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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08:22:00 조회 : 5986         
갈5:6 해석 요청 이름 : 이근호(IP:220.230.123.248)

거지 동냥하고 믿음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다음과 같은 그 어떤 경우도 주님이 주신 믿음을 위배하지는 않습니다.


1. 동냥 그릇을 발로 으깨버린다. 


2. 구걸행위를 한다고 구청에 고발한다.


3. 동냥 그릇 안에 들어있는 다른 사람이 이미 한 돈도 도로 가져가버린다. 불로소득이니 도적질이 성립되지 않을 것이다는 계산하에 


4. 잔돈 바뀌기 위해 동냥 그릇에 담긴 푼돈을 이용한다.


5. 자기 가게 앞에서 장사한다고 화를 내면서 추방시켜 버린다.


믿는 자의 행위는 하나님이 주신 언약에관한 내용이지 결코 자신이 행한 것을 관찰하고 분석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행위를 믿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기 행위 항목'에 추가할 사항에 해당됩니다. 


거지 동냥과 관련해서 가장 불신앙적인 행위는 차라리 자신도 같이 거지가 되어 같이 동냥해보므로서 그 거지와 삶을 같이 느끼고 그들의 고통과 함께 하는 일입니다.  


스토아철학이나 디오게네스의 철학이나 불교나 천주교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성 생활이 대표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행위가 제가 보기에 가장 불신앙적인 것은 그 행위로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무언의 항변을 하고 있는 겁니다. 


즉 자기에게는 아직도 거지에 대한 일말의 양심이 살아있음을 행위로 말하므로서  십자가 피 흘리심의 무용론을 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개할 꺼리를 자기 쪽에서 알아서 선으로 처리하는 것, 이것보다 더 악마적인 행위가 또 있을까요?


디모데전서 6: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뉘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야고보서 2:15-17 "만일 형제가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니요 이와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이 두 개의 성경 귀절 앞에서 회개할 꺼리가 없는 자는 예수님을  믿는 자가 아니라 자신의 행위를 의존하여 구원하려는 자일 뿐만 아니라 남들까지 판단하고 정죄하려는 자일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부인을 아예 포기한 자일 것입니다.


평생 이 말씀에 대해서 합당한 인간은 없습니다.  


정답은 이것입니다.


그 어떤 행위로도 자신의 죄인됨과 이 죄인되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것, 이것이 믿음에 합당한 행위입니다.  


 

 이성희(IP:210.♡.159.245) 06-11-27 11:26 
믿는 자의 행위는 하나님이 주신 언약에관한 내용이지 결코 자신이 행한 것을 관찰하고 분석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참으로 옳습니다.. 선악과를 먹고난 후 인간 자신의 선악판단에 따른 모든 행위 자체가 죄악될 뿐임을 안다면... 주님으로 말미암은 '의'만을 기쁨으로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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