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통합검색
.......................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2021-07-21 06:13:04 조회 : 121         
360강-YouTube강의(고난과 사치 요한계시록 17:6)20210720-이 근호 목사 이름 : 이하림(IP:124.254.211.180)
360강-YouTube강의(고난과 사치 요한계시록 17:6)20210720-이 근호 목사


제360강, 제목은 ‘고난과 사치’. 세상에서 사람들이 기적을 보고싶어 합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인간에게 나타나실 때는 반드시 기적을 동반한다고 사람들은 그렇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과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나눕니다.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기적이라 하고 인간이 해내는 것은 기적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자기는 누가 뭐래도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신자이다, 라고 확정 짓고 싶죠. 인간이 할 수 없는 것 또는 해내지 못한 것=기적,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요한계시록 후반부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이 보여주는 기적이 평소에 인간들이 하고 있는 일들이에요. 요한계시록 17장 1절에 보면,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이렇게 되어 있죠.

일곱 대접을 가진 천사가 나타났다, 이것은 분명히 사람이 기획한 것이 아니고 사람이 예상한 게 아니고 놀라운 기적이죠. 기적인데 그 기적의 내용이 4절에 좀 더 구체적으로 나와요.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사치스럽다 또는 사치다, 라고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사치가 기적입니까? 저런 인간이 사치스럽다는 것은 뻔히 다 아는 이야기죠. 너무 호사스럽게 과분하게 자기를 치장한다, 그것은 사치다. 분에 넘친다. 저것은 나쁜 짓이다. 이 정도는 사람들이 알기 때문에 이것을 기적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세상에서 값비싼 옷감으로 옷을 해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지는 이것을 기적에다가 집어넣어요, 기적에다가. 제가 아까 이야기했죠. 기적이라 하는 것은 사람이 못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하신다. 그런데 실제로 이 세상 돌아가는 것이 모두 다 기적의 일부를 원 없이 만끽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에 대해 모르는 것도 기적에 속해요. 그래야 그렇게 예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그들이 ‘큰 바벨론’ 또는 ‘음녀’라는 이미 그런 범주 안에서 이루어지는 그 실상에 대해, 주님의 기적이 아니고서야 모두 음녀에 속한다는 사실을 사람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뭐 사치를 한다, 금 목걸이를 한다,가 아니라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을 한 묶음 해서 명칭을 정할 때 그 명칭이 큰 성 바벨론이 되는 겁니다. 음녀가 돼요. 그러니까 세상이 좋아서 세상 것에서 희망과 낙을 누리겠다는 그것은 누가 봐도 기적이 아니죠. 인간이 돈만 많으면 누구나 하는 일인데 그것을 규정하는 것 있잖아요.

그래서 너희들은 음녀야. 그래서 너희들은 주님에 대해서 대척 관계이고 예수님의 맞은편, 반대편에서 주님을 모독하고 있는 그 부류의 사람이고 지금 너는 그 속성을 발휘하는 중이라는 사실을 들추어내는 것 있잖아요. 그게 바로 기적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한 마디로 말해서 요한계시록 16장 1절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그 다음에 나온 단어,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그러니까 저 사람들의 저런 짓은 심판받아 지옥 가는 짓이라는 것을 뚜렷하게 알게 될 때 그게 바로 기적 아닙니까? 그게 기적이거든요.

만약 여러분들 집 안에 갑자기 금괴가 많이 들어오고 호사스러운 옷들이나 많은 현찰이 막 쏟아지게 되면 사람들은 ‘이것은 기적이다’ 이렇게 하죠. 좋은 의미에서의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하고 굉장히 감사할 겁니다.

역시 봉사 많이 하고 헌금 많이 하고 충성 많이 하니까 하나님께서 보는 눈이 있어 가지고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 갚아준다고 약속했지? 약속대로 너한테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 해줄게. 역시 하나님은 살아계셔. 그것을 사람들은 자기 좋은 쪽으로 기적을 해석하는데......

그런데 일곱 천사가 와서 행한 음녀에 대한 기적은 바로 심판이라는 거예요. 세상 것에 대해 여전히 미련이 있고 애착이 있는 것, 그것은 바로 이 기적에 의하면 음녀가 하는 짓거리를 본인도 지금 아무 생각 없이 따라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사실이 성경에 나와 있으니까 그것을 곧이 곧대로 알게 된다는 것, 아니 이것보다 더 큰 기적이 어디 있어요?

내가 월급 좀 오르고 수입이 많다는 것,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적인 것이고 그 사적인 것 말고 사적인 것을 완전히 둘러싼 총괄적인 것, 총체적으로 하나님은 일을 어떻게 하는가, 거기에 대해서 눈이 열리고 주님이 보는 관점을 가지고 내가 나 챙기는 것 말고 나를 포함해서 세상을 한꺼번에 아는 것, 그게 어떻게 사람의 능력으로 가능한 일입니까? 기적이죠.

