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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13:50:47 조회 : 75         
Rubbish 배설물 이름 : 함숙경(IP:121.149.196.6)
title : Excrement 배설물
preacher : pastor Lee Geunho
text : Philippians 3 : 8-9
date : July 19, 2020

8.What is more, I consider everything a loss compared to the surpassing greatness of knowing Christ Jesus my Lord, for whose sake I have lost all things. I consider them rubbish, that I may gain Christ 9.and be found in him, not having a righteousness of my own that comes from the law, but that which is through faith in Christ--the righteousness that comes from God and is by faith.

SUMMARY

There is something poisonous in man, a desire that he himself wants being righteous alone. This is a common desire of all human beings who have come to know good and evil. Christ, understood by the apostle Paul, is said to have a "new self" within him, which is different from the existing human nature. The reason why the apostle Paul says, "...... that I may gain Christ and be found in him," is because he discovered that in Jesus there is a newly created "self" that does not come from Paul himself. 인간 속에 독한 것이 들어 있는데 그것은 자기 자신만이 홀로 의로운 사람이고 싶어 하는 욕구이다. 이것은 선과 악을 알게 된 모든 인간들의 공통적인 원함이다. 사도 바울이 이해하는 그리스도는 기존의 인간본성과는 다른 ‘새로운 자아’를 그분 안에 품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바울 사도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라고 말하는 이유가 바로 예수님 안에는 바울 자신에게서 나오지 않은 새롭게 발생된 ‘나’가 있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The apostle Paul was also a person who formed himself with good and evil logic. But after meeting Jesus, he discovers that the human image, composed of good and evil logic, is different from the human image God wants. He learns that the righteousness formed based on the existing good and evil logic is not the will of God, and that his righteousness built by his own efforts eventually hinders the true "self" in Jesus. In today's text, he proves that faith in Christ is the loss of the existing "self" that he couldn't give up and held on to. 바울 사도도 과거에는 선악논리로 자신을 구성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난 후, 그는 그 선악논리로 구성된 인간상은 하나님이 원하는 인간상과는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기존의 선악논리에 의거해서 형성된 의는 하나님이 수용하시는 의가 아니란 것과 결국 자신의 노력으로 구축했던 자기의 의로움이 예수님 안에 있는 참된 ‘나’를 방해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그는 오늘 본문에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란 스스로 포기하지 못하고 그처럼 애지중지 붙들고 있던 기존의 ‘나’를 잃어버리는 것임을 증거 한다.

He says in Romans what the law suggests. : "Therefore no one will be declared righteous in his sight by observing the law; rather, through the law we become conscious of sin(Rom. 3:20)". 그는 로마서에서 율법이 시사하는 바에 대해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20)”

Here too, Paul the Apostle reveals that the righteousness of the saints does not come from his own act of observing the law, but is given as a unilateral gift from Jesus regardless of it. Paul boasts only this. The righteousness from the Lord makes him now regard all the "good things" he was so proud of in the past as shit to him. 여기서도 사도 바울은 성도의 의는 율법을 지키는 자기 자신의 행위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그것과는 상관없이 예수님으로부터의 일방적인 선물로 주어지는 것임을 밝힌다. 바울은 오직 이것만 자랑한다. 주님에게서 온 의는 그로 하여금 그가 과거에 그처럼 자랑스러워했던 모든 ‘좋은 것들’을 이제는 똥으로 여기게 만든다.

He misunderstood God without Jesus as the true God in the past. However, The fact that Jesus came and became known to him is that God appears in the relationship of 'the Father and the Son' and that those who do not join the Son become 'unknown to God'. Heavenly Father only accepts what comes from the Son, and does not receive anything from humans that is not through the righteousness of the Son. This eye of Paul was given to Paul by the Holy Spirit, which makes him see himself as just a useless 'waste.' Jesus said like this : “What goes into a man's mouth does not make him 'unclean,' but what comes out of his mouth, that is what makes him 'unclean.'(Matt. 15:11)” 그는 과거에 예수님이 없는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 오해했던 사람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찾아오심을 통해 그에게 알려지게 된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나타나신다고 하는 것과 그 ‘아들의 자리’에 합류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된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오직 아들에게서 나온 것만 받으시며 아들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 아닌 인간에게서 나오는 그 어떤 것도 일체 받지 않으신다. 바울의 이 안목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바울에게 주어졌으며 성령은 바울로 하여금 그 자신을 그저 무익한 ‘쓰레기’로 보게 한다. 예수님은 이같이 말씀하셨다. :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마 15:11).”

