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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9 00:15:45 조회 : 3636         
혹시 영화 '다빈치코드'를 못보셨다면.... 이름 : 구득영(IP:203.223.97.223)

아래 부분을 읽고 보시면 영화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2005 교회사 강의 1-B(이근호) 에서 발췌했습니다.
신학을 공부하지 않은 분들이 보시면 영화가 좀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톰 행크스의 뛰어난 연기에도 불구하고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진지하게 보았다는 의미도 되겠지요. 
그런데 '다빈치코드' 책의 저자인 댄 브라운은 엄청 욕을 들어먹더군요.
돈을 벌기 위해서 교묘하게 위경이나 안티들의 자료들을 현대인들의 구미에 맞게 구웠다고 말이죠.
소설을 쓰면서도 사실인 것처럼 연막도 치고 말이죠.
하긴 그것도 재주인데...
사실 제가 봐도 제일 중요한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 대한 설명은 어이가 없더군요.
예수님 당시에는 다 자빠져서(?) 식사를 했다는데 말입니다.
그림에 있는 의자와 테이블... 그런 것은 순전히 다빈치의 창작일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어떤 분이 "다빈치코드와 성경의 공통점은 소설이다" 라는 말을 듣고, 좀 얼떨떨했습니다.
아무튼 영화를 보면서 내용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예수님의 후손 정도가 아니라 진짜 그분이 오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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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따라 삼천리 !!


과거 1945년에 이집트의 남부 '나그함마디' 라는 마을의 동굴에서 1세기 문서(소위 나그함마디 문서)인 빌립복음서, 마리아복음서, 도마복음서 등 다수의 책들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정통적인 기독교에서 조금(?) 벗어나 있는 영지주의, 즉 그노시스파에 의해서 활용되었던 문헌들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곳에서 나온 복음서들이 왜 정통적인 기독교에서는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이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의심을 했는데, 즉 그것을 정치적으로 고려해보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중세 때 이미 교회가 이미 전제군주가 되었으니 여기에 대한 반발의 흐름이 있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핍박을 많이 받아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별로 없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짜 별로 인기가 없었지만 그 당시 예수님이 어떤 모습을 띄고 있었는가를 제대로 알려면, 바로 이러한 빌립복음, 마리아복음, 도마복음 등을 참조해야 제대로 알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여기 빌립복음서에 보면, 막달라 마리아가 나오는데 그녀가 예수님과 염문이 있다는 것이다. 즉 처음에는 애인사이로 있다가 나중에는 부부사이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제자들 앞에서 자주 이 마리아와 키스를 했다고 적혀져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예수님께 애인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이 신이 아니라 위대한 종교적인 사도쯤 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막달라 마리아를 자주 언급하는 것은 제자와 그녀 사이에 아무런 차이가 없음을, 즉 남녀사이에 구별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신이 보시기에 다 동등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다.


그런데 전설(?)에 의하면,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께서 십자가 달려서 죽으신 후 무덤에 있을 때 예수님의 시체를 돈으로 매수해서 빼돌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전설에 의하면, 그녀가 예수님과는 애인관계이니 임신이 되어서 예수님이 죽은 후 예루살렘에 있지를 못해서 이집트로 갔다는 것이다.


마리아는 거기에 이집트에 있는 한 유대인 지역으로 가서 예수님의 아기를 낳았는데, 그 아이는 딸이었고 이름이 '사라' 이었다는 것이다. 이 딸과 함께 이집트에서 10여년을 살다가 돛이 없는 배를 타고 프랑스 남부 해안지방으로 갔는데, 거기에 유대인들이 많이 살았는데, 그 해안이름이 '샹마리드라메르' 라는 것이다. 


이렇게 돛이 없는 배를 탔다고 하는 등의 상당히 구체적인 내용이 어디에 나오는고 하니, 그 근처에 있는 성당에 보면 사라가 나오는데, 당시에는 이 여자를 이집트에서 데려온 하녀로 보았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 성당에 보면 '사라' 라고 하는 흑인여자가 숭상이 되어있고, 그리고 여기에 올 때 야고보와 요한의 엄마, 그리고 마리아 살로메와 막달라 마리아가 같이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죽을 때에는 영국으로 가서 죽었다는 전설이 있다는 것이다. (좀 황당합니까?)


◈ 예수님의 DNA를 찾아라 !!


그런데 여기서 이 막달라 마리아와 예수님 사이의 딸이 왜 중요한가 하니, 예수님의 피로서 구원받는다고 했을 때, 그런데 이 예수님의 피가 혈관을 통해, 즉 자기 딸을 통해 보관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딸이 '메로빙거' 라는 프랑스 왕조와 결혼을 하게 되는데, 이 왕조는 5~7세기의 실제왕조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왕조 속에는 실제로 예수님의 피가 거룩한 흐르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의 죄를 씻어 주는 그 피가 말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사라 가문과 메로빙거 가문이 결혼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족보가 '샹그레아' 라고 해서, 그 문서가 족보로 존재해있다는 것이다. 즉 그들의 가계가 어떻게 이어져 왔나를 보여주는 문서가 실제로 존재해 있다는 것이다. 이 메로빙거 가문은 그 뒤에 몰락해버렸고 말이다.


그런데 1099년 제 1차 십자군 전쟁에 의해서 로마가 예루살렘 성전을 함락시키는데, 이때 그 전쟁을 지휘했던 '부이용' 이라는 장군이 예루살렘 성전에 가서, 예수의 딸인 사라 가문과 메로빙거 가문이 결혼했다고 하는 샹그레아 문서를 찾아냈다는 것이다. 시온산 수도회에서 그 일을 수행했고, 그것을 보호하는 자들이 바로 템플 기사단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1200년에 오면, '까딸리' 라는 실제 교회사에 나오는 프랑스 남부집단 이름인데, 이들은 기존 성직자의 향락과 사치를 비판했고, 그래서 바로 이 '까딸리' 라는 집단을 처단하기 위해서 최초의 종교재판이 열렸다는 것이다. 이때 수도사 4명이 샹그레아 족보를 빼돌려서 도망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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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될 만한 글들을 모아 첨부했습니다. 언제 영화인데, 완전 뒷북치는 기분 ㅋㅋㅋ


 

 첨부파일 : The Da Vinci Code.hwp (95.0K), Down: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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