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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12:45:14 조회 : 111         
그리스도의 날 이름 : 이근호(IP:119.18.87.190)
빌립보서 2:15-16 그리스도의 날

‘그리스도의 날’이란 구원이 최종 마무리 지어지는 때입니다. 그 전까지는 ‘인간의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들에게 있어 ‘역사(歷史)’란 자신들의 자랑거리를 시대별로 나열한 겁니다.

‘후회스러운 경우도 있었다’고 하지만 역사를 상기하려는 자들에게는 그 수치스러움마저 영웅적인 용기와 결단력으로 이겨낸 자신들의 대단함을 도리어 찬미하고 싶은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오직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나날을 줄세우듯이 나열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인간들의 이러한 교만과 객기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는 늘 묻혀지고 마는 겁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하신 일조차 ‘자연의 위대함’으로 돌립니다. 이는 이 세상에서 인간들 맞은편에 그 어떤 라이벌이 되는 존재자를 두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을 늘 피해자가 되십니다. 모든 공로와 영광은 하나님이 받으셔야 하는데 악마는 그 모든 것을 인간쪽으로 돌려세워서 인간들 스스로 ‘자아 실현성’에 몰입되게 합니다.

즉 ‘자신으로 인해서는 결국 즐거워하고’ 싶어합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날이 되면 이 모든 상황은 뒤집어집니다. 이 그리스도 날의 도발성을 사전에 미리 맛보게 되는 자들이 바로 성도들입니다.

성도는 자기로 인하여 자기를 즐거워하거나 기뻐하지 않고 쉬지 않는 주님의 희생에 그 공로를 돌리게 됩니다.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죽을 때까지 살게 된 것은 주님의 십자가 희생에서 주어지는 기적의 산물입니다.

이런 희생이 발생되는 것은 이 세대가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희생에게만 공로를 돌리다보면 성도도 이 세대가 주는 타격으로 아프고 욕을 먹고 오해가 날아 들어오는 생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진정 성도의 자랑거리는 마지막 최후의 날에도 남아 있게 됩니다. 살아남습니다. 끝까지 하늘에 닿는 바로 그것에 의지해서 성도는 버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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