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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23:05:13 조회 : 230         
'피'를 읽다 질문 드립니다 이름 : 손승범(IP:220.123.106.89)
271페이지 중간쯤 보면, 법이란 연결고리가 없고 서로 섞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법의 어떤 속성을 설명하시려고 이런 법의 단절된 속성을 말씀하셨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근호(IP:119.♡.83.168) 18-02-07 00:01 
개별자로 자처하는 인간들에게 있어 하나의 법을 착실하게 준수하는 것으로 자신의 개별적 의로움을 수립했다고 뿌듯한 마음을 잠시 가지지로 이로 인해 다른 법에 대해서도 그 남아 도는 의로움으로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법의 저촉을 무마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온전한 의로움을 법은 제공해주지 않습니다. 법은 인간들이 따라잡을 수 없게끔 새로운 상황과 결합할 때마다 무한대로 분할될 채비를 갖추기 때문입니다.
 구득영(IP:203.♡.97.179) 18-02-08 10:43 
목사님, 설명이 너무 간단합니다. 시간이 되면 좀 자세하게 듣고 싶습니다. 우리는 법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인간이지 않습니까?
 이근호(IP:119.♡.83.168) 18-02-08 18:12 
법은 인간이 미처 예상 못하는 식으로 인간을 선도합니다.(앞서 갑니다.) 따라서 인간은 그 법을 따라잡아 어떻게 하던지 '나'라는 존재가 영원히 지속할만한 가치가 있음을 신에게 확인하고 증명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계속 늘어나는 법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이 뒷북치면서 허덕이며 따라가기에 급급합니다. 이게 바로 저주 아래 있는 인간의 모양새입니다.
 손승범(IP:220.♡.106.89) 18-02-08 18:33 
인간은 법이 요구하는 모든 경우의 수를 충족시켜 의를 이루겠다는 그 저의를 법 자체가 스스로 무한자가증식해서 하나하나 공박하고 파쇄한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겠는지요?
 이근호(IP:119.♡.83.168) 18-02-08 18:57 
그렇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법적 인식 (사단의 권력망)속에서 묶여 있음을 아시고 그것을 저주로 뒤덮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겁니다. 이 말은 곧 '율법의 저주'을 실효적으로 행사하기 위해 피조물이 만들어졌다고 이해해도 됩니다.
 구득영(IP:203.♡.97.179) 18-02-09 10:50 
인간이 있고 법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아니군요. 인간이 법을 만들고 스스로 거가에 얽매이는 것이 참으로 요상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는 이유는 법이 먼저 만들었기 때문이고, 인간은 그럴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죠. 나이가 들면서서 점점 더 느끼는 것이지만, 온통 법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또한 주님의 사랑이 없는 것고 말이죠. 감사합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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