그러니까 성령 받아서 곧이 곧대로 요한계시록, 이 말씀대로 되어간다, 현재 진행형이다. 말씀을 우리가 지키든 안 지키든 관계없이 말씀이 알아서 현실을 만들어내고 현실을 이끌어간다는 것을 안다면 아, 세상은 요한계시록 17장처럼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구나. 아니 꼭 이렇게 되어야 돼요.

사치한 사람들이 환영받고 사치한 사람들이 대우받고 또 대우받는 사람들이 또 사치하겠죠. 그렇게 하고 세상은 그들을 부러워하고 그들 편에 서고. 세상에 이것이 요한계시록 17장의 완성인 것을 안다는 게 얼마나 큰 은혜를 받은 겁니까. 오히려 이대로 안 되면 이상하죠. 안 되면 이상한 거예요.

그러면 오늘 제목이 <고난과 사치>인데 사치가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고난을 받아요. 고난 받는 것이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나옵니다.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 세상이 좋다고 주님 버리고 사치하는 것도 실제로 벌어져야 될 일이라면 바로 그 곁에 실제로 예수님이 자기 백성들과 더불어서 그들과 싸우는 일도 현재 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난 주님 위해서 아무것도 안 해, 하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 성도는 없어요. 이 세상의 음녀와 가증된 적그리스도, 가증된 큰 성 바벨론과 어떤 식으로든 지금 싸우고 있는 중이에요, 가는 방향이 다르니까.

그래, 너 그런 것 있으니까 자랑스럽고 좋겠지? 네가 부자 되니까 부끄럽지 않지? 내가 보기에는 그게 더 부끄러운데? 라고 톡 쏘아서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리스도와 함께 가는 이것 또한 기적이거든요. 아니, 내가 언제 그렇게 또 달라졌을까.

세상 온 천하를 얻고도 그리스도 자기 생명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온 천하보다 더 센 분과 연결되어 있고 계약관계가 성립되어 있고 그분과 더불어 있다는 것. 세상은 돈과 더불어 있지만 우리는 주님과 더불어 있다는 것, 이것이 진정한 기적입니다.
 첨부파일 : 360강-YouTube강의(고난과 사치 요한계시록 17장 6절)20210720-이 근호 목사.hwp (115.0K), Down:2
게시물9,304건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읽음
9709   안양모임 안내(9. 16. 목) 공은주 21-09-13 85
9708   100강-욥기 30장 16~23절(추가적 계시)210912 이근호 … 송민선 21-09-12 95
9707   4강-데살로니가전서 1장 6-8절(자아 거들내기) 이 근… 오용익 21-09-12 92
9706   주일학교 설교 / 새로 시작 / 210912 정인순 21-09-12 75
9705   9월 부산 성경공부 안내 이창섭 21-09-12 90
9704   서울 강의 안내 이미아 21-09-11 83
9703   대구 모임 안내 이근호 21-09-11 77
9702   11강-요나 4장 1-3절(하나님의 자기절차)210908-이 근… 오용익 21-09-09 96
9701   363강-YouTube강의(중심부 누가복음 17:21)20210907-… 이하림 21-09-08 81
9700   362강-YouTube강의(부끄럽지 않는 일 로마서 1:16)202… 이하림 21-09-08 84
9699   용서의 능력 송민선 21-09-07 119
9698   20210903b 울산강의-역대기상(3강) 1장 34절 : 구조 … 한윤범 21-09-06 95
9697   20210903a 울산강의-역대기상(3강) 1장 34절 : 구조 … 한윤범 21-09-06 118
9696   99강-욥기 30장 9~15절(나의 일없음)210905 이근호 목… 송민선 21-09-05 93
9695   3강-데살로니가전서 1장 4-5절(매고 푸는 일) 이 근호… 오용익 21-09-05 99
9694   주일학교 설교 / 중풍병자의 믿음 / 210905 정인순 21-09-05 88
9693   강남 모임 안내 (장소: 양재동, 9. 7. 화) 이명직 21-09-05 91
9692   대구 모임 안내 이근호 21-09-04 82
9691   10강-요나 3장 5-10절(심판과 금식)210901-이 근호 목… 이하림 21-09-02 118
9690   울산 성경공부 안내 서경수 21-09-01 87
맨처음 이전 [1] [2] [3] [4] [5] [6] [78 [9] [10] 다음 맨끝
 
게시판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성경신학
성경신학1
성경신학2
신학과철학
성경중심사상과 그 전개
성경강해
구약
신약
신학강의 1
신학강의 2
신학강의 3
자료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
기독교의 허상1,2
말씀의 조약돌
피와 성전과 교회
조직신학의 고속도로
과학의 정체
50여명의 신학자들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철학의 함정
교회사
지옥의 하나님
예수사회
 
 
지역강의
강의일정
광주강의
대구강의
부산강의
서울강의
안산강의
울산강의
대전강의
기타강의
블로그
블로그
 
Copyright ⓒ 2006 by 십자가마을, All rights reserved.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 986-0172   H.P. : 010-3511-0172   상담 : 이근호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홈페이지 관련 문의: 관리자(sungjaepi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