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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23:07:22 조회 : 2860         
죽을 짓만 골라 하신 예수님 이름 : 김대식(IP:124.59.84.26)

죽을 짓만 골라 하신 예수님 (구경꺼리 찌기 벼랑끝으로 몰린 버림받은자)

십자가 - 죽이시기로 작정된 미말에 구경꺼리와 찌꺼래기가 될려고 오신 예수님


세상에 구경꺼리와 찌끼가 된다는 것은
그 반대의 길을 가는 자들에게서는 상당히 당황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번 뒤돌아 보게 됩니다.

자기의 경험속에 없는 생뚱맞게 낯설고 이해하기가 불가능한 길이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길인데 그 길만이 진리요 생명이요
기준이 되는 길이라고 못밖아 버립니다.

자 그럼 인간은 자기의 경험이 쌓은 육이라는 하드메모리 저장창고에서 일치점을 찾게 됩니다. 아니 비록 지금은 저장된게 없더라도 앞으로 그 일치점을 저축하면 됩니다. 이것이 성화의 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방적으로 일치점이라고 우겨서 저장해 놓았거늘 그 다음날 입금확인을 해 보니 그 저금통장에는 썩은 만나처럼 일체 사용가치가 없는 무용지물의 쓰레기만이 쌓여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 원인을 알고보니 미말과 구경거리가 되어본적이 없는 것들이
마냥 참 인냥 일방적으로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교체 하실려고 떡(생존가치)을 저장하러 온게 아니라 말씀을 저장하로 입금하시고 고정해 버립니다.

나름대로 일방적으로 일치한다고 여긴 것들을 쌓았는데 그것은 이스마엘과 같은 나에게서 출발한 육에서 육을 낳은 결과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쁨이 없는 통장이 되고만 거지요.

자 이제 창고에 무엇을 쌓아야 할까요? 이 저금통장에 썩지 아니할 것을 쌓아야 합니다.
세상의 것은 육에서 난 것이라 다 썩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믿음으로 형성된 죽음이 묻지 않고 저주가 묻지 않는 남을 살리는 사랑을 담아야 합니다. 그 사랑은 원수를 동반해서 증거 됩니다. 지독한 미움을 통해서 증명이 됩니다.

그 저금통장을 구약의 모세언약에서는 증거박스 안에 담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원망 덩어리요 부정한 물증입니다.

부정한 물증은 바로 빼도박도 못하도록
[딱 잡혔다] 라는 의미입니다.

죄를 잡자 죄를 잡자 찍찍찍 몇 마리? 세 마리 [잡았다!!]

무엇을 잡혔을까요?

내가 내 스스로 가리우기 위해 무화과나뭇잎의 고급화(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탐스러운)를 시도하다가 졸지에 그 탐심으로 인해 피해자를 양산하고 가해자 임을 더더욱 감추는
알 수 없는 뭔가가 내 속 깊이 숨어있는 것들로써 나를 장악하고 있는 겁니다.
아무도 어떤 누구도 또한 나도 잡지 못했고 감지도 못했는데 그 암덩어리를 [잡았다] 라고 외치시는 겁니다. 그래서 의사는 죄인만 부르시러 오신 겁니다.

다윗이 율법을 완벽하게 시행하는 이스라엘 왕다움을 추구함에 교묘하게 감추고자 했던 것
모세가 이스라엘을 구하겠다는 열심으로써 초반부터 걸림돌이 된 모래속에 파묻은 일
유다가 자신의 자식의 악행을 이방여자에게 뒤짚어 씌운들 아무 거리낌이 없고
비로소 부정한 관계로써 임신한 그 더러운 창녀를 불태워 죽이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일
바울이 하나님의 열심을 쫏아 그 열심의 정당성으로 스데반을 죽여도 아무 문제시 되지 않는 오히려 가장 신앙답기에 가장 믿음 좋은자가 앞장서야만 했던 당연한 일들


이런 등등의 일들이

성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주를 삼키는

전형적인 가해자로 만들어 버리는 최초의 살인자 가인의 모습을 딱 잡아버리는 겁니다.
(이런 말기 암 환자들이 세상에서 이미 포기해 버린 말종 중에 말종 독종 중에 독종 두손 두발 든 1급 살인자들만이 예수님에게 딱 걸려든 겁니다.)

이제 구원의 길은 딱 하나입니다.
그 가인의 길에서 아벨의 길로 옮겨지는 겁니다.

그런데 아벨이 졸지에 어떤 모습입니까?

찍 소리 못하고 찍 하고 죽어버린 그야말로 허망하기 짝이 없는 운명입니다.
(수술대에 올려진 운명, 거부한다고 발버둥친다고 빠져나올수 없습니다.)

누가 그런 운명을 갈려고 할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가인과 너무너무 일치한 모습입니다.

