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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12:48:11 조회 : 316         
아브라함의 의 이름 : 이근호(IP:119.18.83.168)

갈라디아서 3:6-9 아브라함의 의


없어질 의(義)라면 애초부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義)가 아닙니다. 만약에 아브라함이 가진 의가 개인적인 의라면 그 아브라함이라는 개인의 처신에 따라 떨어져나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다 할지라도 그 당사자가 제대로 처신 못하여, 받은 의로움도 취소가 된다면 이것은 어디까지 임시적인 의로움이고 끝까지 천국까지 전달이 불가능할 수 있는 미완료적 의로움입니다.


따라서 아브라함 입장에서는, 현재 존재하는 자기 자신과 하나님 사이에 직접적으로 거래하거나 흥정할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그는 믿습니다.


아브라함이 진정 믿은 것은, 그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는 그 사실이 본인의 행함으로 달성할 일이 아니라 그런 약속을 내려주신 하나님 쪽으로 스스로 달성하시는 과제라는 사실을 추후적으로 알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약속과 관련된 아브라함 자식 낳기에 주도적으로 관여한다는 사실과 관련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자손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손이 곧 자신의 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과 자기 중간에 아브라함의 자존으로 오실 메시야가 필히 관여하는 식으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약속을 완수함을 아브라함은 믿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왜 아브라함 본인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자손이어야 하는가?” 말입니다.


이는 ‘의(義) 생산’에서 아브라함 본인의 탈락과 배제를 시시하는 겁니다. 즉 나의 의로움에서 나의 행함이 배제되는 겁니다.


이 사실은 성령이 오기 전에는 모를 사항인데, 성령이 오고부터는, 앞으로 성도가 하는 모든 일이 결코 자신의 구원과 자신의 의로움을 새삼 보탬이 되는 추가되는 의나 거룩이 아니라, 이미 선물로 주신 메시야의 거룩과 의로움과 신앙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벌어질 일인 것을 인정합니다.


즉 하나님 나라에서의 성도란 수혜자가 아니라, 예수님만이 진정한 수혜자로서 ‘주가 되심’을 증거해 주는 선물로서 개입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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