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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13:42:29 조회 : 148         
주일학교 설교 / 처녀 10명 / 20190811 이름 : 정인순(IP:119.205.121.110)
처녀 10명 20190811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열 처녀 이야기입니다. 처녀라는 것은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이 처녀, 결혼 했으면 아줌마. 결혼했으면 아줌마고 결혼 안 했으면 처녀라고 이야기해요.

열 처녀는 대기 상태에 있어요. 옛날 여자들은 자기 이름으로 땅을 가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살려면 땅 가진 남자를 붙잡아야 돼요. 남자를 붙잡아서 그 남자의 가정의 자식 낳고 여자로 살아야 평생을 안정되게 살 수 있습니다. 여자 혼자 살게 되면 그건 힘들어요. 힘이 없기 때문에 농사도 잘 못 짓고 살기 힘들어요.

그러니 여자한테는 뭐냐 하면 남자를 잘 만나는 게 여자인데 평소에 고3 때 공부를 잘 해야 좋은 남자를 만난다고 아마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칠 겁니다.

여자가 몇 명이냐 하면 열 명이나 자고 있어요. 열 명이나 있으니까 여러분 생각에는 신랑이 열 명이 있을 거다 생각할 건데 신랑은 단 한 명이에요. 왜 그러냐 하면 천국이기 때문에. 천국은 니하고 나하고 가위바위보 해가지고 이겨서 니는 지옥 가고 나는 천국 가고 그런 게 아니고 가위바위보 하는 것이 아니고 한 사람이 당겨주면 가고 그 사람이 안 당겨주면 못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이 세상은, 사실은 이 세상은 지옥 같은 거예요. 이 땅은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따라서 인간이 죄를 짓고 난 뒤에 모두 이 땅에서 저주를 받고 이미 지옥 생활 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천국에서 오신 분이 나의 손을 잡고 당겨줘야 돼요. 안 그러면 우리는 아무도 나를 선택하지 아니하면, 채택하지 아니 하면 나는 계속 이 땅에서 살다가 죽어서도 지옥 가는 겁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건질 때에 어떻게 건졌느냐 하면 신랑으로서 와서 건지겠다는 약속이 있어요. 이사야에 보면 나옵니다. 나는 신랑이 되어서 건질 때 신부 같은 사람을 택해서 같이 천국 가서 혼인생활 하면서 살자, 그런 식으로 천국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신랑은 달랑 한 사람만 있으면 돼요. 신부가 문제거든요. 신랑이 왔을 때 그 신부를 잡아주면 된다 이 말이죠. 그러면 신부가 해야 될 건 뭐만 하면 되느냐 하면 “나 신랑 원하고 있어요. 신랑 어서 오세요. 나는 신랑이 보고 싶어요. 나는 신랑이 올 때까지 나는 아무것도 안 할 거야. 난 신랑이 없으면 난 살 맛도 없어.” 이렇게 신랑을 기다리는 사람, 이걸 가지고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해요. 깨어있는 사람.

그런데 오늘 이야기는, 창문 보세요. 이게 낮이에요? 밤이에요? (밤) 밤이죠. 밤인데 신랑이 일곱 시에 온다고 했는데 일곱 시 되도 안 오고 열덟 시 되도 안 오고 아홉 시 되도 안 오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 열 명의 처녀가 있는데 슬슬 잠이 오는 겁니다. “아이고. 신랑이 와야 팔자 고치는데, 신랑이 와야 내가 행복한데. 우리 신랑은 왜 이렇게 안 오노?” 이러고 있다 이 말이죠. 신랑이 와야 천국 가거든요.

그런데 열 시 되도 안 오잖아요. 그래서 열 명 중에서 처음에는 서너 명이 “난 몰라. 잘래.” 하고 잤다 이 말이죠. 또 반 쯤 되는 사람이 “나도 잠 온다. 잘래.” 하고 잤다 말이죠. 아직도 다섯 명이 깨어있어요. “올 거야. 올 거야.” 그런데 나중에 여덟 명 쯤 되어도 자요. 한 명 남았어요. “내가 마지막 신랑 올 때까지 기어이 내 눈으로 봐야지.” 그런데 마지막 열 번째 그 아가씨도 그만 잠이 와서 잤어요. 푹 잤어요. 이제는 열 명 다 전부 다 미달 되었어요. 신랑 올 때.

신랑은 어떻게 오느냐 하면 열 명 다 자는가 보고 있었어요. 다 자는가 보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 “신랑 왔다!” “함이요!” 하는 것처럼 “신랑이다!” 하고 앞에 일군들 보내 가지고 그렇게 했어요.

그러니까 처녀들이 열 명 다 졸새, 성경에 보면 다 잤어요. 그런데 신랑이란 소리 듣고 화들짝 “신랑이다! 신랑이다! 결정적 순간이야. 이 때 깨어나야 돼.” 그런데 그 전에 신랑이 뭐라 했느냐 하면 “내가 올 때 반드시 기름 가지고 횃불을 피우고 있어야 합니다. 아시겠지요?” 하니까 열 명 처자가 전부 다 “Yes. Sir!" 전부 다 열 명 다 ”우리는 기름 준비하고 횃불, 촛불 준비해가지고 신랑을 반기겠습니다. 그 정도 하지요.” 하고 다 하고 있었어요.

