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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20:29:33 조회 : 672         
막사세요 라는 말씀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름 : 김인철(IP:112.165.63.54)
2013년 05월 12일 로마서 6장 8-11절 죽음 안에서 산자, 설교 끝부분에
그냥 사세요. 그냥 사시고 있는 죄를 마음껏 다 보여주세요. 죄가 살아야 우리가 삽니다

것과

“시편 속의 그리스도” P59 주님과 나 사이에 막대기로 고정 되어 있다면 주님께서 막대기를 흔들어 버리니까 그 결과로 우리가 존재하는 그 영역이 곧 말씀, 시편 15편이 실현되는 공간의 장으로 드러나는 겁니다.

두 말씀의 연결 고리를 알고 싶습니다
 이근호(IP:119.♡.87.190) 19-07-21 06:40 
나를 보는 두 가지 상반되는 시선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내가 나를 대하는 태도이고 또 하나는 숨어계시는 하나님께서는 나를 보고 있는 시선이 있었습니다.
인간은 자신을 좋게 보면서, 하나님에게도 그렇게 봐주기를 강요합니다. 우상이지요. 그러나 인간은 우상이고 뭐고 내가 나를 좋게 보는 것처럼 나를 이쁘게 봐주기를 원하면서 자기 쪽에서 조심스럽게 자기 관리하려고 나섭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쪽에 나타난 것은 십자가였습니다. 하나님의 단호함이지요. 냉정함이요 엄격함입니다.  인간과 거래하시지 않고 완전을 요구하시는 차가운 거룩함에 그 어떤 인간도 의롭다고 나설 자는 없습니다. 즉 인간은 그동안 막살았던 겁니다. 자기 딴에 조심스럽게 살겠다는 의도마저 자신을 위해 왜곡된 하나님상을 만들었던 겁니다. 바로 이 사실이 '주님과의 막대기' 즉 '언약의 위력'이 도달하게 되면 "내가 사는 모든 것이 나를 위한 막사는 생활이었구나"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도달되는 결론 새로운 주님의 관점에서 (내 관점이 아니라) 막살고 있음을 고백하는 겁니다. 뭘해도 막사는 것이 나의 본성임을 자인하기에 모든 것은 은혜요 감사로 나타나는 겁니다. (내 관점이 아니라 주님의 관점에서 볼 때에) 그래서 성령으로 인한 두 개의 상반된 관점이 전제가 되느 겁니다. 만약에 성령을 받지 않는다면, '막살아'를 가지고 요령을 부릴려고 할 겁니다. 즉 "나는 애초에 부족한 인간이니까 내가 막살더라도 하나님이 좀 너그럽게 봐주소!"라는 식으로 '나의 막산다는 것조차 자신의 정당함으로 내세울 겁니다. 성령을 받지 않고 자기를 보는 시선만 있는 사람이라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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