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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21:00:20 조회 : 49         
292강-YouTube강의(행복과 불행)20191105-이 근호 목사 이름 : 이하림(IP:124.254.210.16)
292강-YouTube강의(행복과 불행)20191105-이 근호 목사


제292강, 제목은 ‘행복과 불행’. 행복은 복이라는 거죠. 인간들이 복을 원하고 저주를 원하지 않습니다. “무엇에 근거해서 저주를 안받겠는가?”라고 물으면 그들은 할 말이 없습니다. 당연히 복 받아야 된다고 우기죠. 저주 안받아야 되고 복 받아야 될 그 근거를 제시하시라고 한다면 화를 내겠죠. 그래서 출발을 ‘나 복받아야 된다’부터 이미 시작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얼마나 이게 엉터리이고 억지입니까? 이래도 인간 자체가 문제가 없다는 말입니까? 문제 있지요.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바로 그 근거를 추적하는 거예요. ‘나는 행복해야 되고 불행해서는 안된다’라고 우길 때 그들은 인간의 근거를 몰라요.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 근거를 밝히러 오십니다. 마태복음 27장에 보면 42절에 예수님께서 십자가 달릴 때 바리새인, 서기관들과 장로들, 대제사장들도 합세가 되어 가지고 예수님을 놀립니다.

놀리는 대사가 나왔는데요. 그들의 멘트가 나왔는데,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아주 조롱을 제대로 하는 겁니다. 진짜 예수님이 남을 구원했다고 그들이 생각하겠어요? 그렇지 않죠. 당신이 남을 구원했다는 것이 그게 진짜 구원이라면 남을 구원한 당신, 당사자도 구원되어야 앞뒤가 맞는 이야기가 아니냐라고 그들이 이야기하는 거예요.

지금 이 처지가 예수님 십자가 달린 처지죠. 그렇다면 예수님 십자가 달릴 때 그걸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그 십자가 달린 모습을 불행이라고 보겠어요, 행복이라고 보겠습니까? 이걸 복으로 보겠어요, 저주로 보겠어요? 당연히 그건 저주로 보죠. 저주받았으니까 그건 구원되지 않은 상태로 그렇게 확정한 거예요.

그러면 그 맞은편에 본인들이 있죠. 본인들은 지금 사람들에게 칭송받고 인간답게 살고 있잖아요. 예수님처럼 안됐으니까 어떤 승리감에 도취되어 있겠죠. 그리고 그런 상태가 계속 유지된 그것을 구원이라고 하는 겁니다. 자기의 현 상태가 이미 행복할 그러한 권한과 자격이 있다고 시작해요. 이유도 없어요. 근거도 없고 무조건이에요. 내가 원하는 상태가 계속될 때 ‘이것은 내가 행복할 만한 요건과 자격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한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것을 의식해서 주님께서는 그들 앞에 십자가 달려 죽죠. 그러면 누가 봐도 예수님은 복 받은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제일 싫어하는 저주받은 모습으로 오죠. 그들로 하여금 인간들로 하여금 조롱케 주께서 유도하시는 거예요, 조롱하도록.

뭐라고 하냐면 다시 말씀드릴께요.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남을 구원한 게 아니죠. 구원했다고 치자. 그러면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은 십자가에서 내려오면 그게 복이고 그게 구원이고 그게 행복이고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게 되게 되면 구원과 반대되는 구원이 안된 상태고 그건 불행한 사태고 그것은 저주가 되고 그래서는 안되는 절대로 그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을 예수라는 작자가 그걸 했다 그러니 우리는 얼마나 다행스러우냐 라고 생각한 거예요.

자, 이야기를 다시 합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인간들이 이유도 없이 그냥 나는 행복해야 되고, 마냥, 그리고 나는 구원받아야 마땅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줘야 되고 우리는 구원받아야 마땅하고. 왜? 우리는 그럴 자격이 있고 그런 입장에 있다 라고 했을 때에 과연 그런 주장을 펼쳐 놓을 수 있는 그런 근거가 있느냐 하는 거예요.

근거에 대해서 본인은 몰라요. ‘내가 잘났으니까 구원받아야지’ 뭐 이 정도지, 진짜 누가 봐도 납득되는 근거는 없죠. 없는데 주님께서 근거를 이제 집어넣습니다. 근거를 집어넣을 때 조목조목 따져서 당신은 이래서 저주받고 이래서 당신은 틀렸고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그들이 기피하는, 그렇게 안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쪽에 바탕을 만들어요. 그게 뭐냐? 그게 바로 십자가입니다.

