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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08:55:46 조회 : 2698         
007강-삼하5장6-10(다윗성)-2sa091129-(이 근호 목사) 이름 : 이한례(IP:119.148.121.61)
 

007강-삼하5장6-10(다윗성)-2sa091129-(이 근호 목사)


하나님의 말씀 사무엘하 5장 6절에서 10절까지입니다. 구약성경 470페이지입니다.


 사무엘하 5:6-10




“왕과 그 종자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 거민 여부스 사람을 치려 하매 그 사람들이 다윗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소경과 절뚝발이라도 너를 물리치리라 하니 저희 생각에는 다윗이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함이나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성이더라 그 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거든 수구로 올라가서 다윗의 마음에 미워하는 절뚝발이와 소경을 치라 하였으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기를 소경과 절뚝발이는 집에 들어 오지 못하리라 하더라 다윗이 그 산성에 거하여 다윗성이라 이름하고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여기 다윗성이라고 나오죠? 선덕여왕이 거하는 서가울의 성이 그 왕궁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그 왕궁에 가면 왕궁 터는 없고 그냥 관광할 수 있는 소일거리, 또는 놀 수 있는 여흥거리로 그냥 남죠. 다윗성이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다윗이 거했던 궁전, 그렇게 생각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다윗성이 어떤 효과를 낸다는 겁니다. 어떤 효과를 내느냐 하면, 우선 사람들이 생각했던 그러한 천국, ‘그 천국을 진정 보고 싶으냐? ’예. 보고 싶습니다.‘ ’저는 삼층 천에 올라가서 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사도바울처럼 우리가 천국을 보고 싶어 하는데, 천국의 속성이 일어나는 장소가 있어요.


천국을 화려한 눈부신 하늘나라의 원래 성을 보기 전에 , ‘천국은 이런 곳이다.’ 라고 기능을 다 밝히 보여주는 곳이 다윗성입니다. 그냥 임금님이 기거하시고 임금님이 생활하시는 그러한 청와대나 백악관 같은 그런 곳이 다윗성이 아니에요. 다윗성은 천국을 이 땅(지상)에  건축해 놓은 곳입니다. 그렇다면 그 다윗성에서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이사야 4장에 보면, 거기에 나와 있습니다. 4장 3절에 보면“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이런 사람에게 이런 효과가 주어지는데, 그들의 이름이 기록된 사람만 들어가고 명단이 있는 사람만 그냥 들어오고요. 예약된 사람이죠. 그 다음에 그 사람은 거룩하다고 들어오면서, ‘아이고 거룩한 분!!“ 하고 거룩하다고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제가 지난 금요일에 광주서 강의를 했는데, 강의 막바지에 이런 예를 들었어요. 화평교회라는 것이 모여서 교회가 아니라 이미 교회가 되어서  화평교회가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서 만약에 김 을수 집사님 들어오면, 그냥 김 을수 집사님이라 하지 말고, ‘김 교회님!!.’그 다음에 우 집사님 들어오면 성도라 하지 말고, ‘우 교회님!!’라고 인사하면서 모이라 했죠. 물론 요게 약간 심하면 고거 괴상한 단체가 되는 겁니다.ㅎ 아주 요상한 단체 되죠. 기이한 단체, 이단 단체가 되죠. 그런데 용어를 그렇게 사용한다고 해서 의미를 둘 필요는 없지만, 마음가짐이 이미 교회가 되어서 같은 교회끼리 만날 때 그게 교회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천국의 특징이 뭐냐 하면 문만 열면, ‘아이고 거룩하신 김 집사님 오십니까? 아이고 거룩하신 우리 최 권사님 오십니까?’ 이리 된다 이 말이죠. 듣는 최 권사님 미안하죠.ㅎ 김 집사님도 미안한 거예요. 방금 천국 오기 전까지 ‘야야, 내 유산을 확실하게 해래, 내가 죽는다고 내 하늘에서 다 본 대이. 둘째 놈 건물 가지고 첫째 놈 재산 가지고 셋째 놈 빚이나 가져라.’ 이런 식으로 다 죽을 때까지 돈 문제로 수판 튕기다 왔는데... 딱 죽자마자, ‘아이고 거룩하신 분 오십니까?’평생 돈만 만지고 살았는데 뭐가 거룩해요. 그러한 기능이 일어나는 효과. 아주 희한한 변화가 일어나는 곳이 다윗 성(예루살렘)이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무슨 효과가 있느냐 하면, 그것도 명단에 기록된 사람, 함부로 거룩하다 하지 않고 천사가 명단 보고 ‘잠시 검문 있겠습니다.’ 하고 ‘아, 명단 있네,’ 하고 ‘아이고, 거룩  하신 분,’ 이래 되는 거예요. 거룩하다 칭함을 받고, 그 다음에 거룩한 것이  어떻게 거룩 하느냐, 4절에 보니까“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시며..”라고 돼 있어요.


