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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 13:47:42 조회 : 142         
주일학교 설교 / 동방박사의 움직임 / 210627 이름 : 정인순(IP:112.167.88.138)
동방박사의 움직임 210627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동방박사에 대해서 해봅시다. 여러분, 동방박사는 메시아가 아닙니다. 메시아를 기다렸지만 메시아에 대해서 아는 게 없어요. 그냥 기다렸다. 기다리는 거야 동방박사만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지요. 기다린다고 해서 거기에다가 점수를 주고 훌륭하다 잘했다 그럴 필요는 없어요. 메시아가 누군지 모르고 그냥 막연하게 기다린 거예요.

동방박사가 예수님을 만났을 때 실제적인 주인공은 그 만나는 과정에서의 주인공은 뭐냐? 별입니다. 별. 왜냐하면 동방박사가 누굴 따라왔잖아요. 누굴 따라 왔다고요. 그러니까 인간은 종속적인 존재예요. 인간이 별 따라오기 전에 인간은 별 따라오기 전에 나는 그동안에는 내 식대로 내가 나한테 지시를 하면서 나한테 명령을 내리면서 살아 왔다 라고 하는 것, 그건 아주 어리석은 생각이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생각이에요.

동방박사 이야기가 이래서 좀 어려운 이야기가 뭐냐 하면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한테 오는 그 과정 속에서 한 군데를 들립니다. 어디를 들리느냐 하면 예루살렘, 그 당시에 권력을 쥐고 있는 권력의 중심 지역을 들렸다 오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은 두 개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니까 예루살렘에 사는 모습을 비디오 카메라로 찍어보세요. 거기에는 아무리 봐도 악마가 보이질 않습니다. 악마는 카메라에 포착되지 않아요.

뭐냐 하면 헤롯 왕 거창한 옷을 입고 폼 잡고 있는 왕이 있고 거기에 굽신거리고 있는 신하들 목숨만 모가지 안 날아가려고 굽신거리는 신하들 있고 또 신하들이 왕한테 받는 스트레스를 세금으로 풀기 위해서 백성들을 억압하잖아요. 억압받는 백성 있고 또 억압 받았다고 저희들끼리 짜증내는 단계별 계급별로 밑에 밑에 층층시하에 내려가면서 스트레스 풀고 세상 더럽다고 하고 있는 일반 대중 민중들 그런 것만 카메라에 들어옵니다. 거리에 가 봐도. 남자 여자 남녀노소 그렇게 거리에 다니지 거기에 무슨 악마가 있겠어요.

그러니까 이 세상은 뭐냐 하면 그냥 그들의 생각에 의하면 사람들의 모임, 그리고 내가 좀 안 좋아하는 용어 인간들의 공동체, 공동체예요. 사람끼리 모이면 하나의 단체가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저는 그런 걸 인정하지 않지만 어쨌든 그들은 그렇게 이야기해요. 국가라는 것 사회라는 것은 모여야 산다는 겁니다.

저는 묻고 싶어요. 모일 때 본인을 부인했느냐? 그런 건 없지요.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 모여 봤자 그건 공동체라는 말이 잘못된 말이고 그건 집합체라고 하는 겁니다. 어려운 말로 집합체. 버스 타는 데 사람들이 여자 다섯 명 남자 열 명 모이면 그게 공동체입니까? 그냥 집합체예요. 그냥 버스 타려고 모인 사람들이에요. 그 둘 사이에 아무 상관없어요. 전부 다 휴대폰 보느라고 모가지 밑에 내려다보고 있는 중이지 아무 상관없어요.

인간은 나 빼놓고 궁극적으로 아무 상관없어요. 각자 각자가 따로 놀게 되어있어요. 인간은. 그래서 집안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집안을 무슨 집안이라고 하느냐 하면 곡물을 사용합니다. 콩가루 집안. 콩가루 집안이라. 각자 모래알처럼 하나 되는 적이 없어요. 전부 다 자기 방에 들어 가버리고 하나 되지 않아요. 아침에 밥 먹으라 하면 밥 먹을 때만 나오고 밥 먹을 때도 휴대폰 보고 있다가 끝나고 나서 자기 방으로 가버리고 콩가루 집안이에요.

