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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13:42:52 조회 : 91         
주일학교 설교 / 물세례 / 210711 이름 : 정인순(IP:112.167.88.77)
물세례 210711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세례 요한에 대해서 해보겠습니다. 예수님도 서른 살 되셔가지고 집을 떠나서 본격적으로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서 일 나서야 했던 것이고,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난 세례 요한도 같이 동반해서 활동을 개시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짝이 되는데 세례요한은 앞에 서고 예수님은 뒤에 있는 겁니다.

분명히 6개월 먼저 세례 요한이 먼저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세례 요한은 내 뒤에 계신 분이 나보다 앞섰다고 이야기해요. 내 뒤에 계시는 분이 나보다 앞섰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 앞섰는가? 창세전부터 앞섰고 그분은 어느 정도 나보다 뒤에 있는가? 6개월 뒤에 이 땅에 태어난 거예요. 6개월 뒤에.

이 땅에 태어난 것 가지고 따지지 말자는 거예요. 창세전에 누가 창조주고 누가 피조물인지를 세례 요한은 피조물 역할 창조자는 예수님의 역할, 그 역할을 하시면서 하늘의 비밀을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짝을 이루어서 하나의 파트너를 이루어가지고서 이 세상에 비밀 하늘의 비밀을 창세전의 비밀을 알려주는 겁니다.

그 일을 하면서 제일 첫 번째 하는 일이 뭐냐 하면 세례 요한이 요단강으로 가요. 이 요단강은 뭐냐 하면 사람이 사는 그 동네 거주 지역과 사람이 도저히 살 수 없는 그런 사막 광야 지역을 나누는 지역이 바로 요단강입니다.

요단강, 요단강 건너서 약속의 땅에는 젖과 꿀이 흐르고 요단강 저쪽 편에는 젖도 없고 꿀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그런 거예요. 요단강 이쪽에는 건너오게 되면 ‘하나님이 살려 주시는구나’가 되고 요단강 저쪽에서는 ‘이건 죽으라고 하는 이야기구나’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살 수 없는 곳에 있으면서 살 수 있는 곳에 와야 산다는 것이 뭐냐? 산다는 것이 내가 사는 게 아니고 누가 나를 살려주는 것을 아는 것 그것이 사는 거예요. 내가 스스로 사는 것은 그것은 살아도 산 게 아니고 그건 지옥 갑니다. 누가 나를 살려주는 거예요. 누군가가 나를 계속 지금도 나를 계속 살려준 걸 알 때 비로소 그 관계가 그 연결이 살려주는 겁니다.

세례 요한은 그 일을 하는 거예요. 사람들보고 저 요단강 저쪽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불러요. “오라. 오라. 이 요단강 이쪽으로 오라.” 자기는 어느 쪽에? 자기는 광야에 있어요. 광야에 있으면서 자기는 양복 입었습니까? 그때 양복도 없었다마는 뭐 입었느냐 하면 광야에 적합한 겨우 겨우 목숨이 부지했다, 목숨이 까닥까닥하다, 목숨이 죽었다 살았다 그 경계선에 있는 표시를 옷으로 표시한 겁니다. 사람이 모피 걸친 것이 이건 그냥 걸친 거예요. 그러나 이쪽 인간 쪽에 사는 세계에서는 남들 앞에 사람 사는 것처럼 살아야 돼요. 남들이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단 말이죠. 이쪽 동네에서는.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남이 날 알아주게 되면 지가 잘나서 알아주는 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세례라는 것은 뭐냐? 이리 오라는 거예요. 사람이 없을 때 누구만 생각할 수 있느냐? 사람이 없을 때 인간은 하나님만 생각하게 됩니다.

학교에 친구 있어요, 없어요? 친구 많을 때 주님 생각했습니까? 친구 많을 때 주님 생각했어? 마스크 했으니까 답변이 안 되겠지. 사람이 지 좋아하고 아는 사람이 많고 인기 짱 되면 주님 생각 안 합니다. 바로 세례 요한은 이게 인간들의 한계고 약점이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하나님 생각 안 난다는 겁니다.

아무도 없는 광야 쪽으로 이쪽으로 넘어오라는 겁니다. 이쪽으로 넘어 와가지고 다시 요단강 건너가지고 다시 가자는 겁니다. 도대체 우리에게 주어진 이 삶이라는 것, 생명이라는 것이 그냥 내가 잘나서 사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 허락했다는 거예요. 누군가 베풀어준 은혜이기 때문에 산다는 것을 요단강을 거쳐 와야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요단강에 서가지고 사람들에게 “니가 세상에 살면서 광야에 있을 때 하나님만 쳐다볼 때보다 니가 죄를 많이 졌잖아. 니가 잘난 체 하면서. 그러나 이쪽에서는 광야에서는 뭐냐? 나봐. 복장 봐.” 음식도 없고요. 음식도 석청 그러니까 돌에서 나오는 꿀만 먹었어요. 꿀이 건강식품이기는 하지만 그것가지고 끼니가 되겠어요. 광야의 세례 요한 본인이 마네킹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있는 사람은 이래야 마땅하다는 마네킹처럼 자기 자신을 복장부터 해가지고 낙타 털 옷을 입고 있으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서있는 이 자리로 오라 이 말입니다. 그쪽 말고 일단 이쪽으로 와. 와서 다시 요단강 건너 가보자.

