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통합검색
.......................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2007-03-02 09:00:32 조회 : 5822         
큰 사기 이름 : 이근호(IP:220.230.122.68)

큰 사기 (詐欺)



얼마 전(07.2.28) MBC 방송국에서는 ‘디톡스’라는 의료기기를 이용한 사기수법을 방영한 적이 있다. 쇠못이 전기분해 되어서 나온 누런 물을 마치 사람들이 발을 통해서 빠져나온 몸 안의 독소 물질이라고 거짓말로 속이고서는 이 물질의 색깔로 각종 질병을 판정하고 독소제거 효과를 통해서 질병을 치료시켜준다고 홍보하고서는 대당 350만원에 팔아먹은 사기수법이다.



기독교도 마찬가지다. 이 나라 전체 국민들이 기존 교회들로 인하여 사기당하고 있다. 천국에 들어가지도 못할 자들이 다른 사람을 천국 넣어준다고 장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하여 주님에 의해서 실제로 천국으로 인도받고 있는 사람들까지 이단들이라고 매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상은 다음과 같은 예언자의 예언대로이다. “너희가 두어 웅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지어서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겔 13:19)



한국 교회의 사기술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만이 아니다. 앞으로 계속 확산될 실정이다. 이런 사기술 가운데 가장 노골적인 사기가 바로 가짜 계시를 진짜 계시로 변신시켜서 사람들로 하여금 그 계기를 모방하도록 부축인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것인 바로 ‘하나님은 세상 축복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열심히 믿기만 하면 인간이 원하는 것을 무제한으로 주신다는 미신이다.



교회에 돈 바치고 시간 바치면 세상 복을 넘치도록 받는다는 것이다. 십일조를 바치면 반드시 하늘의 복이 쏟아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간절히 기도하면 마음 깊숙이 품고 있던 소망과 비전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350만원만 억울하게 떼이는 ‘디톡스’ 의료기 정도의 사기수법 정도가 아니라 인간의 영혼이 통째로 지옥으로 곤두박질치게 하는 큰 사기다.



진리는 이것이다. 예수님을 믿게 되면, 땅의 것을 생각지 않는 사람이 된다.(골 3:1-4) 심지어 결혼하지 않더라도, 또한 돈을 축적하지 않게 되더라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된다.(고전 7:29-35) 예수님의 의와 복음으로 인하여 핍박을 받게 되고 또한 그것으로 즐거워하는 사람이 된다.(마 5:10-12)



결코 하나님은 세상 것을 제공해주겠다는 조건으로 사람들을 상대로 흥정이나 거래를 하시지 않는다. 이런 거래들은 ‘목사’라는 전문 사기꾼들의 머리속에서 나온 기술이다. 그들은 놀랍게도 감히 하나님의 이름과 천국을 미끼로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다. 그야말로 딱 ‘악마의 일꾼감’으로 확실하다.(고후 11:13-15)



그런데 한국의 대다수의 정서가 이런 사기집단적인 교회 말고는 달리 교회라고 간주해주지 않고 있다. 도리어 이런 주장으로 사람들을 회유하거나 속이지 않고 바른 성경 진리대로 이야기하는 자를 가짜 목사라고 매도하고 있다. 사기꾼이라도 좋고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제발 자신이 품고 있는 욕망을 신이 인정해준다고 해달라고 도리어 목사들에게 자진해서 요청할 지경에 놓여 있다.



이렇게 되니 교회 다닌다는 것은 곧 지옥을 미리 답습한 셈이다. 신을 빙자한 사기집단이 제시하는 하나님을 성경 속에서 나오는 하나님보다 더 좋아한다. 목사들은 행여 참된 목사가 바른 말씀을 전할까봐 노심초사하면서 그들을 경계하고 배척한다. 장사하는데 최고의 장애물이 되기 때문이다.



영혼 장사꾼들, 사기꾼들, 그리고 그들을 신학적으로 옹호해준 대가로 ‘교수’라는 명예의 단물을 빨고 사는 신학교 교수들. 이들 교수들로부터 큰 교회라는 사기집단의 수법들을 속속들이 배워서 자신의 배를 평생 채우며 살아보겠다는 신학교에 온 목회자 지망생들. 바로 이들이 영글어내는 대규모 사기집단이 오늘날의 한국교회이다. ‘하얀 거탑(巨塔)’이다. 참된 목회자는 그들의 속에서 ‘하얀 가루’가 되어있다. 땅바닥에 순교의 피를 쏟고 사라져간다.



찾아도, 찾아도 보기 힘든 자들이 십자가 피만 외치는 자들이다. 꼭 인간문화재 같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영적 사람이 아니면 천국은 없다!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요일 4:4-5)




