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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11:07:43 조회 : 3203         
07 십자가 마을 수련회 욥기 10강 녹취 2번 이름 : 최형중(IP:121.146.50.181)

 


3번 타자 양준혁이 나옵니다. 안타 2000개 돌파한 사람, 타율 321입니다. 오늘 모르겠어요. 소발이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왜 말이 많냐 그거에요. 말이 많을 수밖에 없지요. 욥이 몇 장부터 이야기했어요. 빌닷은 1장인데 욥은 3장이예요. 9, 10장, 2장 차지했네요. 욥은 말이 많냐? 욥이 말하기를, ‘네가 한 번 당해봐라. 말이 안 많은가? 네가 한 번 당해봐라.’ 너는 평안하게 ?? 먹으면서 ?? 에어컨 밑에서 가만히 입 다물고 잠이나 자고 있지. 네가 여기 한 번 누워봐라. 얼마나 아픈지.




자기는 이런 하나님의 고난이 친 것이 안보고 있으니까 모르는거예요. 그저 하나님은 온전하시다 은혜롭다. 안 당해보니까 은혜롭죠. 불평이예요. 안 당해봤으니까. 지금 계시 계시해도요. 욥이 당한 고난 자체가 계시입니다. 다른 계시는 없어요. 십자가의 고난이 안 담겨있으면 그건 계시가 아닙니다. 조작된 거예요.




욥 11장 2절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입이 부푼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이 말은 뭐냐 하면, 말이 많으면 그 중에 하나라도 실수가 있는데 어떻게 온전한 의라고 할 수가 있느냐? 지금 욥이 자기가 온전하다고 했습니까? 자기가 지금 하나님 앞에 죄 지은 것이 있다고 했잖아요. 지금 문제가 뭡니까? 내가 죄 지은 것이 있는데 지금 받는 형량에 비해서 그만큼은 죄 안 지었다는 것이죠. 그만큼은, 이 말은 뭐냐 하면, 욥은 눈치 챘어요. 지금 내가 받은 고난이 죄 지은 것을 누적해서 더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본인은 아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르니까 자꾸 뭐냐? 형량쪽으로 가는 거예요. 분명히 그런 벌은 죄 지은대로 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왜 그렇게 합니까? 그것은 자기 자신의, 자기 자신의 현재 건강함을 자기의 공로가 착한 일 많이 해서 나쁜 짓 적게 했기 때문에 욥보다는 더 건강하고 그것보다는 더 어떤 특수한 상황의 분리가 안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망대가 무너져서 18명이 죽었지요. 사람들이 뭐라고 했습니까? 그 사람 분명히 나보다 죄 지은 것이 있기 때문에 합당한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합당한 힘을 냈다 하는 겁니다. 예수님 뭐라고 합니까? 망대가 무너져 죽은 사람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 그것을 보고 너희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 네가 더 나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가 나서 죽었다. 아이고 나쁜 짓 많이 했구나. 천만의 말씀, 그걸 보고 나쁜 짓 많이 했다는 그 인간이 더 나쁜 놈이라는 이 말이죠. 결국은 예수님은 이 세상을 나쁜 세상으로 만드는 거예요. 불행 세상. 46:16




욥 11장 4-6절 “네 말이 내 도는 정결하고 나는 주의 목전에 깨끗하다 하는구나 하나님은 말씀을 내시며 너를 향하여 입을 여시고 지혜의 오묘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의 지식이 광대하심이라 너는 알라 하나님의 벌하심이 네 죄보다 경하니라” 이게 아직 지금 매를 덜 맞았구나. 이 말이거든요.




욥 11장 7절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 지금 전능자의 존재와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고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십자가 마을 사람들은 십자가 밖에 모른다는 비난을 많이 받아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왜 이야기 안 해? 지금 복음은 십자가가 중심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힌 것 외에 알지 않기를 원하노라. 누가 이야기했습니까? 사도 바울이 이야기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부활에 대해서 모르겠습니까? 알아요.




그런데 핵심은 그 십자가를 거치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이 조작된 계시에 불과한 것예요. 인간들이 자기 정당성이 남아 있으면 안 돼요. 인간에게 자기 의가 남아 있으면 복음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 자랑밖에 안 됩니다. 십자가 앞에서 깨끗하게 십자가를 전해주도록 해야, 우리 앞에 공식이 내가 죄인 맞습니다. 피로 말미암아 구원 받지. 내가 열심히 산다고 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니군요. 이래야 복음 답다 이말이죠.