반도체 제조 회사에 가면, 직원들이라 하더라고 그냥 갈 수가 없어요. 뭘 뒤집어쓰고 세밀한 먼지라도 공기로 전부 다 씻어내야 합니다. 반도체가 작으니까 세밀한 먼지라도 들어가면 안 되기 때문에 공기로 깨끗이 샤워하고 작업에 임하는데, 그것처럼 천국에 들어갈 때는 죄를 씻어줘야 돼요. 씻는 방법이 뭐냐 하면,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 영이니까 성령이죠. 성령께서 육을 처리함으로써 그 육은 거룩한 육이 되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겁니다.


방금 이렇게 설명한 것이 이사야 4장에 나오는 지상천국의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방금 이  이야기한 지상 그곳이 지리적으로 다윗 성, 예루살렘이 아니라 이것이 그대로 비행접시처럼 하늘로 떠버리죠. 지상에 있던 다윗 성이 위로 올라갑니다.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죠.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것은 그 안에 타신 분이 지상에 내려왔다가 무슨 일을 했다가 그 분이 올라갔다가 그 분이 내려오니까, 예수님이 올라갔다가 내려왔다는 그 절차에 따라서 그게 같이 천국에 계신 분도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 하는 거예요. 그런 과정 속에서 죄가 처리되어서 천사처럼 그때는 거룩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특징이 뭐냐, 천국에서는 죽는 이가 없고, 그때는 시집 장가도 아니 가고, 그때는 천사와 같이 전부 다 영원히 산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될 경우에, 그런 이야기가 여기 다윗 성에 있다 합시다. 그러면 다윗 성에 명단이 있어야 들어간다고 하는데, 인간이라는 것은 결국은, ‘내가 여기 있다’ 이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당신이 어느 구조에 있는가, 어느 영역에 있는가. ‘어느 세계에 있는가, 어느 성에 있는가, 어느 도성에 있는가.’가 그 사람에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지상에서는, 세익스피어가 그런 이야기 했습니다.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이렇게 말했는데, 성경에서는 ‘니가 다윗 성에 있느냐, 다윗 성 밖에 있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다윗 성에서 부부가 함께 만나면 좋겠는데, 교회서는 안 보이고 집에 가면 드러누워 있고,ㅎ 그러면 바로 그 꼬라지가 결국은 천국 가서도 마찬가지로 같은 꼬라지가 되는 거예요.


아까 오후 설교 준비하고 들어오는데, 저쪽 유아 실에서 애가 고함을 꽉 질러요. 엄마가 틀어막는다고 틀어막았는데, 소리가 새어 버렸어요. 아빠가 쫒아가고 그랬는데, 고함을 지른다는 말은, ‘내가 여기 있다.’는 말 이예요. 사람은 뭔가 소리를 질러야 남들한테 자기가 여기 있다는 것을 인식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내가 여기 있다 할지라도 ‘어디 있는데? 어느 장소에 있는데?’라고 물을 때, ‘아니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느 장소든 내가 여기 있단 말이야.’라고 우긴다면, 그것은 천국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면 내가 여기 있다 할 것이 없이 나를 용서하신 주님이 거기 있는 걸로 고만 사람이 조용해져 버려요. ‘악’하고 고함지르는 것이 아니고, ‘예’그래서 성경에서는 ‘주의 성전 앞에서 'Be quiet' 잠잠 하라. 조용하라. 쉿’이 말입니다. 물론 기존 교회에서는 파이프 오르간도 낮음 음으로 오자마자 잠잠하게 하게 하지만... 그건 copy구요. 그건 복사고,ㅎ 왜 이리 복사가 많은지 몰라요. 원본이 없어요.


