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통합검색
.......................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2021-02-14 13:43:31 조회 : 98         
주일학교 설교 / 소년 다윗의 투입 / 210214 이름 : 정인순(IP:112.167.88.138)
소년 다윗의 투입 210214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다윗 이야기를 합니다. 다윗 이야기를 하려면 소년 다윗부터 이야기를 해야 돼요. 소년이니까 보통 사람들은 철이 없다, 사리를 분별 못 한다, 어른들의 쉬지 않는 감시를 받아야 되고 훈계를 들어야 되고 잔소리를 들어야 사람답게 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소년이지요.

그런데 소년 다윗이 어디를 뛰어넘느냐 하면 어른들의 신앙을 뛰어넘습니다. 신앙이라는 것도 어릴 때 신앙이 있고 어른 신앙이 있고 아무리 어린애가 신앙 좋아도 어른을 못 벗어난다고 사람들은 생각하지요. 왜냐하면 인간이 교육 받은 세월이라는 것을 무시 못 하기 때문에 교육 받은 만큼 인간은 인간성이 갖추어진다고 보통 이렇게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어른들의 판에 어른들의 전쟁판에 슬쩍 하나님께서 장기 알 하나 집어넣듯이 조카 하나 집어넣듯이 소년 다윗을 어른들 판에 딱 집어넣었어요. 이게 뭐냐 하면 너희들은 이모저모 따지는 것만 좋아하는데 따지는 이유가 순수하지 않다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골리앗을 집어넣었어요. 골리앗이 지금으로 보면 키가 한 2미터 80, 90 가까이 돼요. 변종이죠. DNA 변종, 그걸 흔히 말하는 괴물이라고 하는 겁니다. 서장훈 정도가 아니에요. 서장훈은 저 밑이에요. 완전히 괴물이에요. 덩치도 크고 균형 잡힌 몸매, 근육질, 완전무장.

그 골리앗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겁쟁이 이스라엘 사람들아! 여럿이 와 그러지 말고 우리 깔끔하게 게임하자. 니 댓방 나와. 나 나오고 너희 중에서 딱 한 사람만 나와. 그래가지고 일대일로 붙자. 붙어서 댓방끼리 붙어가지고 진 쪽이 몽땅 다 무기 버리고 항복하기. 됐나, 안 됐다?” 이렇게 나온 거예요.
자기가 앞에 나와서 골리앗 장군이 “나하고 붙어서 이기면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안 쳐들어올게. 됐어? 안 됐어?” 너무나 덩치가 크지요. 얼마나 덩치가 컸으면 골리앗 크레인 하는 게 현대 중공업에 있겠습니까? 크레인 하면 무조건 크면 골리앗이에요. 골리앗 크레인.

누가 이렇게 버티게 세웠느냐 하면 말로는 어른들 신앙도 아닌데 신앙인 척하는 인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핸디캡 난관을 줘버린 거예요. 하나의 걸림돌을 줘버린 거예요. 걸림돌을, 장애물을 딱 준 거예요.

신앙인 척 했는데 막상 그들은 하나님을 믿은 게 아니고 힘을 믿었어요. ‘하나님이여, 도와주소서’가 아니라 ‘우리가 지킬 만한 힘을 주옵소서.’ 라고 그들은 힘을 원했다 말이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힘을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힘은 이방나라한테 줘요. 적어도 하나님 백성이라면 “힘 그까짓 것” 이렇게 되어야 돼요. “힘 그까잇 껏, 그 힘으로 천국 가나? 천국은 그런 데가 아니잖아?”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요.

또 교회에서 “하나님이여, 저희가 착한 사람 되게 하옵소서.” 하는데 착한 사람 된다고 천국 갑니까? 아까 찬송가에 보면 나오지요. 착해서도 못 가요. 나오잖아요. 착하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에요. 천국, 착해서 가는 데는 마귀가 인간이 선악과 따먹게 해가지고 그런 것이고.

착하다고 구원 받는 게 아닙니다. 천국이라는 것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세계이기 때문에 천국의 방법도 우리가 상상할 수가 없어요. 왜? 상상이 안 되는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나라이기 때문에 천국 가는 방식도 우리로서는 상상 되지 않는 아주 우리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방법으로 주께서는 오시는 겁니다. 인간이 그럴싸한 것은 소용이 없는 거예요.

골리앗이 하루 종일 외치고 물러가고 하루 종일 외치고 가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여기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기 보세요. 이스라엘 사람들 보세요. 골리앗 보이지요. 덩치 큰 게 외치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음매, 기죽어.” 하고 기 팍 죽어있는 겁니다. 이게 어른들의 세계예요. 어른들의 세계라 하는 것은 인간의 지혜가 극대화된 세계, 인간의 지혜가 모아 모아서 내놓는 결론으로서의 현실상, 이게 전부 그런 모습이라 말이죠. 힘과 힘. 힘이 있으면 댓방질 하고 힘이 있으면 모든 것이 성공한 사람, 출세한 사람으로 여기는 그 세계에 여기 하나님께서 일부러 무대 세트를 깔아놨어요.

