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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13:43:45 조회 : 178         
주일학교 설교 / 어린 예수님 / 210704 이름 : 정인순(IP:112.167.88.138)
어린 예수님210704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예수님하고 그 가족 어릴 때, 예수님이 청소년기라고 할 수 있는 그 때에 일어난 일입니다. 예수님을 잘 안다는 것은 최측근하고 예수님하고 어떤 틀어짐, 생각의 간격, 벌어짐 그런 것을 통해서 알 수가 있어요. 예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멀리서 내가 예수님을 잘 안 만났기 때문에 잘 모른다고 생각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예수님을 멀리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게 아니고 누구보다도 예수님과 생활을 일생을 같이 했던 가족에 의해서도 예수님은 모르게 되어있어요.

가장 가까운 측근들과 가족과 예수님 사이에 의견이 안 맞는 대목을 통해서 예수님은 인간의 지식으로서는 알 수 있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특히 예수님 식구가 중요 식구나 누구냐? 예수님 어머님 마리아와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 그리고 배다른 동생들, 이런 사람들이 한 집에 살았다 이 말이죠. 살면서 예수님이 좀 특이성 좀 다른 아이들하고 다른 모습으로 자신의 본질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나중에 성인이 되셔도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에 대해서 오해한 대목이 가나 혼인 잔치라는 게 요한복음 2장에 나오거든요. 거기에 보면 결혼식을 하는데 어느 집에 친척집에 결혼식을 하는데 예수님도 같이 갔습니다. 갔는데 어머니가 예수님보고 포도주가 많이 모자라가지고 주최측에서 좀 난감하다 손님은 오는데 맛있는 포도주가 없어서 난감하다 이렇게 했을 때 “여자여, 포도주 없는 것하고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다. 내가 이 땅에 포도주 만들려고 왔습니까?” 이렇게 했다 말이죠.

그런데 어머니가, 어머니라고 하지도 않았어요. “여자여” 라고 했는데 “여인이여. 그 포도주 없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기존의 인간 세계 따로 있고요, 예수님만이 아는 세계가 거기 섞여있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기존의 세상 사람들과 잘 이해가 안 되는 그런 식으로 살아가는 그 형편이나 오늘날 성령 받은 성도의 형편도 동일하게 보시면 되는 거예요.

가장 측근, 제일 가까운 사람이 예수님이 누군지를 가깝다는 이유 때문에 자기가 안다고 착각을 하니까 더욱 더 모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니까 어머니가 아차 싶었던 모양이죠. 그래서 일꾼들에게 “내 아들 예수가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 보니까 무슨 일을 하실 모양이구나.” 해가지고 “말 곧이듣지 말고 시킨 대로 해. 시킨 대로 해.” 그리고 예수님께서 무슨 상관있습니까? 흥칫뽕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뭔가 일을 해요. 항아리에다가 물을 담아가지고 가져오라 했어요. 그래서 항아리에다가 물을 담았습니다. 포도주 없는데 지금 물이 없으면 물 달라 했으면 물 줄 건데 포도주 없다는데 물을 하라 했으니까 바가지에다가 물을 담아야 되거든요. 물을 풀 때 H2O 물이었어요. 물. 보니까 물이었어요. 들고 갑니다. 들고 열두 발자국 가는데 보니까 물이었어요. 와가지고 물이었습니다. 도착 했을 때 물이었습니다. 뚜껑 여니까 포도주 되었어요. 안에 cctv를 달았으면 좋겠어요. 언제 변했는지.

마치 가을에 녹색 낙엽이 언제 빨갛게 되는지 cctv 달아도 몰라요. 변화라 하는 것은 인간의 능력을 벗어납니다. 우리 자신이 지옥 가는 사람으로서 천국 가는 것도 이 변화도 우리 자신이 몰라요. 다만 달라진 게 뭐냐? 전에는 저쪽 길로 갔고 이제는 그쪽 길로 안 간다는 게 달라진 거예요. 누가 나를 당기는 것 같아. 휴거 있잖아요. 벌써부터 휴거 그 에스컬레이터 코스 들어선 것 같아. 뭔가 알 수 없는데 자꾸 뒤에서 당겨. 뭔가 알 수 없는데. 내가 뭘 당겨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당겨요.

