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통합검색
.......................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2006-12-25 19:58:24 조회 : 6739         
'두 번 죽음'과 관련하여 어떤 분의 질의와 저의 답변 이름 : 이근호(IP:220.64.214.30)

'성화론의 허구성' 시작에 나오는 말, 즉 모든 사람은 두 번 죽음에 대해서 어떤 분이 질의하시기를, 불신자는 두 번 죽지만 성도에 대해서 한 번 죽음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성도에게도 과연 '두 번 죽음'이 적용되느냐의 여부를 질의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저의 답변은 이러합니다.


성도이든 불신자이든 간에 성경에 나오는 아담의 속한 모든 이들은, 한 번 죽음이 아니라 두 번 죽음을 겪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성도인 사도 바울이 신체적 죽음을 맛보기 전에 이미 그는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고 고백했다)


즉 성도라 할지라도 신체적 죽음으로서만 하나님께 대하여 자신의 죄에 대한 저주의 값을 다 할 수는 없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말해서 성도는 두 번째 저주가 임하지 않습니다. 이는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두 번째 사망에 해당되지 않는 자들임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이 두번째 사망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성도의 고유 자질 때문에 아니라 예수님의 저주에 합류된 결과로 인한 겁니다. 그렇다면 성도도 이미 저주를 겪은 것입니다. 단지 그리스도와 함께 한 저주라서 그리스도의 공로로 그 저주와 사망이 성도에게 임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성급하게 결과만 통보하면 그리스도의 공로성이 그 과정에서 누락될 수 밖에 없기에 그리스도와 함께한 그 과정에서 밝혀진 인간의 죄로 인해 저주성을 십자가와 연계해서 소개해주므로서 그리스도의 공로성을 그 본문을 통해서 제시코자 한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두 번 죽는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이 인간의 구원을 증거하는 말씀의 책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공로만을 증거하는 책이어야 하기에 그런 겁니다.

게시물9,888건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읽음
107   잠시 스친 웃기는 슬픔 신직수 06-12-15 5228
108   마음의 주름 최은성 06-12-16 5261
109   그해 여름 오용익 06-12-18 6658
110   이어지는 글 오용익 06-12-18 6830
115   이준 성도님의 글이 왜 이 시대에 중요한가? (3) 이근호 06-12-20 5734
117   쪽지 기능 (1) 최일규 06-12-21 10805
118   국제 컨퍼런스와 죽음 (3) 박윤진 06-12-21 5726
119   성화론의 허구성(1) (2) 이근호 06-12-21 6261
120   성화론의 허구성(2) 이근호 06-12-21 5932
121   성화론의 허구성(3) 이근호 06-12-21 5674
122   여느 날, 아침... 박윤진 06-12-24 5983
  '두 번 죽음'과 관련하여 어떤 분의 질의와 저의 답변 이근호 06-12-25 6740
124     서버와 관련하여 관리자 06-12-26 4419
    홈페이지 수정합니다.~ 관리자 06-12-26 12323
125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철학과 신학의 허상 … (2) 이근호 06-12-27 4945
126   서버 구입 신청 관리자 06-12-29 12260
127   광주강의 녹취록 올립니다. 서경수 06-12-30 5557
128   07 년도 1월 [겨울 수련회 교재] 이근호 06-12-30 6264
129   회상(부제 : 힌 해가 저무는 날에) (5) 이미아 06-12-31 5412
130   영혼의 화판 위에 최은성 06-12-31 5456
맨처음 이전 [1] [2] [3] [45 [6] [7] [8] [9] [10] 다음 맨끝
 
게시판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성경신학
성경신학1
성경신학2
신학과철학
성경중심사상과 그 전개
성경강해
구약
신약
신학강의 1
신학강의 2
신학강의 3
자료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
기독교의 허상1,2
말씀의 조약돌
피와 성전과 교회
조직신학의 고속도로
과학의 정체
50여명의 신학자들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철학의 함정
교회사
지옥의 하나님
예수사회
 
 
지역강의
강의일정
광주강의
대구강의
부산강의
서울강의
안산강의
울산강의
대전강의
기타강의
블로그
블로그
 
Copyright ⓒ 2006 by 십자가마을, All rights reserved.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 986-0172   H.P. : 010-3511-0172   상담 : 이근호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홈페이지 관련 문의: 관리자(sungjaepi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