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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23:02:10 조회 : 102         
282강-YouTube강의(성령)20190716-이 근호 목사 이름 : 이하림(IP:61.102.247.43)
282강-YouTube강의(성령)20190716-이 근호 목사


제282강, 제목은 ‘성령’. 성령이 성경에 등장하는데 이 성령이 등장하실 때 그냥 등장하는 것이 아니고 그 이유가 있어요. 목적이 있어요. 할 일이 계신데, 그게 뭐냐 하면 언약을 이루기 위해서 성령께서 일하십니다.

언약이 나타나기 전에는 성신께서 또는 성령께서 천지창조에 관여하셨어요. 성령께서 이렇게 하나님의 언약에 관여한다는 말은 언약을 이루는데 있어서의 주도권이 하나님한테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주도권이 하나님한테 있으면 인간은 그 언약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언약이 완성되고 난 뒤에 일방적인 그 혜택을 누리는 대상이 인간입니다. 성령께서 관여하시고 혜택도 성령께서 주시고. 그러면 이제 인간이 할 게 뭐냐. 인간은 피조물이니까 창조자의 솜씨에 대해서 감탄하고 고마워하고 감사하면 되죠.

천지창조 할 때 하나님의 신이 관여했죠. “하나님의 신이 수면 위에 운행한다” 할 때, 창세기 1장 2절에 나오는 말씀이거든요. 그렇게 볼 때에 창세기 때, 천지창조 할 때 관여하신 하나님의 성령께서 지금도 만들어진 이 세상에 관여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우리 주변에서 또는 자기 신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우리는 그냥 우연히 일어난 걸로 여기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성신 또는 성령이 개입한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제가 아까 뭐라고 얘기했던가요? 성신이 또는 성령께서 일을 하신다는 것은 주도권이 하나님에게 있고 우리는 그 혜택을 입는다 했지요. 그러면 가정에 어머니가 아프다든지 배우자가 아프다 할 때는 그걸 뭐라고 보느냐. 혜택이라고 봐야 돼요, 혜택. 애가 차사고 났다든지 그것도 혜택이 되는 거고 내 몸이 다쳤다든지 그것도 하나님의 혜택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혜택을 입으면 나올 것은 감사와 고마움밖에 없지요. 이게 정상인데, 자, 이게 정상이거든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한 번 가상해서 예를 들어 봅시다. 하나님이 주도권을 쥐고 인간을 혜택 주려고, 인간으로부터 찬미, 찬양 받기 위해서 만들어 놨는데 만약에 인간이 죄를 지었다고 해봅시다. 근원적인 죄, 일시적으로 죄 지은 것 말고 근본적으로 죄를 지었다. 죄 속에 있다. 라고 생각을 해봅시다.

방금 제가 가상이라고 했는데 사실은 가상이 아니에요. 창세기 3장에 의하면 이것은 진짜입니다. 진짜 인간은 한두 번 실수한 게 아니고 한두 번 죄를 지은 게 아니고 근원적으로 죄 이외에는 나올 게 없어요.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다고 했거든요, 시편 51편에 보면(시편 51편 3절,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어쨌든 간에 인간이 죄를 지었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인간이 죄를 지었고 성신은 성신대로 이 세상의 주도권을 쥐고 있고. 그렇다면 그 인간과 성신의 만남에서 뭐가 누락되겠어요?

성신께서는 혜택을 줘도 인간에게는 감사와 고마움이 나와야 되는데 뭐가 쑥 들어가 버립니까? 감사와 고마움이 쑥 들어가 버리죠. 그러면 성령께서 원래 하시고자 하는 것, 피조물에게 혜택을 주고 피조물은 주도권을 쥐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그러한 관계가 어지러워지겠죠, 그게 이루어지지 않겠죠.

그러면 성령께서 신약 때에 하실 목적은 이제 분명해졌습니다.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틀어지게 된 온전한 감사와 온전한 기쁨을. 인간의 죄로 인하여 이게 막혀 버렸죠. 결국 성령께서 신약시대에 자기 성도에게 부어준다는 것은 바로 감사, 고마움, 그리고 누가복음 같은 경우는 그것을 기쁨이라고 이야기해요. 누가복음도 누가가 썼지만 사도행전도 누가가 썼어요. 그 사도행전에 보면 성령께서 역사할 때마다 거기 있는 공동체들, 성령 받은 모임들은 기쁨이 넘친다고 했어요.