다 하고 있었는데 기다리지 못했어요. 전부 다 녹아 떨어져 가지고 다 잤어요. 마지막 남은 처녀도 자동적으로 잤어요. 잠 오는데 무슨 수로 버텨냅니까?

그런데 신랑이 왔을 때 후다닥 열 명 다 깨어났어요. 중요한 일이니까. 열 명 다 깨어나가지고 “신랑이다! 나가자!” 이렇게 할 때 “아차. 나갈 때 조건이 있었지. 기름으로 등잔불을 피워야 신랑을 맞이한대.” "그래?” 등잔불을 하는데 전부 다 등잔불을 하는데 다섯 여자는 자기 등잔불을 미리 준비해가지고 신랑 올 때 대비해가지고 등잔불을 준비해가지고 ”신랑, 신랑 어디 있어요? 저 등잔불 들고 여기 신부가 여기 있어요.” 하고 다 나가고 있는데 다섯 명은 보니까 기름을 준비를 안 해놓은 거예요. 왜냐하면 언제 올지 몰라가지고. 오면 그 때 주유소에 가서 사려고 했는데, 신랑이 전부 다 잠을 잘 때 와버렸거든요.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가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 신랑이 올 때는 요란스럽게 올 거야. 요란스럽게 오게 되면 아마 전갈이 올 거야. “신랑 온다! 신랑 온다!” “몇 분 뒤에 옵니까?” “두 시간 뒤에 신랑이 온다. 신랑이 떴다.” 그러면 두 시간 정도 같으면 가까운 기름집에 가서 기름을 준비하게 되면 그때 신랑이 오게 되면 내가 신랑을 맞이하게 되면 나는 신랑과 함께 영원히 천국에 산다, 이런 계산을 했어요.

잘 때 다 잘 때 갑자기 들이닥칠지는 사전에 생각을 못 한 거예요. 그러니까 기름 없는 여자들이 무슨 생각을 못 했느냐 하면 내가 신랑을 맞을 만한 그런 자질이나 능력이 없는 사람인 것을 몰랐어요. 자기는 눈 부릅뜨고 기다리면 되는 줄 알았어요.

어느 누구도 신랑을 맞이할 정도로 그런 능력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 준비한 것은 준비해놓고 잘 때 푹 자야지요. 준비한 것이 뭐냐? 주님께서 약속한 것을 준비했어요. 약속한 것이 뭐냐? “내 피를 믿어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니가 영생이 있다.” 했거든요.

주께서 오시기 전에 재림하시기 전에 주님께서 미리 십자가를 지면서 “십자가를 믿어라. 이 흘린 피가 너의 죄를 없앤다.” 이런 약속을 해줬으면 그 약속을 했으면 그 약속과 더불어서 신랑이 온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되는 거예요. “주님 십자가로 구원 받지 딴 걸로 구원받지 않는구나.” 하고 십자가 있는 아가씨들은 푹 자도 괜찮아요. 푹 자도.

그런데 여기 다들 자고 있는데 기름 준비해서 간 사람은 드디어 예수님의 신부가 되었는데 여기에 기름 준비 못 한 사람은 뭐냐 하면 자기의 실력을 믿은 거예요. “내가 이 만큼 착했으니까, 이만큼 훌륭했으니까, 나는 이만큼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나쁜 짓은 안 했으니까.” 이런 식으로 버티다가. 그건 정작 하나님이 약속한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약속한 것은 십자가 이야기했지요. 십자가 이야기했는데 십자가라 하는 것은 내 죄 때문에 흘린 피거든요. 십자가 이야기했는데 천국 못 간 사람은 지 잘난 맛에 살아간 거예요. 나는 이쁘다, 잘났다, 나는 공부 잘한다. 맨날 생각하는 것이 자기 잘난 맛에 살아가니까 주께서 갑자기 왔을 때 “니같이 잘난 인간은 내가 약속한 것은 어디 있느냐?” “없습니다.” “없으면 끝난 거야. 너는 안 돼.” 하고 신부 다섯 명하고 결혼식하고 갔거든요.

그러니까 그제사 다섯 처녀가 기름집에 가서 기름 준비해가지고 쫓아왔어요. 와가지고 “신랑님! 신랑님! 기름 준비해서 횃불 있어요.” 하는데 저 아래서 하는 말이 “문이 닫혔다.” 문이 닫혔다는 거예요. “문 열어주세요.” “한 번 닫힌 문은 안 열린다. 끝났어.” 두 번 다시 문 안 열어줬어요. 끝났어요. 타이밍을 왜 놓치느냐 이 말이죠. 예수님의 십자가를 미리 믿어야지. 지 잘난 체하다가 뒤늦게 와가지고 허겁지겁 “예수 믿을 게요.” 이거 소용없는 거예요.

우리가 언제 하나님 앞에 갈지 아무도 몰라요. 혹시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나이가 어떻게 돼요? (열한 살) 열한 살이라고 해가지고 앞으로 구십 살까지 살 때까지 많이 남았잖아. 그러나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몰라요. 누구나 죽으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다 살고 싶지요. 하지만 주께서 언제 데려가실지 장담 못 해요. 언제 데려가든지 간에, 언제 주님 만나든지 간에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이, 나는 죄인이고 그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린 것을 여러분들이 꼭 다짐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 그것이 정답이었습니다. 내가 생각한 게 정답이 아니었습니다. 십자가를 믿으라고 하면 믿게 하여주시고 그 피로 씻었음을 우리가 인정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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