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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3 14:37:16 조회 : 196         
주일학교 설교 / 멸망을 전하는 사명 / 210523 이름 : 정인순(IP:112.167.88.138)
멸망을 전하는 사명 210523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지난번에는 에스더 이야기를 했지요. 왕비 에스더. 오늘 이야기는 요나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요나라는 사람은 이스라엘의 선지자예요. 이스라엘의 선지자라 하는 것은 이스라엘 내에서만 이스라엘이 하나님 말씀 잘 지키라고 그렇게 순회하면서 다니면서 말씀 전하는 선지자인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말고 다른 나라 가서 니가 복음을 전해라. 하나님 말씀을 전해라.” 이런 지시가 떨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요나 선지자가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살리고자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선지자 나를 이스라엘에 보냈다. 따라서 이스라엘이 사는 것은 나 선지자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를 여기에다 사용했기 때문에 내가 여기 있다. 그러면 됐잖아요. 그러면 끝난 문제라고요.

만약에 집에서 가정주부가 밥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제부터 너희 집에 밥하지 말고 여기부터 2천 킬로 떨어진 곳에 가서 밥을 하라 하면 그 아주머니가 이해가 안 되잖아요. 나는 이 가정을 위해서 밥 해주려고 왔는데 엄마인데 애들 엄마인데 왜 내 자식 놔두고 다른 데 가서 밥해줍니까? 납득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도대체 무슨 뜻에서 이렇게 하는지, 그래서 하나님께 “뭘 이야기 할까요? 거기 가서.” 니느웨라 하는 곳이 있거든요. 니느웨라 하는 곳은 지금의 이라크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스라엘에서 이라크를 가야 되는데 “이라크에 가서 뭘 이야기할까요?” 하니까 “거기 가서 니느웨라는 나라가 폭삭 망한다고, 하나님의 저주가 임한다고 전해라.”

그러니까 요나가 그런 멸망하는 이야기 같으면 분명히 그 사람이 듣고 기분 나쁠 거고 기분 나쁘면 나한테 돌질하고 나를 죽이려고 할 거고, 그러면 나만 손해잖아요. 좋은 소리하면 내가 떡이나 먹고 환영을 받을 텐데, 니 죽는다고 이야기하면 그건 큰일 나지요. 학교에서 깡패 같이 꺼떡거리는 애들한테 조그만 애가 학교 댓방한테 "니 죽어!" 라고 이야기하라고 시키면 그거 하겠어요? 그러니까 나한테 손해가 되고 내가 얻어맞을 짓을 내가 왜 하느냐 이 말이죠.

그래서 지가 자진해서 휴가 가겠다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이라크로 가는 게 아니고 스페인으로 간 거예요. 욥바라는 지금의 텔아비브 거기서 배 타고 스페인으로 도망을 친 겁니다. 누가? 이스라엘의 선지자가 도망 친 겁니다. 왜? 쓸데없는 박해를 안 받기 위해서 도망을 친 거지요. 도망을 쳐가지고 내가 가나 안 가나 멸망하게 되어있는 걸 내가 꼭 굳이 멸망하는 것 가만 놔두면 멸망할 걸, 내가 굳이 멸망한다고 이야기할 이유가 성립이 안 돼요.

가만있어도 멸망 할 것을 내가 굳이 멸망하는 데 가서 너희들 멸망한다고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이 말이죠.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라크, 지금 니느웨가 이라크 지역이에요. 이라크 망한다고 이야기하라고 했으니까 내가 이야기 하나 안 하나 망할 것은 하나님 뜻이니까 망하겠지. 자기는 자기 업무를 회피하고 스페인으로 도망을 배편으로 간 거예요. 왜 스페인으로 갔느냐? 그 때는 세상 끝이 스페인이었어요. 대서양 끝에 뭐가 있는지 모르고 끝까지 도망을 친 겁니다.

