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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15:41:24 조회 : 525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나의 가정'과 '믿음의 가정'(갈 6:10) 이름 : 이근호(IP:119.18.83.168)


가족의 성립은 하나님의 작용과 사람의 수용으로 나타납니다. 신자가 아니더라도 혈육은 인위적으로 끊기가 힘듭니다.



몸에서 몸이 튀어나와서 구성된 게 가족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타인이 아니라 ‘나의 확장’이 되는 겁니다. 서로가 각자 ‘여러 나’입니다.



가족을 무시하는 것은 곧 ‘나’를 무시하는 것이라서 본성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가족을 남 대하듯이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반면에 교회란 남의 가정의 집합소요 남들입니다. 자기 가족 대하듯이 교인들을 대하지 않습니다. 헤어지면 그만입니다. 안면 있으니 인사 정도 나누는 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어느 정도 경쟁 엮여져 있습니다. 남의 가정 잘 되면 시기 나고, 남의 가정 못되면 약간은 신이 나고 그들을 깔보는 심보가 올라옵니다.



교인들은 나의 성질을 푸는 대상이요, 나의 옳음과 위대함을 확인해주는 상대자요 나를 위로하기 위해 그들이 힘껏 고생해야 될 대상자로 여깁니다.



즉 나와 내가 속한 가정을 위하여 함부로 희생해도 되는 그런 소모품 정도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정반대를 언급합니다.



‘믿음의 가정’은 기존의 ‘나의 가정’을 넘어서지 아니하면 소속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마태복음 12:47-50에 보면, “한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고 되어 있습니다.



‘나의 가정’으로 인해 ‘믿음의 가정’을 모독 받고 있는 겁니다. 나 위주의 가정이 ‘믿음의 가정’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는 겁니다.



이는 지옥 갈 자들이 천국 갈 자들을 욕하고 있는 바와 같습니다. ‘내 가정 절대성’으로 인해 ‘주님의 가정’을 모욕하고 있는 겁니다.



‘믿음의 가정’에만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내 가정에 아니 계십니다. 거기에는 ‘나’와 ‘나들’만 있을 뿐입니다. 평생 같은 육적인 존재들이 한 덩어리로 뭉쳐서 울고 웃으면서 북적이다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우루루 같이 지옥으로 빠집니다.



그래도 가족이 함께 하니 지옥이라도 살만 하다고요? 육적 가족 집착증세는 정말 주님 아니면 못 고칠 병입니다.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니라"(마 10:36)


 김태윤(IP:59.♡.30.116) 18-05-09 16:14 
지난 여름 수련회 8강이 떠오릅니다.
그때충격이 컸나 봅니다. 이걸 기억하고 있다니....가정의 달,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는데요(욕심)
주님의 칼 휘두르는 소리.......그리고 너도 만만치 않아! 번뜩하네요
 정석훈(IP:117.♡.145.159) 18-05-10 18:44 
"그런데 목적지점으로 들어오고 난 뒤에는 그들 자신의 핏줄이 그들의 존재 목적으로 안착되었다는 겁니다. 그들이 거기에 영구히 거주하는 거주민이 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핏줄’을 보장하는 여호와 하나님이기를 원했습니다."
이근호 목사님의 저서 -하늘의 징조- 중에서. 곧 출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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