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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16:15:54 조회 : 184         
속은자 이름 : 김태윤(IP:59.6.30.116)
디도서 3:3 중 속은 자요.....
2017.08.11 서울강의(사고와 운명) 중....속은 자 부분을 읽어 내려가다
잠깐 0.5초 정도 - 속은 것 꼭 내 잘못 아니잖아요―
그때 바로 질문할까도 생각 들었지만....그 앞에 어리석은 자요...부분이 있어 그렇지... 하며
지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 찜찜함(?)이 요즘 들어 목사님이 몇 번 언급하신 보이싱피싱이 떠오르며
뭔가는 내 입맛에 맞았기에 속아 넘어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두 흙덩이(해골)의 만남 또 하나 기다리고 있는 흙덩이(해골)...생각해보면 거기다 저의 에너지를 쏟았었는데.....완전 속았어!!
질문 드리겠습니다.
속은 자(작은 범주, 큰 범주)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근호(IP:119.♡.83.168) 18-05-09 17:59 
인간은 본인을 일단 정상적인 존재로 자부합니다. 바로 이것으로 인해 바깥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 중에서, '나는 분명히 정상인이다'라는 사실을 증명해 줄 수 있는 경우를 수집하는데 혈안이 됩니다.  즉 동기 자체가 이미 속임을 당하는 요인이 되는 겁니다. 이것으로 인하여 일이 더욱 꼬이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문제 있는 나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도 찾기'입니다. 즉 내가 문제성이 있으면 그것으로 인정하면 그만인데  그것이 아니라 '문제성 있는 나'를 '문제 없는 나'로 전환하고자 시도하는 데서 더 큰 속임수에 말려듭니다. 그것이 바로 '자기 긍정'을 목적으로 내세운 종교 단체에 말려든 겁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바는 그저 줄곧 '자기 부인'입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소망이 아니라 예수님의 일방적 과제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자기 부인'의 자리가 영 못마땅한 겁니다. 그래서 '자기 부정'을 시도할 테니 결국 나를 무한 긍정적 존재로 변모해 달라고 떼를 쓰게 됩니다. 갖은 노력과 시도를 해보게 됩니다. 죄인이기에 당연히 묵묵히 죽어가면서 세상 삶이 내 원대로 안되는 것이 지극한 합당하는 사실인 것을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통해서 늘 재확인하는 삶이 곧 '자기 부인의 삶'이요 예수님을 증거하는 성도의 삶입니다.
 김태윤(IP:49.♡.97.45) 18-05-09 21:38 
답변 감사드립니다.
'자기 부인'의 자리가 영 못마땅했음이 발각 됩니다.
속은 자요라는 말을 인정하기 싫었음을.... 그 환부를 확 까집어 젖히시는 주님,,부끄럽고 수치감도 들고 그렇게 조치하시는 그런 선한 목자 되신 주께 감사
예수님의 일방성, 십자가의 죽으심,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으로 살아지게 되는 것...
창세기 3:19...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이 말씀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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