 고관규(IP:61.♡.11.174) 07-03-02 14:54 
그래서..........비극이군요.  이제 좀 정체가 밝혀지는 것이  더,,알게 됩니다.
그들이 진짜 종들을 핍박하며, 옆에 와서 복음을 말하면, 인상을 찡그리는 것 만 봐도 그들은 분명..
다른 복음을 가진 자 들인가 봐요.  같으면 절대 찡그리고. 얼굴들이 상기되는 그런..그럴 수가 없을 겁니다.
 고관규(IP:61.♡.11.174) 07-03-02 14:56 
그런데
도올은 요한을 강론?하면서도 정기적으로 교회는 출석할까요?
아님...
혼자 묵상이나 기도를 할까요?
 이미아(IP:211.♡.174.47) 07-03-03 07:34 
서로가 속이고
서로가 속는
심지어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속이는 관계가 되었다.
이미 사기라는 사명을 이 땅에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주님의 죽으심의 저주가 쫙 깔려 있는 이 세상에서는
사기를 치고 사기를 당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어떤 사기를 다 당하고 산다고 할지라도
어떤 사기를 다 치며 산다고 할지라도
영혼의 사기 만큼은 결코 당하지 말고
영혼의 사기 만큼은 결코 치지 말자.
이 세상에서의 사기는 이 이세상에서 끝나지만
영혼의 사기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영혼 장사꾼들, 사기꾼들, 그리고 그들을 신학적으로 옹호해준 대가로 ‘교수’라는 명예의 단물을 빨고 사는 신학교 교수들. 이들 교수들로부터 큰 교회라는 사기집단의 수법들을 속속들이 배워서 자신의 배를 평생 채우며 살아보겠다는 신학교에 온 목회자 지망생들. 바로 이들이 영글어내는 대규모 사기집단이 오늘날의 한국교회이다. ‘하얀 거탑(巨塔)’이다. 참된 목회자는 그들의 속에서 ‘하얀 가루’가 되어있다. 땅바닥에 순교의 피를 쏟고 사라져간다."


"진리는 이것이다. 예수님을 믿게 되면, 땅의 것을 생각지 않는 사람이 된다.(골 3:1-4) 심지어 결혼하지 않더라도, 또한 돈을 축적하지 않게 되더라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된다.(고전 7:29-35) 예수님의 의와 복음으로 인하여 핍박을 받게 되고 또한 그것으로 즐거워하는 사람이 된다.(마 5:10-12)"
 오재석(IP:221.♡.250.98) 07-03-03 23:48 
세상은 사기꾼이 있으면 경찰 검찰 법원에서 종사 하시는 분들이 생계를 유지 할 수 있어 좋아라 하지만
교회는 사기꾼이 존재하지 아니하면 진짜와 가짜가 구분 되질 않습니다.
아주 유용한 연극인들 입니다.
 고관규(IP:203.♡.153.214) 07-03-04 00:45 
참으로 여러분들은.........

훌륭하신 분 들이군요, 그래서  위로가 됩니다.
먼 거친 황무지의 길을 가는데에... 우발적으로 만나게 되는 여행객들로 말 입니다.
그 길에서 누굴 본다는 경험은 을마나...감격일까요? ^^
 오재석(IP:221.♡.250.98) 07-03-04 22:55 
현대인들은 옛날 사람들보다 지혜로울 것 같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며칠 전 제가 사는 주변의 어느 장로교 부흥회에서의 이야기입니다.
부흥 강사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지금까지 십일조가 밀려있는(떼먹은) 사람은 내일 새벽기도회 시간까지 바치라고 정중하게 충고 하시더랍니다. 덧붙여 그때까지 바치지 않으면 받지 아니하겠노라고 기회를 줄때 알아서 바치라고 경고 하셨다죠.자신이 섬기는 교회에서는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지 아니하면 직분 자체를 주지 않는다
면서 어린아이들 까지 십일조를 바쳐야 한다고 열심히 가르치시더랍니다.
저는 감리교 목사들만 헛소리를 하는줄 알았더니 장로교 목사들 역시 대단한 사기꾼입니다.
그런 사기꾼의 농간에도 한국교회는 건재하니 사기치는 것도 사기 당하는 것도 다 주님의 일 하심의 결과입니다.
게시물9,970건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읽음
210   사경회 안내 이근호 07-02-15 8515
211   광주 강의(07. 1. 26) 2번 녹취록 서경수 07-02-15 4829
212   행복한 설 되시기를.. 신직수 07-02-16 10922
213   20070105a 울산강의-창세기 4장(1) 녹취 한윤범 07-02-20 5497
214   20070105b 울산강의-창세기 4장(2) 녹취 한윤범 07-02-20 5526
215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의 구조 관리자 07-02-21 11082
216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의 삶 이근호 07-02-22 6526
217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강의 서경수 07-02-23 7854
218   동생과의 요즘 대화 신직수 07-02-24 4853
219   누구를 바라보며 살고 있느냐 윤연숙 07-02-24 8113
220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구조 - 음성파일 관리자 07-02-24 10363
221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2월24일) 관리자 07-01-29 7508
222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구조 - 동영상파일 관리자 07-02-26 10840
223   화평교회 서버 주소 링크 테스트 1 김대식 07-02-26 8686
224   20070202a 울산강의-창세기 5장 녹취 한윤범 07-02-27 6053
225   20070202b 울산강의-창세기 6~9장 녹취 한윤범 07-02-27 5477
226   부산 경남 모임 안내 (4) 이장우 07-03-01 9047
227   봄이 오는 길목에서.... (1) 이미아 07-03-01 8812
  큰 사기 (6) 이근호 07-03-02 5823
229   광주 강의(07. 2. 23) 1번 녹취록 올립니다. 서경수 07-03-03 5209
맨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10 다음 맨끝
 
게시판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성경신학
성경신학1
성경신학2
신학과철학
성경중심사상과 그 전개
성경강해
구약
신약
신학강의 1
신학강의 2
신학강의 3
자료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
기독교의 허상1,2
말씀의 조약돌
피와 성전과 교회
조직신학의 고속도로
과학의 정체
50여명의 신학자들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철학의 함정
교회사
지옥의 하나님
예수사회
 
 
지역강의
강의일정
광주강의
대구강의
부산강의
서울강의
안산강의
울산강의
대전강의
기타강의
블로그
블로그
 
Copyright ⓒ 2006 by 십자가마을, All rights reserved.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 986-0172   H.P. : 010-3511-0172   상담 : 이근호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홈페이지 관련 문의: 관리자(sungjaepi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