아벨에게서는 전혀 일치점이 찾아볼 수 조차도 없고 아예 고개를 돌려 버립니다.

그런데 그 허망함 속에 주님이 하신 흔적이 있는데 바로 분리작업입니다.

바로 너의 그런 생각마저도 주님은 꺽어버리는 일을 하겠다는 겁니다.
(하나 하나 수술로써 제거하고 짤라내고 꾸매고 새로 창조해 버립니다.)

아벨에게 하셨듯이

우리에게도 실행하시겠다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분리작업 곧 거룩한 전쟁을 벌리시는 겁니다.

그 전쟁은 창과 칼과 힘으로 사람의 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젖먹이로
구경꺼리가 됨으로
미말 곧 낭떠러지로 몰린 누가봐도 참으로 딱하게 보이는 모습으로
또 찌기가 되어서 어떤 누구도 흠모한 꺼리가 없는 싫어버린바 된 모습으로
비웃음 꺼리로
무시받는 어린아이 모습으로
일말의 가치성이 없는 갈때까지 가버린 인생들인 강도 세리 창녀의 모습으로
실로암 소경의 모습으로

(환자의 병이 너무 심각하기에 의사를 보고도 자기를 죽일려고 온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반대로 죽여버리는 거지요. 자기를 죽일려고 온 모습이 맞습니다. 그래야 죄를 제거하거든요. 욕심 잉태 - 죄 장성 - 사망, 이 죽음이라는 암덩어리를 힘을 쭈욱 빼서 수술하기에 힘을 뺄려고 다가오시는 모습이 못마땅한 겁니다. 그래서 밉게 보일 수밖에 없는데 사실상 우리가 죄에 감염이 되어 너무너무 병이 심각해서 그런겁니다.)

벌리시는 전쟁이 바로 거룩의 전쟁입니다. 가장 비거룩한 것을 들어서 거룩의 의미를 나타내시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천국이 벌리는 전쟁이요
예수님이 벌리시는 전쟁인데
넉넉한 승리 뿐인 겁니다.

예 밖에 없고 아니요 함이 없는 그야말로 승승장구의 전쟁입니다.

생존 곧 살짓만 골라하는 전쟁이 이 땅의 전쟁 방식인 것인데
(경제 종교 정치의 성향이 모두 이런 식이고 위에서 언급한 인물들의 과거의 모습 그래서 모두 아담 안에 갇혀 있음을 입증)

예수님만큼은 살려주시는 짓만 골라하시는 전쟁입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의 전쟁입니다.

남 살리고 자기는 죽는, 죽을 짓만 골라 하시고, 미움받을 짓만 골라 하시고, 욕먹고 버림받을 짓만 골라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 죽을 짓 (경제). 미움 받을 짓 (종교), 욕먹고 버림받을 짓 (정치)이
도리어 가해자를 살리는 유일한 길인 겁니다.

이것이 구약에서는 박스 상자를 통해서 증거했고 그것이 성전박스가 되었으며 이제는 십자가 박스가 된 겁니다.

법궤 때문에 딱 잡혔던 물증과 - 모세언약
성전 때문에 딱 잡혔던 물증과 - 다윗언약
십자가 때문에 딱 잡혔던 물증인 예수님의 피 곧 새언약으로 인해

사랑을 확정 했습니다.

이 십자가 외에는 밝히 보이는게 없도록 우리의 운명을 고정시켰습니다.

그러니 사도들만이 좋아라 할것이 아니라

사실상 우리에게도 이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는 겁니다.

우리의 인생 경험 속에서 도저히 찾을수도 없고
앞으로의 경험 속에서도 나타날 수 없는 이 기쁨이

아예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도배해 버린 겁니다.

천국과 지옥의 현실화 가시화 이 지상에서 벌써 나누어져서 등장하는 겁니다.

경험해야 할 것으로 여겨 혹 경험이 안되면 어떻게 되나 라는 염려가 아니라
그런 소유가 없어도 아예 덮쳐져서 누려지는 겁니다.

누리고파서가 아니라 이미 환경 자체가 기쁨 뿐이기에 승리 뿐이기에
예 하고 아니요 함이 없는 겁니다.

이것은 긍정적 마인드를 소유하고파 안달한 종교꾼들의 신앙테크닉 곧 생존이 아니라

아니요 뿐인 우리의 인생을 세상의 미말에 두어서 교체해 버린 십자가의 사랑으로
예 만이 덮쳐진 길 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사랑의 관계성이니 따로 챙길 이유가 없는 겁니다.

(고후 1:18)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고후 1: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고후 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후 1: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고후 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아무것도 챙길 것이 없는
자기유익을 구하지 않는

그 막다른 벼랑끝의 구경꺼리가 도리어 사랑의 확정된 관계로 끊어지지 않음을 보게 되는 겁니다.

 첨부파일 : 죽을 짓만 골라 하신 예수님.hwp (32.5K), Dow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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