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통합검색
.......................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2020-08-30 13:52:52 조회 : 42         
주일학교 설교 / 다니엘의 하나님 / 200830 이름 : 정인순(IP:112.167.88.133)
다니엘의 하나님 200830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 이야기는 오늘 말씀은 다니엘이라는 사람이 사자 굴에 들어갔다가 다시 빠져나온 그 이야기입니다. 다니엘이라는 이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나라, 여호와 하나님 믿는 나라였어요.

옛날에는 나라가 나라에 전쟁 할 때는 그냥 전쟁 하는 게 아니고 우리 민족이 믿는 하나님과 저쪽 민족이 믿는 하나님 중에서 진짜 누가 살아있는 하나님이냐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전쟁을 벌였어요.

전쟁을 벌이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은 노동력을 얻게 위해서 노예를 얻기 위해서 전쟁을 벌였습니다. 전쟁을 승리하게 되면 그 군주는 오래 유지할 수 있고 다른 나라에서 노예를 가져오지 못 하고 승리하지 못 하면 백성에 의해서 퇴출당해서 다음 왕이 누가 또 등장하고 그래요. 옛날에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주 살벌합니다. 그래서 전쟁은 끊임없이 일어났던 거예요.

그러니 전쟁할 때 전쟁이 마음이 하나가 되려면 왕들은 꼭 이런 이야기했어요. “여러분 이번 전쟁은 우리 인간의 전쟁이 아니고 신의 전쟁입니다. 저는 신의 대리자로서 이번 전쟁은 기도하는 가운데 응답받았습니다. 여러분, 제 말로 듣지 말고 여러분이 믿는 신의 말로 듣고 여러분 목숨을 바쳐서 우리 이 전쟁에 나서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줘야 그 군사들이 이건 신을 위한 전쟁이라고 해가지고 목숨 바쳐서 전쟁할 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물러서지 않지요.

거기다가 위에 있는 제사장은 한 수 더 떨지요. “여러분들이 이 전쟁에서 순교하게 되면 천국에 좋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천국에 좋은 자리에 가려면 여러분들이 용감하게 적들과 맞서 싸워야 됩니다. 우리가 싸우려는 적은 우리가 믿지 않는 신, 다른 신 악마를 믿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악마를 용서하시렵니까? 아니지요. 만약에 우리가 치지 않으면 저 악마가 우리나라를 넘보고 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죽기 살기로 어쨌든 간에 죽기 살기로 한번 해봅시다. 한번 전쟁해봅시다.” 그래서 전쟁을 격려한 거예요. 단결되고 힘을 합친 겁니다.

성경에 보면 그런 신이 있는데 하나는 몰렉 신을 믿는 블레셋이라는 민족과 여호와를 믿는 이스라엘과 전쟁을 한 적이 있었어요. 사무엘상 5절에 보면 전쟁을 했거든요. 전쟁을 했는데 전쟁 가운데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주 안일하게 빠졌습니다.

뭐라고 안일에 빠졌느냐 하면 이렇게 되어있어요. “우리에게는 최신의 무기가 있다. 완벽한 무기가 있다. 그게 뭐냐 하면 언약궤가 있다. 언약궤라는 게 있기 때문에 언약궤가 있으면 하나님께서 약속해가지고 하나님께서 모든 적들을 다 물리쳐준다고 했다. 따라서 우리에게 언약궤가 있는 한 우리나라는 반드시 필시 이기게 마련이다.” 그렇게 주장을 했던 겁니다.

그런데 사무엘상 4장 22절에 보면 언약궤를 빼앗겨버렸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그 안일함 때문에, 그게 교만이었던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는데 지켜주신다고 했는데 안 지켜줬어요. 빼앗아버렸습니다.

