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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08:04:34 조회 : 42         
322강-YouTube강의(숨어있는 것 마태복음 10:26)20200915-이 근호 목사 이름 : 이하림(IP:223.131.58.44)
322강-YouTube강의(숨어있는 것 마태복음 10:26)20200915-이 근호 목사


제322강, 제목은 ‘숨어있는 것’.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인간들이 숨기는 것, 또는 스스로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는 것들을 주님께서는 다 끄집어내기 위해서 오신 겁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오지 않으면 인간 본인이 숨긴 것은 들통나지 않겠죠. 예수님이 오시지 않으면.

만약에 이런 형사가 있다고 칩시다. 길가는 사람 딱 보기만 하면 당신이 지난 여름에 뭐했는지 다 아는 형사. 그런 형사가 있을 수 있겠는가. 없죠. 없는데 이건 돼요. 만약에 시간여행을 해서 일찍 미래를 맛본 형사가 다시 과거로 오는 거예요. 그러면 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미래에 있는 사람은 거쳤으니까 다 알게 아니겠습니까. 그럼 그 사람들을 다 알아맞히는 거예요. “너는 앞으로 2개월 뒤에 범죄 저지를 것이다.” 다 알게되면 “내가 뭐? 나는 생각도 없는데.” 이렇게 하다가 결국 2개월 후에는 그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래라는 것이 과거한테는 공포의 대상이에요. 미래를 미리 정했다는 것은 주께서 모든 것을 다 아신다는 뜻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일하실 때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보이고자 하는 것은 그건 안 받습니다.

오히려 내세움으로써 뒤로 감추려고 하는 게 있어요. 발이 앞으로 나가면 한 쪽 발은 오히려 반대로 더 뒤로 나가죠. 그래야 걸으니까. 발이 앞에 한 발 대고 뒷발이 더 뒤로 가야되죠. 사람의 모든 행동이라는 것은 사실은 자기가 보이고자 하는 그것이 자기 본심이 아니에요. 본심을 감추기 위한 가식이 앞에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세리와 창기가 너희들 잘난 체하는 사람보다 먼저 하늘나라 간다고 이야기했을 때 바로 그 말씀이 그런 말씀이에요. 세리와 창기를 보고 사람들이 나는 저들과 같지 아니하다고 자부했는데 그러면 세리와 창기는 뭐냐. 그 당시 모든 인간이 자신이 감추고 싶은 본심을 노출시킨 표본이 바로 세리와 창기에요.

그 사람들은 감출래야 감출 게 없고 일반인들은 그걸 교묘하게 감추고 있다는 그 차이뿐이지 그 차이만 벗겨버리면 사람은 똑같습니다. 왜냐하면 아담으로 태어난 인간은 날 때부터 죄인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자기 안에는 죄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마태복음 10장 26절에 보면 이런 말씀 나옵니다.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우리 안에 확성기, 앰프같은 게 있다는 겁니다. 소곤소곤소곤 이야기하는 것이 하늘나라에서는 시끄럽게 왕왕왕왕 들리는 거예요. 은밀하게 한 것은 하늘나라 큰 스크린에, 59인치 삼성TV에 그냥 다 드러난다고 보면 돼요.

그러기 때문에 차라리 ‘주여, 저 이 마음입니다.’ 하고 노출시키면 되는 거예요. 어차피 우리는 의로운 사람 없고 죄밖에 없기 때문에 순간순간 ‘나는 이런 죄밖에 내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바로 그 사람이 세리와 창기이고 그 사람이 바로 하늘나라 먼저 가는 거예요.

마태복음 6장에 어떤 사람이 금식하는 것을 보고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18절에 보면,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려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금식한다고 동네방네 광고하면서 티 다 내고 “나 금식하고 있지롱”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주님한테는 통하지 않죠.

“금식하고자 하는 네 의도가 뭐냐?” 이렇게 물어요. 금식하고 욕 얻어먹는 거예요. 금식하고자 하는 의도가 뭐냐. 금식하고 난 뒤에 그 다음 네가 얻고자 하는 게 뭐냐 이 말이죠. 자기 욕심이겠죠.