거기에 누구를 보내느냐? 소년 다윗을 하나 딱 보냅니다. 그러니까 소년 다윗이 “제가 갈게요.” 하니까 누가 말리느냐 하면 어른들이 말리는 거예요. “니는 젖이나 더 먹어라. 여긴 어른은 오는데 애들은 오는 게 아니다. 다친다.” 그래도 다윗이 “사울 왕이여. 나에게도 다 계획이 있습니다.” 계획이 있다고 자꾸 밀어붙이니까 사울 왕이 “그렇다면 니가 저 골리앗 봤지? 완전무장 되어 있잖아. 그래. 너도 이렇게 갑옷하고 칼 들고 나가라. 방패 들고 나가라.” 이렇게 강권하니까 “입어나 봅시다.” 입어봤거든요 이게 뭐야? 땅딸이 같아가지고 여기 그림 나오지요. 팔은 땅에 질질 끌리고 방패는 무거워서 들지도 못 하고 갑옷은 몸에 맞지도 않고 이건 골리앗한테 밀리기 전에 갑옷한테 빠게질 판이에요.

그러니까 소년 다윗이 어른들에게 부탁했어요. “제발 당신들의 방식을 좀 나한테서 떨어져 나가게 하면 안 되겠습니까? 그건 방패 해가지고 적들의 힘을 이긴다. 보호한다. 그건 다 어른 방식이고 내 방식은 따로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 방식에서 자유롭게 놔두세요. 하는 대로 놔두세요.” “그러면 어떻게 할래?” 옆에 시냇가가 있었는데 시냇가에 가가지고 참한 돌 빤질빤질한 조약돌 다섯 개를 딱 쥐고 왔어요.

시냇가에서 조약돌 쥐고 오는 장면이 이 장면입니다. 이스라엘 군사들은 “쟤가 지금 뭐 하는 이야기야?” 이런 식으로 있지요. 그러나 소년 다윗은 자기가 했던 방식으로 하는데 그 방식이 뭐냐? 짐승 때려잡는 방식이에요. 짐승을 때려잡을 때 조약돌이 약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자기가 양 치는 소년이거든요. 양을 치다 보면 늑대라든지 사자라는지 짐승들이 왔을 때 무기로서 돌 가지고 휙 휙 하면 작용 반작용에 의해서 이게 가속도가 붙어버리면 엄청난 속도가 빠르면 에너지 힘이 커진다고요. 힘이 커지면 놔버리면 날아가서 짐승을 치는 거예요.

다윗은 보기에 “당신 보기에 저 골리앗이 사람으로 보이십니까?” “사람이잖아.” “사람 아니에요. 개입니다.” 개로 보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율법이 없는 하나님의 법을 모르는 사람은 다윗 눈에 보기에는 하나님과 함께 있는 다윗 눈에 보기에는 그냥 일종의 짐승일 따름이에요. 짐승일 뿐이에요. 덩치 큰 개도 아니에요. 덩치 큰 강아지, 덩치는 큰데 강아지. 덩치 큰 고양이 새끼,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거예요.

개를 잡을 때는 돌멩이가 왔다다. 그래가지고 하기 전에 먼저 이야기를 합니다. “어이! 니가 골리앗이냐?” 이렇게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어!” 덩치가 크니까 울림통이 크지요. “니가 짐승 잡으려고 돌멩이 던지고 왔느냐?” 이쪽에서 먼저 짐승 이야기를 골리앗이 먼저 끄집어낸 거예요. “짐승이나 잡으려고 하느냐? 여긴 짐승 동네가 아니야. 지력이 있는 사람 동네야.” 다윗이 “사람 같은 소리 하네. 율법도 없으면서 무슨 사람이야. 니는 사람 아니야.” 그래가지고 먼저 공격을 했어요. 싸움에는 선방이 최고라 말이죠. 선방 날리면 17대1로 이길 수도 있어요. 그건 전설이지만.

선방을 날리는데 분명히 방패를 다 했는데 이건 돌이 알아서 돌이 미사일 같아. 돌이 알아서 빈틈을 찾아가서 찾는데 이마에 얼굴 다 가렸는데 이마를 못 가렸어요. 이후부터 이마 가리는 방패가 나왔을 거예요. 이마에 정통으로 박아가지고 대자로 넘어졌는데 꽈당 하면서 완전히 3미터 거인이 넘어졌습니다. 거인이 넘어진 게 아니라 개가 뜯어먹으려고 달려드는 이스라엘은 양이거든요. 양 뜯어먹으려는 개는 양의 목자 되신 여호와가 지킨다는 그 공식 그 원리를 다윗은 그대로 적용한 거예요.

