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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09:28:01 조회 : 38         
313강-YouTube강의(함께 있는 악마 마태복음 4:1)20200519-이 근호 목사 이름 : 이하림(IP:223.131.58.204)
313강-YouTube강의(함께 있는 악마 마태복음 4:1)20200519-이 근호 목사


제313강, 제목은 ‘함께 있는 악마’. 악마가 우리와 함께 있다고 하면 여러분 기분 나쁘겠죠? 그러니까 악마가 우리와 함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예수님이 악마와 함께 있다.’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악마와 함께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는 우리가 판정하는 게 아니에요. 그거 너무 성급하게 ‘지금 내 몸이 아프니까 악마가 나를 괴롭히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악마는 인간을 시시하게 봐요. 그거 뭐 갖고 놀 쨉도 안돼요.

어떤 사람에게 악마가 그 사람 속에 있다가 나갔어요. 나가놓고 그 다음에 일곱 귀신친구 와가지고 들어왔다는 이야기 있죠? 이거 뭐냐 하면 아무리 비밀번호 바꿔놓고 악마 들어오지 말라고 스마트키 백날해도, 스마트키 10개를 달아도 악마는 재미있다고 5749, 이건 1256 치고 다 들어와 버려요. 우리 마음 문 열고 다 들어와 버려요.

꿈에도 들어오고, 밥 먹을 때도 들어오고, 일 할 때, 운동할 때도 들어오고. 악마는 지 마음대로 들락날락하기 때문에 ‘악마여 들어오지 마세요.’ 빌고 고사지낸다고 악마 안 들어오고 그런 거 없습니다. “악마야 우리 교회 들어오지 마.” 한다고 “아이고 무서워라.” 하면서 안 들어오고 그런 거 없습니다.

이미 우리는 악마한테 전부다 노출되고 태어날 때부터 그렇기 때문에 악마의 침범이냐 아니냐를 자꾸 예리하게 나누게 되면 본인이 정신적으로 사는 게 피곤해져요. 박카스 먹어도 소용없습니다. 컨디션 10병 먹어도 소용없어요. 사는 게 피곤해요. “악마야 좀 떠나가라.”한다고 해서 악마가 “아이고 예,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하고 그런 악마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위로되는 것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있을 때 악마와 함께 있었다. 악마가 늘 예수님한테 시비 걸었다. 예수님조차도 악마가 와서 자꾸 집적댔는데 아니 우리가 뭐라고 “악마야, 이제 좀 편하게 살자. 네가 와서 괴롭다. 부탁하니까 뭐하면 나가겠느냐?” 이런 식으로 되지도 않는 억지를 쓰지 마세요.

반대로 악마와 함께 있음을 자연스러운 상황으로, 그냥 ‘태어날 때부터 우리는 악마의 세계에 살고 있다.’ 이렇게 편하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러면 뭐가 필요하냐? 악마가 나가지도 않고. 지 맘대로 나가고 들어오고 한다는데 그러면 우리는 어쩌란 말인가? 할 때 이것 하나만 하면 돼요. 어떤 것이 악마의 속삭임이고 어떤 것이 악마의 유혹인지 그것만 간파하면 되는 겁니다. 이건 성령이 오게 되면 간파가 되거든요.

이걸 간파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먼저 시범조로, 성령께서 예수님을 다루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있을 때는 예수님 홀로 있지 않고 성령께서 함께 일을 시켰거든요. 성령께서 어떤 실습을 시켰느냐 하면 악마와 함께 있을 때 악마는 비로소 예수님과 관계를 맺으면서 자기 정체를 감추지 않고 바보같이 자기 정체를 드러내버려요, 악마가.

다른 인간들한테는 악마가 자기 정체를 숨겨서 “악마 없~다” 하는 것처럼, 악마가 없는 채로 살아가지만 예수님한테는 그럴 수 없어요. 악마가, 자기가 감추고 싶어도 자기의 정체를 그대로 노출시켰습니다. 그게 어디 나오느냐 하면 마태복음 4장에 나옵니다. 성령께서 일부러 악마의 정체를 노출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을 광야에다가 파견 근무시킨 거죠.

이 광야가 뭐하는 광야냐 하면 이스라엘이 들어오기 전에 하나님께 원망, 원망, 불평, 불평이 늘어졌던 그 환경이 광야 환경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것이 광야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무방해요. 왜냐하면 계속 불평, 불만이 나오니까. 불평, 불만 나오면 무조건 광야죠.

불평, 불만이 나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가 기대했던 삶과 주께서 몰아넣는 삶이 일치되지 않기 때문에 그 틈 사이에서 원망이 나오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광야에 있다고 보시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광야에 가신 겁니다.

가셨는데, 예수님께서 광야에 들렀다는 말은 예수님께는 제자가 몇 명이냐 하면 twelve죠, 12명. 그러니까 이 12명이라는 제자를 의도적으로 13명도 아니고 11명도 아니고 12명을 뽑은 이유는 이미 배려 놔버린 이스라엘 대신에 차이 나는 다른 이스라엘을 예수님부터 시작해서 천국백성 새로 만들겠다는 의도가 강해요.

그러면 제자들보고 닦달내야 됩니까? “똑바로 해. 똑바로 하고 내 말 순종해.” 이렇게 닦달내야 되겠어요? 아니에요. 예수님부터 먼저, 왜 현재 이스라엘이 제대로 이스라엘답게 가동되지 못하고 그 모습을 못 보이는지 이유가 있거든요.