자, 문제는 이 다윗 성의 효과를 신약에 와서 어떤 식을 만들어 내는가, 그 과정을 한번 보자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야기는 바로‘전쟁’입니다. 전쟁을 하는 거예요. 여기 6절에 보면, “왕과 그 종자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 거민 여부스 사람을 치려 하매 그 사람들이 다윗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소경과 절뚝발이라도 너를 물리치리라 하니 저희 생각에는 다윗이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소경과 절뚝발이라도 다윗 너같은 하찮은 존재 같으면 언제라도 물리칠 수 있다. 그러니까 이곳은 우리 편중에서 제일 무능력한 심지어 장애인이라 할지라도 니 정도는 이긴다.’라고 허세를 부리는 대목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허세, 소경과 절뚝발이, 무능력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 그런 자라도 다윗 군대를 이긴다. 쉽게 말해서 ‘다윗 니가 들어오면, 손에 장을 지질게.’


저는 어릴 때 손에 장을 지진다는 말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됐어요. 그 반찬에 올라온 간장, 그 싸늘한 간장에 지질게 뭐가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할머니한테 물었어요. ‘할머니, 장에 지진다는 말이 뭡니까?’하필 김장할 때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장다릴 때, 펄펄 끓을 때, ‘니 손가락 넣어 봐라.’‘미쳤습니까? 손가락을 넣게,’ㅎ 그러니까 이거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있을 수 없는 곳이라는 곳이 예루살렘이 다윗 성 되기 이전에 그때 있던 원주민 여부스 사람들이 생각했던 이 장소는, 이 공간은, 이 영역은 너 같은 인간이 들어올 수 없는 있을 수 없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속담이 되고 말았어요. 도저히 들어갈 수 없는 있을 수 없는 인간들이 그리로 몰려간다는 겁니다. 말이 씨가 됐죠? 사실은 거기에 오해가 있었지만, 해석을 잘못 한 거지만, 그 다음에 유행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소경과 절뚝발이가 그곳을 차지한다.”이래 되는 거예요. 역으로, 제 말 어렵죠? 어려우시면 그냥 갑시다. 그런 게 있습니다.


도저히 이곳은 들어갈 수 없는 자들이 들어가는 곳이다. 결국은 여부스라는 족속에 의하면, 여부스 족속이 생각하는 제일 하찮은 인간, 소경이나 절뚝발이보다 더 하찮은 인간이 다윗인데, 하찮은 다윗과 그 군사들이 그 성을 점령을 했으니까, 결국은 다윗 성을 차지한 주인공들은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하찮은 존재들이라는 그러한 기준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자, 이것이 신약에 와서 천국 가는데 어떻게 연관성이 되는가? 지금부터 상당히 어렵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윗 성은, 선덕여왕의 궁은 선덕여왕이 사는 곳 이예요. 가봤자 뭐 식당 있고, 화장실 있고, 대장 금 있고 그래요. 궁실에 여인들 다니고 특별한 게 없다 말이죠. 그처럼 우리가 외형적으로 볼 때, 교회라는 것, 구원 받은 단체는 특별한 게 없습니다. 다음 주 김장하고, 뭐 당회하고, 특별한 게 없어요. 남들 보기에 없는데, 뭔가 특별한 것을 가지고 하는 어떤 기능이 있습니다.


