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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13:45:53 조회 : 95         
주일학교 설교 / 이웃 / 190616 이름 : 정인순(IP:116.42.61.51)
이웃 190616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지난 시간에는 사람들한테 나쁜 소리 듣는 여자가 예수님이 자기 죄를 용서한 것이 너무 좋아가지고 자기가 갖고 있는 제일 귀한 보물, 많은 향수를 모아놓았는데 그 값비싼 향수마저 한꺼번에 예수님께 다 바치면서 “주님의 사랑이 내게 귀한 이 향수보다 더 소중합니다.” 라고 자기 죄를 용서한 것을 감사하면서 눈물로 예수님을 깨끗하게 해주니까 다른 사람들이 소위 잘난 체 하는 사람들이 “아휴. 아까워라. 그 향수가 얼마나 비싼건데 그걸 어떻게 한꺼번에 버리나. 가난한 사람 주지.” 그런 식으로 비아냥거렸어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지금 죄 많은 여자가 하는 일은 내가, 예수님 내가 하는 일을 같이 보여주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했어요.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이 죄 많은 여인을 내가 용서한 것처럼 내가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 문제를 예수님께서 없애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는데 소위 이 잘난 척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싫어하기 시작하지요. 미워하기 시작한 거예요. “사람이 나쁜 짓 했으면 지가 알아서 지가 고쳐야지 다른 사람이 와서 그 죄를 다 씻어줘 버리면 안 되잖아.” 이런 식으로 세상 사람들은 이야기하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죄를 본인이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누가 와서 다 용서해주면 좋겠어요? 어느 쪽입니까? 남들이 와서 용서해주면 더 좋지요? 그죠? 그것처럼 예수님이 와서 용서해주시는데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용서하기 위해서 남한테 욕을 얻어먹는 그런 고초를 당했어요. 여러분들도 예수님의 마음을 담고 있으면 주위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괴롭힐 수가 있는데 그 때는 오히려 예수님께 감사해야 돼요. “주께서 주시는 것이구나.” 이렇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뭐냐 하면 착한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 사마리아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 사람들은 하나님 믿는 백성들한테 욕을 얻어먹는, 집단적으로 단체로 욕을 얻어먹는 사람들이 사마리아 사람이에요. 여러분, 우리나라가 사는 이 땅 위 저 북쪽에 누가 살고 있습니까? 북한 사람들이 살고 있지요. 그런데 북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우리나라 남쪽 사람들이 보게 되면 북한 사람들은 전부 다 김일성밖에 모르고 김일성이 최고 좋다고 배지 달고 만약 김일성 지나가면 김정은 지나가면 울고 좋다고 하는 전부 다 사상이 생각들이 이상한 사람들이고 그렇게 생각되겠지요. 밉잖아요. 그 북한 사람.

그리고 여러분들이 만약에 한국하고 일본하고 축구하면 누구 응원하겠어요? 일본 이겨라 하면 친구한테 얻어맞지요.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한국 이겨라 이렇게 된다 이 말이죠. 일본 사람은 “왜 일본 편 안 드냐?” 하면 “그냥 싫어.” “왜 싫어?” “물라. 그냥 일본 압제 36년 동안 우리를 괴롭혔기 때문에 우린 우리 형들도 다 싫어해. 우리 아버지도 싫어하고 일본 사람은 싫대.”

그 정도로 이 사마리아 사람들은 그 당시에 자칭 하나님 잘 믿는다는 유대인들 앞에서 일본 사람 같은 그런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 같은. 무조건 싫고 무조건 만나서는 안 되고 나쁜 사람이고 그랬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잘난 체하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내가 이야기 하나 해줄게.” 어떤 유대인이 와가지고 잘난 체 하면서 “예수님, 성경에 보니까 하나님께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는데 지금 저한테는 사랑할 만반의 마음 자세가 되어 있어요. 문제는 그 이웃이 누구인지 몰라서 제가 지금 사랑 하는 것이 옳은지 잘 모르겠는데 이웃이 누구입니까? 이웃? 옆에 있는 이웃이 누구입니까?” 이렇게 질문했어요.

하니까 예수님께서 이야기하기를 “너희들은 저 사마리아 사람을 이웃으로 생각하느냐, 생각 안 하느냐?” 이렇게 하니까 사마리아 사람은 일본 사람 같아서(요새 말로 해가지고) 그건 우리가 철천지원수가 되고 그건 하나님 믿는 것도 가짜고 피가 아브라함 자손이 아니고 우리를 침략한 침략자의 피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핏줄이기 때문에 우리는 멀리 해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부 다 그들은 나쁜 사람들이라고 사람들은 그런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그렇다면 내가 이웃을 설명할게. 어떤 사람이 불쌍하게 강도를 만났어요. 강도를 만나가지고 있는 것 다 빼앗기고 피 흘리고 이제 조금만 누가 안 도와주면 피를 많이 흘려가지고 죽게 되었어요. 시름 시름 흑흑 하고 죽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걸 제일 먼저 본 사람은 소위 하나님 잘 믿는다는 너희들, 너희들 가운데서 높은 사람이 그걸 봤어요. 보고 난 뒤에 저 사람 불쌍하다. 도와줘야 되는데. 보니까 바쁘다. 내가 하나님 섬기는 사람인데 바쁘니까 다른 사람이 도와주겠지. 하고 그냥 갔어요.

