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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08:07:20 조회 : 5655         
창세기 19:24-26 (97. 4. 25 cbs방송설교) 이름 : 우리교회(IP:122.47.57.66)

97. 4. 25-cbs방송설교

창세기 19:24-26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인간들이 모두 다 헤아리기가 참 어렵습니다. 항상 자비로운 하나님, 자애로운 하나님으로만 통하다가 이런 불 재앙을 만나고 보면 그 동안 하나님에게 가졌던 인식이 바뀌어질 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인간들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상호 비교해 보기를 원하십니다. 인간들이 현재 하는 일 가운데 하나가 신에 대한 일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교회 나가 주는 일도 이런 일 중의 하나입니다. 자기 시간 중에 일부분을 신에게 경배하는 일에 할애하는 것도 신심이 깊은 사람들의 전형적인 마음가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전부 다가 하나님의 일입니다. 일부만 인간에게 할애하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사는 원래 본인이 창조하신 그 세계의 회복에 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토록 찬란했고 아름다웠고 마음에 흡족했던 그 때 그 시절을 늘 염두에 두시고 일하십니다. 따라서 심판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필수적인 일이십니다.

오래되고 낡은 아파트를 재건축 할 때면 반드시 지금까지 존재했던 아파트를 모조리 부숴 버려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구속 사업이란 재건축하는 사업이요 재창조하는 사업입니다. 처음의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다시 세상을 창조할 때도 없는 데서 있게 하시는 방식을 동원하십니다. 모조리 아무 것도 남기지 않으시고 창조하십니다. 이스라엘에게 유일하게 나타나신 참 하나님은, 없는데서 있게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대충 수리한다든지, 보완한다든지, 개선한다든지 보충해서 세상을 유지하려는 마음이 추호도 없으신 분입니다.

거기에 사람들은 현재 자신의 것을 늘 아까워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없어지면 그것으로 끝인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신을 대할 때는 자기 것이 소멸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미흡한 점을 보충해서 날이면 날마다 개선, 발전되기를 소망합니다. 흔히 교회에서, 부흥이라든지, 교회 성장, 교회 발전, 교세 확장, 선교사 보내기 운동 같은 것을 사업이라고 내세우는 이유가 다 여기에 있습니다. 날마다 자기 교회를 부인하고 부정할 줄 모르는 소치에서 이런 발상들을 아이디어 끄집어내고 있
습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유지하는 방식과 인간들이 교회를 유지하려는 방식이 정반대로 바뀌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하늘에서 유황불이 자기 교회 지붕에 떨어져서 불사른 바 되어도 기쁘하고 만족하는 사람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기 딸이 결혼식 그 시간에 하늘에 유황불이 떨어져 더 이상 결혼식이 진행되지 못하더라도 만족하는 사람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이 불바다 되었을 때에 여기에 대한 불만과 의심과 그 취지에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롯의 아내였습니다.

소위 미련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못마땅하게 만드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현 세상에 현 도시에 대한 미련은 곧 자기의 과거에 대한 미련이며 이는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한 미련과 애착 정신을 말해 줍니다. 교회 성장, 부흥을 부르짖는 자의 심보는 지금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가에 대해서 캄캄하게 무지한 상태에 놓여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새로운 교회이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교회라는 것은 그리스도 몸입니다, 날마다 그리스도의 몸이 되면 곧 완전한 교회입니다. 교회의 완전성이란 교인들의 완벽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되시는 예수님의 용서의 완벽성을 두고 말합니다. 늘 주님의 용서해 주심에 감격하고 감사하고 있으면 그 용서의 능력 안에서 교회는 더할 나위 없는 완전함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취지를 모르고 부흥과 발전과 성장을 기대한다면 이는 현재 자기 교회 됨에 대해서 미흡함과 불만의 소치일 것입니다. 교인의 주님의 완전성을 안 믿기에 불만 같으면 또 모르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텅텅 비어 있는 좌석들을 보면서 교회 부흥을 염두에 둔다고 하면 이런 곳은 교회가 아니라 종교 사업, 영혼 장사하는 점포에 불과합니다. 마치 연예계에서 이벤트 사업을 하면서 관중이 예상보다 모여 주지 않을 때, 사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잔소리하고 들볶는 관점과 같은 정신 상태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롯의 아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현 세계에 대해서 뭔가 꿈을 만들어 내고 비전과 야망을 가지고 오라고 교인들에게 독촉하고 그 야망과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인간들이 내면적으로 갖고 온갖 종교적 테크닉을 규합하여 단결력을 구사해 보려는 자들이 롯의 아내이며 또한 그러한 종교계가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저주의 도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보다 종교 사업가를 더 선호하고 그런 영웅이 나타나기를 고대하는 민중들의 심리에도 소돔의 유황불은 이슬처럼 내리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쟁기를 잡고 뒤돌아보는 자는 하늘 나라에 합당치 않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겠다는 것을 우리들이 안타까워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남기지 않는 것을 우리가 귀하게 간주해서 따로 빼돌리려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무가치하게 보시는 것을 우리가 억지로 가치를 부여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뜻과 우리들의 뜻이 다르면 우리는 불만의 뜻을 가지고 세상 편을 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새로운 자기 백성을 모집하고 그대로 천국을 이루어 버립니다. 우리 자리에 다른 사람이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작업은 그 어떤 인간의 의견을 물어 보지 않는다는 사실에 우리는 긴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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