그 이유는 악마가 인간보다 더 세기 때문에 그래요. 아담의 죄가 우리의 선을 향한 의지보다 더 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죄지었다고 얘기하지 마세요. 죄가 나로 하여금 그 일을 행하게 한 거예요, 죄가. 그래서 제가 벌써 수백 번 이야기했습니다. 내 인생에 내가 책임지지 마라. 죄가 나한테 했기 때문에 그걸 반성한다 할지라도 죄가 그 일 또 할 수밖에 없어요. 반성하는 것은 헛수고입니다.

분명히 제가 이야기합니다. 내 인생에 대해서 내가 쓸데없이 회개, 반성한답시고 책임질 생각하지 마세요. 책임 안 져야 되는데, 어떤 사람은 반대로 나가는 사람이 있어요.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말라고. 얼마나 고집이 센지. 태클 안 걸면 그 인생 그래, 쓸만하겠다. 쓸모없어요.

자, 다시 이야기합니다. 악마는 들락거립니다. 우리 힘으로 오지 말라고, ‘악마, 환영하지 않습니다.’ 한다고 ‘나 외에, 관련자 외 출입금지’ 이런 거 소용없어요. 악마가 들락거리는데 악마가 어떤 일을 하느냐 간파하면 됩니다.

첫 번째는 뭐냐 하면 악마는 돌이 떡 되게 하라고 하죠. 이것을 예수님이 경험 안하고 우리만 경험했다면 우리가 예수님이 하는 모든 일이 잔소리가 돼요. “자기는 뭐, 우리가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고 자꾸 좋은 말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친히 예수님께서 이걸 견뎠다 이 말이죠.

남자들 군에 가보면 알잖아요. 유격조교가 그 코스를 본인이 해봤겠어요, 안 해봤겠어요? 해봤죠. 해보니깐 군인들이 훈련할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다 해봤어요. 해보고 어떤 식으로 해결책이 있다는 것을 예수님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해봐! 이 세상을 악마와 더불어 한번 살아봐.” 해결책이 없으면 내가 하지 마라 하는데 해결책이 있는 입장에서라면 해보란 말이죠. “백신이 있다면 신종코로나 걸려 봐.” 이런 식이란 말이죠.

그래서 주님께선 어떻게 하냐? 돈이 최고라는 것을 평생 실습케 하십니다. 야, 이 실습은요, 아무도 못 빠져 나가요. 역시 하나님보다 무엇보다 돈이 최고야. 예수보다도 돈이 최고야. 이걸 가슴에 와 닿게, 찐 찐 찐하게 그걸 느낀다 말이죠, 찐하게. 어떤 노래보면 돈보다 친구가 더 좋다는 노래가 있는데 되지도 않는 거짓말입니다. 친구보다 돈이 우선입니다. 친구한테 사기당하지 마세요. 돈이 최고입니다.

그걸 확실하게 느껴야 돼요.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책임지라 했어요, 책임지지 말라고 했어요? 책임지지 마세요. 돈이 자동적인데 뭐, 자동코스에요. 뭐든 돈으로 해결 안되는 게 없고 돈이 우리에게 최고의 기쁨을 주고, 마지막 기쁨은 돈의 기쁨이에요. 돈만 챙긴다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 또 하나님께서 실습시키십니다. 인기. 인기 짱. 아, 내 팬들 많고 나를 옆에서 측은하게 보고 나에게 동조하고 나에게 관심 갖고 사랑을 해주는 사람이 많다는 거. 이거 자살 안할 수 있어요. 그러나 누가 자살하느냐 하면 어디 먹을 게 없어서 자살하는 게 아니고 내가 마음 둘 곳 없는 거예요.

제가 부산강의에서 했나, 하소연할 데가 없어서 죽는다 했죠. 경비원 자살한 게 하소연할 데 없다고 자기 유서에 써놨잖아요.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자살해요. 집에 돈이 한 푼도 없어서 자살하는 게 아니고 도대체 내 마음을 털어놓을 어떤 사람도 없다는 거. 따라서 친구, 정말 돈 없어도 친구 있으면 좋겠다고. 이거 혹독하게 체험해야 됩니다. 마귀와 함께 사는 체험을 해야 돼요.

세 번째가 뭐냐 하면 내 욕망, 그걸 소망이라 해요, 내 희망, 기대. 사람이 이 세상에 대해서 희망 없으면 못 살아요. 뭔가 희망이 있어야 돼요. 내가 안 되면 자식이 잘되든지, 내가 안 되면 내 투자처가 잘 돌아가든지. 하여튼 사람은 뭔가 미래가 있어야 돼요, 미래가. 미래에 대한 희망, 조그마한 소망, 이런 게 있어야 돼요. 그것 때문에 주식하고 그것 때문에 뭐 하나, 로또 사는 거예요. 그게 나를 지금 숨 쉬게 만들어요. 돌아오는 토요일마다 뭐합니까? 로또 뽑죠? 그게 한주를 살게 하는 나의 에너지가 돼요. 희망이 있어야 돼요, 희망. 잘된다는.

애 성적이 내려갔다. 하지만 애가 하는 말이 “엄마 다음에는 잘 할게.” 그 희망이 있으면 때리기 싫어요. 왜? 잘한다는 희망을 주니까. 잘한다는 희망을 준다면 이 지옥같은 악마가 있어도 살만해요. 주님께서는 거기에 푹 젖게 하십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주께서 뭐라고 하느냐 하면 “네가 책임지지 마. 내가 말씀으로 다 이루었어. 네 인생 불쌍히 봐서 내가 책임질게.” 하나님께서 악마와 함께 하시는 이유를 아시겠죠?
 첨부파일 : 313강-YouTube강의(함께 있는 악마 마태복음 4장1절)20200519-이 근호 목사.hwp (33.0K), Dow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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