뭐가 하나인데? 하나라는 증거를 대봐. 하나 아니에요. 본인을 하나라고 하지요. 그래서 하나회인가? 하여튼 본인 자체가 하나예요. 하나고 남은 나 아닌 사람 둘 나 아닌 사람 셋이에요. 하나 둘 셋 숫자로는 그렇지만 안에 내막은 뭐냐? 나 아닌 것 둘 나 아닌 것 셋. 학교 가서 집안 식구가 몇 명이에요? 나 하나고요 나 아닌 것 세 명 있어요.

사람이 그 말은 뭐냐? 나는 나의 지시만 따른다 이거예요. 나는 나의 지시만 따르고 내 결정만 내 행동을 만들어낸다. 예루살렘을 카메라로 찍으면 그렇게 보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그것이 엉터리이고 거짓말인지 드러나느냐 하면 동방박사가 왔다가 다녀가고 난 뒤에 헤롯이 동방박사를 추격해서 체포 조를 보냈지만 실패하고 그 다음에 프레임 B, 프레임 A가 프레임(Frame)이라는 영어가 무슨 뜻인지 알겠지요? 계획 A가 동방박사 죽이는 것, 그게 실패했을 때 프레임 2 두 번째가 뭐냐 하면 아기 예수를 잡아 없애는 것, 그게 뭐냐 하면 베들레헴의 두 살 밑에 아기가 다 죽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죽은 게 아닙니다. 그냥 인위적으로 다 죽였을 때에 그 죽인 사건이 인간들이 관여한 것이 아니고 바로 악마가 관여한 사건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별 따라 오기 전에 또는 누구 지시를 따르기 전에 이미 인간은 본인이 결정해서 내가 내 의사대로 한다고 아무리 우기더라도 인간은 악마의 장력 그 영역 그 힘의 장력 안에서 지남철 같은 힘의 장력 안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예수 믿고 복음 알아도 마찬가지고요. 안 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다는 것은 본인이 예수 믿고 난 뒤에 빰빠밤빠 뽀빠이처럼 힘써서 본인이 한다는 뜻이 아니고 이미 나를 죽은 자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아기 예수, 우린 예수님이지요.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 마귀라는 강력한 자력장 안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우리를 활용하고 사용해주시는 그 능력을 성도는 발견해야 되지요.

그러니까 동방박사를 보면서 우리는 몇 가지에 놀라요. 첫째는 별 따라 왔다는 겁니다. 첫째는, 동방박사가 별을 따라 왔다는 말은 뭐냐? 별이 움직였다는 겁니다. 무빙스타예요. 움직이는 별. 별이 움직였다는 거예요. 별이 움직였다는 말은 이건 무슨 뜻이냐 하면, 별은 안 움직였다고 여기고 인간들은 자기 자신을 규정을 하게 되었는데 별이 만약에 움직여버리면 그동안 별이 안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내가 규정했던 내 규정이 틀렸다, 잘못된 것이라 이거예요.

자연은 그대로 있고 내가 활동해서 자연을 개발하자, 이게 모든 인간의 학문이거든요. 그런데 별 자체가 움직여버리면 이것은 천지가 움직인다는 말인데 그렇게 되어버리면 내 자신이 내 자신도 같이 규정할 수 없는 게 돼요. 그렇게 되면 별이 움직이게 되면 별이 움직이는 방향이 있을 것이고 놀랍게도 별이 어떤 한 특정 지점으로 동방박사를 Follow me. 자꾸 따라오라는 거예요.