기쁨이 넘친다... 참 요즘 같은 시대에, 일본이 수출 규제하는 시대에 기쁨이 넘치는 단체 찾아보기 힘들죠. 기쁨이 넘치는 가정 봤습니까? 저녁 때 모여가지고 기뻐서 어쩔 줄을 모릅니까? 치킨이라도 사들고 오면 갑자기 치킨 먹을 생각에 기쁨이 넘치는 것 외에 말이죠. 뭐 손에 사들고 오는 거 말고. 갑자기 목돈 들어오는 그런 거 말고. 늘 피곤에 찌들었잖아요.

인간의 몸이 왜 피곤합니까? 너무 원하는 게 많아서 그렇겠죠. 욕심이 많죠. 죄라는 게 욕심에서 나온다는데.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는다 했잖아요. 인간은 욕심 외에는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죄를 짓고. 죄를 지으니까 성신이 또는 성령이 다스리는 이 세계에서 마땅히 하나님이 원하는 감사와 고마움은 날아가 버리고 짜증 지대로 부리면서. 자기가 짜증을 그냥 부리는 정도가 아닙니다. 자기가 혼자 간직하지 않죠. 누가 앞에 눈에 띄게 되면 거기에 퍼붓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걸 네 자로 부부싸움이라고 해요. 가정싸움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에 막혀서 온전한 기쁨과 감사를 얻지 못한다면 그럼 하나님이 안 되겠죠. 에스겔 36장 26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여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여기에 성신, 새 영이 오기 전까지는 딱딱한 마음이에요. 그런데 성령이 오고나면 그 딱딱한 마음이 부드러운 마음이 되었다고 해요. 에스겔 36장 방금 26절을 읽었지만 25절을 보면 물세례가 나와요.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그렇다면 물로 정결케 한다는데 그러면 모든 더러운 것, 우상을 섬기는 원인과 이유가 뭐냐 하면 자기 마음이 딱딱해서 그렇습니다. 자기 마음이 딱딱하다는 것은 여유가 없는 거예요. 경직되어 있다는 말 아시죠. 경직되어 있다 또는 긴장되어 있다. 내 것 안 빼앗기고 저쪽 것 더 얻기 위해서 정신이 빠짝 경직되어 있어야 되죠. 내 것 안 빼앗기고, 수비는 수비대로 잘하고 공격은 공격대로 해서 내 것 만드는 그 작업.

인간이 산다는 게 뭐 그런 일 외에는 다른 것 있습니까?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인간의 마음이 경직되어 있죠. 이건 혜택이 아닙니다. 내가 내 인생을 굴려가지 않으면 나는 여기서 완전히 죽는다. 늘 자기 빼놓고 다 적이라고 경계하는 거예요. 누가 무슨 전화가 오면 깜짝깜짝 놀라죠. 누구 만나도 적일까 동지일까 염려되는,.전혀 부드럽지 않아요.

내가 지금까지 이뤄온 것이 소실되지 않기 위해서 바짝 긴장상태에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게 되면 혜택이 오죠.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얻고자 하는 것으로 내가 나한테 있으면 나는 찬양을 누구한테 해야 돼요? 나한테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내가 쟁취하고 만들어낸 것이 아니고 그냥 성령께서 주신다면 혜택을 입은 것이고 이 혜택은 신약에서 은혜라고 이야기하고 이건 선물이죠.

하나님께 감사와 고마움을 드리죠. 이게 뭐냐 하면 갑자기 긴장상태가 소프트 아이스크림처럼 녹아져 버리고 부드러운 마음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자그마한 일에 대해서도 감사하겠죠. 이게 성령께서 일하시는 겁니다.
 첨부파일 : 282강-YouTube강의(성령)20190716-이 근호 목사.hwp (30.5K), Dow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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