아직도 저와 여러분들은 뭘 모르느냐 하면 망하는 데 가가지고 굳이 망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할 이유를 모르겠다. 그걸 요나도 모르고 지금 우리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망하는데 가만있어도 망하는데 망한다고 이야기할 이유, 왜 하나님은 굳이 이야기하라고 하는 뜻을 모르겠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요나가 도망을 치니까 요나 체포 작전에 하나님이 나섭니다. 이 대목이에요. 이게 항구고 배편 타고 가는데 배가 갑자기 바다의 지중해의 바다가 배를 포착을 하고 배를 붙잡아서 흔들어놓기 시작합니다. 물이 파도가 넘쳐서 배를 사방으로 흔들어놓거든요. 흔들어 놓으니까, 거기 요나 혼자 탄 게 아니거든요. 거기 같이 탄 사람들이 있을 게 아니겠습니까? 탄 사람들이 여기서 뭔가 이건 이상한 일이다. 사람 일이 아니다. 뭔가 신에게 노여움을 받는 사람이 우리 배에 탑승한 것 같다 해서 전부 다 조사를 다 해봤어요. 당신은 직업이 뭡니까? 혹시 선지자입니까? 직업이 뭡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선지자인데 도망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전부 다 “나는 아니야. 나는 그냥 보통 사람이에요.” 이렇게 하거든요.

그렇다면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데. 보니까 그 중에 한 사람이 현장에 없었어요. 배 밑에 자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요. 요나가 자고 있었어요. 지는 팔자 좋게 자고 있는 거예요. 깨웠습니다. “당신은 어디서 왔으며 뭘 하는 사람입니까?” 물으니까 그제사 실토를 합니다. “나는 실은 여호와 하나님의 선지자인데 말씀을 듣지 않고 도망을 쳤습니다. 그래서 지금 배가 위태로운 것은 다 내 탓이요. 내 책임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원인은 밝혀졌어요. 여호와라는 신이 자기 선지자 찾겠다고 수색영장도 없이 쳐들어와가지고 같이 있는 애매한 사람까지 궁지에 몰리게 된 거예요. 그래서 원인은 밝혀졌는데 처리를 놓고 난감하네요. 그럴 때 난감한 모습을 본 요나가 자진해서 이야기합니다. “지금 나 하나만 없으면 배는 무사히 목적지 스페인으로 가기 때문에 제 하나가 그냥 제 몸을 투신하겠습니다. 던지겠습니다. 그러니 제 걱정하지 마시고 잘못된 인간 하나 탔다 하시고 제가 투신하는 것을 용납해주세요.” 하고 자진해서 심청이처럼 뒤집어쓰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배 타고 그냥 물에 거센 파도에 몸을 던져버렸어요.

파도가 잠잠해도 헤엄칠 가능성이 있는데 파도가 거센 파도가 잡아먹을 듯이 쳤기 때문에 살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있는 사람이 미안해가지고 “우리도 이러지 않고 싶은데 이게 요상한 일이 되어가지고 미안해서 어떻게 해요?” “괜찮습니다. 제가 잘못한 걸 제가 죽겠습니다.” 하고 그냥 요나는 바닷물에 빠져죽었어요.

문제는 요나가 죽는 게 문제가 아니고요 뭐가 문제냐 하면 왜 멸망하는 데 가가지고 굳이 멸망하는 이야기를 해야 하느냐, 그 문제가 아직까지 안 풀린 채 있는 겁니다.

요나는 일단 죽은 겁니다. 요나는 일단 죽은 겁니다. 죽었는데 그 뒤에 그림 보세요. 배에서 떨어져 나왔어요. 했는데 바닷물이 요나를 해류가 어디로 몰아넣느냐 하면 거대한 고기, 고래겠지요. 거대한 고기 속으로 요나를 아주 안전하게 모시는 듯이 물고기 안에 집어넣었어요. 요나를.

지금 믿어야 될지 말아야 될지, 믿어야 되지요. 항상 하나님은 불가능성이니까. 요나가 물고기 속에 집어 들어간 겁니다. 요나는 죽음의 끝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이미 죽은 자로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어요. 뱃속에 들어가니까 거기에 정어리하고 오징어하고 얼마나 해물 냄새가 지독하겠어요. 지금 냄새가 지독한 게 문제가 아니고 요나가 정신을 차려보니까 뭔가 텅 빈 공간에 왔어요.

이게 물속에서 죽어야 되는데 죽는 것도 지 맘대로 안 돼요. 하나님의 사명이 있는 사람은 사명이 살아있는 한 사명에서 그만두라 할 때까지 죽을 수도 없어요. 자살도 안 됩니다. 요나가 여기가 어디지? 보통 같으면 ‘지’ 하고 끝나는데 여기가 어디지지지 하고 울리는 거예요. 동굴 같아. 보니까 정신차려보니까 여기가 물고기 뱃속이에요.

