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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02:45:08 조회 : 78         
392강-YouTube강의(거짓말 요한계시록 22:15)20220524-이 근호 목사 이름 : 이하림(IP:219.251.37.139)
392강-YouTube강의(거짓말 요한계시록 22:15)20220524-이 근호 목사


제392강, ‘거짓말’. 사람 대 사람 사이에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하죠. 그러면서도 인간은 하루에 수백 번 본인이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이냐, 아니냐의 평가는 인간들 입장에서는 남들은 모르고 본인이 거짓말했다, 안 했다를 본인이 알고 있어요.

사람들은 ‘거짓말하지 말라’라고 모르는 사람한테는 그렇게 이야기하고, 아는 사람한테는 뭐라고 하느냐면 ‘될 수 있는대로 거짓말하지 말라’라고 해요. 될 수 있는대로. 될 수 있는대로 거짓말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본인이 뭘 아느냐 하면 인간은 거짓말하지 않고서는 결코 이 세상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본인이 인정하는 셈이 돼버렸어요.

그런데 출애굽기 20장 16절에 보게 되면 ‘거짓말하지 말라’라고 십계명에 그렇게 나와 있죠. 십계명에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라는 이 말씀을 통해서 사람들은 윤리적으로 자기가 착한 사람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서 될 수 있는대로 거짓말 안 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시도자체가 거짓말이에요. 왜 그러느냐 하면 성경에서 거짓말하지 말라는 그 기준이 하나님의 거짓 없음과 동일하게 거짓이 없게 될 때 ‘거짓말하지 말라’가 성립이 됩니다. 하나님은 거짓을 모르거든요. 그와 같이 하나님처럼 거짓이 없는 경우만 ‘거짓말 안 했다’가 성립이 돼요.

하나 예를 들겠습니다. 역대하 18장 22절에 보면 미가야 선지자가 등장할 때에 미가야 선지자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왕이 우리가 전쟁하게 되면 승리할 것인가에 대해 조언을 구했던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전부다 ‘올라가면 승리합니다.’ 그렇게 이구동성으로 왕에게 대단한 아부를 하죠. 그들이 국가로부터 월급, 돈을 받기 때문에 일종의 직장이거든요. 말 함부로 해가지고 평생 직장 날라가면 자기만 손해잖아요.

그런데 이 미가야 선지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미가야 선지자는 뭐라고 하느냐 하면 18절에 “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섰는데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이스라엘 왕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기 모든 선지자가 있어요, 모든 선지자.

그러니까 미가야 선지자 빼놓고 전부다 거짓말하는 영이 미가야 선지자 외에 다 들어갔어요. 그때 이 거짓말하는 영이 온 것을 다른 선지자들이 그들의 결심과 각오로써 그걸 거부할 수 있겠습니까? 거부할 수 없죠.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간들의 윤리 도덕 차원에서 거짓말하고 안 하고는 그것은 자기 차원에서 본인이 알고 있는 ‘거짓말이다/ 거짓말 아니다’ 본인이 평가한 거예요. 그 거짓말은 거짓말이 아니에요. 또 거짓말 아닌 것도 거짓말 돼버리는 거예요.

거짓말이란, 하나님이 말하는 거짓말이란 하나님의 예언을 모르는 게 거짓말이에요. 이 말은 모든 인간은 다 거짓말쟁이,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예언과 차이나는 것이 거짓말이에요.

그래서 사도 바울의 편지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은 복음과 관련되지 않는 것은 전부다 거짓말이 되는 겁니다. 대통령 취임사 같은 것. 그거 거짓말이죠. 뭐 목사 설교도 거짓말이죠. 입에서 나왔다 하면 다 거짓말이에요. 하나님의 예언과 전혀 상관없기 때문에.

그러면 거짓말하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의 예언과 관련된 말은 어떤 말이냐? 그것은 본인이 하는 모든 것을 부정하고 부인하는 겁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 나는 거짓말 외에는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기 때문에.’ 그런 마음으로 자기를 부인하는 그 자세가 유일하게 거짓말하지 않는 거예요.

예언되지 않는 것이 거짓말이라 하는 것은 성경 제일 마지막에 나옵니다. 제일 마지막에 요한계시록 나오죠. 요한계시록 22장 19절에 보면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렇게 돼있어요. 18절도 마찬가지에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그렇게 말씀하시기 전에 바로 이런 자들이 천국에 못 가고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와 같은 취지로서 요한계시록 22장 15절에 보면,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그러니까 요한계시록 22장 입장에서 보게 되면 누가 지옥에 가고 누가 천국 가느냐? 거짓말하는 자는 지옥 가고 거짓말하지 않는 자는 천국 간다. 요한계시록 22장 입장에서는 그렇게 아주 말끔하게 정돈이 돼요. 정리가 된다고요.

그런데 성도에게는 누가 있느냐 하면 바로 성령이 계시잖아요. 성령께서 오시면 성령께서는 인간의 말을 제키고 주님의 말을 하게 되어 있어요. 마태복음 10장 20절에 보면 그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10장 19절에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이렇게 되어 있어요.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하게 되게 되면 성도한테는 어떤 현상이 있느냐 하면 본인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지 못하는 죄인이라는 사실이 같이 동반해서 나오게 되어 있어요. 내 노력과 내 지식과 내 힘으로 하나님에게 영광 돌린다든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내가 죽을 때까지는 그건 있을 수 없다. 그걸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이야기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은 예수님의 영이고 예수님의 마음이거든요. 예수님의 마음이 들어오게 되면 그냥 예수님의 하신 일이 나오는데 그 하신 일에 성도 자체가 죄인으로 엮이어진 상태에서 주께서 성도들의 일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성령께서 이야기할 때마다 자기를 부인하는 태도가 안 나올래야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항상 그게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냥 툭 치면 나오게 되어 있어요, 자기 부인이. 세상 사람은 툭 치면 자기 방어와 방어체제가 나와요. 방어적인 자세가 나오죠. 내가 뭐 그리 잘못되었느냐, 이런 식으로 탁 나오죠.

우리가 그런 경험은 일상에서 뭐 너무너무 매일 겪는 겁니다. 사춘기 애들한테 말만 건넸다 하면 곧장 되받아 나오는 게 뭐냐 하면 “내가 뭐 그리 잘못되었습니까?” 이렇게 되죠. “네 방에 들어가서 문 잠그지 마라.” “문 잠그는 게 뭐 그리 잘못되었습니까?” 이런 식으로.

그래서 사춘기 애들 철이 없다고 하죠. 그래서 모든 인간은 철없이 거짓말하는 중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거짓말만 배웠고 거짓말만 쏟아내는 것, 이걸 누가 아느냐. 성령 받은 성도만 알죠. 그게 바로 거짓이 아닌 진짜 말씀입니다.
 첨부파일 : 392강-YouTube강의(거짓말 요한계시록 22장 15절)220524-이 근호 목사.hwp (32.0K), Dow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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