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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07:49:45 조회 : 2861         
한윤범 목사님의 명설교 이름 : 이근호(IP:117.55.136.28)

하나교회 사이트(자유게시판 2318번) '말씀 속으로 2010' 47번 설교를 들으면서 옛날(1984년) 신학교 다니면서 남서울 교회 부목사로 계셨던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를 듣던  감동을 다시 받게 됩니다. 물론 박목사님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복음과는 무관한 설교를 했지만 그 설교 기법만큼은 그 당시 기존의 설교형식과 확연히 차이를 보여주었고 그 차이가 곧 젊은 저에게는 감동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만큼 설교 자체에만  집중한 것입니다. 저에게는 성의로 다가왔습니다. 그당시 다른 교인들에게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그만큼 설교에 성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복음마저 담겨있는 성의있는 설교를 한윤범 목사님을 통해서 다시 듣게 되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어떤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근호 목사가 칭찬하면 곧장 태도가 돌변하여 교만하게 된다고...  지금까지는 다 그래왔지만 설마 한윤범 목사님까지는 복음을 떠나지 않겠지요) 

 구자근(IP:125.♡.197.2) 10-05-13 12:43 
어젯밤에 우연히 들어가서 듣다가... 천지가 진동하는 하나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뭐라고 말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그냥 감사 감격했습니다.(덕분에 김치 절여놓은거 밤 12시 넘어서야 끝났지만)

<내가 들은 설교의 일부>
천년이 하루같은 시간 속에서 세례요한을 준비시키셨다가 그때에
정확히 그때에 (마 3:1) 보내셔서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신다고 들었습니다.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구약의 말씀을 다 알고 있었던,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자동 천국백성이라고 자부하고 있던 유대인들은 이 말씀 앞에서 화가 납니다. 이미 알고 있고, 지키고 있었고, 누구보다도 택함받은 자손인데, 왜 우리보고 "회개하라"하냐!! 우린 회개할 게 없다! 그리고선 세례요한을 구경하려 갔는데...
요한이 대뜸 말했답니다. "이 독사의 자식들아" 왜 구원받은 것처럼 까불고 행세하느냐?.....
내가 물로 세례주는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거든.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내가 그분의 쓰레빠 한짝마저 들고 가기가 벅차거든.....

세례요한은 자신의 일이 맘에 들었을까요? 맘에 들고 안들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누가 봐도 그럴싸하지 않은 모습으로 살다가 죽음조차 한낱 생일잔치상에서의 목잘림으로 그야말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러나 그건 철저히 우리의 감정과 느낌문제일 뿐, 중요한건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셨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쪽에서는 불만이 생기고 비참하더라도,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그만!!인 겁니다. 성경은 세상논리와 맞아떨어지지 않지만, 성경 안에서는 정확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맞물려 돌아갑니다. 성경은 우리의 창작물이 아니기 땜에 우리의 생각과 다른 것이 너무나 맞는 얘깁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단 한마디로 표현하면 무엇일까요? <사랑>입니다. 그 사랑에는 희생이 따르고 그 희생의 종점은 십자가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냥은 우리를 천국에 데려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대신 죽으신 예수님의 십자가, 이 십자가 세례,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은 그 십자가 앞에서 죄인됨의 고백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예수님이 오신 것으로 천국은 통째로 이 세상에 온 것입니다.(눈에 띄지 않을뿐) 낙타털옷 입고 광야까지 와서 겨우 하는 이 소리. 정말로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그 스트레스, 그 압박, 출처도 모르고 확실치도 않은 상황 속에서 정말로 등떠밀리지 않으면 절대로 회개하지 못하게 되는 그 내용을 가지고 와버린 “회개하라!”

이 요한이의 천국 소개를 알아먹지 못하면 구원은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믿지 못했습니다. 메시야가 왔다는 거야? 안왔다는 거야?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우리들의 반응 아닙니까?

하나님의 관심대상은 자기 사랑이 묻어있는 자입니다. 자기 백성 보면 그저 기쁜 겁니다. 하나님의 기쁨을 받은 자는 그지발싸개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도, 성경의 어떤 저주발린 말씀일지라도 모든 것이 기쁨으로 들립니다. 모든 것을 알아먹게 되어 있습니다. 핏대올리지 않아도 믿어집니다.
요한의 태생과 광야같은 삶과 비참한 죽음에 대하여 본인이 맘에 들었든지 아니든지 관계없이 하나님의 자기 일은 그때에 정확히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찾으시는 주의 백성은 자기마음대로 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숨어계시는(기뻐하시는) 하나님에 의해 인도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정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는 것이 복입니다..........

*이 말씀도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세례요한이 사용당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도구로 사용되는 사람을 보아야 합니까, 사용됨을 보아야 합니까? 사용됨을 보게 되면 사용하고 계신 분께 초점이 갑니다. 저도 굴비엮듯이 말이 줄줄 잘 나왔으면 좋겠지만, 설교잘하고 강의잘하고 싶은 것은 내 꽁수에 불과한 겁니다. 예수님이니 십자가니 자기 맘대로 떠들어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사용하셨다면 그걸로 기쁜 겁니다.
 이근호(IP:117.♡.136.28) 10-05-13 13:49 
"회개하지도 못할 내용을 가지고 회개하라고 외친 세례요한"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불가능한 일을 시키셨습니다. 성도가 도저히 못해내고 오로지 예수님만이 해내실 일을 말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날마다 실패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끝에 천국문이 있습니다. "수고했어 어서 들어와!" 주님은 눈물을 닦아주십니다.(계 21:4)
 고관규(IP:121.♡.119.114) 10-05-15 11:07 
집이 이수역 근처 사당동이고 회사가 방배역 근처니 예배에 참석해 보고 싶군요
사당먹자골목 근처에 있는 교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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