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통합검색
.......................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2021-05-09 13:48:32 조회 : 174         
주일학교 설교 / 다니엘과 사자 / 210509 이름 : 정인순(IP:112.167.88.138)
다니엘과 사자 210509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지난 시간부터 다니엘 이야기하는 겁니다. 다니엘도 인간이고 우리도 인간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인간에게는 가장 무서운, 다니엘과 그 세 친구한테는 무서운,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건 어느 누구도 아는, 불속에 들어가면 누구도 죽는다. 불속에 들어가면 죽는다. 겁나지? 왜 겁이 나지요? 불속에 들어가는데. 일단 따가워요. 일단 진물 나고 따갑고. 이 말은 뭐냐? 귀찮아. 인간은 죽는 게 귀찮아요. 습도 42% 온도 16.5도 이 쾌적한 기후의 조건 이렇게 줄곧 그렇게 가고 싶어요.

그런데 그런 때가 있었어요. 언젠가 하면 창세기 2장. 너무나 살기 좋았어요. 얼마나 살기 좋았으면 이름을 에덴, 낙원 동산이라고 하겠어요? 얼마나 살기 좋았으면 낙원 동산. 낙원 동산이 있었어요.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다 소용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우리 조상이 범죄 하기 이전의 상태고 이후는 그 다음으로서는 이 땅에서 고생할 대로 고생, 고생의 종류야 다 와라. 이런 거 있잖아요.

인간이 힘든 고통은 어떤 종류 몇 가지가 될까? 이런 거 평생 동안 다 겪어야 되는 거예요. 겪고 그래서 희망이 있으면 되는데 희망도 없어요. 겪고 죽어야 돼요. 그래서 인간들은 고통에서 빠져나오고 고통을 면제하기 위해서 온갖 노력과 힘을 다하면서 악바리같이 악착같이 고통을 자연이 주는 재앙을 줄이는 방향으로 발달하는데 그게 과학이에요. 그게 지혜고 철학이라 말이죠.

고통을 줄이는 것. 수업 시간 같으면 “자 따라 해보세요. 인간은 고통을 줄이는 것, 고통을 줄이는 것을 두 자로 해피니스, 행복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이야기하겠지만 설교 시간이기 때문에 그 이야기는 여러분들이 알아서 하시고요.

그래서 인간의 고통을 줄이는 것이 사람 사는 목적입니다.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딱 따져보면 그거 하나예요. 고통을 줄이는 것. 공부 잘하면 고통이 덜 되고 공부 못하면 고통이 많고. 사회는 공평하게 공부 못하고 재산 없고 집안 안 좋고 아버지 못사는 사람한테는 철저하게 고통이 많은 쪽으로 한 곳에 몰리게 되어있습니다. 얼마나 이 사회가 정직한지요. 그래서 여자고등학교는 선생님들이 이야기하잖아요. 교훈이 공부를 잘하면 남편이 바뀐다. 그런 교훈도 있잖아요.

모든 것이 고통인데 그 고통 가운데 고통이 그런 육체적인 고통도 고통이지만 마음의 고통도 있어요. 그게 뭐냐? 자칫하면 내가 죽을 수도 있겠다는 것. 그래서 인간의 공통점은 죽으면 안 된다는 것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죽고 난 뒤에는 고통이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죽기 직전까지가 가장 죽음,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이 죽음 직전이에요. 죽으면 안 돼, 죽으면 안 돼가 더 고통스러워. 내가 죽으면 안 돼가 더 고통스러워요.

마귀가 히브리서 2장 15절에 보면 마귀가 그렇게 인간에게 가르쳤어요. 어쨌든 간에 살아남아야지 죽으면 안 된다는 것. 그런데 그 죽음을 죽일 때 어떻게 죽이는가? 여기에 불로서 죽이는 이야기가 다니엘 세 친구한테 주어졌습니다. 다니엘 세 친구는 사람들에게 죽는 이유가 그 당시의 왕권에 죽는 이유가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짓을 했어요. 뭐냐 하면 우상에게 절을 안 하면 그냥 죽이는 게 아니라 불속에 죽인다는 조항 때문에 죽게 된 겁니다.

