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통합검색
.......................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2021-09-12 13:29:50 조회 : 95         
주일학교 설교 / 새로 시작 / 210912 이름 : 정인순(IP:112.167.88.84)
새로 시작 210912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예수님께서 계속 기적에 대해서 계속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설명하면 이렇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가시는 도중에 일어난 일,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가시는 도중에 일어난 일. 그러니까 그전에 있던 여러 가지 일들이 이들이 쌓이고 쌓이게 되면 그 기적은 병 고치는 기적이 아니고 물위 걷는 기적이 아니고 오병 이어가 기적이 아니라 십자가만이 기적이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전에 기적은 뭐냐? 현재 있는 인간의 육을 어떻게 고쳐주고 배부르게 하고 낫게 하고, 죽은 자를 살리는 그 기적이라면 십자가 기적은 뭐냐 하면 인간이 처음부터 있던 그 아담에 속한 육 자체를 무효화시키고 새로 시작하자는, 새로 시작 새로 시작하자는 거예요.

새로 시작하자는 게 이 땅에서 고아나 과부나 또는 세리나 창기나 이런 사람한테는 정말 기쁜 일이에요. 정말 기쁜 일이에요. 그러나 이 땅에서 충실하게 착실하게 살아왔던 말씀대로 살았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한테는 이거는 너무나 속상한 일이에요.

여기서 판을 엎다니. 야구 하는데 야구하는데, 예를 들어 9회 말까지 이제 야구는 9회까지 하니까, 9회 말까지 10대 0으로 이기고 있었어요. 그런데 9회 말 투아웃 이제 아까 하나 남았는데 어떤 일이 생겨가지고 “야구 무효!” 이러면 10대 0으로 졌던 사람이 얼마나 감사하겠어요. “오. 할렐루야!” 할 거예요. 보통 이제 5회에 끝나는데, 5회까지 했는데 10대여로 졌다. 그런데 비가 오후에 비가 와가지고 콜드 게임 해가지고 그냥 게임이 끝나버릴 때 얼마나 기쁘겠어요.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새로 창조한다는 뜻이에요. 새로 창조하겠다는 것은 니가 지금껏 살아오는 것을 그거에 대해서 내가 일체 정죄하지 아니하리니 거기에 대해서 내가 책임을 묻지 않겠다. 새로 시작하자. 니 잘못이 아니고 아담의 속성을 지녔기 때문에 벌어졌던 이 일에 대해서 내가 일체의 책임을 묻지 않고 내가 니 다시 만들어 줄게. 새로운 이스라엘로 만들어 줄게. 그 작업이 기적 작업이에요.

그걸 군데 군데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징조를 남기는 겁니다. 여기 이제 제목이 ‘하루에 두 기적’이라고 돼 있는데 기적이 두 개가 있지요. 기적이 있는데 이게 뭔 뜻이냐 하면 먼저 요청을 받은 곳을 가다가 먼저 요청 받은 데 가가지고 가는데 가다가 또 하나의 기적을 해 가지고 중첩되는 걸 말합니다.

첫 번째는 뭐냐? 어떤 회담장이 있었는데 자기의 딸이 거의 죽게 되었다. 도와주세요. 내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어서 손을 얹어주세요. 내 딸의 병이 낫게 해주세요. 죽을 병에 걸린 거예요.
딸이 죽을 병에 걸렸으니까 이 회당장 아버지 회당장 입장에서는 뭐만 생각하느냐 하면 내 딸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았는데 병들어 죽는다. 그것까지만 알아요.

이 이야기, 내가 왜 딸이 왜 태어났느냐? 왜 태어나서 병들었냐? 왜 태어나 병들어, 왜 이 딸이 죽게 되느냐? 그거는 어느 선반 위에 어느 토대 위에 이게 얹어져 있는가는 전혀 생각을 못하고 그건 생각 안 하고 그냥 눈에 보이는 현상 있잖아요. 태어난 아들이 아니 딸이 몸이 아프고, 몸이 아파서 이게 죽어간다. 그것만 해결해 달라는 거야. 이게 밑에 있는 밑받침 돼 있는 걸 모르고.

기적이라 하는 것은 모든 걸 무효로 돌리는 거거든요. 기적이란 모든 걸 무효요. 기적이란 뭐냐? 무효다 이렇게 생각해야 되는데. 기적이란 뭐냐? 내가 원하는 걸 채워준다. 이러면 그 기적에 대해 잘못 안 겁니다. 중간고사 모의고사 쳤는데 아니 수능 쳤는데 문제가 잘못돼가지고 다시 취소해 보세요. 첫 번째 수능 칠 때 거의 만점 맞은 애들이 얼마나 환장하겠습니까? 이제는 수능 끝. 이제는 내 인생 고생 끝났다고 놀러 갔다가 다음에 다시 치면 그 성적 안 나오면 얼마나 괴로울 거예요. 뭐냐 하면 이게 취소한다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현재 눈에 보이는 내 인생을 아예 말아먹는다는 생각을 아무도 안 해본 거예요. 그저 근사하게 살아가는 건전한 나를 칭찬해 줄 날만 기다리고 있었던 겁니다.