그 다음에 어떤 사람이냐 하면 하나님 믿는 백성인데 소위 집사님인데 하나님의 일을 도와주는 사람인데 그보다 직급은 낮지만 낮은 사람이 지나갔어요. 그래가지고 안 된다. 강도를 만났구나. 불쌍해라. 저 사람 저러다가 죽겠는데. 내가 도와줄까? 아니야. 하나님 섬기는 게 급한 것이지 저 사람 도와주는 것이 급한 게 아니지. 다른 사람이 내 뒤에 또 누가 도와주겠지. 미안합니다. 속으로 미안합니다. 강도 만난 사람. 안녕히 계세요. 다음에 시간이 있을 때 다시 와서 돌보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또 가는 거예요.

세 번째 사람은 누가 등장했는가 하면 그 당시 하나님 믿는다고 자처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 아까 누구라 했습니까? 일본 사람 같은 사람. 아까 얘기한 북한 사람 같은 사람. 제일 미워하는 사람, 누가? 사마리아 사람이 등장해가지고 그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을 그냥 지나가지 않았어요. 여기 사람이 강도를 만났네. 못된 강도들. 이 사람 죽어가고 있네. 안 되겠네. 빨리 병원에 옮겨야 되겠는데. 안 되겠다. 하고 그 사람이 타던 나귀에 태워가지고 병원에. 누구신데 저를 이렇게 도와주셔요? “가만 입 다물고 계세요. 도와주면 도와주는 대로 가만있지. 누구신데 필요 없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 강도 만났으니까 그냥 데리고 가겠습니다.” 하고 데려가서 요새 같으면 병원에 가가지고 자처해서 보호자 되고 자처해서 치료비 다 내고 그 다음에 병원 의사에게 말하기를 “혹시 치료비 모자라면 내 통장에서 까소. 내가 다시 와서 도와줄 테니까 이 사람에 대해서 아무 문제가 없도록 이 사람이 건강하게 퇴원할 때까지 요만큼도 다른 도움이 필요 없고 내가 다 도와줄 테니까 이 사람에게 일체 돈 받지 말고 치료나 잘 해주세요.” 하고 세 번째 사람이 지나갔어요. 사마리아 사람이 지나갔어요.

그리고 유대인한테 묻습니다. “야. 하나님 잘 믿고 말씀대로 산다는 너희들아.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겠느냐? 누가? 니 이웃 말고, 강도 만난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이웃이라고 느끼겠느냐? 라고 물었어요. 제자들에게도 묻고.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입니까? 첫 번째 사람? 아니지요. 두 번째 사람 아니지요. 몇 번째 사람이에요? 세 번째 사람이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에요. 도장 있으면 참 잘했어요. 도장 찍어 주고 싶다. 세 번째 사람이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에요. 그러니까 이웃이라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내가 멀쩡해서는 이웃이 없어요. 이웃이 안 보여요. 내 잘난 체하기 바빠가지고.

이웃은 뭐냐 하면 내가 엉망진창이 될 정도로 자기 자신이 강도 만난 것처럼 내 힘으로 일어설 수 없다고 여길 때 비로소 그 사람 눈에 진정한 이웃이라는 것이 나타납니다. 여러분들이 잘난 체 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잘난 체하게 되면 누구를 만나요? 잘난 친구만 만나겠지요. 그죠? 공부 잘 하면 공부 잘 하는 친구 만나겠지요? 공부 잘 하나? 그러면 공부 못 하는 친구 안 만나겠지요. 그래서 지가 최고고 잘나게 되면 잘난 친구만 만나려고 할 거예요. 그런데 제일 불쌍하고 아무도 내 친구 되지 않는다면 비로소 그 사람을 아무도 친구 안 해주는데 친구 해준다면 그것보다 좋은 친구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그런 분이에요.

예수님은 우리로 하여금 잘난 사람한테는 예수님이 잘난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스스로 천국 갈 수 없음을 아는 사람에게는 예수님보다 이 세상에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향수보다 돈보다도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어요.

여러분들의 마음이 낮아지고 낮아질 때 나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 때 비로소 예수님이 얼마나 고귀하고 고마운지를 아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 강도 만난 사람에게 찾아왔던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사람에게 치료비를 물었습니까? 아니면 자기가 다 해주겠다고 했어요? 본인이 다 해주겠다고 했지요. 마찬가지로 우리의 친구 되시고 그냥 다 주시는 주님께서 아무 것도 할 필요도 없이 주님께서 자기피로서 우리 죄를 다 없애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천국 살게 해주시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정도로 우리에게 모든 걸 다 해주기 위해서 아낌없이 자기 생명까지도 바친 분이 바로 예수님이세요. 그래서 진정한 이웃은 뭐냐? 예수님이 사랑하는 사람, 그것이 이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얼마나 좋은지 아직 어린아이들은 모를 수가 있어요.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예수님보다 더 귀한 것이 없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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