그리고 블레셋 사람들은 아까 몰렉 신이라고 했는데, 다곤 신, 그 다곤 신을 믿었는데 다곤 신상에 언약궤를 빼앗아놓고 블레셋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언약궤가 있는 한 여호와인데 그 여호와의 신을 우리 다곤 신이 이겼기 때문에 우린 전리품으로 이 언약궤를 어디다가 모셨느냐? 다곤 신상에 두었어요. 다곤 신이 다곤이라는 신이 여호와라는 신보다 더 실제적이고 더 현실적이고 실제로 살아계신 신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다곤 신상에 누웠는데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그날 밤에 보니까 다곤 신상의 손모가지가 다 부서져있었습니다. 이 다니엘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를 믿었는데 거기에 마루둑 신을 믿는 바벨론이 쳐들어왔어요. 말둑 신, 또는 마루둑 신으로 되어있어요. 마루둑 신의 이름으로 여호와 믿는 이스라엘을 승리했어요.

그러니까 이것도 마찬가지고 바벨론 사람들이 여호와를 믿는 사람들 중에 제일 똑똑한 사람들을 골라다가 자기나라에 신하로, 일종의 볼모 잡은 거예요. 해놓고 우리 마루둑 신이 여호와보다 우세하다, 이렇게 한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만약에 다니엘이라면 여러분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기분 더럽겠지요. 그동안 여호와 신을 믿었는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식으로 내가 잘못 믿었나, 내가 마루둑 신을 믿어야 했었나? 그렇게 되는 겁니다.

불교 학교하고 기독교 학교하고 배구 시합을 하는데 기독교 학교에서는 여호수아를 본받아 앞으로 가세! 여호수아! 했는데 졌어요. 불교는 불교 찬미가 하는데 저쪽이 이겼어요. 우리 여호와는 안 계신건가, 저쪽 부처가 살아계신가? 이런 생각 들 수밖에 없지요.

바로 거기에서 다니엘은 다니엘이 보여주는 것은 뭐냐 하면 그냥 여호와 믿지 말고, 여호와는 인간의 힘으로 믿을 수 없는 환경 속에서 그 환경을 뒤집는 식으로 뒤집기죠. 뒤집어버리는 식으로 그 마지막 그들이 세상에 갖고 있는 세상의 마지막 힘, 그 마지막 힘까지 가서 그 마지막 힘에다가 빵구를 내는 거예요. 구멍을 내는 거예요. 엎어버리는 겁니다. 뒤집는 것, 영어로 하면 INVERSION. Inversion, 완전히 뒤집어엎어버리는 거예요.

다니엘은 맞아요. 잡혀왔어요. 그런데 이것조차도 하나님의 역할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맡겨준 역할이 그 역할이었어요. 다니엘의 역할이 뭐냐? 다니엘이 너무너무 일을 잘 하고, 잘할 수밖에, 하나님이 도와주니까.

여기 그림 보면 다른 신하들이 시기가 나가지고 임금은 좋지. 다니엘이 너무 똑똑하니까. 그런데 신하들이 뭐냐? 다니엘을 이참에 잡아버리자 해가지고 계획을 했습니다. 법을 입안을 해서 무슨 법을 하느냐 하면 다니엘이 평소에 늘 기도한다는 걸 알고 임금님한테 고자질하기를 다니엘이 했다는 소리를 일체 입을 다물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 “임금님, 이 세상에 임금님보다 높은 사람은 없지요?” 이러니까 임금님이 기분이 좋아가지고 임금님 이름이 다리오인데 다리오 1세가 기분 좋아가지고 벙 떴어요. “그렇지.” “그러니까 이참에 법을 만듭시다.” “어떤 법?” “임금님 외에 다른 신에게 기도하는 사람은 다 죽이기로 합시다. 그래야 임금님이 돋보이지 않겠습니까?” “그거 괜찮네. 내가 신의 아들이니까 내가 돋보여야 나라가 안정이 되니까, 좋다. OK”

