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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13:35:34 조회 : 64         
주일학교 설교 / 예수님의 부탁 / 191013 이름 : 정인순(IP:119.205.121.110)
예수님의 부탁 191013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지난 시간에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났대요. 모든 사람은 다 죽는데, 죽고 공동묘지에 다 묻히는데. 그 당시 예수님 당시에도 공동묘지 있었어요. 있는데 다시 살아나버렸어요. 어찌 이런 일이 다 있습니까? 살아나니까 제자들도 이 사실을 도저히 예상도 못한 겁니다. 사람이 살아있을 때 사는 것 가지고 이 이야기 저 이야기 나오지,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것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얘들아. 이제는 이야기를 넓히자. 어떻게 하면 살까, 그런 이야기하지 말고 왜 사람은 죽어야 되고 왜 사람은 다시 살아나야 되는가? 그 이야기까지 넓히자. 사람은 죽은 것이 다가 아니고 다시 살아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먼저 살아나신 분이 계셨으니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살아난 것이 없다고 우기는 자가 누구냐? 그건 바로 악마가 그렇게 거짓말한 거예요. “사람 죽으면 끝, 그러니 살아있을 때 너 하고 싶은 것 다 해. 끝나고 난 뒤에는 아무것도 없어.” 그건 계속해서 마귀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거든요.

알릴레오 그렇게 하는데. 너희는 알릴레오 몰라도 돼. 어떤 사람은 그걸 닥칠래오 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것이 죽었다가 살아난 것보다 더 기쁜 소식이 없잖아요. 그런데 사람은 그 기쁜 소식을 악마가 잘라버리고 우리 살아있는 데서 뭐가 기쁠까, 그것만 자꾸 생각하라고 마귀가 인간에게 공갈 협박을 한 거예요. 이러면 더 기쁘다. 이러면 더 슬프다 그렇게 한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전부 다 엉터리 같은 소리 하지 마. 내가 살아났잖아.” 예수님 살아나가지고 전부 다 뭉개버렸어요. 뭉개버리고 나타나니까 제일 먼저 누구냐 하면 여기 울고 있는 아주머니 계시죠? 이 분은 예수님이 살아난 것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울고 있어요. 자기가 키가 몇 센티고 인물이 잘 생기고 못생기고 그런 건 이제는 생각도 없어. 그런 건 생각도 안나. 예수님만 살아났으면 나는 사는 거야. 좋은 거예요. 내가 얼마나 재산이 많고 수입이 얼마고 그런 건 문제도 안 돼요. 예수님 살아났으면 그까짓 것 문제도 안 돼. 아무것도 아니에요. 좋아가지고 엉엉 우는 거예요.

그래서 이 아주머니가 예수님 붙들고 울고 예수님은 이제 사라지고 그 아주머니가 제자들한테 가서 이야기합니다. “나 봤어. 나 봤어. 나는 심 봤어.” “아주머니 뭘 봤어?” “나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난 것을 봤어. 나는 이제는 예수님이 누군지 알게 되었어.” 하고 열심히 자랑하니까 오히려 제자들이 핀잔을 주면서 “마리아야. 니가 너무 좀 심하지 아니하나?” 하고 엉뚱한 소리하는 거예요. 그러나 마리아는 굴하지 않고 “예수님은 죽었다가 살아났다. 이 세상 이게 전부가 아니야. 다른 세계가 있어. 부활의 세계, 천국이 있어.” 라고 용감하게 웃으면서 전했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그 다음 이야기가 도마가 없을 때 도마가 빠졌을 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났거든요. 그때 도마는 없었어요. 뒤늦게 도마가 나타나니까 제자들이 “예수님 살아났어. 죽은 게 끝이 아니었어. 이 세상 아무것도 아니야. 예수님의 부활의 세계가 중요한 거야.”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도마가 “나는 못 믿겠다. 보지 않고 못 믿겠다.” 그 소리 듣고 예수님께서 갑자기 홀연히 나타나가지고 “도마야. 방금 무슨 소리 했노? 보지 않으면 못 믿겠다고? 봐라.” 도마가 “당신이 당신인지 우예 알겠습니까?” “자. 봐라 창자국 봐. 여기 못자국 있지? 봐! 분명히 너희가 찔러 죽였잖아. 그런데 분명히 살아났잖아. 뭘 의심해. 의심하지 마라. 도마야. 여기 나 있잖아. 뭘 깊이 생각해. 주님이 살아났는데. 끝인데.” 모든 진리는 이걸로 마감됐어요. 없어요. 웃을 일이 아니야. 중요한 일이야.