그런데 다니엘 세 친구는 이래 죽으나 늙어죽으나 내가 굳이 말씀 위반까지 해가면서 내가 살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죽을게. 죽어도 하나님이 건져주실 것이고 안 건져주셔도 괜찮아요. 하나님. 그런 것 저 신경쓰지 마세요. 죽어 마땅한데 죽어야지요. 이렇게 생각하고 들어갔어요. 오히려 걱정은 누가 하느냐? 주변 사람들이 더 걱정하고 있어요.

그래서 불속에 들어갔다. 들어가니까 여기에 지난 시간에 했잖아요. 네 번째 그림자 같은 사람 있지요. 함께 있었어요. 함께. 우리 보기에는 세 사람이, 살아있을 때는 이쪽에 나오네요. 살아있을 때는 세 사람 밖에 없지요. 그런데 불속에 들어가니까 하나님이 허락한 시련 속에 들어가니까 네 번째 사람이 세 사람과 더불어 함께 있었던 거예요.

이 말은 뭐냐? 세 사람이 굳이 불속에 안 들어가도 생생하게 살아있을 때에도 네 번째 사람이 이 세 사람 마음속을 장악하고 있었고 지배하고 있었던 겁니다. 여러분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여러분 속에 한번 해부해볼까요? 내 마음밖에 없는지. 주님이 함께 있어야 주님 나라에 갈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 세 사람이 불속에 들어가니까 죽을 지경이 되니까 예수님과 함께 했던 보통 사람들이 아니구나. 그래서 이게 우상에게 절 안 했구나. 그래서 사람들의 말에 대해서 그렇게 협박조로 느끼지 않았구나. 네 번째 분이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다니엘 세 친구가 나라 법을 위반한 것은 그 당시 나라 법을 위반한 것은 나라 법보다 우선되는 것이 자기 내부 마음속에 있었기 때문에 그래요. 예수님의 법이 나라 법보다 더 우선돼요. 나라 법은 지켜봐야 지옥이지만 네 번째 사람의 법은 뭐냐? 네 번째 사람은 함께 있으면 뭐가 되지요? 천국이지요. 영생을 얻는 겁니다. 그래서 세 사람이 지 손해 보는 장사는 안 하잖아요. 자기 안에 다 있는데.

만약에 예를 들어서 우리 집에 저녁에 엄마가 특별히 갈치 지지겠다고 제주산 1미터 되는 갈치를 가져와가지고 저녁 반찬 준비하고 있는데 바깥에 아파트에서 “제주도 갈치 왔습니다. 제주도 갈치 왔습니다.” 하면 그거 사겠어요? 엄마 저 갈치 사줘 하겠어요. 집에 갈치 있는데 살 필요가 없지요.

이미 영생이 있는 사람한테는 목숨을 구걸하지 않는 거예요. 세상을 향하여. 살려 주세요 하는 구걸할 필요가 없단 말이죠. 영생이 있는 사람은. 이게 세 친구고, 이 사람들 나이 많지도 않아요. 여러분 또래쯤 돼요. 이 세 사람이. 이건 공부하고 어른 되었다고 아는 게 아니고 그야말로 주님과 함께 있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죠.

그리고 난 뒤에 그 때는 다니엘을 어디 갔느냐? 다니엘은 출장 가서 없었어요. 그 다음에 임금이 바뀌어 벨사살 왕으로 바뀌었어요. 지금까지는 느부갓네살이라는 왕인데 이제는 벨사살 왕이 되어가지고 있는데 벨사살 왕이 되어가지고 자기가 통치하는데 힘이 받쳐가지고 나라를 셋으로 나눴어요. 세 조각으로 나눠가지고 한 조각에다가 누굴 지혜로운 사람을 부하로 삼아야 하는데 지혜로운 사람을 누구를 청했느냐 하면 다니엘을 청했어요. 다니엘에게 “야, 니 전라도 니가 맡아.” 이렇게 된 겁니다.