그래서 그들은 계략을 해가지고 사실은 다니엘을 없애버리려는 그러한 함정을 판 법을 만들었어요. 법을 만들어서 공포를 해버립니다. 임금님한테 허락 맡고 이제부터 30일 동안 누구든지 기도하는 사람은 다 잡아 죽인다, 라고 했을 때 다니엘이 순간적으로 멈칫했겠지요. “이것들 봐라. 나를 잡으려고? 나를 잡으려고 이렇게 했어.” 지금 정치적 이야기 아닙니다. 추미애 윤석열 이야기 아닙니다. 내가 아니라고 했어요. 분명히. “나를 잡으려고?” 그래서 뒤에 세 사람 보이지요. 창가에 숨어서 내다보는 사람. 다니엘이 계속 기도 하느냐 안 하느냐 봤어요.

다니엘은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는 내가 마감이 아닙니다. 모든 의미의 마감이 내가 살아있다, 행복하다가 마감이 아닙니다. 나보다 나를 넘어선 나를 이곳에까지 보내게 하고 살게 하신 그 분이 최종의 의미라면 이런 일도 이런 법이 만들어진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저는 수긍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는 지옥 가는 인간들이 하는 법을 나는 듣지 않겠습니다. 나는 천국 백성의 주인공이 된 하나님의 말이 우선이지 그 다음 말은 거기에 맞느냐 안 맞느냐 측정해야지 그 다음 인간의 말은 틀리면 틀린 겁니다. 죽이면 죽이소서. 할 수 없지요.” 했어요.

그래서 반항 안 했어요. 드디어 다니엘을 붙들고 신하들이 주동이 되어가지고 죽일 때 그냥 죽이면 재미가 없다 해서 본때를 보인다는 식으로 사자를 굶겨놨습니다. 사자를 굶겨놓고 이 사자가 굶겨놨으니까 으르렁 으르렁 환장을 했지요. 사자인지 사자 귀신인지 모르겠지만 으르렁 으르렁 거리면서 들어오기만 기다리고 있다 이 말이죠. 그걸 보고 물론 시험을 했겠지요. 고기 하나 툭 던져줬겠지요. 사자들이 배가 고파가지고 고기 서로 먹으려고 달려드는 걸 보고, 그만 하면 됐어.

그 다음에 “다니엘 집어넣어라!” 여기 다리오 왕은 후회 되는 거예요. “내가 부하들의 계략에 말려들어가지고 내 애꿎은 사람을 잡는구나. 어쩔 수 없이 내가 만든 법이니까 할 수 없어. 다니엘에게 미안하다.” 이러고 있고. 다니엘을 집어넣었어요.

다니엘을 집어넣었는데 다니엘이 떨어지니까 푹신해. 왜 푹신하느냐? 모피 위에 떨어졌거든. 살아있는 물컹물컹한 사자 위에 떨어지니까 얼마나 푹신한지, 소파도 그런 좋은 소파 없어. 편안했어요. 보통 같으면 사자들이 와가지고 달려 들 텐데 사자들이 합죽이가 됩시다, 하고 데모를 했는지 갑자기 입을 다물고 있어요. 입이 열리지 않아요. 다니엘한테 맛있는 냄새는 나는데 입이 안 열렸어요.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입을 봉했다 했어요. 다리오 왕이 그제사 그걸 보고 난 뒤에 “건들지 말아야 될 자를 건드렸구나.” 해가지고 신하들보고 “빨리 가서 다니엘을 건져내라. 이건 신의 뜻이다. 정말 살아있는 신의 뜻이다. 이게 마루둑 신이 아니라 여호와는 살아계시다. 진짜 이스라엘은 우리한테 졌지만 저 여호와는 살아계시다. 이게 여호와의 작전이었어. 우린 거기에 말려들었어. 빨리 빼내라!”