요단강 건너간다는 말은 옛날 이스라엘이 진짜 고생고생 많이 할 때 진짜 하나님께서 만나 줘서 살렸어요. 하나님의 만나 없으면 다 죽었어요. 굶어죽었어요. 그런데 요단강 건너가고 난 뒤에는 만나가 끊어지고 니가 만나 먹던 그 마음 그 정신 가지고 그때는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땅에서 살게 되면 내가 젖과 꿀을 땅에서 낼 것이다. 소산물을 낼 것이다. 그런 약속으로 들어갔거든요. 그런데 이스라엘이 들어가고 난 뒤에 엉망이 되었지요. 선지자는 지적하기 위해서, 선지자의 특징은 뭐냐? 하나님의 뜻과 지금의 뜻이 틀리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선지자가 있는 겁니다.

불러가지고 세례를 주는데 사람들이 와야 되는데, 요단강에 사람들이 쭉 오지요. 오는데 여기에 누가 끼어들었느냐 하면 놀랍게도 예수님이 끼어든 거예요. 예수님은 창조주요 자기보다 먼저 나신 자요,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거든요. 지금 이 요단강은 뭐냐 하면 너희들이 세상 살면서 지은 죄를 씻어버리자. 흘러가는 강물에 씻어버리자 해서.

설교 다시. 이발하듯이 요단강 물에 가서 깨끗하게 씻어버리는 거예요. 세상의 더러운 것을. 죄를 씻지 아니 하면 깨끗한 천국에 못 간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리고 세례를 준다는 말은 니 힘으로 죄를 씻을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니 힘으로 머리는 깎을 수는 있어도. 니 힘으로 죄를 씻을 수가 없는 거예요. 이걸 세례 요한이 아는 겁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이 빠뜨린 게 있어요. 뭘 빠뜨렸느냐 하면 세례 받은 행위가 그 사람의 죄를 씻어주느냐 하는 그 문제를 세례 요한은 자기가 해결하기가 곤란했어요. 니가 이 물속에 들어간다는 그 행위. “세례 요한님 제가 물속에 들어갑니다. 들어갑니다. 내가 결정했어요. 내가 들어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자. 들어갔다가 나옵니다. 내가 참 잘 결정해서 그래서 그 덕분으로 내가 죄 씻어진 게 맞지요?” 이렇게 나왔을 때 세례 요한은 거기에 대한 대책이 없는 거예요.

저건 아닌 것 같은데, 저건 아닌데. 그런데 세례 요한이 모르는 그것을 했어요. 그건 뭐냐? 세례 요한이. 여기에 예수님이 합류가 되었어요. 예수님이 합류가 되지 아니하면 예수님이 갖고 있던 의가 우리 인생에 우리 몸에 퍼지질 않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그 속죄의 피가 같이 같은 목욕탕을 사용해야 돼요. 목욕탕을. 주님 들어갔던 욕조에 같이 들어가 줘야 돼요.

우리의 죄는 주님이 가져가시고 주님이 갖고 있는 의는 우리에게 줌으로 말미암아 여기 예수님과 함께 있는 사람의 모든 특징은 한 마디로 말해서 특징은 차이가 없어요. 로마서 3장 21절에 하나님이 주신 의는 차이가 없어요. 학생들한테 확 들어오는 말은 석차가 없어요. 하늘나라에 석차가 없습니다. 내신 성적이 없습니다. 모두 다 죄지었기 때문에. 모두 다 자기 선택으로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더러운 것이고요.

하나님은 이야기합니다. “내가 준 것 갖고 있나? 내가 준 것, 내가 너한테 준 것 있어? 준 거 있어?”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 한 것 말고 내가 준 것?” “제가 그때요 세례 요한 때 제가 옷 벗고 물속에까지 들어가서 내가 용서받기를 원했습니다.” “니가 한 것 말고 니가 세례 받으려고 물속에 들어간 것 그거 말고 같이 세례 받던 그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게 있나?” 라고 물어요.

여러분 공부할 때 성적할 때 여러분 밤샘해서 공부할 때 여러분의 IQ 여러분의 노력으로 기초학력으로 그래서 성적 얻었어요? 아니면 누가 여러분들에게 답 다 가르쳐주던가요? 시험 칠 때. 1번은 다, 2번을 라, 가나다라 라라 세 번 하고 이렇게 가르쳐주던 가요? 없지요. 그러니까 이 세상은 요단강 이 쪽 세계는 뭐냐 하면 내가 행해서 사는 세계예요.

그러나 주님께서는 세례 요한하고 주님과 만나가지고 “요단강 일단 건너 온나.” 건너와서, 여기 안에 있으면 세계 안에 있으면 자기가 죄인인 줄 몰라요. 왜? 잘난 체 하기 때문에 잘난 줄 알기 때문에 일단 예수님하고 같이 있으니까 예수님이 주신 것을 받아야 이게 천국에 가고 영생을 얻는구나, 이걸 세례 요한과 예수님이 합세해서 이렇게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준 거예요.

그래서 이 세례는 무슨 세례냐? 물세례. 인간이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는 폼 내는 세례. 그러나 예수님의 세례는 뭐냐? 성령 세례. 예수님이 주셔야 받는 세례. 예수님이 주셔야 받는 세례는 ‘내가 바로 죄인입니다’ 하고 자각하고 아는 세례. ‘내가 어떤 것도 내 죄는 내 손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를 기쁨으로 고마움과 감사함으로 하는 그 세례,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속에 포함되어있는 예수님의 기능 속에 들어있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 사람들은 아이들은 지 잘난 맛에 살아가는 것이 눈에 훤하지만 저희들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이유가 우리 손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을 해결해주신,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인데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 그것을 부여하기 위해서 십자가 지셨사오니 이제는 십자가 피를 믿을 수 있는 죄 용서를 믿는 성도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첨부파일 : 210711 물세례.hwp (32.0K), Dow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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