따라서 이런 것은 주께서 금식하는 그 고상한 것조차 주께서는 겉으로 드러난 걸로 치부하기 때문에 속을 내놔라. 네 속을 내놔봐라. 겉 자꾸 내놓지 말고 속을 내놔봐라, 속을. 세상에 겉옷을 안에 입고 속옷을 밖에 입는 사람은 슈퍼맨 빼놓고는 없어요. 그러니까 슈퍼맨은 날아다니잖아요.

마태복음 10장은 방금 했고 11장을 보면서 바로 속에 있는 것을 어떻게 드러내는가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고 열두제자를 보냈습니다. 여기 11장 20절에 보면,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화가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이게 굉장히 잘 먹고 잘 사는 동네에요. 그러니까 꿀릴 것이 없는 거예요. 사람이 꿀릴 것이 없다는 말은 많이 가졌다는 뜻이죠. 상대적으로 남보다 나는 복 받았다는 것을 자부할 수 있다고 본거죠. 그러나 주님께서 거기를 떴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떴다는 말은 그럼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게 뭐에요? 그렇게 당당하고 스스로 자부하지만 주님께서는 뒤쪽을 치는 거예요. 뒤쪽을 치니까 그들은 소돔과 고모라의 벌을 받아야 마땅한 자로 드러나는 겁니다.

마태복음 11장 23절에 보면,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모든 사람이 부러워한 거예요. 아, 난 언제 저 사람처럼 살아보느냐. 여유있게 살아보느냐. 코로나 이런 판국에서도 얼마나 여유가 넘치는지...나는 언제 저 정도 사느냐 하는데, 가버나움아 네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가 소돔과 고모라의 유황불 대상이 된다는 것을 네가 왜 모르느냐 이 말이에요.

그 다음에 13장을 보게 되면 거기에 씨 뿌리는 비유가 나와요. 보통 13장에 씨 뿌리는 비유부터 해서 비유가 많이 나왔잖아요. 이 비유의 뜻은, 취지는 뭐냐? 비위를 상하게 하는 거예요. 인간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겁니다. 감추고 있는 이 돌짝밭아, 감추고 있는 이 바윗덩어리야, 감추고 있는 이 가시덤불아, 내가 네 속, X-ray한번 찍어봐?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은 인간의 비위를 다 뒤틀리게 만들어버리는 겁니다.

내가 온 것은 바로 가라지와 알곡을 내가 임의로 결정짓기 위해 왔다. 네가 나댄다고 해서 내가 너를 알곡이라고 쳐준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마라. 내 말씀에 준해서 알곡은 알곡대로 가라지는 가라지대로 가른다. 내가 온 것은, 보기는 보아도 깨닫지 못하는 그런 말씀을 주신 것은, 주님께서 우리가 미처 모르는 우리의 속마음, 나의 본성을 주님 자신의 몸에다 담아서 그걸 화끈하게 다 보여주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십자가 길을 갈 때 주님이 가신, 아버지께 버림받은 그 길이 사실은 우리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라는 것. 버림받아 마땅한 그러한 본성을 우리가 지니고 있다는 것을 예수님이 대신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주님의 고난과 서러움, 억울함, 그 모습을 보면서 이걸 진상같은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어려운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너와 나의, 주님의 고난을 비교해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마태복음 13장의 모든 비유는 35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한 이유가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우리는 스스로 드러낼 수 없는데 주의 영, 주님께서 십자가로 올 때, 우리 속에 있는 내 속옷을 드러낼 때 어떻게 해야 돼요?

고맙고 감사해야 되죠. 주님 아니었으면 나는 위선자로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여, 남 손가락질할 필요도, 그런 자격도 없고 우리는 바로 내가 죄인중의 괴수라는 것을 고백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오신 거예요.
 첨부파일 : 322강-YouTube강의(숨어있는 것 마태복음 10장 26절)20200915-이 근호 목사.hwp (32.0K), Dow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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