그 힘은 내게 속하지 않은 다른 힘이 나로 하여금 천국 쪽으로 가도록 계속 당겨주고 있는 힘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니 그건 성령 받고 예수님이 승천하고 난 뒤에 한 이야기이고요. 오늘 본문 같은 경우에는 왜 인간들은 스스로 주님을 믿는다든지 주님을 의지할 수 없는 한계를 갖고 있는가를 최측근인 가족을 통해서 이야기합니다.

온 식구가 어디로 여행을 가지요. 이 그림을 보게 되면 여행을 가는데 어디로 가느냐 하면 예루살렘에, 나사렛에 살다가 예루살렘 남쪽으로 가요. 100킬로 쯤 됩니다. 100킬로 좀 넘는가. 차로 가면 몇 시간 안 걸리는데 갈릴리 나사렛 그 지방에서 예루살렘에 가는데 이게 왜냐 하면 모든 유대인 남자들은 일 년에 세 번씩 모이도록 출애굽기 율법에 그렇게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큰 명절이 유월절 명절에 전국에 전 세계에 흩어졌던 유대인들이 제사 지내려고 다 모이는 겁니다. 일종의 안동 권씨 큰 제사 지낼 때 전국에 있는 안동 권씨들이 안동에 도포 쓰고 다 모이는 것처럼 모이는 거예요.

사람들이 모였는데 요세푸스라는 역사학자, 역사학자라 하면 구라치는 사람이라고 보면 돼요. 그 사람의 기록에 의하면 백만 명 모였다 해요. 백만 명 예루살렘에. 그래서 현재 예루살렘 인구가 제가 알기로는 30만이 안 돼요. 13만 명인가 하여튼 내가 잘못 아는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2021년도에 아마 그렇게 백만 그렇게 안 돼요. 백만보다 훨씬 못 해요. 13만인지 30만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 바닥에 좁은 바닥에 백만 명, 상상이 안 가요. 얼마나 사람이 많겠어요. 그럴 때는 치안센터도 별로 없었고 했으니까 애들 잃어버릴 때는 주의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너무 사람이 많으니까 잃어버릴 수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단도리를 해야 되지요. 어떻게 단도리를 하느냐 하면 아버지가 아들보고 지시를 해요. “니는 사람이 많으니까 우리가 내가 잃어버리니까 절대로 우리 곁에서 떠나면 안 돼. 딱 우리 곁에 붙어서 니가 활동해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애가 요셉이 자기 아버지 같으면 “아버지 곁에 딱 붙어서 아버지 걱정 안 하게 해드릴게요.” 하겠는데 예수님 아버지가 그 아버지가 아니에요. 예수님의 아버지가 따로 있는 거예요. 지금 명절날 요셉 가정은 율법 지킨다고 신앙인 티내려고 거기 갔는데 예수님은 누구 만나러 갔는가 하면 아버지 만나러 간 거예요.

벌써 아들 생각과 아버지 생각이 다른 겁니다. 누가복음 2장에 나온 이야기거든요. 보니까 정신없이 보니까 예수님을 잃어버렸어요.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아버지 생각이에요. 그러니까 가출 사건이 일어났을 때 경찰관이 양쪽 말 다 들어봐야 되지 한 쪽 말 듣고 “얘는 싸워서 삐쳐가지고 싸우지 않았는데 나갔어요.” 싸우지 않았는데 고등학교 3학년이 자살하고 돌아옵니까? 뭔가 꼬장을 부린 거예요. 양쪽 말 다 들어봐야 돼. 죽은 사람 말 듣지 못 하지만.