거기서 기도했어요. “하나님, 하나님은 정말 죽은 자를 살리는 분인 줄 내가 믿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명이라는 것이 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명은 어떤 경우라도 나한테 준 사명은 취소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제가 알겠습니다.” 받아들였을 때에 갑자기 고기가 슬그머니 가다가는 자신도 잠수함이니까 몰랐는데 으웩 하고 창자 속이 아니라 토해 버려가지고 톡 튀어나왔는데 톡 튀어나온 곳이 니느웨 앞바다예요. 원래 니느웨는 바다가 없는데 이상하게 니느웨 근처에 뚝 떨어져버렸어요.

그래서 가가지고 니느웨에 가가지고 이제는 기왕 죽은 것 전한다, 이래 죽으나 이미 죽은 것 하고 사흘 만에, “당신 40일만 지나면, 한 달 10일 있으면 다 멸망합니다.” 라고 후딱 전해버렸어요. 더 전하면 맞아죽을까 싶어서 후딱 전하고 과연 망하는 그 모습을 보려고 산위에 가가지고 멀뚱하게 앉아서 보는데 이 사람들이 망한다는 소문을 듣고 요나가 벌써 사흘 만에 다 끝났는데 저희끼리 가짜 뉴스, 가짜 뉴스는 아니지만 이상한 뉴스가 퍼져가지고 자기들끼리 “망한대. 망한대.” “어떡해? 어떡해?” “회개해야지.”

자기들끼리 회개해가지고 왕부터 집에 강아지까지 전부 다 멍멍 강아지까지 회개한다고 사료도 못주고 전부 다 굶어가지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금식한다고, “신이시여. 잘못했습니다. 뭐가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무조건 우리는 죄인입니다.” 해가지고 비니까 사십 일, 드디어 38 39 카운트. 텐 나인 에잇 카운트 하는 것처럼 해가지고 하루만 지나면 40일, 딱 지켜보니까 그 다음날 조용해.

그 때 요나가 화가 나가지고 “하나님, 망한다 했잖아요. 망한다고 했는데 왜 니느웨 성이 안 망합니까?” 라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니가 니느웨 이야기 하는 줄 아느냐? 니 누구 선지자야?” “이스라엘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 벌써 죽었어. 이스라엘이 니느웨 못지않게 이미 망한 나라야. 하나님 믿는다고? 너희들끼리 하는 이야기이고 내 보기에는 망했어. 망했는데 하나님께서 망하는 자에게도 회개하면 살려주는 은혜를 니가 남의 동네 니느웨에 와서 니가 체험하고 그 체험된 것을 니가 이스라엘에 도로 가가지고 이제 제대로 하나님 말씀대로 회개하라고 전해라. 이건 니느웨 문제가 아니고 너희 이스라엘 나라 문제다.”

이것이 바로 망하는 나라를 실습을 하게 하셔가지고 자기 나라 본래 자기 나라 선지자 역할을 다 하게 하신 거예요.

이제 저와 여러분의 이야기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은 망합니다. 가만있어도 망할 건데 왜 이야기하느냐? 그것은 뭐냐? 가만있어도 망한다는 그 마음에 나 하나도 포함이 되었다는 생각을 놓치면 안 돼요. 나도 원래 망해야 되었던 사람인데 그 망함과 그쪽의 망함과 같은 질의 동질의 망함이에요.

그러니까 세상을 바라볼 때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해가지고 아, 세상 사람들이 바보같이 이걸 모르는구나. 세상이 망한다는 사실을 모르는구나. 이것은 바로 학교에서 배운 것이 아니고 성경에서 가르쳐준 것이고 이 성경대로 망하는 것을 망한다고 이야기하자. 구원 받고 안 받고는 그건 내 소관 아니고요. 여러분 책임은 없어요. 우리는 아무 책임 안 집니다. 그냥 망하면 망한다. 검은 것을 검다고 이야기하고 하얀 것을 하얗다고 이야기 하는 것. 하얗잖아. 드라이브인 오션시티 해가지고, 그거 하얗고. 니는 뭐고? 콘티식스, 그건 까맣잖아. 니는 지옥, 니는 천국. 왜 그 이야기를 못 합니까? 여러분 하셔야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나라 의가 없으면 예수님의 피가 없으면 결국은 지옥 간다는 이 당연한 걸 이제는 과감하게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첨부파일 : 210523 멸망을 전하는 사명.hwp (31.0K), Dow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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