그런데 이 다니엘이 포로 잡혀온 사람이에요. 요즘 쉽게 말하면 일본사람이에요. 일본 사람이 한국에 귀화해서 사는 거예요. 그런데 대통령께서 전라도 전라남북도 당신이 대장질해라 하니까 여기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들고 일어난 거예요. “우리가 일제한테 얼마나 억압을 당했는데.” 특히 광복회 회장부터 해가지고 나와가지고 “일본은 죽여야 돼. 그런데 일본 출신을 전라남북도 통치자 도지사로 삼아? 안 되겠다.” 임금한테 하니까 “걔가 지혜롭잖아. 지혜로우면 되지. 출신이 일본사람 출신이 무슨 소용 있나?”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약점을 캐는 거예요. 되자마자 청문회 할 때 끌어내려야 되겠다고 조사를 해보니까 다니엘이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거예요. 여호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여호와 십계명에 보면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라는 조항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옳다구나. 그걸 가지고 딱 잡아 엎어지게 만들자 해가지고 임금에게 다니엘 여호와를 딱 계산해가지고 부하들이 다른 신하들이 임금에게 “임금님 나팔 불 때 일제히 임금님한테 전부 다 나팔 불 때 기도하고 절하라고 해가지고 임금님을 더 높이시길 바랍니다. 임금님이 등장할 때는 1호 되시는 분이 등장할 때는 전부 다 박수, 짝짝짝 북한처럼 이렇게 치듯이 그렇게 하는데 그 때 카메라 막 찍는 거예요. 혹시 박수 안 치는 사람이 있는가, 또 박수 칠 때 찡그리고 치는 사람, 웃으면서 치는 사람. 하니까 거기 북한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웃으면서 치는 거예요.

다니엘은 나팔 소리 듣고도 보란 듯이 창문을 다 열어놓고 환기도 되지만 다 보란 듯이 기도했어요. 기도하니까 신하들이 고발해가지고 체포되었습니다. 누가 안타까워했느냐 하면 임금님이 안타까워가지고 다니엘 걱정을 얼마나 했는지. 하지만 임금님도 법을 못 바꿔요. 간신배들이 그런 짓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체포될 때 임금님이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이 모습이지요. “어어이! 저거였었어!” 이렇게 된 거예요. 저 짓 하려고 일부러 하라고 했었어? 이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다니엘을 가지고 여기 사자가 많이 먹으면 안 먹어요. 얼마나 많이 굶겨놨는지 들어오기만 하면 달려들어 먹을 지경입니다. 사자는 본능밖에 없어요. 인간의 지능 이성 양심 우정 이런 거 없어요.

집어넣었어요. 그래서 다니엘을 굴에다가 집어넣고 문을 닫아버렸어요. 닫고 난 뒤에 보니까 사자들한테 떨어졌지요. 그런데 사자들이 다니엘을 배고파서 집어 먹어야 되는데 본능적으로. 턱뼈가 닫히질 않네. 이렇게 벌려가지고. 다니엘이 “야, 뜯어먹어. 먹어.” “아아” 사자들이 굶겨놓은 사자들이 먹질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임금님이 걱정이 되어가지고 문을 열고 보니까 사자들하고 재미나게 놀고 있는 거예요. 그럴 때 건들지 말아야 될 자를 건드렸구나 해가지고 임금님이 지 저주받을까 생각해가지고 후딱 니가 믿는 하나님을 내가 존중한다 해가지고 끄집어내고 다니엘을 고소했던 간신배를 그 자리에 집어넣으니까 사자들이 그 다물었던 턱이 다시 활성적으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배고팠던 것을 간신배들한테 뜯어먹는데 뼈다귀도 남기지 않고 다 뜯어먹었어요. 다 죽었어요.

