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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4 13:37:10 조회 : 121         
주일학교 설교 / 예수님의 의도 / 190804 이름 : 정인순(IP:116.42.61.51)
예수님의 의도 190804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예수님께서, 사실은 하나님인데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났지요. 사람으로 나타나니까 사람들이 이분을 그냥 보통 사람인 줄 알았어요. 하나님 아닌 줄 알았어요. 그러나 하나님 같으면 나귀도 만들고 바다도 만들고 별도 만들고 해도 만들고 우리 인간도 만들고 모든 것도 산에 있는 모든 초목과 짐승들도 예수님이 다 만들었어요.

여기 보이는 예수님이 모든 것을 다 만들었어요. 다 만든 이유가 뭐냐 하면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이 땅에 나타나신 거예요. 그냥 안 나타나시면 인간의 죄는 인간의 죄로 인하여 모든 인간은 천국 갈 사람은 아무도 없게 돼요. 다들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러면 천국에서 하나님과 같이 살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곁에서 함께 영원히 살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이 땅에 일부러 왔어요. 일부러 와가지고 자기 택한 백성을, 그들이 죄인인데 죄인을 죄 없이 만들어 내기 위해서 주께서 먼저 시범적으로 죄가 없어질 수 있는 방법을 주님이 자기가 그걸 실험을 해요.

그 방법이 뭐냐 하면 자기 백성이 아버지로 받을 처벌 징벌 그 저주를 예수님이 대신 가져가는 겁니다. 숙제 안 했을 때 선생님이 때리거나 하면 그걸 숙제 한 사람이 대신 맞음으로서 숙제 안 해도 상관없이 되도록, 죄는 지었는데 벌은 안 받도록 그런 식으로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친히 벌 받을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오신 거예요.

그러면 벌을 받을 때 예수님이 받은 벌은 뭐냐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끊어지는 겁니다. 빠이빠이 하는 거예요. 하나님하고 인간하고 원수지간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저주를 퍼붓고 인간은 저주를 받고 그 저주 받는 자리에 예수님이 들어가는 겁니다.

들어갈 때 그냥 들어가지 않고 세상 자기 백성 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 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이라는 양을 잡는 명절에 맞추어서 자기를 희생 제물로 삼기 위해서 들어가는데 들어가기 위해서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받아야 돼요.

모든 인간이 이 정도로 나쁜 인간이라는 티를 내어야 되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을 자극하기 위해서 어린애들과 더불어서 환영을 받으려고 나서신 겁니다.

여기 지금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여기 애들도 있지요. 예수님께서 나귀를 걷지 못 해서 타는 게 아니고 옛날 말을 타는 것이 왕인데 일부러 왕이면서 이 더러운 세상에서는 내가 비천하게 나귀 정도 탄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나귀를 타려고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나귀를 어디서 구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자들보고 이야기했어요. “제자들아. 어느 집에 아저씨가 가거든 나귀가 있을 것이다. 그 나귀를 가져오너라.” 돈도 안 줬어요. 돈도 안 주고 나귀를 가져 오너라, 이렇게 했어요. 그러니까 제자들이 하는 말이 “나귀를 얻는데 그냥 줍니까? 자기 건데.”

제자들이 가서 “여기 나귀 주세요.” 하니까 “나귀를 달라니? 내 나귀인데 왜 당신이 달라고 해?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뭐라고 하니까 “주님께서 쓰시겠다고 하는데.” “고뤠? 주께서 쓰시겠다고? 드려야지.” 라고 제자들은 상당히 낯선 이야기를 듣는 거예요.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니까 후딱 “여기 가져가세요.” 라고 내놓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예수님께서 이미 그 주인 마음을 알고 나귀가 주님이 만들어놨기 때문에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면 아낌없이 내놓게 되어있었어요. 사람들은 몰라도 주님은 다 아시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나귀 달라고 할 때 그들이 반대하거든 주께서 쓰시겠다고 이렇게 하면 줄 거야.” 그대로 이야기 하니까 나귀를 줬어요. 그래서 나귀를 받아가지고 타고 가니까 많은 사람이 따랐지만 특히 어린아이들이 “드디어 메시아가 오셨어요.” 하고 종려나무 흔들면서 따라다니거든요.

어린아이가 설치게 되면 누가 기분 나쁘냐 하면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그 당시에 나라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높은 사람들이 아주 기분 나빠해요. 애들은 철딱서니 없이 집에서 조용하게 있지 밖에 나와서 이런 정치적인 문제에 관여하면 안 된다. 그게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 사람들은 “애들은 가만있어. 애들은 뭘 안다고? 애들은 집에서 밥이나 먹고 떡이나 먹고 잠이나 자지 뭐 한다고 따라다니고 있어?” 이런 식으로 애들을 아주 무시하는 게 있었는데 애들이 나서서 “우리 이 나라를 구원할 구세주 나타났다.” 고 하니까 그 당시 어른들이 화가 난 거예요.