따라 가보니까 중간에 별이 없어졌어요. 예루살렘 근처에서 별이 없어진 거예요. 별이 없어짐으로서 메시아 출생지에 대해선 유대사회가 꽉 잡고 있으니까 물은 거예요. “유대사회의 율법에 보면 메시아가 왔을 때 출생지가 어디로 나와 있습니까?” 라고 하니까 헤롯왕이 유대박사한테 물어봤지요. 우리 같으면 그거 다 아는데 헤롯은 그것도 몰랐던 모양이에요. 물어봐가지고 의견을 모아가지고 어디서 태어나느냐? 베들레헴에서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별의 역할이 단순히 동방박사만 아기 예수에게 데려다주는 게 아니고 그 중간에 무슨 세력권을 확 아기 예수님의 작업에 끌어들이느냐 하면 악마가 주의 일에 대해서 작용하도록 끌어당기는 작업을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별이 그렇게 움직이면서 유도해내는 겁니다.

아기 예수님은 아기 예수로서 메시아가 아니에요. 아기 예수로서 메시아 기능이 다가 아니고 바로 악마에 의해서 살해당하는 그 기능을 해줘야 메시아가 다 이루었다가 성립되거든요. 그래서 아기 예수 때부터 이미 세상은 영적 세상은 악마와 그리고 하나님과의 주님과의 싸움으로서 점점 윤곽이 구체화 되는 겁니다.

그 와중에서 동방박사는 식겁을 했지요. 꿈에 천사가 안 나타났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동방박사가 별 따라 가는 모습이 나옵니다. 별이 굉장히 환한데요 별이 환하지요. 왜 별이 환하느냐? 낮에는 잠자다가 밤에만 따라 다닌 모양이에요. 그렇게 해가지고 드디어 동방박사가 예수님을 무사히 만나고 난 뒤에 또 천사가 와서 뭐냐 하면 “니가 왔던 길로 가지마라.”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동방박사가 어떤 착한 일을 했다 훌륭한 일을 했다, 라는 말을 일체 말하지 못 하게 만들어요.

여러분 장기 둘 때 장기 알이 차가 움직이고 포가 움직일 때 장기 두는 사람이 포보고 “잘했어. 잘했어.” 이렇게 합니까? 자기가 움직이는 대로 움직일 뿐이지요. 동방박사는 장기 알이에요. 그냥 그 전체의 배치도에서 동방박사가 죽을 때가 안 되었으니까 딴 길로 가라고 하고 그리고 헤롯이 동방박사의 길목을 지키도록 헤롯의 군대가 지키도록 주께서 장기 알로 그렇게 만드신 거예요.

그리고 난 뒤에 그 다음에 주님께서는 베들레헴에 어떤 아동들을 죽이는 학살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을 주께서는 일부러 다 알고 계시고 또 그런 것을 계획했기 때문에 아기 예수님과 그 부모로 하여금 이집트로 피신하게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빼돌린 거예요. 아기 예수님 빼돌려가지고 다시 이스라엘 오는 것은 구약에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출애굽, 애굽에서 탈출하는 그 경로를 아기 예수의 가족이 친히 경험하게 하신 겁니다.

끝으로 이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대로 경험 했지요. 오늘날 성령 받은 성도도 성경 있는 체험을 우리가 그대로 평생을 통해서 그대로 해야 돼요. 해서 불가능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것, 나의 가능이 구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면 갈수록 점점 더 크게 느껴지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게 불가능이었습니다. 동방박사가 간 것과 별이 움직인 것과 헤롯이 죽이려고 한 그것조차도 하나님의 일이었고 예수님이 피신한 것도 하나님의 일이었고 베들레헴의 두 살 아이들 죽는 것도 하나님의 일이었습니다. 어느 것 하나 주의 일이 아닌 것이 없는 것을 깨닫고 이제 우리의 일을 하지 말고 주의 일 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첨부파일 : 210627 동방박사의 움직임.hwp (48.0K), Dow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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