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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12:55:37 조회 : 68         
멜기세덱 반열 이름 : 이근호(IP:59.23.186.221)
히브리서 5:5-10 멜기세덱 반열

복음을 결국에 떠나는 모든 이들의 공통점은 자기 저주가 되지를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계속 자신이 자기를 끝까지 챙겨야 한다는 생각과 의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간들의 악마성과 죄성에 대해서 사도가 제시하는 것은 단 하나, 십자가 앞에서 자신을 다시 비쳐보라는 겁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갈 3:1)

즉 인간의 최종적 모습은 십자가에서 ‘끝’이라는 겁니다. 십자가를 넘어설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 너머의 세게는 유일하게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세계, 곧 성령의 세계입니다.

따라서 이 성령님은 세상의 모든 인간의 구원 시도를 좌절시키고 심판하고 저주하고 공격하는 영이십니다. 십자가 자지도 않는 채, 영원한 세계를 꿈꾸고 상상하고 희망하는 모든 것이 실은 십자가 자신 분의 공로와 의미를 훼손하는 죄가 되는 겁니다.

연약한 인간 계열에 속하는 아론 제사장 계열은 자체적으로 ‘죄’라는 한계성 안에 가두어져 있고 갇혀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율법에 나와 있는 제사제도가 죄사함 뿐만 아니라 죄가 무엇인가를 새삼스럽게 드러내는 기능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제사장마저 자기 죄를 위해서 속죄제가 필요하다면 제사장들이 하는 제사 행위 자체가 죄를 드러나는 원인과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도대체 인간들의 자기 부정의 범위가 어디까지 뻗히게 되느냐에 대해서 알 도리가 없습니다. 자신이 존재하는 한 모든 것이 죄가 됩니다.

그 어떤 경우라도 인간은 자기 일은 없습니다. 자신이 책임지고 처리할 일도 없습니다. 이것은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일로 오해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리어 항상 십자가만을 드러내는 자만이 성도라는 뜻입니다. 같은 죄사함의 일을 하지만 인간 계열에 속한 제사장 업무와 영원한 제사장인 멜기세덱 반열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이 하시는 제사장 업무가 차이가 월등하게 나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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