주님께서는 이걸 뒤엎어버리죠. 그래서 이 회당장이 뭐냐 하면 우리 딸이 죽기 전이니까 죽기 전에 딸에게 손을 얹으면 낫겠습니다. 지가 처방전을 지가 다 내리고 있어요. 의사도 아닌 게.

그러나 예수님은 도중에 한 군데를 들립니다. 한 군데를 들림으로 말미암아 시간을 지체해가지고 그 딸이 죽고 말아요. 그 예수님의 기적이 기적을 요청하는 그 쪽을 수정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걸 고상한 사자성으로 일타쌍피라고 하는 거예요. 한 개를 때렸는데 두 개를 얻는 거예요. 바로 가지 않고 한쪽을 들려서 가죠.

곧 죽게 된 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긴급 환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 고쳐요. 죽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왜냐하면 산다는 게 내가 살아있다는 이것 자체가 나에게 우상이 되기 때문이에요. 나에게 짐이 되기 때문에 그래요. 그 진즉에 죽어야 된다는 생각을 못하고 기어이 살아야 된다는 생각에 여기에 몰입하다 보니까 모든 것이 전부 다 왜곡되고 다 틀려먹은 거예요. 사고방식이.

어떤 사람이 자기 아버지가 총장이라서 아버지 빽으로 물론 다른 사람이 알면 안 되지요. 혼자서 자기 아버지 아들 딸 알바만 알죠. 총장 빽으로 아버지 백으로 걔가 합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사 당국에서 이건 뭔가 이번 서울대학 합격생 중에서 부정부패가 있다 해서 아들 다 모아놓고 시험을 다시 차게 했어요. 간단한 시험을 치게 했어요. 시험을 한 번 쳤습니다. 수학 시험. 수학 시험 치는데 걔 빵점 맞았어요. 그래서 이실 직고 해라. 이 실력밖에 안 되는데 너 아버지 저 혹시 친척 가운데서 조국이 같은 사람이 있지 않은지 빨리 대라 이렇게 나온 거예요. 가만히 있어요. 또 시험 쳤어요. 또 시험 치는 데 영어 시험 치는 영어 빵점 맞았어요. 직고해라. 뭘 해도 빵점이에요. 근데 뭘 해도 합격이야. 세상에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있어요?

내가 한 게 없어요. 내가 한 게 없어요. 기적이라고 하는 것은 뭐냐? 내 병을 고치는 게 기적이 아니고 내가 한 게 없다고 아는 그게 기적이에요. 내가 지금까지 내가 한 게 없었고 오늘도 내가 한 게 없고 내일도 내가 한 게 없고. 그래서 아버지는 이렇게 하라고 하는데 해당자가 알았다고 해놓고 딴 데 가요.

딴 데 가니까 어떤 여인네가 와가지고 뒤에서 살짝 옷 가를 옷을 만졌습니다. 옷을 만지는 것과 무엇과 비교하느냐 하면 예수님의 맨손을 병든 자에 얹지는 것과 어느 게 효과 있느냐? 인간 세계에서는 어느 게 효과 있겠어요? 맨손이 더 깃발이 세게 보이죠. 장갑 끼고 이거 장갑 끼고 손 만지는 것과 장갑 벗고 하는 게 어떤 것이 효과적이에요? 장갑 벗고 맨살과 맨살을 만지는 게 더 효과 있어 보이죠.

첫 번째 이 회당장은 뭐냐? 내 죽은 딸에게 손을 얹어 달라는 거예요. 가는 도중에 만난 이 여인은 그럴 필요도 없어. 내 쪽에 이 여인 쪽에서 뭐라 하느냐 하면 감히 어떻게 주님의 맨살을 만집니까? 그냥 옷이라도 저한테는 옷 조각에 지나지 않는 존재입니다. 자기 자신을 그냥 예수님이 펄럭이는 옷 조각도 저한테는 과분합니다하는 마음을 가지고 만진 거예요.

이 말은 뭐냐? 내 쪽에서 아이디어를 끄집어낸 모든 것들은 오히려 주님의 하는 일에 방해가 된다는 사실을 본인이 자기 자신과 예수님과 겸해서 그걸 파악을 한 겁니다. 나중에 십자가 이후에 이 여자의 행동과 회장장의 행동이 같이 겹쳐져서 우리에게 다 찾아와요. 그러면 여자의 행동은 뭐냐 하면은 어떤 행동을 우리에게 주느냐 하면 니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고 니가 나를 사랑한 것이 아니고 내가 너를 사랑해서 구원했다는 식으로 정리가 되고요.