그래서 다니엘을 빨리 빼냈잖아요. 빼내고 그 다음에 누굴 집어넣었느냐? 다니엘을 고소하고 다니엘을 집어넣으라고 선동질 한 그 인간들을 다 집어넣었어요. 집어넣으니까 그 날 사자가 포식하는 날이었습니다. 배고팠던 사자들이 때를 만나서 골라먹는 재미에 빠졌어요. 다 죽여 버렸어요. 다 죽여 버렸습니다.

이 이야기가 다니엘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일까요? 우리가 처해 있는 형편을 우리가 함부로 평가하지 말아라. 모든 의미가 나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내 뒤에 나를 있게 하신 다른 분의 뜻이 있는 겁니다. 따라서 함부로 경거망동하게 내가 불편하다고 해서 불행하다고 해서 그게 불행이 아니에요. 그게 불편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연관성이 있다면 이 세상에 어디를 가더라도 하나님의 백성인 것을 여러분 아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비록 우리가 사자 굴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이 세상 자체가 사자 굴인 것을 저희들이 깨닫고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뜻만 생각할 수 있는 주님의 승리만 생각할 수 있는 주님의 구원만 생각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게시물8,681건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읽음
9146   예수님과 선지자 마가복음 6장1-6절 김종철 20-09-28 63
9145   말씀의 부활 욥 14장 14-17절 김종철 20-09-27 53
9144   50강-욥기 14장 14~17절(말씀의 부활)20200927 이근호… 송민선 20-09-27 40
9143   32강-빌 4장 8-9절(모든 일에 거룩)200920-이 근호 목… 오용익 20-09-27 54
9142   이명직 목사님의 설교-쓰레기의 기쁨 (3) 이근호 20-09-27 186
9141   주일학교 설교 / 언약상자 / 200927 정인순 20-09-27 30
9140   4강-암 2장 11-16절(하나님의 폭주)200923-이 근호 목… 오용익 20-09-24 44
9139   대전강의 안내 김성은 20-09-24 40
9138   20200917d 제주특강 : 요한계시록-사라질 자 이미아 20-09-24 59
9137   20200918c 제주특강 : 요한계시록-사라질 자 이미아 20-09-24 56
9136   안양20200910b슥3장2절(성전과 제사장)-이 근호 목사 공은주 20-09-23 22
9135   안양20200910a슥3장2절(성전과 제사장)-이 근호 목사 공은주 20-09-23 29
9134   20200917b 제주특강 : 요한계시록-사라질 자 한윤범 20-09-23 41
9133   20200917a 제주특강 : 요한계시록-사라질 자 한윤범 20-09-23 55
9132   325강-YouTube강의(무능력 출애굽기 3:12)20200922-이… 이하림 20-09-23 29
9131   324강-YouTube강의(철저함의 철저함 누가복음 4:41)20… 이하림 20-09-23 26
9130   200824 여수특강 - 인자의 형상(에스겔서 1장, 10장) … 구득영 20-09-22 48
9129   강남-누가복음 3장 16절 (멈춤) 200915b-이근호 목사 홍민희 20-09-22 31
9128   강남-누가복음 3장 16절 (멈춤) 200915a-이근호 목사 홍민희 20-09-22 41
9127   광주 강의 안내 김을수 20-09-22 25
맨처음 이전 [1] [2] [3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게시판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성경신학
성경신학1
성경신학2
신학과철학
성경중심사상과 그 전개
성경강해
구약
신약
신학강의 1
신학강의 2
신학강의 3
자료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
기독교의 허상1,2
말씀의 조약돌
피와 성전과 교회
조직신학의 고속도로
과학의 정체
50여명의 신학자들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철학의 함정
교회사
지옥의 하나님
예수사회
 
 
지역강의
강의일정
광주강의
대구강의
부산강의
서울강의
안산강의
울산강의
대전강의
기타강의
블로그
블로그
 
Copyright ⓒ 2006 by 십자가마을, All rights reserved.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 986-0172   H.P. : 010-3511-0172   상담 : 이근호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홈페이지 관련 문의: 관리자(sungjaepi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