또 어른들이 그 당시에 화가 난 것은 그 당시에 예수님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예수님이 죄를 용서해줘야 천국 가는데 그 당시 사람들은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천국 갈 수 있도록 제사지내면 된다고 해가지고 성전이라는 걸 만들어놓고 날마다 제사지내는 제물을 성전에서 바치면 하나님께서 그 제물을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셔서 천국 보내준다고 그렇게 생각을 한 겁니다.

그런데 그 본부가 있어요. 그 본부가 성전이거든요. 예수님께서 가시면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성전에 가가지고 가자마자 채찍을 만들어가지고 상 있잖아요? 상 같은 거 완전히 엎어버렸어요. 조폭이에요. “이 따위가 뭐야?” 발길로 상 같은 거 차버리고 상에다가 비둘기 같은 거 팔아먹으려고 한 것, 비둘기가 후다닥 날아다니고 동전을 엎어버리고 전부 다 뒤집어버려요.

“너희들은 하나님의 전이라고 꾸며놓고 도둑놈의 소굴로 만들었구나. 돈이나 빼먹으려고 이런 짓거리 하고.” 발길로 다 차버렸어요. 그러니까 그 소식을 들은 그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이 “야. 우리도 참는 데 한도가 있지 더는 못 참는다. 이런 폭도를 그냥 두면 우리가 위신이 안 서지. 우리가 예수를 죽어야 돼.” 라고 그들은 자극 받아가지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설쳐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시비 걸은 것이 뭐냐 하면 아무것도 아닌 어린애들까지 꼬셔가지고 자기가 구세주가 된 양 예수님이 그렇게 위장한다고 그들이 또 화가 났어요.

이러나저러나 예수님께서는 나귀 한번 타시고 난 뒤에 그리고 “나는 임금님으로 왔지만 너희들은 나를 영접하지 않았다.” 해서 성전에 들어가서 깽판 놓으시고 박살내고 성전 상 엎어버리고 “이런 가짜, 사기꾼들! 이런 방법 아니야. 하나님이 이 방법 사용한 적 없어.” 하고 확실하게 보여주고 그 다음에 그 사람들이 “잡아라! 죽여라! 체포하라! 예수를 죽여라!” 이렇게 막 나왔어요. 오늘 애들이 조용하니까 내가 이상하다. 조용하면 안 되는데.

“죽여라!” 이렇게 막 달려들었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누가 겁을 내느냐 하면 제자들이 겁을 내요. “예수님. 저 사람들이 우리한테 너무 악한 감정을 가져요. 그러면 지금 우리 일에 차질이 있어요. 어떻게 해요?” “목자를 치면 양들이 흩어질 거야. 이 겁쟁이들아. 갈 테면 가라. 나 혼자 남을 테니까.” 결국은 경찰이 와서 예수님을 체포할 때 제자들은 평소에 “예수님 최고. 하늘나라 가면 누가 높으냐?” 이렇게 까불다가 막상 예수님 잡히니까 “걸음아 날 살려라. 우선 나 살고 보자.” 하고 다 도망갔어요. 예수님 곁에는 아무도 없어요.

예수님 홀로 체포되어가지고 홀로 갔고 비겁한 제자들 중에 두 명이 예수님이 어떻게 되는가싶어서 궁금해가지고 살금살금 보자기 밤에 덮어쓰고 “우리 주님 어떻게 되는가?” 어떻게 되긴 어떻게 돼요. 죽지요. 사형당해 죽지요.

그런 식으로 따라가고 그렇게 해서 이 세상에서 지 잘나서 천국 갈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 제대로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게 증명이 되고 말았어요.

그래서 오늘날도 뭘 쳐다봐야 하느냐? 예수님의 십자가 피가 나를 위해서, 이렇게 믿음도 없고 나밖에 모르는 나를 위해서 대신 흘리신 하나님의 귀한 피라는 것을 이제사 늦었지만 이제사 그 피를 받아들이고 그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을 지옥과 저주가 없어졌음을 인정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서 일부러 그렇게 고난의 길을 가셨음을 이제 알았습니다. 주께서 일부러 그렇게 낮아져서 죽지 아니 하셨으면 우리는 살 길이 없었음을 이제는 알게 하옵소서. 그래서 예수님께서 대신 지심으로 우리의 모든 저주와 벌과 죄가 없어졌음을 받아들이는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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