그 기능이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6장에 “ 내 살과 내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했습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육으로 태어난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지 못하고, 영으로 태어나야 되는데, 문제는 여기서 어려운 것이 육으로 태어나서 영으로 한다고 해서, 그러면 이 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과연 이 육을 버리는 것인가? 아니면 육이 쓸모짝이 있는가. 그 문제입니다.


이것은 신학적으로 어려운 문제라서 지금까지 정리한 사람이 별로 없어요. 육으로 못 가고 영으로 간다고 해서, 육을 폐기처분하는 게 아닙니다. 육이 활용도가 있어요. 어떤 활용도가 있느냐 하면, 예수님께서 육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다윗처럼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어요. 몸을 입고 오셔서 하는 말이, ‘내 살과 내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들이 영생이 없다.’했습니다. 살과 피라는 것은 영이 아니고, 실제로 사람의 육체, 사람의 피. 사람의 욕이란 말이죠.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사람이신 예수님의 육과 피하고 그걸 내가 어떻게 마시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걸 어떻게 마시느냐 말이죠.  사슴피야 사슴 농장에 가면 주인이 잘라주면 빨대 꽂고 사슴은 도망가고 빨대 꽂고 쫓아가고 이러면 될 문젠데, 아니 예수님이 사슴입니까?ㅎ 어디 목에다가 빨대 꽂고 피 빨아먹을 일 있어요? 드라큐라, 박쥐 입니까? 그럴 수는 없다 이 말이죠. 그러니 예수님이 계시면, ‘예수님,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하고 칼 들고 와서 ‘목을 좀 따겠습니다.’‘빨대 꽂겠습니다.’이래가지고 어디 살과 피를 회치듯이 잘라서 회 먹고 할 수 없다 말이죠.


그런데 할 수 없는데, 주님께서는 그걸 해야 구원 받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육을 위하여 육이 따라왔던 사람들, 한사람도 남기지 않고, 단 한사람도 남지 않고 다 가버렸어요. 지금 교회들, 어떤 교회는 10만 명, 어떤 데는 만 명 된다 하는데, 예수님이 거기에 나타나셔서 설교 딱 한번만 해 보세요. 두 번 다시 예수님과 다니는 사람 없을 것입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 다 가버립니다. 안 오죠. 왜냐, 자기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결국은 예수님께서는 “내 살과 내 피를 마시라”는 말은 너희들이 살고자 하는 자는 결국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어야 계속 살 수 있다는 겁니다. 만약에 그것이 살아있다는 이름을 가지고 예수의 살과 피를 빨아먹지 못하면, 그들은 살아도 살아 있는 육이 아니다. 그 말씀은 뭐냐 하면, 진짜 살아있는 사람은 ‘나를 믿는 너희들이 살아있는 것이 아니고, 누가 살아있다? 내 살과 피를 제공하는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유일하게 살아있는 거라 말이죠.  ’너희들은 죽은 거다.‘ 말이죠.


지난 화요일 날에 추도식에 가서 추도사를 했는데, 그때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죽은 자가 해답을 갖고 있지 산 자는 철이 없다.‘고 했습니다. 산 자는 아직도 아무 세상 물정을 몰라요. 그런데 죽은 사람은 이미 도착 지점에 도착해서, 마라톤 같으면 도착해서, ’아이고,참 후배들 애 쓴다. 나처럼 이래 죽을 거, 아이고, 살아보겠다고, 저 깝죽대는 거 봐라. 아이고, 내 살과 내 피나 먹어라 이놈들아.‘ 이게 뭐냐 하면, 이미 죽은 자가 해답을 쥐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사는 사람은, 산 사람끼리 모여 봐야 못 삽니다. 죽은 자가 산 자를 살려 내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해답을 죽은 자한테서 찾아야지 산 자에서 우리끼리 찾아야 소용없다는 말입니다.