그런데 십자가를 모르는 인간들은 십자가를 빼돌리고 이것을 작게 생각 하고, 더 큰 것 하나님은 삼위일체고, 살아계시고, 존재하시고, 음미하시고 그런 소리 하는 거예요. 시간 관계상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 하지 않겠습니다만 그것도 조작된 계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도 바울은 삼위일체 전한 것이 아니라 십자가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여기에 보면 10절 “하나님이 두루 다니시며 사람을 잡아 가두시고 개정하시면 누가 능히 막을 소냐.” 개정이라는 말은 재판을 여는 것을 말해요. 대구에 개정식당이라고 비빔밥 잘하는 곳이 있는데, 그거 말하는 것이 아니고. 




11절 “누가 능히 막을 소냐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묘사하고 있는 겁니다.  13-14절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로 네 장막에 거하지 못하게 하라” 버리지 뭐. 주여 버리겠습니다. 그러면 되잖아요. 어떻게 버립니까? 욥의 친구들은 어떻게 이유 있는 것을 자꾸 이야기해요. 사람이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왔기 때문에 행동만 고치면 합당한 결과가 주어진다는 거예요.




욥은 그것이 아니예요. 이유 없이 당하고 있어요. 이유 없이. 까닭 없이 당하고 있다고. 까닭 없이 당하고 있는 그것의 까닭을 찾는 이유를 찾는 교인들이 어떻게 알아요? 그게 어떻게 십자가를 알수 있어요? 까닭을 얻기 위해, 이유를 알기 위해서, 이유 있는 신앙을 하기 위해서 교회 왔는데, 그게 손님이고 고객인데, 이유 없이 복을 이야기하고, 이유 없이 구원을 이야기하면 그 사람들 듣기 싫어해요. 내가 어떻게 했더니만 어떻게 했다는 간증이야기예요. 간증. 어떤 장로 감사헌금 해서 복 받은 이야기 하라는 겁니다. 어떤 목사 뒤에서 욕해서 저주 받은 이야기 하고, 그래서 어떤 행동을 했더니만 어느 행동에 따라서 반대 급부가 왔다, 그 이야기만 하라는 겁니다. 왜, 우리가 그대로 해 줄테니까, 목사 시키는대로 다 해 줄테니까, 그 이야기만 하고, 십자가에서 이유 없는, 까닭 없는 축복 그 이야기는 하지 말라는 거죠.




까닭 없는 축복을 이야기할 때는 기분 좋지만, 까닭 없는 저주 이야기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그게 기분 나쁘거든. 당신이 이번에 애 대학 떨어진 것도 다 뜻입니다, 하면 대게 기분 나쁘단 말이죠. 그런 것은 나는 알고 떨어진 애 재수해서 더 좋은 대학 가는 방법을 이야기 해 달라는 겁니다. 금식을 몇 일 할까요? 그 방법을 이야기하라는 거죠. 목사들이 자료 추적해가지고, 아, 경기도, 충청남도 서산 보령군에 가면 40일 금식 기도 해가지고 된 사람이 있는데 그것을 이야기하는 거에요. 그건 전설의 고향이죠. ‘전설의 고향 충청도 보령군에 40금식해서 서울대 통과한 사람, 수능 150점 맞고 톱 끊은 사람’ 이렇게 나온단 말이죠.




그러면 조작이든 뭐든간에 희망입니다. 희망, 한 풀이가 되요. 한, 한이 맺혔는데, 희망 품고 가니까 이번 일 성사만 잘 되면 다이아몬드가 문제겠습니까? 하면 듬뿍 헌금하고 간다는 말이죠. 장사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




욥 11장 19절 “네가 누워도 두렵게 할 자가 없겠고 많은 사람이 네게 첨을 드리리라” 네가 만일 회개한다면, 나에게 첨이란 아첨이죠. 아첨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뇌물을 가지고 오니까 너는 그런 걱정하지 말고 회개나 하라는 이 말이죠.




그 이야기가, 욥이 대답하되 욥 12장 2절 “너희만 참으로 사람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가 죽겠구나” 아이고 인간아, 나도 너희처럼 총명이 있어. 너만 하지 못한 줄 아느냐? 어디서 바둑 9급이 이창호를 훈수한다고, 거기 두면 안 되는데... 하수가 바둑 두는데 더 하냐는 겁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은 낮선 고난이고, 지금 너희는 해명이 안 돼. 이건 하늘과 나 사이의 문제야. 의사 소통이 됩니까? 안 됩니까? 차단되어 있어요. 안 돼요. 성령이 와야 됩니다. 그저 이 밤에 성령 많이 받아가지고 의사 소통 잘 되시는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내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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