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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12:54:42 조회 : 377         
보이는 십자가 이름 : 이근호(IP:119.18.83.168)

갈라디아서 3:1 보이는 십자가


복음을 무산시키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그림 위에 철저하게 먹물을 뒤집어 씌우면 먹물 밑에 뭐가 있는지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은 보이는 것만 보는 세상입니다. 밑에 뭐가 있든지 상관없이 겉에 드러난 것으로 판단내리는 세상입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보이는 것만으로 조립하여 세상을 구성합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십자가가 보인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에게 십자가는 어디까지나 과거지사입니다. 흘러간 지난날의 이슈일 뿐입니다.


지금은 십자가 사건 그 이후라는 겁니다. 즉 ‘십자가 시대’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심지어 교회에서마저 십자가는 한물갔고 이제는 ‘부활의 시대’라고 외칩니다.


이 말은 곧 ‘지나간 것을 잊어야 마땅하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사도 바울에게 말할 겁니다. “어디서 봐서 지나간 과거에 불과한 십자가가 보인단 말인가?”라고 말입니다.


사도 바울은 세상 끝날까지 ‘십자가로 인하여 조성된 세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여기는 현실 세계와 ‘십자가로 조성된 현실’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세상의 의미와 가치가 새삼스럽게 찾을 필요가 없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개인적으로 어떤 경험을 하든지 상관없이 그 모든 것이 십자가로 인해서 생겨난 일이라는 겁니다.


십자가와 무관한 일은 일체 생겨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십자가를 경유하지 않고서는 전혀 왜 그런 일이 꼭 일어나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기존 세상의 잘못은, 아직도 개인 구원에 집착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종교나 종교단체나 종교활동이 아직도 유효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발상은 십자가를 모르기에 여전히 악마의 외침에 속아넘어간 현상입니다. 악마는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활동 영역 안에서 지속적으로 십자가를 무효로 돌리는 일에 집중합니다.


“십자가를 잊으라!”입니다. 악마는 인간들이 필요로하고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할 용의가 되어 있는데 그것은 십자가를 대체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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