왜냐 하면, 죽은 자가 산 자요. 살고자 하는 자가 죽은 자이기 때문에, 죽은 자의 살과 피가 우리에게 제공되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 죽은 자가 되고, 죽은 자의 살과 피가 제공되면, 죽어 있는 우리가 그 죽은 자의 살과 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더불어 산다는 겁니다. 문장이 길었죠.ㅎ 쉽게 말해서 우리는 죽은 자가 알아서 ‘깨라, 어이 깨라. 그만자고 일어나.’ 이렇게 죽은 자가 아무리 가슴팍을 쳐서 깨워봐야 산 자가 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살리기 위해서는 무슨 작업을 하느냐 하면, ‘나는 죽은 자’란 작업부터 해야 돼요. 다윗 성에 들어가려면, 그야말로 다윗 성에 있는 원주민 여부스 족속한테 무슨 소리를 들어야 하느냐 하면, ‘니까짓게 이 성을 차지하면, 손에 장을 지질게.’라는 그런 욕설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어이 다윗, ’예‘ “니가 이 성을 들어요?? 우리 동네 소경도 니한테 이기겠다.’라는 비아냥거림, 모멸과 모독과 무시당함을 맘껏 화살 맞듯이 마구 맞아야 돼요. 그럴 때마다 ‘아멘, 맞습니다. 내가 소경이고 절뚝발이며, 더 나아가서 사실은 저 죽은 자거든요.’I am dead man. 오늘 영어가 된다.ㅎ 죽은 자!!! 죽은 자한테 희망은 이미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신 분에게만 희망이 꽂히는 거예요.


양궁 선수가 화살을 쏴서 금메달 땄다. 장 미란이가 역도 들어서 세계 신기록으로 땄다. 그게 무슨 다윗 성입니까? ‘ 나 여기 있소. 하고 역도 있는데, 하늘나라에는 역도가 없어요. 역도라는 것이 하늘나라에서는 존재 가치가 없는 거예요. 죽은 자의 세계에서 살아서 솜씨 부리는 거, 그거 아무 의미 없습니다. 죽은 자가 너를 살려 주느냐? 하는 그것만 의미가 있는 겁니다.


너 절뚝발이지? ‘



너 소경이지?



그것만 의미가 있는 거예요.


니 못 들어가지?


못 들어가죠.


그걸 우리가 받아 들여야 돼요. 다윗 성에는 우리가 못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들어갈 수 없는 육을 어떻게, 어떻게 처리해서 영으로 들어가는가? 여기서 바꿔치기 하셔야 해요. 육체 바꿔치기!! 그게 갈라디아서 5장에 보면 나오죠.“십자가로 너희 정과 육을 소멸하는 게 나옵니다. 날마다 못 박아 버린다. 십자가로!!! 예를 들어서 ‘찬송가 196장을 합시다.’ 라고 하면, 귀가 있고 눈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숫자를 아는 사람은 1,9,6,을 찾아서 하면 돼요. 그런데 성경 어느 구절도 인간이 행해서 지킬 수 있는 대목이 성경에 단 한 구절도 없습니다. 단 한 구절 찾아오시면 돈100원 드리겠습니다.ㅎ 우리 찬송가 찾읍시다. 196장, 이러면 노래 부릅시다 하면 노래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성경의 어느 한 말씀도 아무리 애를 써도 성경 말씀 한 구절도 못 지킵니다.


하나 예를 들게요. 이 말하면 또 야바우 꾼처럼 사기 치는 것 같아서... 제가 예를 들게요. 마태복음 10장 20절에 보면,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이거 어이 지킵니까? 다시 할게요. ‘성도가 말을 할 때 성도 니가 말하는 것이 아니고, 니 속에 성령이 있어서 성령(하나님 아버지의 영)이 너 대신 이야기 하는 것이다. 따라서 절대로 니가 했다고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을 우리 힘으로 어떻게 지킵니까? 


