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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20:38:18 조회 : 609         
심판과 심판주 이름 : 김태윤(IP:49.163.97.45)
인간은 심판이라는 단어에 불쾌감과 거부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온갖 법, 제도, 윤리, 도덕...등을 다 동원해서 탈출구를 찾을 궁리를 해보겠지요
그런데 다시 심판주라하면... 뭐라고? 상황이 더 궁지에 몰리게 됩니다.
결국 요한복음 19:30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다 이루었다.....
인간은 그 뭔가의 불쾌감이 제거 된 듯싶지만...다 이루었다가 마음에 걸리지 않을 수 없을 듯 싶습니다.
더블어 (사도행전 13:30), (베드로전서 1:21) 죽었다 다시 사심까지
전혀 할 수 있는 게 없어져 버린 상황인데요...

그러나 인간은 끝까지 포기를 못하고, 그릇된 충동으로
문을 두드리며(쾅! 쾅!) - 참 불안이 야기한 애처로운 모습 같습니다.
주여 열어 주소서...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 가르치셨나이다...
(그럼 죽치고 기다리자)
떠나라 하십니다
결국 밖에 쫓겨난 것을 보며..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는 모습으로

한편으로는 7.29 의존교회 설교 중 마태복음 24:42~ 깨어 있으라...
너무나 태연하고 당당히... 주여 아무 때나 오시옵소서! 마땅한 처분에 따르겠다는...모습으로

심판과 심판주의 차이에 대해서...
(위 두 상황과도 연결해서 설명이 되어 진다면...이점도 추가해서 부탁드립니다.)
 이근호(IP:119.♡.83.168) 18-08-17 22:08 
유황불 처벌은 악마에게 하는 것으로 이미 기정 사실화된 겁니다.(계 20:10) 그러다보니 이미 자신이 악마에 속한 줄로 모르고 악마에 사로잡혀 사는 인간들은 자동적으로 악마와 더불어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문제는 이 악마와 더불어 처벌받은 자들이 누구인지가 드러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를 위하여 심판주께서 오셔서 심판을 실시하게 됩니다. 처벌의 정당성을 위하여 알곡과 가리지를 구분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분리작업이 곧 심판작업입니다. 그러니까 심판주가 오시지 아니하면 분류작업이 이루어지지 않는 겁니다. 심판작업은 창세기 2장과 3장 사건을 그대로 적용합니다. 따라서 인간쪽에서 처벌을 면제될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창세기 3장에 속하여 이미 저주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놓은 작업을 위하여 (요 5:24) '없는 자' 속에서 '생명 얻을 자'를 새롭게 만드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께서 친히 '생명 없는 자'에서 '생명 있는 자'코스를 만들어 내십니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에서 저주받아 죽었다가 (스스로 잃어버린 자) 되셨다가 아버지에 의해서 부활( 찾은 자)되셨습니다. 이 자체가 바로 주님의 벌리시는 심판의 기준이 되십니다. 이 경로에 참여되는 자만이 더이상 심판에 이르지 않고 생명에 이르게 됩니다. 따라서 심판주되시는 예수님께서 스스로 이 세상에 없는 심판을 유발하시고 그 속에서 아버지에 의해서 빠져 나가시므로서 그 효과를 성령을 통해서 공급된 자만 이미 생명에 속한 사람으로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겁니다. 따라서 이 심판 작업의 기본은 '모든 인간은 악마와 더불어 영원한 처벌 대상자'라는 사실이요, 심판주란 그 사실의 내막을 몸소 보여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로서 구원이란 심판이라는 작업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 겁니다.  (부연해서 말씀 드리자면 번화한 거리에 나가보세요. 쇼핑센터나 시장에 나가보세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영원한 유황불에 영원히 짐기게 될  처벌대상자들입니다.)
 김태윤(IP:49.♡.97.45) 18-08-17 23:38 
귀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 수련회 7강에 관한(죽음과 은혜 등)  질문를 준비하다 뜻하지 않게 올렸는데요
답변을 받고서...그 어떤 말도 필요치 않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주께서 주신 고마움과 감사를 간직하며 벌써 겨울수련회(아가서) 내용이 감이 잡힐 듯....말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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