학교에서 물리 배우고 수학 배우고 몇 등급이고 그게 지금 중요합니까? 그게 중요해요? 부활이 중요해요? 부활이 더 중요해요. 세상에 이 제자들이 그걸 보고 얼마나 부끄럽고 죄송하고 미안스러운지 그동안 개코도 모르면서 주님에 대해서 안다고 우겼던, 깝작댔던 자기 모습이 너무 초라한 거예요.

주님께서 이야기합니다. “내가 약속 하나 해줄게. 너희들 나 떠나고 난 뒤에 하늘로 가고 난 뒤에 너희들에게 누가 찾아올 거다.” “누군데요? 택배 아저씨?” “택배 아저씨 말고 하늘나라에서 택배 아저씨가 올 거다. 그게 누구냐? 성령이 오실 것이다. 성령이 오게 되면 너희들은 이제 완전한 내 사람 되어가지고 뭐든지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세상을 보면서 할 소리 다 할 거다. 그 때가 올 거다.” 그게 바로 사도행전 2장입니다. 오순절 날 성령이 오니까 제자들은 죽는 것 겁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갑니다. 올라갈 때 제자들이 “주님! 어디 가셔요? 우리와 함께 계셔요. 어디 가십니까? 우린 어쩌라고?” 예수님께서 갑자기 구름이 몰려오더니만 붕붕 떠요. 붕붕 뜨면서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는데 갈 데 없으니까 하늘나라밖에 갈 데 없어요. 붕붕 올라가니까 제자들이 아쉬워가지고 “같이 가요. 같이. 선생님 같이 가요.”

그 때 천사가 와서 “사람들! 저 천사거든요. 천사니까 사람들 진정해 주시고. (니는 가만 앉아 있고) 진정하시고 내 이야기할 게. 주님께서 구름 타고 가시는 그 모습대로 다시 오실 겁니다. 다시 오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 전에 여러분들이 하실 일 때문에 주께서 잠시 하늘나라 올라가시고 여러분들에게 누가 오느냐? 성령이 오게 되면 여러분 땅 끝까지 살아생전 동안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하신 일을 나타내고 그걸 알려주는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고 천사들이 오히려 이 사람들을 나무랐어요. “왜 자꾸 하늘 쳐다보냐? 여러분 할 일이 있는데. 주님은 하늘로 올라가나 여기 있으나 주께서는 여러분들과 함께 계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나중에 제자들에게 마지막 떠나면서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내가 마지막으로 산에 올라가서 이야기하는데 너희들은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너희 세상 끝 날까지 너희를 안 버리고 내가 너희를 다 조정하고 이끌 테니까 너희는 아무 염려하지 말고 내가 하라 하는 대로 그냥 움직여 나가면 되는 거야. 걱정할 것 하나도 없어.” 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 올라가시는 걸 보면서 그 다음부터는 열두 제자가 열두 사도가 된 거예요. 가룟 유다 빼고 다른 사람 들어가서 열 두 사도가 된 겁니다. 그 사도들이 할 일이 있어요. 뭘 했느냐 하면 자기가 보고 느낀 것을 이렇게 책으로 내는 거예요. 열두 제자가. 그중에 누구 사도가 포함 되느냐 하면 직접 예수를 만났던 사도 바울도 여기에 저자로 가담이 되어가지고 책을 냈는데 그 책 이름이 신약성경이에요. 신약성경.

예수님 오시기 전에는 무슨 성경이라고 하느냐 하면 구약성경, 예수님 오시고 난 뒤에 사도들이 썼던 편지가 뭐냐? 신약성경. 합쳐서 성경. 구약성경은 뭐냐 하면 예수님께서 이런 식으로 십자가 지시는 분으로 오신다는 것을 알려주는 예언한 것이 구약성경. 신약성경은 이미 그 분이 오셨다 하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신약성경. 합쳐서 성경. 이 성경을 보게 되면 바로 예수님이 어떤 일을 하셨고 하나님이 어떤 계획을 하셨고 마지막으로 이 세상이 불로 심판 받는다는 것도 거기 이 책에 보면 다 나와 있어요.

여러분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세요. 농땡이 부리지 말고. 여러분들이 공부하셔가지고 왜 이 세상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거부하느냐? 왜 인간들이 뭐 그리 똑똑하다고 누구 빽 믿고 잘난 체 해가지고 예수님의 십자가로만 용서받는데 이 기쁜 소식을 그들은 왜 그렇게 감추고 세상에서 다른 어떤 기쁨을 얻으려고 그렇게 헛된 인생을 살아가는가? 여러분들이 공부를 많이 하셔가지고 널리 널리 전파해야 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예수님이 살아난 소식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예수님이 살아났던 그 천국을 위하여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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