제가 어떤 분에게 물었어요. ‘우리가 말을 할 때, 요 말은 내가 하는 말이고 요 말은 성령이 하는 말이라고 구분 짓는 기준이 뭐죠?’물어봤어요.ㅎ표정들이 이거예요. 목사님도 모르는데 내가 어이 압니까? 간단해요. 해답이 요 안에 들어있습니다. 뭐냐, ‘내 말이 아닙니다.’라고 하는 고거, 고걸 남한테 떠버리는 게 아니고, 본인이 말 안 해도 속으로 그걸 삭혀야 되죠. 본인이 그걸 알고 있다니까요.‘이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닌데, 요 주둥이가 왜 갑자기 이 말이 튀어나오지?’ 이것 성령이 하시는 말 이예요. 그런 경험 없습니까? 없으면 말고,ㅎ


성경 말씀을 인간적으로 따져서 이거 한다고 살림살이 나아졌습니까?ㅎ 우리는 인간적으로 살림살이 안 나졌으면, 행하지도 않으려고 해요. 그런데 요게 바로 우리 말 이예요. 다시 말해서 우리말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하나님, 제가 이 말씀 지킬 테니까, 우리 살림살이 나아지게 하시겠습니까?’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거 성령이 하시는 말이 아니고, 우리가 하는 말 이예요. 우리는 살고자 하는 겁니다.


살고자 하는 것은 우리말이고, 그 살고자 하는 것을 십자가의 능력으로 그 정과 욕심을 죽이는 그 힘이 바로 우리 속의 성령께서 하시는 말입니다. 고렇게 해서 그것이 하루만 하는 것이 아니고, 매일같이 해서 우리를 다윗 성에, 천국에 넣어 줍니다.


죽을 때까지, 죽을 때까지 ‘야들아 와 봐라. 곧 죽는다. 삼 형제 이리 모여 봐라. 빌딩은 큰 애가 하고, 둘째는 땅 하고, 셋째는 내 빚 가져가라. 나 곧 죽는다.’죽을 때까지 우리는 돈 문제, 가족 문제 이런데 신경 쓰다가 딱 죽으면, ‘아이고, 최 권사님 어서 오이소. 예, 아이, 거룩하신 분,’ 이래 되는 것은 방금 이야기한 내가 하고 싶은 말, ‘나는 아직 죽을 때까지 신사였고, 죽을 때까지 멋있었고, 죽을 때까지 괜찮은 존재였고, 그저 내가 하고 싶은 말, 내가 살아있는 가치가 있고 고함지르고, ’내가 여기 있다. 여기 있다.‘ 그렇게 외치고 싶은 이것, 이것을 성령께서 고 죽는 순간까지라도 ’십자가에서 맘껏 외쳐라. 어이, 박아라. 십자가에.‘ 십자가에 박으라 하는 말은 뭐냐 하면, 걔를 내 시체에서, 내 살과 피가 있는 곳에 머리를 쥐 박아 버리란 말입니다. 고렇게 고함지르는 것, ’어이,세째 아들 미안하다. 어이 둘째 아들 빨리 와...‘‘


 죽는 순간까지 그렇게 이야기 하는 마지막까지 돈 밝히는 그 인간을 예수님이 살과 피에다가 적시고 집어넣어서 십자가에 죽어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게 하는 그 효과를 죽는 순간까지 십자가 공로로 가는 거예요. 그럴 때 그 사람이 아들한테 딴 소리 안 해도 속으로 알아요. ‘ 주여, 제가 구원 받는 것은 십자가에 저를 소멸하시는 성령의 능력입니다.’그런 일을 바로 다윗성에서 한 거예요.


여부스 사람들은 다윗성에 못 들어간다고 하는 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 그들은 군대가 많고 다윗 쪽은 군대가 적으니까. 하지만 하나님의 다윗성은 사람이 기거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기거하시는 거예요. 제가 말 잘못했습니다. 하나님이 기거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기거해서 그것을 일단은 다윗성이라 하고 나중에는 예수님 안이라고, 신약에서는 그럽니다. 다윗 안에 예수님이 계시니까.