지금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아버지 말은. 우리 애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나 나중에 예수님 말을 들어보면 예수님은 딴 말 하고 있어요. 잃어버린 게 아니고 오히려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아버지 찾아간 거지요. 어디로? 성전으로.

그러니까 최측근인 아버지로서도 예수님이 누군지를 몰랐던 겁니다. 아버지가 운집 달아가지고 난리났지요. 그래서 며칠을 찾았는가? 3일을 찾았습니다. 삼일동안 식사를 제대로 했겠습니까? 뜬눈으로 보냈겠지요. 뜬눈으로. 아들 잃어버렸으니까. 그리고 서로 하나의 극본 시나리오를 쓴다면 요셉과 마리아가 서로서로 티격태격해가지고 니 탓이요 내 탓이요 얼마나 했겠어요. 신혼 때 사이좋던 부부가 예수님 때문에 부부싸움이 일어날 판이다 말이죠.

그리고 니 탓이요 하면 어떤 마음이 드느냐 하면 들어오기만 해봐라. 내가 패버린다. 애가 갈 때 간다고 말을 해야지. 패버린다. 이렇게 된 거예요. 할 말이 많아요.

그러니까 최측근인 예수님의 가족이 뭐가 문제냐 하면 자신들에게 문제 있다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인간은 아무리 공부해도 나 자신에게 근원적은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 하는 게 인간의 한계, 육의 한계입니다.

그래서 만나지를 못 했는데 누가 소문 듣기에 그렇게 생긴 아이가 지금 성전에 있는데, 성전에 왜 갔는데? 성전에서 뭐 하느냐 하면 거기에 있는 선생님들과 앉아서 묻기도 하고 듣기도 하면서 거기에서 토론을 벌렸던 모양이지요. 묻기도 하고 듣기도 하면서. “이 말씀은 어떻게 되느냐?” 묻기도 하고 토론하고 있었던 거예요.

가니까 듣는 자가 그 지혜와 답변을 보고 놀랐던 거예요. 왜? 인간에게 나올 수 없는 새로운 것이 계속 나오니까 나중에는 예수님한테 아무도 묻는 자가 없을 거예요. 새로운 게 나오니까. 니 IQ가 얼마냐? 요새처럼 IQ 물을 수도 없고.

그래서 2장 48절에 보면 본격적으로 부모가 일단은 만나기 전까지는 살아만 다오. 내가 아무 소리 안 할게. 이런 마음으로 가다가 막상 만나고 나니까 그동안 간 졸인 게 분풀이를 해야 되는 게 아닙니까? “네 아버지와 내가 얼마나 근심했는지 너는 아느냐? 니가 지금 나이가 몇 살이고?” 경상도 말로 하면 “니가 시건이 있어, 없어? 나이 그만큼 먹었으면 니 생각만 하지 말고(니 생각만 하지 말고, 이거 복음 아는 사람 많이 듣는 얘기 매일 같이 듣는 얘기입니다) 니 생각만 하지 말고 부모님 생각도 좀 해야 될 것 아닌가? 니가 언제 철 날래?” 때찌 때찌! 이럴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도리어 부모한테 이렇게 합니다. “어찌하여 나를 찾습니까?” 이게 말이야 뭐야. 어찌 하여 나를 찾습니까? 그럼 남남이야. 그럼 내 자식 아니야? 어찌하여 나를 찾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것을 사전에 그 정도는 정보 파악하고 있어야지요.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은. 내가 가야 될 위상 존재의 위치, 그것은 바로 아버지 엄마 집이 아니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 있습니다.” 라는 자기의 정체성, 새로운 정체성 이것은 하나님의 계시로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우리 입장에서 주님 보지 마시고 주님 입장에서 우리가 주님을 오해하고 있지 않는지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문제가 우리한테 있는데 맨날 주님한테 원망하지 않습니까? 주께서 주님 그대로 됨을 그것조차 그것마저도 우리가 알지 못 했사오니 이제는 주님의 주님 되심으로 감사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첨부파일 : 210704 어린 예수님.hwp (33.5K), Dow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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