이것은 다윗이 이렇게 이기고 난 뒤에 자기가 칼이 없으니까 적장 골리앗의 칼을 가지고 골리앗의 목을 베는데 잔인하다고 하지 마세요. 인권 없습니다. 개니까 개목을 자른 거예요. 그것도 요샌 벌금형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개목 자른 거예요.

그러나 소년 다윗의 마음은 이겁니다. 내가 돌멩이 던져서 이겼다고 여러분들은 어른들은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소년 다윗을 추가시키는 하나님의 취지를 모르는 거예요. 뭐냐 하면 안다는 어른들의 세계에 모른다가 아니라 낯선 방법이에요. 도저히 생각 안 되는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인간의 힘으로 버틴다, 인간은 지 잘남으로 버틴다와 전혀 상관없는, 나는 내가 아는 지식으로 구원받는다와 전혀 상관없는 어떤 날아온 돌이 나를 치는 것처럼 주님이 던진 돌멩이에 내가 맞아서 내가 죽고 내가 부활 됐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는 거예요.

그게 바로 십자가의 피 흘리심이에요. 예수님의 피 흘리심, 이건 상상도 못한 겁니다. 종교가 아니에요. 그냥 예수님이 내대신 죽으심이 돌멩이처럼 뾰족하게 되어서 나의 급소를 때려서 내가 주님과 함께 죽고 주께서 죽인 자이기 때문에 피로서 용서한다고 살려줄 때 죽었다가 죄인으로 죽고 의인으로 살림을 받는 그것이 바로 주께서 이 땅에서 구원하는 방식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윗을 통해서 예상 못한 방식으로 우리를 구원한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첨부파일 : 210214 소년 다윗의 투입.hwp (48.0K), Down:4
게시물8,943건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읽음
9470   서울의존강의20210415b 베드로전서5장 7절(겸손)-이 … 이하림 21-04-17 10
9469   서울의존강의20210415a 베드로전서5장 7절(겸손)-이 … (1) 이하림 21-04-17 19
9468   대구 모임 안내 이근호 21-04-16 14
9467   대전-67강 사무엘상23장1-5절(왕의 영토)20210329-이 … 이미아 21-04-15 26
9466   33강-암 9장 7-10절(뿌리)210414-이 근호 목사 오용익 21-04-15 29
9465   20210412b 부산강의 : [시편]37(22편)-천국 요소 한윤범 21-04-14 24
9464   20210412a 부산강의 : [시편]37(22편)-천국 요소 한윤범 21-04-14 32
9463   서울 강의 안내 이미아 21-04-13 32
9462   안양모임 안내(4. 15. 목) 공은주 21-04-12 37
9461   23강-골 2장 16-17절(그림자와 몸)210411 - 이 근호 … 오용익 21-04-11 50
9460   78강-욥기 22장 12~20절(함께 하심)210411 이근호 목… 송민선 21-04-11 32
9459   주일학교 설교 / 말씀 발견 210411 정인순 21-04-11 29
9458   4월 부산 모임 안내 - 장소 바뀌었습니다. 이창섭 21-04-10 46
9457   32강-암 9장 5-6절(성도의 거주지)210407-이 근호 목… 오용익 21-04-08 61
9456   주님의 아픔 송민선 21-04-07 84
9455   347강-YouTube강의(쓰레기 마태복음 15:27)20210406-… 이하림 21-04-07 36
9454   346강-YouTube강의(꿈 시편 73:20)20210406-이 근호 … 이하림 21-04-07 44
9453   20210402b 울산강의-레위기 27장 : 초과적인 것 한윤범 21-04-05 35
9452   20210402a 울산강의-레위기 27장 : 초과적인 것 한윤범 21-04-05 39
9451   22강-골 2장 15절(십자가라는 철주)210404 - 이 근호 … 오용익 21-04-04 5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게시판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성경신학
성경신학1
성경신학2
신학과철학
성경중심사상과 그 전개
성경강해
구약
신약
신학강의 1
신학강의 2
신학강의 3
자료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
기독교의 허상1,2
말씀의 조약돌
피와 성전과 교회
조직신학의 고속도로
과학의 정체
50여명의 신학자들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철학의 함정
교회사
지옥의 하나님
예수사회
 
 
지역강의
강의일정
광주강의
대구강의
부산강의
서울강의
안산강의
울산강의
대전강의
기타강의
블로그
블로그
 
Copyright ⓒ 2006 by 십자가마을, All rights reserved.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 986-0172   H.P. : 010-3511-0172   상담 : 이근호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홈페이지 관련 문의: 관리자(sungjaepi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