수님의 시체가 사라졌다? 1번. 예수님은 죽었다가 살아나셨다? 2번. 그 당시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졌다가 자기들의 합리성의 연속에 의하면 그 말을 믿고 싶어해요. 예수님의 시체를 누가 훔쳤다. 그 당시 대세가 그거였어요. 왜? 자기가 아는 범위 안에서 예수 이름이 논의 되어야 되니까. 그래야 내가 안 다치니까. 내 생각이 틀렸다는 생각이 안 되고 내 생각은 여전히 옳아가 여전히 유지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내 생각 유지가 제일 중요하거든요. 왜? 내가 의미 있으니까. 따라서 예수님의 시체를 누가 훔쳐갔다, 그게 그 당시에 대세였습니다.

그러면 2번,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그것도 얼추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 그 생각은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나버리면 이제는 더 이상 내가 내가 아니에요. 주님의 몸이 되고 맙니다. 살아있을 때 그냥 가만 살아있습니까?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다 관여하고 있는데요. 그러면 내가 한 게 없어져요. 다 주님이 하신 일이 돼요.

자. 패는 다 깠습니다. 둘 중에 어느 것 할래요.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간 걸로 할까요? 그래서 내 잘남을 그냥 지속시킬까요, 아니면 내가 오줌 눈 것까지 주의 힘으로 한다, 이렇게 될까요? 그래서 어떤 오순절 날, 오순절 나옵니다. 벚꽃 피고 벚꽃이 왜 피었는가 모르겠는데, 벚꽃 피고 난 뒤에 드디어 오순절 날 성령이 불 같이 옵니다. 머리 꼭대기에 불 같이 다 받았지요. 불 같이 오게 되면 이 사람들은 그 당시 사람들한테는 이미 죽었다고 확정난 사실 끝난 사실을, 그게 재판 잘못 되었고 우리는 그 분을 죽였는데 우리가 죽인 그 분이 인간의 죽음의 힘을 오히려 뚫고 다시 살아났다고 전하는 그러한 그 당시 사람들한테는 이상한 사람, 미친 사람 취급 받았어요. 그 사람이 누구냐? 성도요, 성령 받은 사람이에요.

오순절 성령 받은 사람이 하는 이야기가 딱 하나밖에 없어요. 뭐냐 하면 우리가 죽였던 그 분이 도로 살아나서 이제 우리를 심판한다. 그걸 전하게 된 겁니다. 여러분, 종교라 하는 것은 자기 위로와 자기 평안과 자기의 내세에 담보 보험 얻기 위해서 종교 라는 교리가 만들어져요. 사람들은 종교에 대해서 거부감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왜? 종교 안에 들어가면 여전히 내가 더욱 더 훌륭한 나로 유지가 되니까 그 종교를 거부할 필요가 없지요.

그러나 예수님의 오순절 성령은 종교가 아니고 종교를 박살내버려요. 종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거 해가지고 뭐할라고? 종교 해가지고 뭐 할라고? 혹시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니 종교가 뭐냐 하거든 무교. 나 종교 혐오인. 나 종교 싫어합니다. 종교 없는 사람. 종교해서 뭐 할라고? 우싸우싸 나를 위로해 줄거고 뭐 할라고요? 내가 앞으로 뭐 될까가 사실이 아니라 주께서 지금 무슨 일을 하느냐가 사실이에요. 그게 중요한 새로운 의미로 우리한테 다가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 강의에서 주님과 우리 사이를 스카치테이프로 연결되어있다고 뻑뻑하게 연결되어있다고 얘기했는데.

마지막으로 그 때부터 사람들과 여자들과 열 두 제자들이 동네방네 다니면서 전도하는 거예요. 예수님 살아계셨다. 그러면 사람들이 묻겠지요. 살아계시면 어디에 계시는가?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서 일하시고 그리고 그 예수님은 앞으로 곧 이 땅에 오셔서 세상을 불로서 심판하신다. 그 이야기를 그냥 열성내서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냥 있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삼성 라이온즈하고 롯데 자이언트가 야구해서 어제 1대0으로 삼성이 졌다. 담담하잖아요. 그게 뭐 열불 낼 일입니까? 주께서 이미 심판하시기를 작정하시고 그래서 사람을 죽이는데 죽음을 이기시고 죽음을 박살내시고 살아나셔서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안 믿느냐로서 세상을 지옥 가느냐 천국 가느냐로 결정했다. 1대0. 이런 식으로 그냥 담담하게 이야기할 뿐이에요. 니가 미쳤구나 해도 미쳤구나 하면 나 미쳤다 하지 말고 안 미친 톤으로 이야기하면 돼요. 내가 조용하게 이야기해 줄게. 니 친구 아니가? 니만 이야기해줄게. 예수님 죽으시고 우리 죄를 피로서 씻으시고 다시 와서 예수 안 믿는다는 조건 하에 아무리 이순신 장군이고 강감찬이고 간에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대. 니한테 이야기 할 것 다 했다. 끝. 담담하게 흥분하지 말고 지가 조작해내지 말고요. 있는 그 대로 그 현실 속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게 하옵소서. 없는 이야기를 꾸며서 하지 말게 하시고 되어진 사실을 아니 된 것처럼 그런 일이 마치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 왜곡되게도 하지 마시고 우리를 주님 있는 그대로를 증거하는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첨부파일 : 201011 담담한 진리.hwp (48.0K),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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