회담장이 한 것은 이게 뭐냐? 독하게 기도하고 열심히 충성을 다하고 순진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믿음 생활하겠다는 이것이 얼마나 주님의 복음을 모욕하고 있는가를 우리가 또 깨닫게 만드는, 그런 일타 상피적인 그런 입장에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기적들입니다. 이것이.

12년 동안에 무슨 병이 걸렸냐 하면은 피가 아래로 빠지는 병 혈우병에 걸렸어요. 이 여인에서. 12년 동안, 열두 시간 아닙니다. 십일 십이 일이 아니에요. 십이 년 동안 했습니다. 피가 빠졌다. 그러면서도 이 여인에게 신기한 것은 피가 빠졌는데, 여인은 이건 죽어간다고 생각하지 않고 이미 자기를 죽은 자로 간주한 거예요.

왜? 자기가 더 이상 손 못 대면 이미 자기는 내가 나한테 손을 못 대고 나한테 기대가 없어지면 자기는 이미 죽은 자가 돼요. 그러면 죽은 자를 그대로 누구한테 가져왔느냐? 주님께 가져올 때 죽은 자의 마음 자세를 가지고 옷을 만진 거예요. “나같이 죽어 마땅한 거에게 주님의 그 펄럭이는 옷이라도 참 고맙습니다.” 이렇게 되지요.

그러면 오늘날 성령 받은 우리에게는 주님의 옷도 필요 없어요. 주님의 십자가 옆에 그 옷 만질 필요도 없어요. 그냥 말씀이 와서 우리를 그냥 선택해버리면 우리는 그 선택에 의해서 하나님 앞에 새로운 인간형 인간으로 달라지는 겁니다. 새로 시작하는 겁니다. 오늘 제목은 ‘새로 시작’으로 하겠습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자신이 주님의 새 작품인 것을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헌 작품에 매이지 말고 헌 작품에 미련두지 말고 애착 두지 말고 주님의 새로운 속살에 대해서 감격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첨부파일 : 210912 새로 시작.hwp (23.5K), Down:4
게시물9,380건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읽음
9786   안양20211014A슥9장8절(대재난을 앞두고)-이 근호 목… 공은주 21-10-28 76
9785   <20211013:제사장의 원형-수요설교 설명> 공은주 21-10-27 92
9784   대전-십자가를 아십니까(2강) 갈라디아서1장8절(살아… 한윤범 21-10-27 93
9783   대전-73강 사무엘상26장8절(권력과 종)20211025a 한윤범 21-10-27 82
9782   나의 나 됨 송민선 21-10-26 108
9781   9강-데살로니가전서 2장 14-16절(그만하자)211024 - … 오용익 21-10-24 101
9780   106강-욥기 31장 31~40절(끝과 시작)211024 이근호 목… 송민선 21-10-24 84
9779   주일학교 설교 / 변화산사건 / 211024 정인순 21-10-24 91
9778   광주강의20211022b 요한복음 1장 14절(생명됨)-이 근… 이하림 21-10-24 98
9777   광주강의20211022a 요한복음 1장 14절(생명됨)-이 근… 이하림 21-10-24 87
9776   5강-요엘 1장 15-20절(자기로부터의 구원)211020-이 … 오용익 21-10-21 99
9775   대전강의 안내 김성은 21-10-21 74
9774   369강-YouTube강의(홀로 살기 이사야 47:8)20211019-… 이하림 21-10-20 85
9773   368강-YouTube강의(끊어진 과거 마태복음 14:10)20211… 이하림 21-10-20 88
9772   강남-누가복음 7장 32절 (미로) 211005b-이근호 목사 홍민희 21-10-19 81
9771   강남-누가복음 7장 32절 (미로) 211005a-이근호 목사 홍민희 21-10-19 99
9770   광주 강의 안내 김을수 21-10-18 83
9769   105강-욥기 31장 24~30절(전과 후)211017 이근호 목사 송민선 21-10-17 79
9768   8강-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언어에서 기호로)211017… 오용익 21-10-17 77
9767   주일학교 설교 / 물위를 걷다 / 211017 정인순 21-10-17 72
맨처음 이전 [1] [2] [3] [4] [5] [6] [78 [9] [10] 다음 맨끝
 
게시판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성경신학
성경신학1
성경신학2
신학과철학
성경중심사상과 그 전개
성경강해
구약
신약
신학강의 1
신학강의 2
신학강의 3
자료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
기독교의 허상1,2
말씀의 조약돌
피와 성전과 교회
조직신학의 고속도로
과학의 정체
50여명의 신학자들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철학의 함정
교회사
지옥의 하나님
예수사회
 
 
지역강의
강의일정
광주강의
대구강의
부산강의
서울강의
안산강의
울산강의
대전강의
기타강의
블로그
블로그
 
Copyright ⓒ 2006 by 십자가마을, All rights reserved.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 986-0172   H.P. : 010-3511-0172   상담 : 이근호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홈페이지 관련 문의: 관리자(sungjaepi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