All men are sinners (Rom. 3:10) and only dirty things come from sinners. There is nothing from human beings that is not dirty. Humans are always comparing and competing against each other, sometimes conceited, and sometimes intimidated by shame. To offset this shame, man tries to grab anything that looks good and coveted to his own eyes. They also consider others enemies and try to defend themselves and their own possessions by all means. This is because he believes his possession will prove his status. Like this, humans spend all their energy on these things all their lives. In addition, even God uses it as a means of self-interest to defend himself. This is the act of worshipping God as an idol for himself. 모든 사람은 죄인(롬3:10)이며 죄인에게서는 더러운 것만 나온다. 인간에게서 나온 것 중에 더럽지 않은 것이 없다. 인간은 항상 서로 비교하고 경쟁하는 중에 어떤 때는 자만하고 또 어떤 때는 자기처지와 행위를 부끄러워하여 위축된다. 이 부끄러움을 상쇄시키기 위해서라면 인간은 자기 눈에 좋고 탐스러워 보이는 무엇이든 움켜쥐려고 한다. 또한 타인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자기 자신과 자기 소유를 방어하려 든다. 이는 자신의 소유가 자신의 위상을 증명 해줄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간은 일생을 이런 일들에 모든 에너지를 소모한다. 게다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라면 하나님마저도 자기 유익을 위한 수단으로 삼는다. 이것이 하나님을 ‘자기를 위한 우상’으로 숭배하는 행위다.

The reason why humans struggle in this world is that the basis of human life is this land. Man is intimate with the earth and shares his fate with it. But this land was already cursed by the law and was confirmed to be destroyed. The land has a " storehouse of the dead" under it. This place is referred to as hell in the New Testamentt. As the rich man thrown into hell shows, those thrown into hell do not change their attitude even there(Luke16:24). Therefore, according to the Gospel, human affinity with the earth is something that must be excreted. 인간들이 이같이 이 세상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유는 인간의 삶의 기반이 바로 이 땅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땅과 친밀하며 그 땅과 운명을 함께한다. 그런데 이 땅은 율법에 의해서 이미 저주받았고 멸망 받을 것이 확정되었다. 땅은 ‘음부’라는 ‘죽은 자들의 저장고’를 그 밑에 갖고 있다. 이 음부를 신약에서는 지옥으로 언급한다. 지옥에 던져진 부자가 보여주듯이 지옥에 들어간 자들은 그곳에서조차 자신들의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눅16:24). 따라서 복음에 의하면 인간의 땅과의 친화성은 ‘배설’되어야 그 무엇인 것이다.

In Ezekiel 9:4-6, it is described in this way that God has begun the convocation of his own people to be brought out of this land. : “and said to him, ‘Go throughout the city of Jerusalem and put a mark on the foreheads of those who grieve and lament over all the detestable things that are done in it.’ 5.As I listened, he said to the others, ‘Follow him through the city and kill, without showing pity or compassion. 6.Slaughter old men, young men and maidens, women and children, but do not touch anyone who has the mark. Begin at my sanctuary.’ So they began with the elders who were in front of the temple.” 에스겔 9:4-6에서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이끌어내실 자기백성에 대한 소집작업에 돌입하셨다는 것을 이렇게 묘사한다. :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Today, the church is a collection of people who are willing to present their own righteousness as excrement that they have been so proud of. These are the people of the Lord, whom God has marked on their foreheads with his own blood(Acts 20:28). That includes all the saints of the Old Testament and all the New Testament. 오늘날 교회란 자기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겨온 자기 의를 배설물로 기꺼이 내놓는 자들의 집합체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기 피로 그 이마에 표를 한 자들이며 자기 피로 사신 주님의 백성들이다(행 20:28). 거기에는 구약의 모든 성도와 신약의 모든 성도가 포함된다.

This blood reveals that the fake God that man had held on to protect him was an idol, and that the so-called faiths he had been doing in his own interest were sin and rubbish that deserved to be cursed. It also reveal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on and the Father that no one can come to the Son unless the Father who sent him draws(John 6:44),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aints and the Lord, which has led the saints into this relationship between the Son and the Father. The blood also tells the people that in the war of the Lord against the devil, there is no room for individual good or evil of man, and that the victory of the Lord, achieved by the death of Jesus' cross, was given as a gift to his people. 이 피는 인간이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붙들었던 그 가짜 하나님이 우상이었음을 폭로시키고, 그가 자기에게 유익으로 여겨 열심히 행해온 소위 믿음의 일들이 저주받아 마땅한 죄이며 쓰레기임을 드러낸다. 또한 하나님아버지가 보내지 아니하면 아무도 예수님께 올 수 없는(6:44) 아들과 아버지와의 관계성과 이 관계 안으로 이끌려온 성도와 주님과의 관계성을 드러낸다. 또한 이 피는 악마와 싸우는 주님의 전쟁에서는 인간의 개별적인 선이나 악은 끼어들 여지가 전혀 없다는 것과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성취하신 주님의 승리가 자기 백성에게 선물로 주어졌음을 알린다.

Therefore, the saints interpret themselves only through the cross, and as a result, treat themselves as excrement. The gospel shines brightly in this excrement.그러므로 성도는 오직 십자가를 통해서만 자신을 해석하며 그 결과 자신을 통째로 배설물로 처리한다. 복음은 이 배설물 안에서 밝히 빛난다.
 이근호(IP:119.♡.87.190) 20-07-25 14:08 
사람들은 기대하기를, ‘하나님’이란 자기를 보다 지켜주고 키워주고 완성시켜 줄 수 있는 그 지점에서 결합된다고 여긴다. 하지만 이것은 오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파괴하기 위해 달려든다.

이렇게 자신의 무너짐 이후에 뭐가 보일까? 그동안 자신이 차지한 자기 자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자리 위인 것을 안다. 하나님의 은혜란 이처럼 선물을 선물답게 알리는 것이다.(고전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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