결국 우리가 가는 나라는 나의 나라가 아니라, 내 존재를 아는 나의 나라가 아니라, ‘예수님의 나라,’ ‘아들의 나라’ 그걸 천국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 내가 있음, 내가 있음의 나라에서 ‘예수님 있음’의 나라로 지금 가고 있는데, 그걸 성경에서는 두자로‘구원‘이라고 합니다. 구원 받았다. 내가 주인공 되는 나라에서 예수님이 주인공 되는 나라로 가는 걸 ’구원‘이라 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달릴 때, 강도가 말했습니다. 강도가 이런 소리 했어요. 너무나 진짜 중요한 이야기 했어요. ‘예수님,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생각해 달라.’ 세상에 어디서 그런 철이 났습니까? 평생 동안 도둑질하고 강도질 한 것이 전부 다 내, 나 위주로 살았잖아요. 내 살과 내 피였잖아요. 그런데 마지막 강도가, 아마 살 팔자였나 봐요.‘당신의 나라에 임할 때 저를 생각해 달라. 당신의 나라가 나를 끄집어 내주시옵소서. 당신만이 나를 용서할 수 있고, 살릴 수가 있습니다.’그 십자가가 오늘날 성령을 통해서 우리 맘속에 십자가를 심어 놓으면,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간에 우리 속에서 ‘아’ 하고 내가 고함지르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십자가가 고함지르는 주님의 다윗성이 되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가 남들에게 무엇을 자랑할 수 있겠습니까? 돈을 자랑할 수 있겠습니까? 권세를 자랑하겠습니까? 성경의 말씀은 ‘니가 자랑할 것은 예수님 십자가뿐인 것을 저희들에게 통보했는데, 우리가 지킨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성령께서 그 말씀을 지켜내고 있음을 저희들이 감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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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례(IP:119.♡.121.61) 10-12-24 12:15 
죽은 자가 해답!!
죽은 자가 산 자요. 살고자 하는 자가 죽은 자.
녹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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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003강-호2장1-5(음행)-hos110109-(이 근호 목사) 이한례 11-01-12 2559
3058   004강-계1장8-9(예수님의 환난)-rev060312 박온정 11-01-29 2519
2979   004강-렘 2장5-9(무익한 것)-jer090401-(이근호목사) (1) 오용익 11-01-04 2726
2909   004강-삼하3장1-5(사울의집과다윗의집)-2sa091108-(이… 이한례 10-12-15 2705
3551   004강-욜2장1-3(에덴동산과 종말)110904-이 근호 목사 이한례 11-09-06 2252
3032   004강-호2장8-13(본래의주인으로)-hos110116-(이 근호… 이한례 11-01-16 2973
3072   005강-계1장10-16(주의 날)-rev060319 박온정 11-02-04 2506
2918   005강-삼하4장4-12(사울집안의몰락)-2sa091115-(이 근… 이한례 10-12-17 2608
3560   005강-욜2장4-11(맹렬한 심판 기세)110911-이 근호 목… 이한례 11-09-12 2601
3047   005강-호2장14-20(주인의 언약으로)-hos110123-(이 근… (1) 이한례 11-01-23 3151
3085   006강-계1장16-20(주님 앞에서의 교회)-rev060326 박온정 11-02-07 2491
2922   006강-삼하5장1-3(이스라엘의왕)-2sa091122-(이 근호 … 이한례 10-12-18 2573
3574   006강-욜2장12-14(마음을 찢으라)110918-이 근호 목사 이한례 11-09-20 2616
3061   006강-호3장1-5(주인님의 깊은 뜻)-hos110130-(이 근… 이한례 11-01-31 2517
3125   007-계시록2장1(주의 사자)-rev060402 (7) 박온정 11-02-15 3235
  007강-삼하5장6-10(다윗성)-2sa091129-(이 근호 목사) (1) 이한례 10-12-24 2699
3584   007강-욜2장18-24(새 포도주와 기름)110925-이 근호 … 이한례 11-09-26 2326
3083   007강-호4장1-5(멸망당하는 어미)-hos110206-(이 근호… (1) 이한례 11-02-06 2804
3127   008강-계2장1-5(에베소 교회)-rev060409 박온정 11-02-16 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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