너희들 꼴이, 지금 너희들이 욕하고 있는 내 꼴이 원래 너희들 자리라는 거예요. 너희들이 그렇게 기피하고 싫어하는 그 자리가 이게 너희들 자리라는 겁니다. 너희들은 행복하거나 구원받을 그러한 어떠한 바탕이 있는 게 아니고 오히려 너희들은 저주받아야 되고 지옥가야 되고 마땅히 비극적인 삶을 살아야 되고 불행해야 당연하다는 거예요. “그걸 나 예수가 너희 앞에 보여줄게” 그렇게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십자가에서 내려오게 되면 내가 당신을 믿겠습니다”하지요. 그러면 주님이 십자가 지신 것은 그들을 한사람 더 꼬셔가지고 신자 만들기 위해서 내려오는 게 아니고 ‘믿지 마!’ 이런 뜻이죠. 누가 너희보고 믿으래? 그렇게 되겠죠.

주님께서 십자가 달리시면서 ‘아이고, 그러셨습니까? 그러면 내가 시범조로, 기적적으로 못을 빼가지고 내려오겠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했습니까 아니면 계속 십자가 졌습니까? 지금 그들의 요구사항이 뭐냐 하면은 ‘당신이 끝까지 메시아라고 우긴다면 끝까지 기회를 줄게. 십자가에서 내려오게 되면 당신은 정말 대단한 존재구나. 야, 당신은 이런 분이구나. 사전에 왜 그걸 몰랐지? 여러분 다같이 믿읍시다.’ 라고 할 용의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걸 아시고 버티죠. ‘내가 너희들 말을 듣나봐라’ 하고 버티는 거예요.

그러면 전도가 뭐에요? 그러면 전도라는 게 뭡니까? 버티죠. 믿지 마! 이게 전도 아닙니까? 믿지 마. 믿지 말라고 십자가 지신 거예요, 믿지도 말라고. 이게 십자가 전하는 형식이고 방식이에요. 어차피 영생 주기로 작정한 사람은 따로 있기 때문에. 믿지 마. 복음 듣기 싫어? 그럼 오지 마! 교회에 만약에 기둥이 두 개 있다면 표어를 두 개하면 돼요. ‘오지 마!, 믿지 마!’ 교회 이름은 ‘믿지 마 교회’ 교회 이름은 그 옆에다가 ‘오지 마 교회’.

그 뒤에 43절에 보면,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예수 혼자 자기 꼴도 모르고 끝까지 저 우기는 거 봐, 응? 그게 진짜 하나님 아들이면 하나님이 아마 구원할 걸? 쯧쯧거리면서 지금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는 것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궁극적으로 조롱하는 거예요.

결국 이 말은 오늘날 악마가 매일같이 저와 여러분에게 하는 이야기에요. 지금 이 본문이. 이게 옛날에 있었던 한 때 있었던 멘트가 아니에요. 매일같이 지금 계속해서 우리에게 하는 거예요. 너 예수 믿고 난 뒤에 형편 나아졌나? 살림살이 나아졌나? 예수 믿고 난 뒤 인생살이가 행복노선으로 바뀌었나? 니 몸이 건강해졌어? 집안이 화평해졌어? 더 돈을 많이 벌었어? 너가 예수 전해서, 복음 전해서 목회 성공한 거야? 세상 사람들이 너가 진짜 주의 종이고 성도라는 것을 많이 알아주던? 아니면 친구들이 다 떠나던? 계속해서 마귀가 하는 거예요.

우리는 십자가만 보이면 되는데, 오지 마, 하지 마. 하면 되는데 그들은 그게 아니고 우리 편이 많아질 때 그게 진리에 가깝다는 거예요, 우리편, 우리편. 생각 같은 사람이 많아질 때 우린 든든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44절에 뭐냐,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그러니까 이 욕하더란 말은 주님 십자가는 세상 사람한테 충분하게 욕을 얻어먹은 것을 염두에 두고 십자가 지신 겁니다.
 첨부파일 : 292강-YouTube강의(행복과 불행)20191105-이 근호 목사.hwp (30.5K), Dow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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