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통합검색
.......................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HOME > 게시판 > 복음의 메아리
2024-06-30 12:56:25 조회 : 82         
연약한 제사장 이름 : 이근호(IP:119.201.14.35)
히브리서 5:1-4 연약한 제사장

제사장은 하나님의 영원한 뜻을 함유하고 있는 직책입니다. 그리고 그 뜻이란 속죄가 가능한 제도라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속죄함을 받는 당사자가 왜 속죄함을 받고 죄사함을 받아야 하는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한 속죄일까요? 자신이 절대적인 신이 되기 위한 속죄입니까?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간의 연약성을 드러내기 위한 속죄 제도라는 겁니다. 오늘 본문은 사람을 이렇게 평합니다.

‘무식하고 미혹한 자’라고 말입니다. 즉 자기 자신의 이익 받는 것 외에는 바깥으로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 존재가 인간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내가 여기 있음’ 자체가 하나님에 대해서 반항하고 대드는 존재로 살아가는 바가 됩니다. 이는 제사장이라고 예외가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제사장이 될 사람이 ‘사람 가운데서’나온답니다. 그렇다면 제사장조차 일반적인 사람들의 속성과 성격과 대변하는 위치에 있는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사장의 이러한 일반적 처지를 ‘연약한 제사장’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즉 제사장이라는 사람이 행하는 그 제사 제도의 원천이 연약한 사람 말고 다른 데서 나와야지만 진정한 죄 사함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이 다른 원천 앞에서 제사장들도 자신의 연약함과 무식함과 미혹함에 대해서 동일한 위치에 죄사함을 받아야 할 처지에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제사장이 품고 있는 죄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원천과의 관계가 끊어져 있는 것이 죄입니다. 신약에 완성된 복음적 관점에서 말씀드리면 십자가와의 관계가 끊어져 있는 상태가 죄입니다.

십자가란 예수님께서 아버지로부터 저주받은 사건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3)

즉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서 자기 저주가 가능한데 비해서 인간들은 자기 저주를 못하고 있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 이전글   다음글 ▷
 
게시판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성경신학
성경신학1
성경신학2
신학과철학
성경중심사상과 그 전개
성경강해
구약
신약
신학강의 1
신학강의 2
신학강의 3
자료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
기독교의 허상1,2
말씀의 조약돌
피와 성전과 교회
조직신학의 고속도로
과학의 정체
50여명의 신학자들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철학의 함정
교회사
지옥의 하나님
예수사회
 
 
지역강의
강의일정
광주강의
대구강의
부산강의
서울강의
안산강의
울산강의
대전강의
기타강의
블로그
블로그
 
Copyright ⓒ 2006 by 십자가마을, All rights reserved.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 986-0172   H.P. : 010-3511-0172   상담 : 이근호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홈페이지 관련 문의: 관리자(sungjaepi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