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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12:52:51 조회 : 97         
복음의 현실 이름 : 이근호(IP:119.18.78.122)

데살로니가전서 1:4-5 복음의 현실


말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의사를 주고 받기 위한 수단입니다. ‘말이 통한다는 말은 상호간의 의견이 대충 맞다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인간 세계란 말(언어)을 통해서 그물망처럼 형성되어 있습니다. 법이 바로 그런 겁니다. 계약서가 바로 그런 겁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늘 협상과 흥정과 조율과 양보와 타협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해서 오로지 인간들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복음이 발생했습니다. 복음의 내용을 알리는 말과 글자와 단어들이 기존의 의미의 판에 속하지 않습니다.


분명 사람들이 현지 사용하고 있는 말과 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해될 수가 없는 내용이 복음에 담겨 있습니다.


사도들이 외친 말들이 다 이런 식입니다.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28:26-27)


기존 인간의 능력으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므로서 인간의 능력이 아닌 성령의 능력의 주도적인 개입으로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합니다.


이는 오로지 천국에 꼭 가야만 하는 자들에게만 알아듣게 하시는 하나님의 복음 전파의 방식입니다. 인간들 중에 가려내는 겁니다.


골라내는 겁니다. 가라지와 알곡 사이를 철저하게 검사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인간 세상의 현실이란 복음이 복음답게 되기 위해서 딱 적합한 환경으로 조성되어 갑니다.


복음을 알아 듣는 사람들은 더 이상 자신의 실력과 능력을 의미있는 것으로 자랑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성령의 능력을 모독하고 부정하는 요소가 됨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있기에 이 현실은 복음 전파에 딱 맞춰진 현실임을 알게 됩니다. 즉 천국 오지 못할 자는 그 어떤 일이라도 결국에는 못 알아듣게끔 맞추어서 모든 일들이 일어나야 하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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