사자의 기능에 별 문제가 없다는 뜻이에요. 결국은. 사자가 장난감이라든지 이런 일은 없었다는 거예요. 건들지 말아야 될 자를 건드렸다는 것을 인간은 몰랐는데 사자는 알았던 겁니다. 하나님께서 사자에게 그렇게 한 겁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이런 것을 겪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살아가면서 주와 함께 있으면 이런 경험들을 많이 자주는 겪지 말고 많이는 하지 말고 가끔은 이런 깜짝 놀랄만한 이런 일들이 올 때 주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을 향하여 목숨을 구걸하지 않게 하옵소서. 도리어 그들이 목숨을 구걸하는 자인 것을 들추어내는 작용인으로서 활용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첨부파일 : 210509 다니엘과 사자.hwp (48.0K), Down:7
게시물9,186건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읽음
9589   수련회 교재 서경수 21-06-24 245
9588   8강-오바댜 1장 19-21절(언약으로 심판)210623-이 근… 오용익 21-06-24 147
9587   대전강의 안내 김성은 21-06-24 116
9586   357강-YouTube강의(닫힘 창세기 7:16)20210622-이 근… 이하림 21-06-23 172
9585   356강-YouTube강의(목숨 선취 히브리서 2:9)20210622-… 이하림 21-06-23 142
9584   강남-누가복음 6장 27절 (말씀의 입체성) 210608b-이… 홍민희 21-06-21 147
9583   강남-누가복음 6장 27절 (말씀의 입체성) 210608a-이… 홍민희 21-06-21 166
9582   광주 강의 안내 김을수 21-06-21 149
9581   33강-골 3장 13-14절(죄와 용서)2106120 - 이 근호 목… 오용익 21-06-20 169
9580   88강-욥기 27장 1~4절(주님의 자유)210620이근호 목사 송민선 21-06-20 157
9579   주일학교 설교 / 아기예수님과 선지자 / 210620 정인순 21-06-20 135
9578   강남 모임 안내 (장소: 양재동, 6. 22. 화) 이명직 21-06-20 146
9577   대구 모임 안내 이근호 21-06-19 129
9576   안양20210610B슥7장5절(금식)-이 근호 목사 공은주 21-06-19 131
9575   안양20210610A슥7장5절(금식)-이 근호 목사 공은주 21-06-19 117
9574   7강-오바댜 1장 17-18절(방향성)210616-이 근호 목사 오용익 21-06-17 175
9573   20210614b 부산강의 : [시편]39(23편)-마음의 기호 한윤범 21-06-16 163
9572   20210614a 부산강의 : [시편]39(23편)-마음의 기호 한윤범 21-06-16 181
9571   32강-골 3장 12절(선택의 내막)210613 - 이 근호 목사 오용익 21-06-13 179
9570   87강-욥기 26장 5~14절(힘뺀 삶)210613이근호 목사 송민선 21-06-13 137
맨처음 이전 [1] [2] [3] [4] [5] [6] [78 [9] [10] 다음 맨끝
 
게시판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성경신학
성경신학1
성경신학2
신학과철학
성경중심사상과 그 전개
성경강해
구약
신약
신학강의 1
신학강의 2
신학강의 3
자료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
기독교의 허상1,2
말씀의 조약돌
피와 성전과 교회
조직신학의 고속도로
과학의 정체
50여명의 신학자들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철학의 함정
교회사
지옥의 하나님
예수사회
 
 
지역강의
강의일정
광주강의
대구강의
부산강의
서울강의
안산강의
울산강의
대전강의
기타강의
블로그
블로그
 
Copyright ⓒ 2006 by 십자가마을, All rights reserved.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 986-0172   H.P. : 010-3511-0172   상담 : 이근호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홈페이지 관련 문의: 관리자(sungjaepi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